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19:07 오늘은 영상의 내용이 감동 그 자체여서 메시지가 좀 짧은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은 더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user-uq7gz6fk9x4 ай бұрын
그 부분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도 알 수 있을까요? 듣기 좋던데
@호이호이어4 ай бұрын
19:06 노래제발 ㅠㅠㅠ
@jonjal_nam4 ай бұрын
@@호이호이어 Loving Caliber - Just a Boy
@김도링-y3j4 ай бұрын
Loving caliber-Just a Boy
@김지경-u7r4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여기서 접하고 온종일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큰 감명을 받았고 제 온 영혼을 뒤흔들어 놓았어요 영화의 맥팔랜드팀원들의 달리기의 모습이 우리네 "인"생" ㅡ삶과 흡사했습니다 이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감명깊은 영화 기대할게요
@wanttorest-x8k4 ай бұрын
실제인물 짐화이트는 이후 14년간 9번의 우승을 하고 전미 최강의 팀이 된다. 토마스는 중학교 교사가되고 호세는 la타임즈 기자가 되고 데니는 형사가 되고 데니의 형은 상원의원을 한다. 짐화이트는 맥팔랜드에서 거주하고있다
@wjhyung814 ай бұрын
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군요 보러 가야 돠겟습니다.
@깨어나라-t6w4 ай бұрын
아하 멋진 인생이야기네요 후속정보 알려주셔서 흥미있고 감사합니다
@엘다온4 ай бұрын
뒷이야기를 들으니 더 감동이네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sungockbaek4 ай бұрын
상원의원이라니 엄청나네요
@aktfkfja4 ай бұрын
맥팔랜드의 대빵이겠군요 거의. ㅎㅎ
@흘러가는대로-b7k4 ай бұрын
걸어서 천천히 국토 종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발 한발이 어느새 동해안을 다 걷고 지금은 남해 여수 지방을 걷고 있네요. 늣은 60대 중반이지만 몸이 버틸 때 까지 걸어 볼 겁니다.
@REFILLED_U4 ай бұрын
마무리 잘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흰구름-u2l4 ай бұрын
대딘합니다. 하동 근처 있거나 지났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정해민-v6p4 ай бұрын
캬 ~ 멋지네요
@i-little-prince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무전여행으로 한달간자전거를 탔었죠 응원합니다
@bylove85774 ай бұрын
저도 준비 중입니다!!! 하하 화이팅 하세요!!! 우와!
@vaughansungАй бұрын
아무리 세상이 개판이라도 진정한 선생님은 많다. 내가 국민학교때 한국이 너무 가난해 . 영양부족으로 머리에는 부스럼이 가득한 아이들이 많았다, 그런 아이들을 되래 천대하는 쓰래기같은 선생놈도 있었지만 5학년대 담임 선생님은 주말에 공기총으로 비둘기 꿩을 잡아 반가후 제자을 집으로 데려가 꿩을 고아먹여 그 아이가 몇달후 머리 부스럼이 낫고 얼굴이 훤해졌고 아이는 학교에 왔어 닭고기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당시 선생님따라 사냥을 따라 단녔든 나로서는 누구에게도 비둘기 꿩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죽을 나이가 된 지금까지 그 다뜻하고 인자하고 무서운 선생님을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고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지표가 되었다. . 그때 그 제자는 선생님 뜻에 어긋나지 않게 훌륭한 삶을 살았고 얼마전 세상을 떠났읍니다. .선생님 너무 그립읍니다.
@초심-b2gАй бұрын
😢😢😢😢😢😢
@토끼풀-q6o4 ай бұрын
갑자기 눈물이 뚝~~ 잔잔한 감동이 최고다
@altturbo4 ай бұрын
"이 이야기는 실화 입니다." 이 한마디만 더해 주시지...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기 직전의 마지막 장면은 흰머리 성성한 실제 화이트 선생님이 여전히 둘째딸의 어린이 자전거를 타고 앞장서서 가고 뒤따라서 현재 성인이된 실제 인물들이 같이 뛰는 장면이 나옵니다. 각각의 주인공들을 비추며 현재의 직업을 알려주는데 뭐 기억나는 것은 학교 선생님, 경찰, 회사원 등등 이었던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그냥그런 직업같겠지만 시골에서 일당치기 농부외에 꿈을 꿀 수 있는 것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개천에서 용난 거겠죠...
