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 내가 쓰려고 만든 BGM #5 0:58 뮤직맨의 역사 3:43 스팅레이 베이스 5:38 봉고 6:32 JP&마제스티 7:51 뮤직맨의 기타들 메일 : akakold981124@gmail.com 인스타 : @verbthepigeon
Пікірлер: 74
@VerbthePigeon5 күн бұрын
강인한 자들의 기타&베이스 라는 별명의 뮤직맨입니다 존 페트루치와 존 명의 영향 때문인지 메탈을 위한 악기로 주로 기억되지만 찾다 보니 생각보다도 디스코 등 부드러운 매력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오류나 추가 정보 등에 대한 얘기, 뮤직맨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JP갖고싶다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이니 만큼 각자의 의견이 다른 것으로 남을 쉽게 판단하여 험한 말을 뱉거나 남을 가르치려는 행위는 서로의 가슴과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Ramyun_Ramen_Raden5 күн бұрын
근데 스털링베이스는 안나오네요 그리고 조다트 시그니처는 스털링 기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회사 스털링 말고 베이스 스털링이라고 있어요!
@VerbthePigeon5 күн бұрын
@Ramyun_Ramen_Raden 만들다 보니 스털링이랑 사브레같은 베이스까지 넣진 못한거 같습니다 길게 끌고갈 자신이 없어서 대표적인 악기만 뽑아보려할거였는데 다음에 또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노력해보겠습니다
와우!! 저번에 제가 부탁드렸던 뮤직맨 영상이 올라왔네요!! 굿굿!! 뮤직맨 기타는 헤비하면서도 밝고 강렬한 톤을 잘 내줘서 맘에 들었고, 베이스는 핑거피킹 톤은 정말 좋았는데, 픽업 위치와 줄 간격 등 저한텐 연주하긴 조금 불편했고, 슬랩톤은 뭐 취향 차이겠지만 펜더 제즈베이스 계열의 톤들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그쪽으로 더 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몇년 전에 베이스기타의 역사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초창기 프리앰프가 들어 있어 EQ 조절이 가능해진 베이스를 당시 연주자들 중엔 이건 엔지니어를 위한 악기이지 연주자를 위한 악기가 아니라면서 싫어했던 사람도 많았다는 내용의 글을 읽었던 기억도 나네요!! 전 손 크기는 어중간하지만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줄 간격 넓고, 프렛간 길이가 긴 기타와 베이스를 좋아해요.
@basser1234 күн бұрын
스팅레이: 변기같음 봉고: 변기
@쭌-t4d5 күн бұрын
근데 베이스도 그렇고 일렉도 그렇고 뭔가 느낌이 기존 펜더 이상하게 짜부시켜서 만든 변기 같은 느낌...
@leedaniel76255 күн бұрын
드뎌 뮤직맨!! 영상 감사합니다!
@문현우-s8c2 күн бұрын
뮤직맨은 악기 자체의 설계나 착 감기는 바디와 넥감, 소리 등 생각하면 가격이 납득이 되는데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면 넥센터 안맞는게 너무 많더군요... 24프렛 부근에서 1번줄이 프렛보드 바깥으로 나갈락말락하는 사진이 너무너무 자주 보임...
@Maximum_man4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뮤직맨 ㅠ
@Abienddo4 күн бұрын
진짜 엄청나게 내려치기 되어있는 브랜드임 실제로 슈레더 콜라보 유튜버들 보면 jp 아니면 마제스티를 엄청나게 많이씀 그렇다고 이 두개만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님 커틀러스 쳐보면 진짜 펜더에 대한 환상이 다깨짐 펜더 만큼 청량하고 맑고 옥구슬 소리 굴러가는데 노이즈가 없음 기타에 심지어 버퍼도 달아줌 가끔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네 어쩌네 하는데 도대체 기타 자체에다가 버퍼 달아주는게 뮤직맨밖에 본적이 없음 jp랑 마제스티야 피에죠도 달렸고 모노 스테레오 듀얼 아웃풋에 게인부스트 달려있고 커틀라스는 버퍼 내장 사일런트 서킷 내장에 그냥 기타 자체의 완성도가 엄청 높은데 유난히 한국에서 내려치기 제일 심하게 당하는 브랜드
@user-jb9yu8js8i5 күн бұрын
펜더가 뮤직맨에서 나가게 된 이야기는 몰랐는데 현피뜨고 나간거였구나;;;
@ahdb13835 күн бұрын
2000 뉴 메탈 밴드들 보면 PRS 기타와 뮤직맨 베이스 조합이 90프로였음...
