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l9p9x 미국같은 경우는인종차별은 사실 교육으로 철저하게 가르쳐요. 유럽이나 미국이나 사실 도심, 학구열 높은곳은 인종차별 훨씬 없죠. 이영상 가족은 딱봐도 교육 신경쓰는 가정이고 인종차별도 적을확률이 높아요. 우리가 보는 차별단면은 미국 하층민이 해당될 확률이 높죠. 인구 3억인나라에서 단편적인 사건으로 모든사람 평가는 불가해요. 더군다나 미국만큼 다양한 민족이 모여있는데 이정도 인종차별이면 기적수준이죠. 당장 우리나라이 외노자 아이들이나 후진국 혼혈아에 대한 차별만봐도...
@mugong0001 Жыл бұрын
첫째 개똑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작정 데려오자 찡찡대는거보다 생각이 더 어린 동생이 그 역할을 맡고 엄마가 준비가 안됐잖아 했을 때 반박할 어휘력이 부족한 동생을 대신해서 서포트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첫째를 알아본다
@user-cw2wr1di5c Жыл бұрын
ㄷㄷ 첫째도 똑똑 하지만 님은 위대하다
@KaworuNagisa-d1p Жыл бұрын
멋져ㅎㅎ
@David-nu8gx Жыл бұрын
@@user-cw2wr1di5c 그냥 신으로 숭배하셩 ㅋㅋ
@Byron_Leno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orning-ddong Жыл бұрын
역할 분담 ㅋ
@하하하-m3g2q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쩜 저리 달라 강아지 오고 나서는 반대네 ㅋㅋㅋ 분홍아이는 웃고 파랑아이는 울고 ㅋㅋㅋㅋ
@ccdvvh5 жыл бұрын
어머 어머어머
@pizzahut-b3r5 жыл бұрын
감정이 교차 된거 같아요ㅋ 동생은 목적을 달성 했고 언니는 억제된 슬픔이 풀렸으니ㅋㅋ
@박병훈-u4t5 жыл бұрын
한명은 울면서 애원하는 성격 한명은 눈으로 욕하는 성격
@이름뭐로하지-l8p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고양이
@qep86255 жыл бұрын
입양하자마자 울던애는 환하게웃고 덤덤했던 애는 우는것도 신기
@최예빈-g7p5 жыл бұрын
울던아이는 눈물로 감정을 다표출하고 있었기때문에 금새웃을수 있고 덤덤하던아이는 눈물을 억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격한감정에 터졌던거 아닐까요? ㅎㅎ 순수한 감정들 너무 귀엽다
@백건-y7t5 жыл бұрын
@@fixrequire 근데 첫째도 어린거아님?? 언니라그런건가
@raymenfuego84995 жыл бұрын
복권숫자 하나때메 1등 못해도 저런 눈매는 못지을듯...
@musannotre62175 жыл бұрын
핑크 티 : 난 그 개를 원해 파란 티 : 차라리 날 죽여라
@즐겁나현5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 ㅁㅊ
@김박후추5 жыл бұрын
개트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우-k1b5 жыл бұрын
죽는날까지 오늘을 기억하겟어...
@레인샤투르누스5 жыл бұрын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ㅎㅎㅎㅎㅎ스트레스 엄청심했는데 님 덕분에....
@jisookim71795 жыл бұрын
아놔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ju_04212 жыл бұрын
큰 아이가 눈물을 꾹 참다가 강아지를 보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 마음씨가 너무 이쁘네요
@BOEUNi Жыл бұрын
:)
@JooyaXDD Жыл бұрын
;)
@Santaclos14215 Жыл бұрын
헉 안쥬님!!
