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KBS 신작가곡 경연대회 대상 실황 바리톤 양준모 임긍수 작곡 '강건너 봄이 오듯'
Пікірлер: 35
@guck_hyunАй бұрын
무슨 노래든 양준모님이 부르셔야 속이 시원합니다 넘사벽
@혜숙이-m7n Жыл бұрын
무한반복으로 듣고있어요 나도모르게 깊이 스며들게 되는 목소리와 영상처럼 보여지는 풍경 느껴지네요 브라보 ~ ~ 👍👍👍👍💕
@Brave-Lee4 жыл бұрын
“강건너 봄이 오듯” 이 노래는 양준모씨 버전이 제일 좋네요. 호소력이 있어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할때 들어요!!!!
@오은진-g8r2 жыл бұрын
양준모씨.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SC-5493 жыл бұрын
많은 성악가들이 이노래를 불렀지만 이 영상이 가장 아름답게 들려요
@annelove3571 Жыл бұрын
와우 이런 매력도~~~ 👍 👍 👍
@SC-5494 жыл бұрын
반복 재생해서 들어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정말 푹 빠져서 들어요 어쩜 저렇게 감성을 아름답게 표현해 하는지... 양준모님 뮤지컬 무대에서도 너무 좋지만 얼마 안되는 이런 무대를 볼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항쉬범-u2q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게 부르시네요 감성이 물씬 풍겨집니다 특히 한국 가곡은 성악가들이 정확한 발음으로 부르기에 힘들어하는데 자연스헙게 아주 잘표현합니다
@Charlie_Kim_Korea5 жыл бұрын
봄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는 멋진 노래와 멋진 바리톤입니다.
@최창현-z3d9 жыл бұрын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마음 어둔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 없이 흐르는 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물 흐르듯 나부끼네
@이향숙-d3v2 жыл бұрын
곡 해석이 저랑 100% 일치되어 잠시 강나룻가를 산책했습니다. 굉장히 가삿말에 심취된 논리적 해석으로 노래해 주시어 한국말의 시어를 학구적 자세로 접근해 주신 양준모 성악가님을 존경하게 되었고 양준모 성악가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영남내방가사연구회4 жыл бұрын
선비같은 고아한 음색 좋습니다.
@sophieyoutubeuse303911 ай бұрын
👌💐Like :320
@이대희-p5k8 жыл бұрын
새봄맞이 노래로 듣고있으니 맞갈나게 정말 잘부르십니다 2016.3.17
@stevenkim37814 жыл бұрын
바리톤음역이라고 하기에는 좀~다른 노래를 들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거의 테너 소리 같이 청아 하네요.
@runteenchannel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haasun23688 жыл бұрын
저하고 감상(이모션)이 같으셔요. 저도 꼭 그렇게 이 노래를 표현하여 부르고 싶습니다. 성악가 양준모! 기억하렵니다.
@한덕수-d1t Жыл бұрын
이게 뭔가 가을이 오길 기다리고 겨울 기다리고 강 건너 새벽안개 헤치고 봄이 오길 기다리고 여름 기다리고 다시 가을 기다리고
@알바트로스바리톤박무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차암 매력있네요
@fightist17 жыл бұрын
브라보
@hyojeongkwon29658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정미경-f2p5p6 жыл бұрын
겨울이 오면 항상 생각나 다시 찾아 왔어요~~~~
@jimlee56477 жыл бұрын
전에 사랑의교회 웹사이트에서 몇번 보았는데.. 노래의 표현과 레가토 등이 마음에 듭니다
@cjyoon51786 жыл бұрын
가사전달이 좋아요~
@윌리스-z7tАй бұрын
이영상은 테너 음색 같네요
@shinoda12285 жыл бұрын
이때까지만 해도 이 분이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을 열연하시는 뮤지컬 톱배우가 되실 줄은 아무도 몰랐겠지...성악하시는것도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