@hyeyoungson세상에나가자5 күн бұрын
다음은 G&L 해주실 수 있나요??
@주다사5 күн бұрын
the 1975의 한이 쓰는 기타도 뮤직맨의 기타인 것 같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야마하도 해주세용~!!
@Laysiankim4 күн бұрын
팬더, 아이바네즈, 깁슨 말고는 기타브랜드를 몰랐던 제가 존 페트루치 때문에 뮤직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됬고 지금은 완전히 뮤직맨에 푹 빠져서 기회가 될 때 마다 하나씩 구입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나이를 먹으면서 여러 브랜드의 기타를 만나게 되고, 연주해보게 되었지만, 최고의 기타 브랜드 하나만 꼽으라면 전 역시 뮤직맨입니다. 특히 마제스티와 JP는 진짜 정말 최고입니다.
@bandfriends57632 күн бұрын
뮤직맨 스팅레이+마크 배이스엠프 조합으로 쓰고있습니다... 짱짱한 싸운드...!
@shwogus12695 күн бұрын
사이키델리즘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ㅎㅎ히히
@백승호-b8o3 күн бұрын
저는 뮤직맨 스팅레이 베이스를 rhcp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루이스존슨도 스팅레이로 주로 연주하셔서 호감이 가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two-five-one5 күн бұрын
워낙 베이스가 전설아닌 레전드 평가를 받아서 그렇지 기타쪽도 나름 충실한 브랜드죠. 근래에는 페트루치의 시그니처 모델이 주목받고 있지만, 실루엣부터 시작해 다른 시그니처 모델들도 극강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이 가격에 이런 악기가 있을까 싶을 정도. 개인적으로 퀸즈라이크의 기타리스트였던 크리스 드가르모와 친분이 있습니다. 부틱 기타에 대한 큰 반감이 있는 그이기에 하는 말이겠지만,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뮤직맨 루크 모델로 연주 못 할 장르는 없다. 세계 최고의 기타다.” 저도 루크 마크1 20주년 모델과 마크3 HH BFR 스펙을 소유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 빠짐없이 진짜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닥치고 달려야 하는 장르에서는 너무 산뜻하게 빠지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거야 올라운드 기타의 숙명이고요. 플레이 어빌리티부터 시작해 톤 바리에이션, QC, 밸런스 모두 대단한 수준의 기타예요. 존 서, 탐 앤더슨으로 할 수 있는 연주라면 루크로 못할 리 없습니다. 특히 EMG 달려있는 루크 1의 경우… 진짜 90 년대 스티브 루카서가 사용했던 밸리 아츠 루크톤이 나온다는거. 바디우드가 밸리 아츠는 스웜프 애쉬인데, 뮤직맨은 바스우드 가지고도 스웜프 애쉬 만큼의 오픈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물론 넥 쉐잎 때문에 연주감에서는 꽤 차이가 납니다만… 그 외에 액시즈, 실루엣, 스티브 모스(이건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 확 갈리겠지만…) 같은 모델도 이 가격대에서 볼 수 없는 올라운더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요. 그 중 실루엣은 진짜 말도 안 되는 기타. 굉장히 논란이 될 발언입니다만,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실루엣 중 뭘로 연주할래? 물어보면 저는 극단적인 상황 아니면 실루엣 SSH 선택합니다. 심지어 SSS 중 선택하라고 해도 제 선택은 실루엣. 스트라토캐스터로는 꿈도 꿀 수 없는 하드웨어의 안정감과 신뢰감, 톤 바리에이션을 제공하는 기타가 실루엣입니다. 한국에서는 의외로 인기가 별로인 것 같던데… 선입견 버리고 접근한다면 정말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뮤직맨이예요. 솔직히 왜 인기가 별로인지 모르겠습니다.