@nyangnyang5348 ай бұрын
❤
@damn63485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안사줄 거면 엄마들도 말 길게 안함 ㅋㅋㅋㅋ
@브리틴남자5 жыл бұрын
ㅋㅋ ㅇㅈ
@일단움직여5 жыл бұрын
그쵸..시끄럽다~~~이러고 말지
@yubi9235 жыл бұрын
너는 여기서 살아 엄마는 혼자 갈꺼니까
@일단움직여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yconey5 жыл бұрын
@@yubi923 ㅋㅋㅋㅋㅋㅋ
@영우e4 жыл бұрын
동생은 감정자극 언니는 이성적 판단에 의한 이의 제기 완벽한 공격성공 ㅎㅎ 저는 아들만 둘이라 저런 상황은 일어난적 없지만 참 사랑스럽내요 ㅎㅎ
@bori200004 жыл бұрын
근데 서실은 이미 결정해놓고 엄마가 애들반응 찍은거란거...ㅋㅋㅋ 엄마가 대박같음. 이미 알고있었던거지 이상황이 대박 컨텐츠감이란걸
같은 아가인데 언니라고 감정 숨기려 눈도 안 마주치고 댕댕이가 차에 왔음에도 자신의 심장도 무척이나 참기 힘들게 벅차올랐을텐데 동생이 먼저 안아드는 것을 보아주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박소미-d5u4 жыл бұрын
한명은 울면서 말하고 한명은 진짜 이성적이게 말하는게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 ㅋ진짜 안나랑 엘사같네요 그리고 엄마의 대화법도 진짜 좋은거같아요
@장영성-e5z4 жыл бұрын
응애
@이영호-y8m4 жыл бұрын
@@장영성-e5z 울지마라 근손실 오잖니
@유딘-f1j4 жыл бұрын
@@이영호-y8m 근손실 ㅋㄱㅋㄱㅋㄱㅋㄱ
@김고리-z3x5 жыл бұрын
엘사랑 안나같애 너무 귀여워
@져차-f7t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울라프
@hamzzi95025 жыл бұрын
안녕 난 차윤우
@김현우-f7d5 жыл бұрын
@@져차-f7t 올라프가 울라춤 췄누
@taell03295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BarPed5 жыл бұрын
둘다 성격도 살짝 비슷함 ㅋㅋ
@RemiDo-v4qАй бұрын
그 강아지랑 똑같은 강아지가 필요해요. 똑같은 성격 똑같은 귀여움 아이가 상당히 논리적이고 똑 부러지네. 😊
@Lois_4 жыл бұрын
언니 : 이성적이고 현명함 동생 : 감성적이고 귀여움 언니는 어몽어스 잘하겠네
@itssobad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결론이 어몽어스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쿠모린4 жыл бұрын
어몽어슼ㅋㅋ
@CourageHated4 жыл бұрын
결론: 어몽어스 비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낑깡-c1b4 жыл бұрын
혜민이가 다 주겨버렸어 왜 주겨써
@S-hwa4 жыл бұрын
미치코다
@파파-e3z4 жыл бұрын
입양의 정석이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알아보고 결정하는 부모와 새로운 가족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는 아이들~ 너무 좋다~
@user-rf7ek5qt2g17 күн бұрын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러움. 딸들, 강아지, 모두...❤
@user-cn6bq6wg9c5 жыл бұрын
02:05 언니라고 먼저 안아보고 싶었을텐데.. 기다리는거 너무 기특하다 ㅠ
@sola26495 жыл бұрын
저기는 유교문화가 없어서..ㅎ
@simmtechman5 жыл бұрын
@@sola2649 흐앗..그런..
@woong46195 жыл бұрын
@[ BOB ] 아니 댓글에 언니라서 먼저 안아보고 싶을꺼라고 썼으니까 한말이잖아요
@merry_christmas_som5 жыл бұрын
님 프사 그거 뭔대요?
@snowmochi13735 жыл бұрын
차 운전석에서 바로 뒤로 강아지 건네주면 동생 자리로 건네주는게 더 편하죠. 저기서 언니한테 강아지 못 건네줘요. 거의 불가능함.
@khm6675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대하는 자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입양을 하기 전에 아이들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양 사실을 숨겼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에 강아지를 입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자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SunkittyB4 жыл бұрын
엘사 눈으로 욕하다가 댕댕이 오니까 우네 ㅠㅠ ㅋㅋㅋㅋㅋ 귀여워 ..
@illitxgllit4 жыл бұрын
왜 엘사라고 불러욬ㅋ
@Geonu._.2 жыл бұрын
@@illitxgllit 쟤 분명 손에서 눈가루 나올거임 내가 봣음
@망개옵사랑해요4 жыл бұрын
1:48 동생은 웃고있고 언니는 눈물 흘리고있네.. 진짜 귀엽다 성격이 불과 물차이네..ㅋㅋ 엘사와 안나..? 진짜 애들 말 똑부러지게 잘한다 진짜 저 강아지 잘키울것 같음.. 저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장난아닌듯 부모님이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강아지를 데려온것도 정말 최고의 부모같다.. 그 부모의 그 아이네.. 정말 너무 화목해..
