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내려놓으라는 판사의 말에 don’t만 반복하는 가해자 엄마의 말이 참 한숨밖에 안나옴
@cuzin62602 ай бұрын
법정에서 감히 판사의 명령에 불복을...!?
@소젖-f9y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이런 판사가 있었으면
@홍-c4i3 ай бұрын
불가능 합니다
@소젖-f9y3 ай бұрын
@@홍-c4i 네 ㅠㅠ 현실이 참
@모든종류3 ай бұрын
판사가 되려고하는 마음도, 공부하는 과정도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불가능합니다...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3 ай бұрын
@@모든종류 반성문 하나에 깎아주고 초범이라 깎아주고 음주했다고 깎아주고 감옥살이 성실히 했다고 또 깎아주고. 애초에 법의 형량도 적은데 판사가 떙처리하듯 절반은 깎아줌.
@nahoseng2 ай бұрын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ㄴㄴㄴ 감형 이유를 ㅂㅅ같은거로 사람들 속이는거지 실제로는 다 뒷구멍 계좌로 입금들어와서임
@bigmuscle87283 ай бұрын
동물은 본능적으로 행동하기때문에 거짓말 못함. 지능적인 인간이 거짓말을 하지.😔
@eunjun76513 ай бұрын
사람은 사람을 속여도 동물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김-b9k3 ай бұрын
솔로몬
@wogmlsh05303 ай бұрын
개물림사고로 한해 몇명이 죽는지나 찾이보렴
@eunjun76513 ай бұрын
@@wogmlsh0530 그렇게 따지면!!! 사람이 사람을 한해에!! 몇명이나 죽이는 지 먼저 알아보렴!!
@MiyoungUoo3 ай бұрын
이그 ㅠㅠ 인간이 동물보다 못하다는 결론이 ?? @@wogmlsh0530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3 ай бұрын
@@wogmlsh0530 개물림 사고와 사람을 속이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 개가 사람을 무는 건 공격성이지 사기 치는 거 겠니?
@조지아나-i1q2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입니다.눈물이 났어요.판사님 대단하시네요
@키링-s8q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솔로몬 같은 판사가 없다 서류만 들여다보는 바보들
@anarchyst63783 ай бұрын
저런 분이 판사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종호 판사와 같이 대중에게 공감을 얻는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판사님들은 제외하고 불의임을 알고도 권력에 굴복하는 판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3 ай бұрын
미국이 말도 안되는 총기 사고는 많아도 저런 판결은 너무 부러움. 아동 성범죄들 수백년씩 때리는 거 보면 당연히 그래야 함에도 가해자 인생만 편애하는 한국 판사들..
@davidd8503 ай бұрын
저도 이 댓글 보기 전에 우리나라에도 판사들이 저래야할텐데 하다가 유일하게 천종호 판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오계-c1l3 ай бұрын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 에휴 진짜 외국에서 잘하는거 하나보면 그게 전분줄 아는 사람들 극혐이다 미국판사라고 다 저러냐
@정채민-z1c3 ай бұрын
감성팔지맙시다 판사가 정부의 눈치를 보면안되지만 국민의 공감을 얻기위해 판결해서도 안됩니다 당신같은 일부 사람들이 판결이 나기도 전에 이미죄인이라 판단하고 벌주려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더더욱 판사는 정부보다 국민과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욕하고 싶으면 판결나고 해도 충분합니다 없는죄만들어 아니면말고식의 마녀사냥하는 국민으로부터 무고한사람 지키는게 판사의 임무중하나죠
@jarredchoi2 ай бұрын
영상하나보고 망상하는거 한심함 우리나라도 훌륭한 판사 많고 미국도 쓰레기 판사많음 그냥 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openzohe3 ай бұрын
그 당연한 판결을 정치적으로 하는 판사가 있다.
@SUNSHINE-cb5lz3 ай бұрын
😂와 명언이네요!
@yangmoon97243 ай бұрын
진짜 아빠를 찾아서 다행이에요😊
@티케부2 ай бұрын
눙물 나네용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렴
@거리에서-y6i2 ай бұрын
강아지키우며 힐링되는 이유가 바로 강아지는 거짓말을 안하고, 또한 온몸으로 자기 기쁨을 표현하는 모습이다
@Bluesky1393 ай бұрын
저분은 대한민국 판새 와 수준이 다른 판사님 이시다.
