옛날에 예전애니들을 둘러보다 발견한 작품. 라이트하게 보는 편이라서 애니의 원작을 찾아보거나, 애니속에 과몰입하면서 보는건 아니었지만, 애니를보면서 처음으로 주인공이외의 캐릭터 전부에게 쌍욕을 하게한 애니. 가문에서 버린걸 알면서도 도와달라며 찾아가고 졸1라 귀한 약인걸 말했는데 목숨보다 약이중요하냐는 순수 악이자 개빡대가리 동생, 대1가리에 들어찬건 1도 없고 그저 안하무인 트롤 여주, 힘을 내세우지만 기여도 제로에 가까운 가문과 그 가문인간들. 주인공이 존멋이라서 보기는했지만 사실 보다 하차하고 나중에 볼거없어서 시간때우기로 본. 작품의 퀄은 좋았는데 주변인물들이 다 개폐급인 인물이 많은 만화지 않았나...
@나갬성9 ай бұрын
바람의성혼
@kingpark24069 ай бұрын
존나 억지 부린닼ㅋ복수하는것들ㅋㅋ
@Mr.people10109 ай бұрын
모명
@CrescentMoon16407 ай бұрын
아 좀 양심좀 챙기세요. 2007년 작품을 끌어와서 하..참.
@긍정-r6y9 ай бұрын
어느 순간부터 일본말이 존나 멋있어보여
@양승권-s1s8 ай бұрын
온 아시아를 침략하여 무수한 생명을 해쳤던 놈들이 애니에서는 평화를 사랑하고 적들에 대한 연민으로 위험을 자초한다는 스토리를 끝도 없이 쏟아내고 있다. 어릴 적에는 그냥 재미로 보던 것들도 나이 들어 조금 생각을 하고 보면 참으로 역겹다. 재미로 보는 애니에 급작스럽게 급발진하는 나도 꼴볼견이긴 하다.
@여행스케치-z8n4 ай бұрын
그래도 반일, 혐일하는 넘들이 노재팬 외치며 드래곤볼, 슬램덩크에 환호하며 누구보다 일본문화를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꼴분견인줄 모르는 넘들 보다는 나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