@김세아-i3d4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게 동생은 따듯한 색의 분홍색 옷, 언니는 차가운색의 하늘색 옷을 입네욥
@망개옵사랑해요4 жыл бұрын
@@김세아-i3d 마자요.. 엘사와 안나차이..? ㅋㅋ
@김창준-p2v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유기견 보호소에서 찾는 의식 자체부터가 다르다.
@Intocable13205 жыл бұрын
ㅇㅈ 한국은 사러가는데 참..
@Intocable1320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서양에는 펫샵이런거 없을걸요 개도 안팔고 펫샵은 있겠죠 근데 그 안에서 강아지는 안팔아요
@퍼팅왕김똘똘5 жыл бұрын
외국은 펫샵에서 애완용 동물을 사고파는 행위자체가 불법인 나라도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애완동물은 유기견 유기묘 먼저 살핀다. 라는 인식이 기본적인 상식으로 자리 잡아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동물 사고파는 나라는 일본정도?
@강준혁-v6q5 жыл бұрын
@@Intocable1320 있습니다..
@꼬앵토비집사5 жыл бұрын
품종견만 선호하는 한국인들 특성때문에 그렇죠. 그런 사람들이 싫증도 잘내고 유기도 잘하는 놈들.
@K_ang_h_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엄청 시크한데 똑같은 유아용 매트에 앉아있는거 너무 귀엽다😊
@blackdragon90324 жыл бұрын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그런데 애기들이 어디서 그런 전략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완벽해도 너무 완벽했다
@망고-w9m4 жыл бұрын
자식이기는 부모 저희 집에 있습니다...
@intj25714 жыл бұрын
저희집에도......
@zasaekgogooma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부모님의 압승입니다.
@user-uj5qw2un2p5 жыл бұрын
첫째도 눈물날거같아서 일부러 창밖보고있었던거 같은데ㅠㅠ
@zeuls0gjcfu5 жыл бұрын
입양은 쉬운단어가 아니죠 귀엽다고키우면 10년넘게 배변도 치우고 밥도주고 물도주고 매일 30분씩 2번 산책은 기본 훈련도시키고 사람보다 비싼 병원비에다 10년이 넘는시간까지 애완동물이 죽어서 별에갈때까지 잘 보살피고 이뻐해주고 관심갖어야하죠 그말은 애완동물이 죽었을때 그 슬픔,외로움,그리움 등등을 감당해야하죠 그러니 지금 입양생각이 있다면 이댓글에 나와있는것들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심심해서 들렀는데 좋아요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유 감사합니더
@DianaMoon8285 жыл бұрын
진심입니다. 능력 없음 입양 분양 안되요!!
@ssy978974 жыл бұрын
@l l 그냥 간장드링킹하면됨 ㅅㄱ
@captainsoviet6755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보통 입양안하고 사서 갖고 있다가 버리거나 이사갈때 두고 가거나 부모님께 넘겨버리거나 한대요.
@구독안하면탈모옴-i3s4 жыл бұрын
@맛나TV 아 네..
@Ashen-i8e4 жыл бұрын
@l l 갑자기 빵터졌다ㅋㅋㅋ
@redbae76732 жыл бұрын
두 자매가 이 천사같은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ㅎ 💗💗
@김한솔-g7s4 жыл бұрын
2:20 세상에 강아지가 불안해하니까 자연스럽게 토닥여주는거봐 위로 배려 이런게 몸에 베어있는 아이네요
@Eunoh08315 жыл бұрын
죽을 때까지 이 날을 기억할거에요 ㅋㅋㄱㅋㅋㅋㅋㅋㅋ
@hoda25805 жыл бұрын
@@RaltosSokorGamer 안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모기-c7u5 жыл бұрын
살벌햌ㅋㅋㅋ
@니얼굴-w9f4 жыл бұрын
@@nj9453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no-shorts4 жыл бұрын
거예요
@박성준-l6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집에선 왕창 싸웠을 텐데 이럴뗀 쿵짝이 잘맏는 환상의 듀오 ㅎㅎ 넘 귀여움 죽을떼 까지 오늘을 기억 하겠다는 ㄷㄷ 협박 장난 아니 내요 ...애들한테 강아지가 정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고요 그렀다고 무턱 데고 데려다 키우지 말고 정말 끝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키울수 있는분들만 강아지를 키웠음 하네요 유기견 너무 많음 ㅠㅠ
@박재성-n9e3 жыл бұрын
저아이들의 너무예쁘고,아름답고,사랑스런 마음이 정말 최고인 영상입니다,너무예쁘고,아름다운 딸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이명곤-p3t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자기 주장을 똑 부러지게 할 수 있는 저 어린이들의 자유로움, 너무 사랑스럽다!
