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는다고,, 제 꽁지로 들어온 복희가 주인노릇 하네요~ 청소도 빗질도 아무것도 안된다고😅 복희 이름 적힌 빨간 조끼 넘 귀여워용❤ 맛냇동생 때문에 기빨리는 복둥이들❤❤❤❤❤ 산책 나가서 얌전히 가방에 들어있는 복희 아가야네👶 이래저래 평화로운 복둥이네😽😻
@김종해-n1h11 ай бұрын
우연히 첨 보게된영상ᆢ 지체없이 바로구독드갑니다 대단하세요 난 한마리도 힘들었는데ᆢ감사드려요
@twinmylove215111 ай бұрын
"낑긴기가?" 😂집사님 말투가 웃겨요 전 경상도라 이해했지만 딸이 이해 못 했네요 ㅋㅋ 🤭
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 ㅎㅎㅎ 승질 부리면 어때요 ㅎㅎㅎ 건강하기만 하면 되요 울 복희 천재 ㅎㅎㅎㅎ.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nelaniepillay400111 ай бұрын
Fur babies are so precious and beautiful
@모과나무-c6v11 ай бұрын
이빨 닦는거 털빗질에 벌써 반응 하는게 안좋아 보여요. 아기때 접하는게 평생가는 동물들이기에 정말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댕댕이 와 냥이의 성격은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냥이와는 다르게 교육해야 할것 같아요 넘어린아가를 어미교육 사회성을 배우지 않고 데려와서 사회성 교육은 정말 중요할것 같네요 아빠는 이추위에 반팔😮 응원합니다 👍
귀여워~~~복둥이들~~집사님 너무 잘 키우시고 계십니다~^^ 저도 키우고는 싶은데 몇년전 오랫동안 키운 아이들을 보내고나니 겁이 납니다 다시 정을 주고 나이드는거 보고 아픈거보고 그러고 보내는걸 다시 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더 냥이 갱쥐들 키우는 유툽만 보고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키우고 싶기도 해요;;;
@kmm630211 ай бұрын
저때가 제일 활발하고 말성이죠 , 04년 부터 다견 가정이었고 지금 남은 노견 두아이같이 사는데 이제는 잠만 자요 병원 자주가고.... 이런 영상보면 울 아가들 젊을때 생각 나네요
@김타이거-m2g11 ай бұрын
아가들이 넘 이뽀요😊
@콜레이시오11 ай бұрын
우리 또오다복이 힘들겠다 ㅠㅠ 복희야 올해부터는 의젓해져라~~~ㅎ
@도로시-n4r11 ай бұрын
귀여워서 미쳐버리겠네
@eunajjkimeuna11 ай бұрын
어떤생명이든 나에게 처음인 생명이있습니다. 그작은생명 똥꼬발랄하게 아프지않게.청결하게 잘 관리해주시고 계시네요 가끔 복희에 관해서 보호자님 않좋은댓글보여서 혹여 복희한테 미운털박힐까은근 걱정이되지만 워내 성격좋은 복희라 복오빠들과 끝까지 잘지내리라 믿어요
양치질 힘들어요 저때는 몰랐는데 노견 되니 치아 건강한게 중요 하더라구요 ㅠ 스켈링도 나이드니 혈검에서 못한다고 나오고 .. 대신 약달고 삽니다 ㅠ 15.16살 ㅠ 저때 보니 아가때 생각나 울컥하네요
@Dldoiu111 ай бұрын
복희 엄살도 심하구 기여워ㅎㅎ
@롯데엄마11 ай бұрын
복희 벌써 하우스,기다려도 하네~~
@채채-b3l5l11 ай бұрын
인스타에서도 복히랑 또오다복 보는 맛으로 자주 봤는데 인스타에서 까지 힐링❣️
@이옥분-d6y11 ай бұрын
모두 귀엽네요 😂❤😊
@꼬뭉이-v7u11 ай бұрын
집도넓구. 깨끗하구. 복희는 복받았당 ~.~; 나두 넓은데로 이사가고파ㅜㅜ
@CraveAlex11 ай бұрын
복희 내츄럴한 모습이 젤귀여워요 ㅋㅋㅋ으앙 ❤
@리피-k5l11 ай бұрын
아가일때 진짜 잠깐이라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ysikk519011 ай бұрын
복희는 아주 용맹하네영 !! 귀엽기도 하고 !!