@신태양-m9g3 ай бұрын
어디 감히 개한민국의 대 판새와 비교를 합니꽈??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돠!!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나라를 만든 장본인들!!
@tearsofryze3 ай бұрын
자기 아빠라고 온몸으로 말하네요ㅎㅎ
@푸른쉼터3 ай бұрын
울나라 판새들님 쫌 저런것 좀 배우소들~~!!!
@mintbene2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하시다.. 우리나라엔 저런판사가 있을까?..
@루벤희2 ай бұрын
저건 부정할수가없다 이미들어올때부터 남성분만보잖아 게임끝이다 !!!
@Sky-ey9kj2 ай бұрын
너무 쉬운 판결인데. 시작하자 마자 남자가 주인 일꺼라고 생각했다. 남자의 눈엔 간절함이 있었고 여자의 눈엔 경계심 외엔...
@MiyoungUoo3 ай бұрын
개 는 절대적으로 인간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 😢😢😊
@user-vf8lb7gp8v3 ай бұрын
훈훈한 판결이네요
@James-nn8mb2 ай бұрын
애견의 생리를 잘 아는 판사의 현명한 판단이네요. 피고는 강아지를 장물아비로부터 모르고 샀다면 나름 억울하겠지만, 진짜 주인임을 주장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분명 강아지의 반응이 남달랐을 텐데, 상황 파악 후 원 주인에게 보상 받고 되돌려 주는 판단을 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재판까지 갔다가 의미 없는 수의사 감정비용 들고, 변호사 소송비용 들고 강아지랑 헤어져 마음 상하고 사람들로부터 욕까지 먹고. 손해가 막심하네요.. 쯧쯧.
또라인가? 저 여자들이 개를 샀다는 말은 진짜일 수 있지. 개는 지가 팔린 걸 모르니 전 주인한테 간 거고. 그랬다고 돈 안 주고 훔쳐온 게 확정되냐? 멍청하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틸런-v9s2 ай бұрын
@@loekh9550 얘 왜 발작함 위에 댓처럼 상황 설명 담백하게 해주면 되지. 50달러에 산 여자들 - 훔친개인지 모르고 샀을 수 있음 원댓글러 - 여자들이 50달러에 산건지 모를 수 있음 넌 왜 발작하는거? 노이해누
@night_raven2 ай бұрын
@@스틸런-v9s ㄹㅇ 영상에선 저 여자가 강아지를 구매했다는 내용이 없으니 댓글단 사람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생각.
@왕지윤-t4b3 ай бұрын
눈물나ㅠㅠㅠ. 그래 이런사랑은 거짓말 하지 않지. ㅠㅠㅠㅠㅠㅠ
@difnsofk3 ай бұрын
귀여워
@dudrb11013 ай бұрын
브금 쓸데없이 웅장하냐
@영순이-b7y3 ай бұрын
👍👍👍🙋♂️
@maverick3399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는 현재 절대 이런 솔로몬 같은 판사 없다. 내 목숨걸고 얘기 할 수 있음.
@memoria-Iilgina3 ай бұрын
무슨 책인지 기억안나지만 어떤 책에서 본건데 중동에서 어느 나라의 왕이 신분을 숨긴 채 말 타고 여행 가던 중 우연히 다리가 아픈 남자를 태워줘서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남자가 그 말이 자신의 말이라며 주장하자 실랑이 끝에 두사람이 재판장에 가서 변론하게 되었고 이를 들은 재판관은 말을 재판장 근처에 묶어놓고 가던 데로 가라고 지시를 내려서 두 사람은 왕의 말을 근처에 묶고 각자 다른 길로 갔고요. 다음날 재판관이 다시 찾아온 두사람 중에 거짓말하던 남자를 꾸짖고 여행 온 남자가 주인이라고 했대요. 그래서 신분을 숨긴 왕은 얼케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재판관이 그러길 "어제 그 말은 당신을 향해 울더군요. 동물은 주인을 찾으니까요." 이렇게 말해서 왕은 감탄해 신분을 밝히고 상을 줬다고 하네요
@CH613 ай бұрын
사랑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JDKIM-cg5ox3 ай бұрын
솔로몬이네
@성그미-g3b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ㅋㅋ
@오상열-m6z3 ай бұрын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여판사님이시네 존경해요 ^^
@jj-ty4zv2 ай бұрын
여판사가 뭐냐? 넌 남자한테도 남판사라고 부름?ㅋㅋㅋ
@みゃりん-02 ай бұрын
@@jj-ty4zv 굳이 안그럴 이유도 없는데 단단히 꼬였네 참 세상 힘들게 산다 어휴
@마스-e7s2 ай бұрын
@@jj-ty4zv여판사여판사여판사여판사여판사여판사여판사여판사여판사
@centurionrome81612 ай бұрын
@@jj-ty4zv 적당히 해라 ....