@유혼을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유교문화' '군대문화' 이거두개 때문에 불가능하죠..
@Bアルバトロス4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이래야 한다. 펫샵이 아닌 유기견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입양해야 된다. 펫샵은 없어져야 한다. 개공장은 박멸되어야 한다.
@미와수타4 жыл бұрын
펫샵=강아지 분양받는곳 유기견 보호소=주인잃은 강아지 임시보호 하는 곳 이건 학교폭력 없애자고 학교를 부수는거아닌가?
@Bアルバトロス4 жыл бұрын
@@미와수타 펫샵은 대부분 개공장에서 수급받고 펫샵이 있는한 개공장은 없어지지 않음. 펫샵이 아닌 브리더에게 분양받는 시스템으로 한국도 바뀌어야 함.
@혀니버기얌4 жыл бұрын
마오쩌둥의 참새소탕작전이 떠오르군
@be_stable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펫샵보면 개팔이 뚝배기 깨고싶음.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끼개들을 잠 못자게 환한 불에 종일 노출시킴. 새끼개는 3개월동안 어미개밑에서 예절교육, 사회교육을 받아야하는데 펫샵은 그딴거 없음. 작을 수록 잘팔리니깐. 그런 개 분양받으면 문제견 확정임. 전시되는동안 죽지말라고 약맥여놓으니 사놓고보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 개에 대해 뭣도 모르는 호구는 펫샵에서 개를 삼. 결국 개공장-펫샵-호구의 커넥션을 끊지 못함.
@akaan1234 жыл бұрын
그 논리면 사람들도 입양해야겠네
@궁예-g1x5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둘이 싸우면 큰 애가 따박따박 말해서 작은 애가 반박 못하면 울기 시작하고 엄마가 와서 큰 애 혼내는게 다 보인다ㅋㅋㅋ
@kdi42975 жыл бұрын
궁예 ㅋㅋㅋㅋ
@maximsfunnylee58465 жыл бұрын
궁예도 강아지를 좋아하는가?
@grea745 жыл бұрын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볼탱탱탱5 жыл бұрын
눈으로 욕하는 언니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미드에 나올것같은 성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
@두둠치짓5 жыл бұрын
일에 찌들릴때로 찌들렷는데 오랜만에 아빠미소나오내
@나쁜놈-h5s4 жыл бұрын
0:46 와 협박의 차원보소.. 역시. 아메리칸 스케일은 다르구만
@user-fl9is6do6v4 жыл бұрын
Oh America style
@최문숙마리아2 жыл бұрын
마땅히 받아야할 사랑을 받고 있다는 문구가 .. 따뜻하니 감동적이네요.
@처음처럼-o9q4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자기 표현이 확실하네,, ㅋ 엄마가 자신을 위해 데려올거란 것도 믿고있었잖아..
@Cloud-vt7ri5 жыл бұрын
큰애기가 꾹 참다가 눈물 흘리는거 완전 슬퍼..
@infi58794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나이못지않게 엄청 이성적이면서 누구보다 감성적이네요 ㅎㅎㅎ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못한다는 말은 정말 가능했을듯...ㅋㅋㅋㅋ... 동생은 그저 귀엽ㅎㅎㅎㅎㅎㅎ 정말 정석귀여움ㅎㅎㅎㅎ
진짜 파랑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시크 ㅋㅋㅋㅋㅋㅋ창밖보면서 아주 무섭게 말하는댘ㅋㅋㅋㅋㅋ왜케 귀엽냐 흐앙 ㅠㅠ
@tjsrud12435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기억한데 이보나 더 무서운협박은 없다 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런 자매네요
@youi1401Ай бұрын
ㅎㅎ 귀여운 딸들이로고
@샐이-o8l4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는.. "너는 여기서 살아 엄마 혼자 갈꺼니까" 모든 엄마 단골 맨트
@goddae4 жыл бұрын
미치게 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민혜원-w2n4 жыл бұрын
@일멍 그거라도 좋겠네요
@유뎬-u6w4 жыл бұрын
울엄만 (아빠 언니 나) 셋중에 하나 나가고 데려와라.