@tomjo-lf6hh4 ай бұрын
직업의 귀천을 따지기 보다 각자 농부라는 직업을 강요받는 삶에서 자유로워지고 스스로의 길을 자유의지로 선택하게 되었다라는 해석이 맞겠죠? 농부도 훌륭한 직업 입니다 본질적으로 농부를 비하하는 수준 낮은 영화가 아니에요
@pumjeolnam4 ай бұрын
와 올해 본 유투브 중 최고였습니다 결말까지 아니까 더 좋군요 강사합니다
@LiamLee-v9z4 ай бұрын
그렇죠 역경을 딛고 뭔가를 도전하여 성공을 맞본 다는것이 엄청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거죠 그러니까 다른꿈도 이룬게 아닐까 싶네요 꿈을 갖는게 사치인 삶에서
@귀욤쿠키4 ай бұрын
그야 모든 건 유튜버 띵언으로 끝내야 구독하니까
@mach00094 ай бұрын
꿈없는 멕시칸 농부의 아들에서 교사, 경찰, 회사원, 상원의원으로 성인이 된 아이들이 다시 메팔랜드의 이름으로 뭉쳐 늙어서 백발이 된 화이트선생과 아직도 함께하는 둘째 딸의 자전거로 질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jayjung96184 ай бұрын
현재 제 나이 40대 정말 한걸음한걸음 움직여서 지금 여기 뉴욕까지와서 알하고있는 아재입니다........ 여기는 8월25일 일요일 오후 4:30분을 지나고있내요..... 저는 토마스처럼 빠른 사람은 아니었지만 대니라는 저 캐릭을보면서 정말 한걸을 한걸음 제페이스대로 움직여 여기 뉴욕에 온걸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네요.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시작전에는 3개월동안 일을 잘못하면 해고당한다는 불안감때문에 정말 한없이 작아지는 저를 보기도 했구요. 근데 어느덧 저도 다음달이면 여기 뉴욕에서 일을한지 1년이란 시간이 다가오네요. 정말 한걸음 한걸음 잘버티면서 잘온것같습니다. 불안하기도 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저를 믿고 다시 한걸음 한걸음 움직여서 원하는걸 찾으려고합니다 일요일 오후 영화 잘보고 다시 마음잡고갑니다. 월요일 화이팅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상으로 힘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namoou_4 ай бұрын
달리는걸 멈추지 않으면 언젠간 도달하나봅니다 ☺️ 오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kimmr.91194 ай бұрын
잠깐의 리뷰로 많은 감동을 받았네요. 가슴속에서 쉬고있던 무언가를 깨워주는것 같습니다. 참 오랫만에 감명깊은 영화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감명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v0lare4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치유받은 느낌.. 실화라니 더 감동이네요ㅠㅠ
@최성수-b2b4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동적인 리뷰입니다
@계동이-g8u3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심장이 떨리는 영화네요. 마치 지금의 나를 다시 일어나 멈추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좋은 영화 잘 보고 멋진 나레이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dlehandlers4 ай бұрын
최고의 작품.
@윤E4 ай бұрын
잔잔한 감동이 몰려오네요..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761064 ай бұрын
애초 하루 110킬로 고지대를 뛰던 잉카마야 배달부의 후손들이다 이는 문자가 기록된이후로 가장오래 가장멀리달린 기록이죠
@황상현-y2w4 ай бұрын
ㅎㅎ 재영님 항상 감사해요 우리 서로의인생을 응원해요 !🎉
@REFILLED_U4 ай бұрын
항상 오셔서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아르페온3004 ай бұрын
케빈 코스트너 좋아하는 배우인데 좋은편집 짱!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Jugenet04 ай бұрын
10:52 아빠...
