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딸램~ 미코 😊 지키는 모습 너무 감동이예요♡♡ 오늘도 사랑스러운 쯔카유코 입니다♡♡
@마라부인 Жыл бұрын
미코 개눈치😂 미카엄마 감동😊
@카니맘-n3v Жыл бұрын
미코가 눈치보며 무서워하는게 짠해보이네요😂
@enterchem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ㅎㅎㅎ 잘못한걸 어케 인지하지 ㅋㅋㅋㅋㅋ 어린 아이같네요 ㅋㅋㅋ 숨어 있는게 ㅋㅋ
@kukurikuuang Жыл бұрын
미카는 엄마모습 나올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고 신기함 ㅎㅎ😍❤
@hyosunyogini2614 Жыл бұрын
와~ 미카도 엄마라고 딸 혼내는거 안좋아하네요.. 오늘 미코 혼날 때 표정, 삐져서 눈치보는 표정, 미카가 말릴 때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하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되면 기본적인 교육이나 매너를 배워야 되는데, 미코도 혼날 때는 많이 무서웠나봐요.. 그래도 말 잘 들으니까 쯔카유처럼 매너 뿜뿜 넘치는 미코로 성장할 것 같아요~ 😊❤ P.S 남집사님 & 여집사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hae-wooryu3230 Жыл бұрын
교육자로서 정말 훈육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쁜 버릇을 내버려 두는 게 학대라는, 동물도 사회화 교육을 잘 시키는 게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경의 표합니다^^. '미운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듯이 '귀한 자식일 수록 매 한 대 더 때린다'라는 말을 요즘 되새겨 볼 때가 되었습니다. '학대'라는 핑계로 방임하는 것이 진정 '학대'라는 것을 요즘 자각할 때입니다. 그나저나 미카의 자식 사랑엔 감동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