@묵향-w6z2 ай бұрын
@@みゃりん-0 보통 사람이라면 판사님이라고 그러지 성별 가르지 않음..페미 성향이 보이니 저렇게 말한거겠죠 페미 빼곤 누가 봐도 여판사는 이질감이 느껴집니다ㅋㅋ 물론 남판사라고 하는것도 그렇겠죠
@meegeun41293 ай бұрын
현명한 판사님 한국의 판세는 제발좀 이런모습을 보고 배워라 사람들이 왜 판세라 하는지 알것지
@wonder_world-v3g2 ай бұрын
새끼때부터 강아지를 길렀다면 강아지는 절대 주인을 잊지 않습니다
@unicoopu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법정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공개 하라~ 한국 판사들 창피하고 너무나 오염 되어 공개 거부~
@eucatree66363 ай бұрын
판사님과 강아지와 개아빠 모두 행운을 빕니다.❤
@김주현-q6v2 ай бұрын
사람은 배신하지만 개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shinyi8282 ай бұрын
모녀도 나쁜 사람들른 아니겟지.. 돈주고 사서 잘 키우려고햇는데.. 원래 주인이 잇던것. ㅋ
@andmy89943 ай бұрын
자식 반갈죽하라는 솔로몬이 생각나는군
@young18512 ай бұрын
띨띨한 강아지였다면 다잊어버리고 새주인만 기억할 수도 있는데 의리있는 녀석. 다행이다
@mys82803 ай бұрын
법은 사랑으로 다 이루어짐.
@왕치-s1w2 ай бұрын
안겨 들어 올 때부터 강아지 목 빼고 주인만 쳐다 보는 거 봐라~~^^ 😂😂😂
@kimdanila3 ай бұрын
😊🙏👏👍💗
@김명신-l8y2 ай бұрын
흠친건 아닌듯하고 뭔가 사연이 있는듯 하네요
@moveon23 ай бұрын
모든 반려견은 돈주고 사고 아무때나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라는거 제발 인지해라.
@달구벌_노트3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안다.
@junwoolee59422 ай бұрын
강아지는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이게 답임.
@개굴02 ай бұрын
우리 개는 낯선사람 엄청 반기는데😂 가차없이 뺏기겠군..
@신선희-o3j2 ай бұрын
진심 인간적인 판사님 존경합니다!!!❤❤❤
@깊은산골-k1t2 ай бұрын
명 판사네!! 형식이 아닌 실질을 볼줄아는 지혜로운 판사!!
@해피-b1z3 ай бұрын
우와 감동 받았어요 눈물난다
@999seo92 ай бұрын
짐승은 거짖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짐승 흉내다가 디지는수가 있다
@chihongpark3811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정치적 판정이 나왔을겁니다.ㅡㆍㅡ
@lazisk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판새들은 저런 거 봐도 전관 변호사 고용한 쪽이 무조건 강아지 주인이라고 하겠지.
@LumpyBumpySpace3 ай бұрын
눈물나 ㅜㅜ
@lotus614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감동
@방울이-m9w2 ай бұрын
감사~감동 감사합니다
@수동문-w9iАй бұрын
멋져버리네요!솔로몬의지혜입니다!
@yKim-cg6ro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김학의 얼굴 나온 영상 있어도 무죄인데 ㅋㅋ
@CarCat20232 ай бұрын
뒷주머니에 개껌 있었네
@yunevergreen2 ай бұрын
솔로몬 판결을 본 기분.
@김용화-r3l3 ай бұрын
예전에 이 영상 풀로 봤었는데 진짜 눈물남..ㅜㅜ
@오웅근-h5dАй бұрын
솔로몬의 명 판결을 20세기에 현명한 판사님이 재현 하셨네요^^ 미국 대법원장 하셔야 할듯
@너어는-e7i3 ай бұрын
법정에 들어올때부터 강아지가 공중에서도 흑인 아저씨를 목을 쭉빼고 냄새맡고 쳐다보고 있잖아. 남의개 훔쳐간 아줌마 참 뻔뻔하네.