@さくら-t2c7y4 ай бұрын
오늘도 메시지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seunghyeonmoon82744 ай бұрын
100KG에 육박하는 몸에 나이는 1년을 남긴 50... 어느날 거울보고 난 놀랐다. 왠 곰이 내집에서 겨울을 나고 있었다. 5분 살살 뛰고 5분 걷기. 매일이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다. 누가 보는것도, 시킨것도 아닌데..."여기서 멈추면 그냥 모든게 편해. 숨을 가쁘게 쉴 필요도 없어. 하지만 넌 거기까지야!!!" 지금 52 체중 80, 새벽 4:15 기상, 준비운동 15분... 이렇게 12KM를 거의 매일 뛴다. 한달 마일리지 300KM를 찍는 내가 대견하다. 영화를 찾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REFILLED_U4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살 빼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자신만의 싸움이란 걸 저도 잘 알고 있어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너의곡소리4 ай бұрын
형님 대단하시네요
@seunghyeonmoon82744 ай бұрын
@@너의곡소리 대단할 것 까지야... 그냥 하는 겁니다. 이젠 뛰지 않으면 정신과 신체에서 이상반응이 나타 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note8note4 ай бұрын
와 저와 매우 비슷한 경우입니다. 어느날 욕실 거울 제 옆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추해보였습니다. 이렇게 살아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저녁 8개월을 28km 자전거를 탔습니다. 16키로 감량해서 64키로가 되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자전거 동호회도 나가고 산도 타며 잼나는 취미활동하고있습니다. 건강은 덤으로.
@seunghyeonmoon82744 ай бұрын
@@note8note 자전거, 등산...등등. 여러가지 건강에 좋은 취미들 많습니다. 즐겁게 자전거 라이딩 하시고 부상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gxdm94 ай бұрын
왜 자꾸 눈물이 나지 ㅠㅠ
@브랜드뉴-p8x4 ай бұрын
저도요ㅜㅜ
@뭉바빠4 ай бұрын
나도 막 우러짜냥 ㅠㅠ
@엘다온4 ай бұрын
저도 울었어요 ㅠㅠ
@v0lare4 ай бұрын
저도 울고 있어요ㅠㅠ
@TK-ll8bh4 ай бұрын
엠생이라 공감되는부분이 많아서 그런게아니까여 ㅜ
@주노-s8x4 ай бұрын
울컥했습니다 좋은 리뷰였어요.
@manuka14agency4 ай бұрын
노웨이아웃 이후, 보기 어려웠던 케빈 코스트너 등장하는 영화 반가워서 구독합니다🌹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엘다온4 ай бұрын
내용도 감동적이고 영상이 편안해서 잘봤습니다
@전동표-w7o3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마지막 멘트가 심금을 울립니다. "아직 우리는 달리기를 멈춘적이 없으니까요"
@reinakim58954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 영화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REFILLED_U4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Ar.H.W.4 ай бұрын
정말 감명 깊은 영화네요, 삶에 귀감이 됩니다 😊
@REFILLED_U4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unyy-s5n4 ай бұрын
토마스도 대니도 다른 친구들도 모두 멋지다
@DOGYEONG-o4r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있다 초등학생 때 10km 넘는 거리 뛰어서 등교하던 이봉주
@redsun55724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너무 감사합니다
@김동건-u9w4 ай бұрын
이제껏 본 많은 영화중 최고인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성숙정-n3r4 ай бұрын
😢감동
@good-vp8mu4 ай бұрын
확실히 영화를 잘만들어 헐리우드 우리나라는 이순신,독립유공자등 위대한 영웅들이 수두룩한데 감동깊은 영화 한편도 못만들어.
@김지민-p6p4 ай бұрын
미국입국서류에 자신을 일본인이라 기재한 자, 한국전쟁 개전 후 서울을 지키겠다 방송하고선 홀로 피난길에 오른 자, 자신의 뒷길을 막으려고 피난민 가득했던 한강다리를 폭파시켜 무려 9백여명이나 폭사시킨 자, 그래놓고 서울로 돌아와 남아있던 서울시민들 및 여러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학살한 자.. 그런자를 국부라 칭송하는 버러지들이 가득한 나라에서 무슨...
@이용철-y4n4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동 깊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FILLED_U4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흐림4 ай бұрын
오히려 뻔해서 좋은 영화
@koreasoda4 ай бұрын
왜 즐거리만 보고도 눈물이 나지 꼭 영화봐야지
@rickl15524 ай бұрын
출발점이 달랐던 분들은 나와 같은 아픔을 느끼고 감동을 받았을 겁니다. 멋진 영화입니다.