@쁜쁜이-r2c4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ㅋㅋㅋㅋㅋㅋㅋ
@duchsjejcz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 올려라 ㅋㅋㅋ
@JJYU_U5 жыл бұрын
애기+강아지 = 최고의 조합
@그냥정글5 жыл бұрын
라면+김치
@누구-l1n5 жыл бұрын
@@그냥정글 둠피+뽕
@그냥정글5 жыл бұрын
@@누구-l1n 둠피는 뽕 없어도 쎔
@그냥정글5 жыл бұрын
@@누구-l1n m4+awm (풀파츠)
@ker82635 жыл бұрын
뇌절+노잼=씹 극혐
@유유-x8j4 жыл бұрын
아 나 왜 이거보고 우냐ㅋㅋㅋㅋ큐ㅠㅠ 이모 잘울지.. 주책이지.. 너희 맘이 너무 이뻐서ㅠ.. 그리고 어릴때의 순수한 그때가 생각나서.. 초등학생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매번 아 지금 집에가면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가 내 선물로 강아지를 데려와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면서 하교하고 집에갔는데.. 정말 매일 그랬는데.. 그런 소망 하나만으로도 하루를 꽉 채웠는데.. 참 순수함이라는게 신기하다
@jiyon0201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나이 먹으니 눈물만 잘 흘려가지고...저 순수함이 너무 이쁘네요. 이모 잘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마와리-p4s4 жыл бұрын
어머 ~ 저도 울고 있어요 ㅠㅠ
@자삼용왕4 жыл бұрын
나도 하필 화장하면서 보다가 짐 눈화장 다시 하는중..ㅠㅠㅠㅠ
@너굴-f5v4 жыл бұрын
@@짐쓰 어휴 모자란새끼
@MOON-iv8pe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때를 쓰는게 아니고 자기에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네 ㆍㆍ 물론 협박이 99 였지만 ㅋㅋ
@1jay4504 жыл бұрын
오른쪽이 언니같은데, 강아지 처음 안겨줄때 동생한테 먼저 주는데 같이 만져보고싶을텐데도 동생한테 너무나 얌전하게 양보하네 ㅠㅠ 너무 기특하당
@GAGALEE4 жыл бұрын
1:42 나이에비해 논리적이고 침착하고 할말다하던 똑순이가 할말을 잃었쩡ㅜㅜㅠㅠㅜ
@Kkkkktttj5 жыл бұрын
둘이 성격차이보소 ㅋㅋㅋㅋ 한명은 응애응애로 한명은 침착x100
@B_and_dol5 жыл бұрын
침착한데 되게ㅋㅋㅋㅋㅋ엄마한테 부담주는 말잘하네요ㅋㅋㅋㅋㅋ말싸움 잘할듯
@다시시작-f7z5 жыл бұрын
죽을때까지 이날을 기억하겠어요 이 말이 너무 귀엽네요
@강하늘-p4b5 жыл бұрын
한명은 발랄하면서 감성적이고 한명은 차분하면서 이성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성격차이 진짜 오지네요ㅋㅋㅋㅋ
@likejobs61115 жыл бұрын
강하늘 이성과 감성 같은 느낌 ㅋㅋㅋ sense and sensibility
@무너-k8i5 жыл бұрын
ㅇㅈ
@pennyfafa3770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10번 가까이 다시보기 했네요~ 영상속 아이들의 대사가 너무 귀엽고😃ㅋ He was “SO adorable” ❤️ adorable 💕 눈물까지 그릉그릉🥺ㅠㅋ 진심으로 멍멍이가 너무나 좋아 어쩔줄 모르는 아이의 순수함과 그런 아이들을 위해 쉽게 강아지를 허락하지 않고, 자녀들로 하여금 처음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던 날의 소중함을 만들어 주려던 부모님의 지혜로운 마음이 옅보이는 그런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뭐든지 쉽고 사고 쉽게 버리는 시대에 좋은 귀감이 되네요. 강아지 하나 입양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 들일수 있도록..부모가 아이들에게 장난하는 영상이 아닌, 강아지를 정말 가족으로 원하는지 아이가스스로에게 질문해 볼수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잊혀지는 법😢 눈물 나도록 간절하게 원했던 멍뭉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키워줘☺️ 귀여운 친구들아🙈ㅋ
@BO-nn9up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아이들이 강아지를 그저 귀여워사 노리개처럼 생각하고 원히는지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지 알고싶었나보네요. 어차피 똥오줌은 한 이주 지나면 엄마가 치우고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