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주인공인 미도리야는 끝까지 밀리오를 뛰어넘지 못했죠 물리적인 강함을 제외하고 모든면에서도 밀리오는 우월했습니다 미도리야는 구할려는 마음에 한계가 없다고 하지만 다른식으로 보면 누구에게도 공감 받지 못하고 어떻게 구원할지 조차 정하지 못한 아이였고 그만큼 피해도 심각했습니다 밀리오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현실과 이상을 한계를 확실하게 그은 히어로라고 할수있죠
@user-zzzzzdud4 ай бұрын
작가가 주인공 버리고 선택한 캐릭
@yongwoonlee16633 ай бұрын
ㅋㅋㅋ
@FheineksoАй бұрын
솔까 캐릭 겁나 매력있긴함
@거짓의빛-v5SАй бұрын
진짜 양도 했어야 했음
@dkal76714 ай бұрын
사실상 쇼토와 함께 더블주인공임ㅋㅋㅋ
@starkingkim16154 ай бұрын
얘가 진짜 주인공이지. 이즈쿠인지 도쿠인지 하는 그딴 패배자 말고.
@DawnLia-tv3er4 ай бұрын
나이트아이: ...괜찮아. 넌... 누구보다도 훌륭한 히어로가 되었어. (시야에 잠깐 비친 데쿠를 보며) 아아... 올마이트의 미래.. 그 어떤 히어로보다도 처참하게 최후를 맞이하는 건... 너가 대신 짊어졌구나
@god-백작ye4 ай бұрын
????:능력을 잃어서 난 아무것도 못해.. 밀리오:뭐.
@tsy44564 ай бұрын
성우도 한국 기준으로 원피스, 이누야샤, 코난 등 여러 유명 애니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강수진 선생.. 밀리오가 진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ferrule-_-4 ай бұрын
무개성자 된 상태에서 원포올 넘겨받았으면 패널티 없이 데쿠보다 나았을지도
@농담_농담곰2 ай бұрын
토오가타 밀리오..... 제 최애입니다 너무 동글해서 귀여워!
@gakdogy4 ай бұрын
순수 체급 goat
@CMK-z7m4 ай бұрын
르밀리옹 제 최애중 한명이에요!
@김기범-k6g1l4 ай бұрын
시가라키 토무라도 해주세요
@yongwoonlee16633 ай бұрын
코이치 그 자체ㅋ 별 볼일 없는 개성을 극한으로 갈고 닦아 강해졌다는 것 과 아무리 암울한ㅈ상황에도 좌절하지 않고 낙천성을 잃지 않는 다는게 매우 비슷함.ㅋ 데쿠는 선한 캐릭이지만 자기 중심적이고 상황이 안좋으면 자책 하지만 이 둘은 그렇지 않음 코이치는 팔다리가 다 부러졌는데도 자신의 개성을 이용해서 팔다리를 다시 교정해서 싸우고, 밀리오는 모두가 전멸할 상황에 특유의 재치를 활용해 시간을 범 내 생각에 코이치=밀리오임
@yongwoonlee16633 ай бұрын
사실상 올마이트의 후계자는 데쿠가 될수 없음. 둘의 공통점은 1도 없음. 오히려 코이치나 밀리오가 후계자감 임
@까까뀨뀨4 ай бұрын
모모가 낫떼루요!!!
@코코아-g6x2 ай бұрын
능력 사용중 망막에 빛이 안맺혀 앞을 볼 수 없고 숨도 쉬지 못하는데 벽속에서 말은 어떻게 하는거야? 얘 능력 2개 아님?
@jgl57334 ай бұрын
볼트보이
@기량김-p7e4 ай бұрын
ㄹㅈㄷ
@Y-SS88884 ай бұрын
약간 럭키 토도로키 엔지 느낌 개성급 신체능력 + 사기 개성
@이은성-e1w4 ай бұрын
밀리오가 원포올 먹었으면 시가라카고 뭐고 걍 쳐발랐을텐데 ㅋㅋ
@진영김-k3w4 ай бұрын
쇼토도요
@DawnLia-tv3er4 ай бұрын
그땐 몰랐지만 나중에 올마이트로 인해 완성된 원포올의 용량이 너무 커져서 무개성의 빈 그릇만이 담아낼 수 있다는 게 나왔죠.
@꿀순이4 ай бұрын
ㄹㅇ 지는 안쳐맞으면서 올마이트급 펀치가 계속 날라와ㅋㅋㅋㅎㅎㅋ
@최경열-f1h4 ай бұрын
아주 여유롭게 이겨겠죠
@user-gh2iv6pz9h4 ай бұрын
+위기감지덕분에 후방에서 기습하는 것도 전부 투과 가능
@동탄경찰서4 ай бұрын
미도리아는 그냥 소모품이였던거임~밀리오 절대지켜~ 그냥 무개성 되었을때 올포원 넘겼어야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