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넘 오랜만🥲🥲 (그새 조금 자란거같기두 하구,,,보고팠어용,, ) 도담이도 이 누나처럼 닭다리 좋아하는구나❤️
@dodamzzi2 жыл бұрын
털이 많이 자랐어요🐑🐑
@김은민-t2y2 жыл бұрын
도담이 많이 먹고 행복하고 즐겁고 누나 형아도 그러세요
@dodamzz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네 그럴게요!!!🫡
@sunny-ht6wb2 жыл бұрын
큰멍멍이 왜 도담이 간식 뺏아먹나요? ㅋㅋ 도담이 다이어트 어케했어요? 저희강아지도 4.3kg이어서 다이어트해야해서 사료량을 좀 줄이고 간식을 거의 안주고있는데.. 몸무게 안줄어요 ㅜㅜ 도담이 더더 이뽀졌어요♡♡♡
@dodamzzi2 жыл бұрын
형아누나랑 같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엄마아빠 집에서 간식 폭탄으로 먹어서 쪘던 것 같아요🐷
@김선영-s3k2 жыл бұрын
앗.. 제가 애가 타네요. ㅎ 담엔 좀 더 많이 빨리 주세용 ㅜ.ㅜ
@dodamzzi2 жыл бұрын
너무 뜨겁고 기름져서 천천히 조금씩 줬어요😋
@U-HYUN.03142 жыл бұрын
도담도담 오랜만이야.여전히 행복하구나😍😍
@dodamzzi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털뭉치 행복하겠죠?🤧
@행복-l7p2 жыл бұрын
낮에 좀더 주세요 도담이가 😊😅
@dodamzzi2 жыл бұрын
🐷🐷🫶
@listentothemusic1742 жыл бұрын
좀 씹어라 이 말티즈들아..ㅋㅋ
@jbs79462 жыл бұрын
사진속에 있는 녀석은 구운 고기 보다는 삶은! 고기를 더 좋아합니다... 특히, 미역국 쇠고기뭇국 끓이려고, 쇠고기 삶고 있을 때는, 항상 부엌을 기웃기웃..... ㅋㅋ 엄마가, 씹어 먹으라고 해도 말 안 듣고, 꿀꺽 & 호다닥!! ㅋㅋ
@dodamzzi2 жыл бұрын
제발 씹어줘 애들아🤣
@youngsong43572 жыл бұрын
빨리 주세용
@데이지-e6i2 жыл бұрын
도다미 보니 행복해져요 ㅎ 인스타에서는 업뎃 될때마다 잘 보구 있어요 초롱이란 닉네임으로 올초 도담이랑 너무 많이 닮았다구 이야기 했었는데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울아가가 너무 보고싶네요... 도다미 늘 행복한 모습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dodamzzi2 жыл бұрын
🥺🥺 도담이 천방지축 모습이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어요!❤
@황동원-n6m2 жыл бұрын
도담님~~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jbs79462 жыл бұрын
블로그에서 충격적인! 얘기 읽었습니다.... ㅎㄷㄷ 너무 기가 막히네요.... 친구?라는 게 축하는 못 해줄 망정, 본인 불행하다고 친구?한테 쌍욕이라니.... ㅎㄷㄷ 제가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 같지도 않은) 친구 는 잊어 버리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