@최병두-v5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doh30114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클리셰고ㅓ 어떻게보면 뻔한 감동류의 스토리인데,.. 지금 이 20분짜리 요약영상을 보고 눈물이났다 열심히살꺼다
@cohiba36724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그쵸 인생 자체가 거대한 벽이고 그것을 부수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그 클리셰 일지도 모릅니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 그벽을 부수거나 넘어가는 유일한 길...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sk99093 ай бұрын
아침 일찍 일어나 본 영화 감동입니다❤😂🎉
@아노-m7e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왔는데 9만이라니 뉸물이 납니다😢😢🎉🎉화이팅
@ScarShin4 ай бұрын
클리셰 범벅이 나를 울리네 ㅠ
@오륙도-m1m4 ай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ㅎㅎ
@2바이오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영화였습니다..
@flyhigh904 ай бұрын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라는 말을 좋은 어른인척 하는 사람들이 개무시했지. 유재석같은 애들. 인간은 그렇게 똑똑하지 못해서 경험이란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를 쌓기 위해서. 근육이 상처를 내고 그 상처가 쌓여서 굳은 살이 되어서 커지는 것처럼 인간도 고난을 겪을수록 성숙해지는 것이다. 편안함만이 행복이 아니다.
@hkkhhq80664 ай бұрын
그냥 개고생하고 경력을 위한 고생을 구별 해야겠지요
@응애-x3l4 ай бұрын
클리셰가 아닙니다. 클래식입니다.
@TTioking4 ай бұрын
멕시칸들 피지컬은 정말 압권이지 10시간 노동을 해도 지치지를 않아 콜라만 있으면...안타까운건 극소수만 저런 행운을 누린다는 것
@이재훈-c3n3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에요
@김가람슬기4 ай бұрын
인생은 속도가 아니다. 방향이다.... 저의 좌우명.
@bgradetv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씁이네요.
@veryveryluckyzzin11872 ай бұрын
방향은 벡터고 벡터안에 속도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속도 없이는 방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속도도 중요합니다. ^^;;
@전설의4 ай бұрын
뭉클합니다 😢
@daewookkim47954 ай бұрын
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저 영화에서 코치로 나온 케빈 코스트너는 맨 오브 스틸에서도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나오고 공통점은 만화 속의 슈퍼맨과 현실 속의 슈퍼맨을 키우는 맨토이자 아버지로 나온다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jihyunkim8042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과 좋은 리뷰입니다
@jkpdhd4 ай бұрын
혹시 글로리 로드 영화도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이 영화랑 비슷하게 농구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정말 감명깊이 봐서 댓글 써봅니다!
@불장이즈커밍4 ай бұрын
ㅠㅠ 18 왜 눈물이 나냐
@Roguns05024 ай бұрын
드디어 알고리즘 선택받으셧네요! 곧 20만되실듯😊
@김민우-e3s4 ай бұрын
유투브보면서 울컥할줄이야😢 좋은영화네요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937neo4 ай бұрын
존나울었다. 남자의삶이다. 매일1인치만
@야간의테크4 ай бұрын
다이어트로 4km 런닝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김민규-s1k9b4 ай бұрын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나는지..
@똘이행복이뻐꺼아빠3 ай бұрын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ㅜㅜ
@JINJINJIN3504 ай бұрын
이거 중학생때 학교에서 봤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눈물이 맺히냐 왜
@MartyMcfly18854 ай бұрын
이렇게 하면 관객들이 웃겠지 이렇게 하면 울겠지 이렇게 터트리면 깜짝 놀랄거야. 지겹고 예측가능하고 진부한 알량한 수법이 클리셰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결론과 과정일지라도 관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걸 우리는 클리셰라 부르지 않습니다. 우린 이걸 정통이라고 부르죠. 이런 수작에게 클리셰라는 표현을 가져다 쓰는건 옳지 않습니다. 정통 스포츠 영화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ABXPD4 ай бұрын
노력도 좋지만 이 러너들중 가장느린 대니도 학교에서 고르고 고른 가장 빠른 최상위 러너니까. 저렇게 노력을 쏟아 부을만한곳을 잘고르는것 또한 중요하다 봅니다. 저 짐이란 선생님도 매일같이 차타고 등하교 하는 학생들 맡았다면 러너를 만들 수 없었을 겁니다. 다른방향으로 나아갔겠죠. 영화에선 농사 잘짓는게 인생의 척도처럼 나오지만 수능이 인생의 척도인 한국에 그것이 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는데. 꼭 모두 좋은선택하고 좋은결과있길 바래봅니다.