@ayoungj281411 ай бұрын
선댓글입니다❤❤❤❤ 복희야 또복아 보고시펏다ㅜㅜㅜ
@janadavila782111 ай бұрын
Desde Mèxico amamos a estos maravillosos animalitos 💖🐶😺💟 es increible lo blanco que esta el cachorro de perro! Lo mantienen muy limpio 👌🏻💯
@zimin822211 ай бұрын
비숑엄마 10년째인데요.. 아기 비숑 적응 하시기 힘드시죠.. ^^;; 고요한 냥이들과 달라도 너무 다른 강쥐 거기다 에너지가 넘치다 못 해 미친 거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로 우다다다다 거리는 하필 비숑 ㅎㅎㅎ(비숑엄마들끼리 지랄견에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지 얘기도 했어요 ㅋ) 저 에너지 10살인데도 가끔 와요;; 비숑 특이라고들 해요;; 비숑은 오죽하면 특이사항이 애교예요.. 에너지가 넘쳐서 문제지만요.. 어릴 때라 아니 좀 더 클 때까지 자체 필터링이 안돼다보니.. (산책. 운동장놀이 2.3시간이상) 하루에 운동량을 빼주어야 그나마 집에서 조금 얌전(?)해요(쇼파안전) 8살 넘어서 과함이 좀 진정이 되는 거 같았어요;; 하아… 그럼에도 여전히 산책 출발시 로케트 처럼 발사해요;;; 3.8의 작은 몸이지만 엄마를 끄는 힘이 장난 아니예요.. 하지만 그 시간안에서 만나는 넘치는 행복한 추억들 계속 만나는 중이예요 ^^ 냥이들 키우면서 만났던 추억. 그 것과 같을 거예요 ^^ 목희에게는 다른 에너지를 좀 더 써야 하시겠지만요..;; 벌써 산책연습 하시는 거 보고 많이 공부 하신 거 같았어요.. 매일 치카는 건강관리 최고입니다. 병원 갈 때마다 스켈링 했냐는 소리 듣는데 뿌듯해요~ 처음에 복희에게 작은 칫솔을 놀이할 수 있게 쥐어 줘 보세요 똑똑해서 질겅질겅 씹을거예요 덴탈껌 효과 없어요(그냥 간식) 치카 후 주시는 간식정도예요.^^ 비숑은 어릴 때 정말 안예쁜떼 복희는 넘 예뻐요~~ 앞으로 더 예뻐질 복희가 기대가 되요!! 우리집 10살 비숑 제 딸은 눈이 쭉 올라가고 힘만 쎄서 원피스 입고 놀아도 운동장에서 공이랑 굴러다니니까 남자냐고 물어보는 견주들 많았거든요;;; 그런 외모가 지금은 인물이 훤해졌어요~ 털빨도 있지만 행복하고 사랑받고 예쁘다 예쁘다 하니 정말 정말 예뻐지더라구요~ 복희는 벌써 예쁘고 구독자들 사랑을 더 많이 받으니 더더더 예뻐질거예요~ 음… 힘드실거예요.. 체력적으로. 바닷가가 산책로라 너무 좋아 보였어요.. 함께 운동 하시면서 체력 키우시며 건강도 유지하시면서 비숑 키우시는 활력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AlittleHamsterKM11 ай бұрын
That's precious moment 💕💕
@따토티아11 ай бұрын
말티즈 11년 키웠어요! 우리 강아지 어릴때 생각나고 너무 재밌네요❤저는 우리 말티즈 어릴때 너무 까불어서, 혹시 어디아픈거 아닌가 병원에 갔던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원래 말티즈성격이였다는 . ..같이 있으면,너무너무 재밌고,사랑스럽답니다😂😂복희야 건강하고 얌전하게 잘 자라렴😊
@도토리-l1n11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요~❤ 복희 가방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georginachinchilla521411 ай бұрын
El perrito es lindo súper juguetón y los gatitos adorables me encantan sus travesuras ❤😂 🐈🐕
@안현향11 ай бұрын
와아 또오다랑 복희보러왔는데 댓글들이.... 아이들은 조용하고 평화로운데 사람세상은 역시 !!!아가들이랑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
Ti amo ❤❤❤❤❤❤❤❤❤❤❤❤❤❤❤❤❤❤❤❤❤❤❤❤❤❤❤❤❤❤❤❤❤❤❤kiss kiss kiss from Italy 🇮🇹 💖😘🤗😘. Cagnolino adorabile
@하비-h7c11 ай бұрын
복희빗질할때 복희앉게해서 빗질하면 수월할듯.,치카치카할때.,.마주본상태에서 하면 더쉬어질듯.,😅
@sandrarodriguesdossantos-to6qx11 ай бұрын
Bolinha de pelo mas safada linda como é arisca não deixa pspai escovar dentinhos e nem pentear parecia tão boazinha vai né papai e mamãe os gatinhos são tão bonzinhos e fofo vai aprender c eles tenho certeza abençoados gratidão ❤❤❤❤❤❤❤❤❤❤familia
@백목단-g4g11 ай бұрын
삼복이와 복희 키우시는 집사님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이보다 더 어덯게 잘하겠어요 나는 삼복이와 복희가 너무좋은집사님 만난 거라 생각해요~❤❤❤
@정한나-n2x11 ай бұрын
복희보고 마냥 미소짓게되네요 부럽슴돠
@은지님11 ай бұрын
복희 깨발랄한거봐ㅋㅋㅋㅋㅋㅋ 저때는 깨발랄해도 좀잇음 개춘기오고 그러고 지남 성격도 많이 바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막둥이가 그랬쥬ㅋㅋㅋㅋㅋㅋ 애기때 산책을 못 시킬정도로 까불더니 지금은 산책 가자고 해도 안 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