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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작은 읍이지만, 철도가 생기기 전 강경은 원산항과 함께 우리나라 2대 항구였다.
강경장은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3대 시장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강경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인 것이 여러 가지 있다.
번성한 도읍답게 근대문화유산도 많이 남아있다.
아직도 우리나라 대표 젓갈도읍이다.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강경에 느린 기차를 타고 간다.
KBS 열린채널 제1048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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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2022년 6월
방영 : 2022년 11월 9일 KBS 열린채널 (제1048회)
촬영장비 : SONY AX43, AX700 등
「항꾸네」는 '함께', '더불어' 라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