@22_mean_zoo2 күн бұрын
뮤직맨짱
@cown123044 күн бұрын
디스코 , 발라드에서도 굉장히 잘 묻어요 ㅋㅋㅋㅋㅋ 락베이스 이미지가 강하긴하지만
@pskim128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에 신청했던 브랜드인데 드디어 ㅎㅎ
@sadaad99065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콩바위게3 күн бұрын
요즘 뮤직맨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GIGANTPRIME5 күн бұрын
오오오! 드디어! 드디어!🤘 레알 뮤직맨의 스팅레이 베이스는 상남자의 상징이었죠..... 쉑터의 헬레이저베이스와 CV베이스, ESP의 포레스트베이스와 AP, 그리고 뮤직맨의 슽팅레이가 거진 2010년대부터 락/메탈베이스 삼대장으로 활약을 했었죠.... 아이바네즈도 있었지만, 여긴 콜트의공장부지 전면 이동문제로 QC가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어서...ㅋㅋㅋ 이 때 월드악기에서 꾸준히 생산했던 쉑터랑 ESP한테 많이 추월당했죠....ㅋㅋㅋ 평소 5현을 쓰다가 별도의 드롭 C 튜닝용으로 4현 베이스 찾아볼까하다가 후보군에 있었던 게 바로 스팅레이였습니다..... 단골로 가능 악기점에서 쉑터 STILETTO STUDIO-4를 할인해서 팔길래 결국 이쪽을 픽했지만...ㅋㅋ😎
@spartan79194 күн бұрын
역시 뮤직맨 그나저나 변기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댓글 보고 웃참 실패함 ㅋㅋㅋㅋㅋㅋ
@youjinsim71304 күн бұрын
마제스티6 진짜 갖고싶다ㅠㅠ
@ptahoteff5 күн бұрын
이게 어찌된 일이냐? 세인트 빈센트 시그니처를 사흘 전에 검색하고, 바로 어제 저녁에 앨버트 리를 검색했는데, 간밤에 뮤직맨 리뷰 영상이 올라왔네? 뮤직맨에 대해 정말 중대 인물은 바로 텔래캐스터의 아빠, 앨버트 리.
@leok70025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80년대 메탈씬에서 잭슨샤벨과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BC RICH에 대해서 리뷰 해주실수있을까요?ㅎㅎ 감사합니다~❤❤
@뚜뚜뚜앗찌-i1e5 күн бұрын
마제스티 꼭 한번은 써볼것
@김공학-c6y4 күн бұрын
@@뚜뚜뚜앗찌-i1e 하지만 돈이
@이지훈-h7l8d5 күн бұрын
jp6 쓰고 있는데 처음 받고 벤딩했을때 그 손맛... 진짜 부드러워서 좋았음
@kaishunider41104 күн бұрын
카이젠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늘 영상에서 왠지 모르게 뿌듯함을 느끼네요 ^^ P.S. 물론 할부로 갚아야 할 돈은 낫 뿌듯이네요.
@odd76935 күн бұрын
진짜 베이스 ㅈ댐.
@shl64034 күн бұрын
마제스티는 ㄹㅇ 죽이는듯
@요요-l2d8r5 күн бұрын
뮤직맨 마제스티 실물로 보면 겁나작음ㅋㅋㅋㅋ
@Schqobuz5 күн бұрын
마제스티와 JP15는 한번은 써바야
@스파르탄-z9t5 күн бұрын
토신아바시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기타모양이 쌈뽕하네요
@s3hunp4rk5 күн бұрын
jp15 참 좋습니다 흐흐흐
@Just74 күн бұрын
뮤직맨 너무 가지고 싶지만.. 너무 비싼 ㅠㅠ
@Ramyun_Ramen_Raden5 күн бұрын
봉고 6현 너무 가지고 싶다~
@gon.jae95 күн бұрын
야마하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김공학-c6y4 күн бұрын
존페와 존명만 기억하지만 루크와 코리웡도 있다구요
@부기나이트-w5k5 күн бұрын
기타그물덕에 150은 비싸게사야하는 기타.
@jun1635XVI4 күн бұрын
생긴게 참 진짜 잘빠진 명품이라는 느낌 물론 그에 상응하는 가격은...
@무지성츠퀴5 күн бұрын
카이젠 사고싶다..
@wjsdudah5 күн бұрын
야마하 해주세요
@robomoan5 күн бұрын
스팅레이 베이스 음색이 넘 취저인데 국내 실용음악계엔 재즈 베이스 일변도라 밴드 음악에서 스팅레이 베이스 쓴 곡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ㅋㅋ 마치 한국에서만 유독 개발 언어로 자바가 독점하고 있는걸 보는 느낌이랄까...
@김계돌4 күн бұрын
소... 솔직히 동그란 픽가드는 못생겼다고 생각해요오오....
@선테이5 күн бұрын
국내에선 묘하게 콩라인 브랜드... 하지만 퀄리티 하나는 끝내주는 브랜드..
@runafsg24685 күн бұрын
엑시스가 뮤직맨의 알파와 오메가인데 (베이스는 스팅레이..) 버드아이 메이플 넥 (목재가 귀해져서..이거 가격오른건 이해함 ) . 베이스 우드 (...) 바디 치고 요즘 가격이 진짜 욕나오게 올라서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