@user-iyeon3 ай бұрын
이 영상만으로는 모르는 일이지. 중간에 제3자가 개를 훔쳤고 그 개를 아줌마가 50달러에 샀을지.
@그루터기-d9c3 ай бұрын
앞뒤 상황도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욕부터 하고 보는 님같은 사람이 정말로 뻔뻔한 것입니다. 50달러에 강아지를 샀다고 하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훔쳤다고 단정하고 욕부터 하세요? 원주인이 개를 잃어버렸다는데, 뭘 훔쳐요????????? 혹시,, 님 개딸인가요? 묻지마 흑백으로만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보니 ,,, 확실한 것 같군요.
@지아리아-u7z2 ай бұрын
판사에요? 도둑질했다고 못을 박으시네요~ 정확하지않다면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는 안됩니다~
@loekh95502 ай бұрын
@@그루터기-d9c 개딸 소리만 안 했어도 논리적인 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소추가 달리면 능지가 읍읍!!
@Arbre21992 ай бұрын
@@그루터기-d9c $50에 저 강아지를 산게 증명된 상태인가요?
@오쑝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저렇게 정상적인 판결을 해야하는데ㅠ
@supplyAirАй бұрын
현실판 솔로몬의 판결이다.
@jungeunpark93362 ай бұрын
명 판결에 감동을 받습니다!!!
@kim_ho36872 ай бұрын
사랑이 아니고...... 강아지는 거짓말 하지 않지만 사람은 거짓말 한다
@떠릅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암기만하면 판사됨
@blue-ij4pk2 ай бұрын
저 두 모녀..나쁜 사람들이네.😮
@갑돌이-e7u2 ай бұрын
*솔로몬 판사님 경의를 표합니다*
@늘푸른소나무푸른소나3 ай бұрын
멋진판사님 훌륭하시다 너무멋져요
@suek45612 ай бұрын
솔로몬에 판결이네요
@호이짜-v7v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개는물건이라 산사람 임자 땅땅! 끝
@지크푸리트2 ай бұрын
개는 인간같이 거짓말 안합니다!
@조에드먼드3 ай бұрын
❤❤❤❤
@알펜-w3dАй бұрын
솔로몬의 판결이네
@김승희-e9h3 ай бұрын
판사님 멋지세요~~
@emptyroom22903 ай бұрын
ㅎㅎㅎ말이 필요없는 솔로몬의 판결! 땅땅땅! ㅎㅎㅎ 아주머니는 개를 훔쳐다 판 그 놈을 잡아서 법정으로 데려오세요. 그러면 판사가 50달러를 되찾아 줄 겁니다.
@class52442 ай бұрын
이건 감정적인 판결이긴하네 강아지가 인간과 의사소통이 어느정도된다해도 저게 재판이라는걸 모르는 동물임. 그리고 애완견키워본 입장으로서 강아지는 원래가 반가운사람보면 걔들도 감정이있어서 주인보다도 오랜만에 본 사람한테 더 꼬리칠때도있음 그리고 모녀는 수의사한테 받은 증서를 갖고있고 그건 부인할수없는 사실임. 유기견이된 애가 병원으로 옮겨진걸 저 모녀가 입양한거면 이게 복잡한문제라는거지 명판결이었으면 모녀한테 애완견 입양비는 다시 받을수있게 하고 강아지를 남자쪽에 양육권을 인정해주든가 판결을 강아지 감정에 맡긴다는것도 이게 좀 그럴거면 몇일간격으로 강아지반응을 다시 살펴보든해야하는데 이건그냥 남들보기에 좋은 판결이라 볼 수밖에없음. 이게 감정적으로는 나도 저 강아지의 선택을 존중하고 감동실화지만 이성적으로는 전혀 명판결로 안보임
@김야옹이-h7w2 ай бұрын
명판사 👍
@윤준희-o1g2 ай бұрын
솔로몬에 버금가는 지혜로운 명판결 감사합니다.
@사랑사랑-o5u2 ай бұрын
와 눈물납니다ㅜ
@hwook25202 ай бұрын
거짓없는 사랑
@spring69972 ай бұрын
이긍 어쩌다가 잃어버리셨는지 큰 일날 뻔 했네요 그리고 강아지를 안아 올릴때는 한 손으로 엉덩이를 받혀야죠 댕댕이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