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란은 현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취업의 어려움을 직설적이고 강렬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현실을 마주하며 느끼는 답답함과 고민이 담겨 있어 공감이 가고, 모두가 한 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주제를 다루는 이야기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줄 것 같아요. 좋은 주제 선택 감사합니다! 🙏
@josshin12Ай бұрын
감동
@21.이둥남바Ай бұрын
차카게 살면 나중에 그것에 배가되어 은해를 입는다
@성호-x3hАй бұрын
취업란은 현실을 말하는 같씁니다!
@이용우-q8bАй бұрын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 받아 주는 곳이 없어서 마트 계산원 ???? 카페 알바???? 이력서 한 장이면 모든 취업이 보장 되는데..... 내용과 결과는 교훈이 되고 좋습니다. 그러나 일본 것 같은 것을 번역 하더라도 현실에는 맞게 각색 부탁드립니다.
@남자박천수26 күн бұрын
거짖말 6:10
@권경숙-o1yАй бұрын
김치.미역.두부 사과가 12만원이라고.12000원이아니고~~
@권목규29 күн бұрын
거짓말을
@귀곡천계23 күн бұрын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슈퍼마켓에서 180만원 월급쟁이로??어차피 취업란이란 말은 60년전부터 있었던 이야기고,~그정도 스펙이면 설사 대기업이 아니라도, 서울의 중소기업에 갈곳이 차고 넘칩니다. 한마디로 120% 가공된 픽션이야기로 보입니다. 차라리 "지방대학을 나와서 상경하여" 라고 상황을 설정했더라면 더욱 그럴듯 했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