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롱이는 미용할 때 “누나, 나 빨리 놀아야해. 루틴이 있다고”라는 느낌일거 같고, 담비는 “그래, 이것도 누나들의 사랑이지 많이 느끼자. 편안해” 이런 느낌일 것 같다 ㅋㅋㅋㅋㅋ😊
@hilove9982 Жыл бұрын
아이....나 울어.........담비야....
@행복한케득 Жыл бұрын
흐어.....❤
@김김김-u5m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쳐쓰노
@user-go9tf1ch8w Жыл бұрын
담비 여자아기 아님??
@minjaaagiiii Жыл бұрын
@@user-go9tf1ch8w담비 남자아이에요 ㅎㅎㅎ
@대충산다-x9y Жыл бұрын
금요일 퇴근하고 술을 마시고 서울에서 인천으로 귀가하는 길에 담비를 봅니다. 특별할게 없는 담비는 익숙하지 않은 미용도 ‘나와 같이 지내는 사람이 있으니까’ 라는 생각을 가진 것 처럼, 대견하니 가만히 있는 모습이 우리의 사랑이 매사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든, 나이가 몇살이든, 모든 일에 적응이 늦은건 없다고 알려주는 것 같은 담비한테 많은걸 배우는 날이네요. 항상 담비가 건강히 지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갖고 지내길 바랍니다
@MK-pv2kk Жыл бұрын
담담한 듯 다정한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hehee Жыл бұрын
정말 따뜻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쓰신 분도 항상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므라이스-k6i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글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jb-vu7ec Жыл бұрын
글 진짜 잘쓰신다
@히카리_ya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러운 댓글이에요 ㅜㅡ
@cocolucky9 Жыл бұрын
6:30 손드는거 졸귀ㅜㅜㅜㅜ
@hyy2263 Жыл бұрын
담비나 재롱이나 어쩜 저리 순한지 ㅋㅋㅋㅋ
@럭셜도라 Жыл бұрын
담비가 처음이랑은 다르게 자기가 사랑받는걸 아는 눈빛같아요.. 담비야 좋은 가족 만나서 참 잘됐어.. 오래오래 건강하자~~~ 재롱이도❤
@hyony92 Жыл бұрын
담비처럼 순하고 예쁜 강쥐가 어딨어요...담비 늘 사랑받으며 꽃길걷자❤
@user-uv9ne2du7f Жыл бұрын
재롱쓰는 아니었구만?
@김김김-u5m Жыл бұрын
털깎으면 못생김ㅋㅋ
@MK-pv2kk Жыл бұрын
@@김김김-u5m 네 다음 자기소개🙃
@jeeck5500 Жыл бұрын
@@김김김-u5m님도 머리털 깎아보시유 어떤지
@장관-v8h Жыл бұрын
아니 짠나가 진짜 귀엽게 잘 자른다....나는 재롱이가 타고나길 그렇게 귀여운 줄 알았는데, 담비 미용한거 보니까 알겠음 짠나손이 금손이네 진짜
@FlapzHyun Жыл бұрын
9:01 귀가 날개같이 펴지는게 덤보 코끼리같아 넘 귀여워어어어어 😍😍😍
@밍지밥주나 Жыл бұрын
재롱이 털 다 안말려서 귀여운 잔소리 듣던 큰나인데 담비 털 진짜 윤기나는 것처럼 관리 잘하신 거 보면 얼마나 사랑으로 관리해줬는지가 느껴져요..... 담비 무시 안받게 열심히 관리해준다하셨는데 성공 완전 대성공이에요ㅠ❤ 담비눈 완전 인형이야아..
@sohee88 Жыл бұрын
오 그러고보니까 진쨔...'그분' 솜씨가 이렇게 좋아지시다니..ㅋㅋㅋㅋㅋ 아니면 형부 솜씬가??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