@nftsql3 ай бұрын
눈비비고 일어나 아침대충먹으며 보다가 눈물이 범벅이 되네요...
@꽃차고운꿈4 ай бұрын
외할머니가 말씀하셨지요 " 벽을 문이라고 미는 놈은 당할 수가 없다"
@REFILLED_U4 ай бұрын
어마어마한 말씀이시네요..ㄷㄷ
@hankseo7554 ай бұрын
반대말로는 문인데도 벽일거야라고 매사에 흐지부지...
@꽃차고운꿈4 ай бұрын
@@hankseo755 끊임없이 미는 의지가 무섭다는거지요
@bgradetv4 ай бұрын
훌륭한 외할머니를 두셨군요.
@윤희준-x2pАй бұрын
법무사가 될때까지 멈추지않겟읍니다😊
@nonogom1234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클리셰 진부한 전개… 그럼에도 감동이어라
@인생찐맛4 ай бұрын
내가 눈물을 흘리는 영화를 좋아하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영화 한편이 힘든 내 일상을 훅~ 날려 버렸다
@윤상필-b8g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부모들이 보길 바란다 지금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jy427454 ай бұрын
감동실화
@TangSuYouk4 ай бұрын
감동이다...
@YoungsooPark4 ай бұрын
애들이 순둥순둥 엄청착한 얘들이고만..
@young48453 ай бұрын
눈물이 났습니다 ,현재는 안정권에든 미국의이민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민 초창기때의 삶이 스쳐지나갑니다 .. 그렇습니다 인생은 절대누구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쉬운 인생없죠 힘들 냅시다 !,
@good-ts1gd7 күн бұрын
노력도 재능이다… 의자에서 궁딩이 종일 붙어 있는 인간들은 사람도 아니여 ㅋ
@박지철-u3j3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너의곡소리4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실화로 알고 있는데~ 다들 잘 풀려서 잘 사는걸로 나옴~
@user-Sogatae4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보석같은 영화가 숨어있었다니 ㅜ.ㅜ
@REFILLED_U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yeon11084 ай бұрын
벅차오르네
@pocketoy4 ай бұрын
아니 대니는 저렇게 미친듯이 운동하는데 살이 안빠진다니 저건 또 신기한 체질이군요...
@koreaFail3 ай бұрын
좋군! the movie was impressive
@red-beans-s3n4 ай бұрын
재밋다 잘봤네요
@이승섭-b1j4 ай бұрын
빨리 보고싶어요. 렛츠고.....
@leemc44444 ай бұрын
느리지만 쉬지 않았다. 그때까지....
@하늘을나는붕어4 ай бұрын
이거 실화인데 ...마지막에 나오는거 보여주지...
@judge84633 ай бұрын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이다.
@aceroad-eh3ou3 ай бұрын
인물이좋은지 영화가좋은지,, 잘보았네요
@Busan_chris3 ай бұрын
ㅠㅠ이게 실화라니...대박
@like-eb2jz4 ай бұрын
11분 04초쯤에 아빠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거 맞는건가요?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alwayslambda4 ай бұрын
밥먹으러 매일 9km걷던 군생활이 생각나네.........................
@resuper-vc3xm4 ай бұрын
주여,, 저를 좀 도와주십시요,,아멘
@hankseo7554 ай бұрын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기 때문이다.
@호이호이어4 ай бұрын
19:06 노래알려줄 고수분을 찾습니다!!!
@김도링-y3j4 ай бұрын
Loving caliber-Just a boy
@spencerjonson65562 ай бұрын
그냥 그게 노래 제목이엇어ㅋㅋ
@빡순김4 ай бұрын
이거 재미있음. 예전에 봤는데 여운이 남는 영화임.
@jaeholee3816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40년전에는 동네에 버스가 안다녀서 5킬로정도 거리를 걸어서 당시 국민학교 다녔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되니까 버스가 다니기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