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처음 봤을 때가 개웃겼음ㅋㅋㅋㅋㅋ “벌레ㅜ 어디로 갔어? 나한테 왔어? 나한테 붙었다고? 미친 거 아니야? 미친 거 아니야? 미친 거 아니야?? 야 조교야 지금 이거 보고 있지? 당장 전기 파리채 갖고 와 빨리!!!!! 해서 다음 장면이 이 영상인 겁니다...여러분.... 벌ㄹㅔ 무서워 하는 김승리...정말 웃겼오ㅡㅓ요
@user-pw4ou9ur7q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 전기파리채 갖고있는사람 슨리 밖에 없을듯.. 어지간히 싫어하시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kliiyu10 ай бұрын
이러고 월요일 오전에서 썰 풀어줌ㅋㅋㅋㅋㅋㅠ 학생이 너무 무서워 해서 내가 잡아줬다면서... 본인의 남자다운 모습에 놀랐을 거라고 했나 막 그랬음 ㅇㄴ개웃겨진짜
@name-qn9vf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t1oc2uk2d10 ай бұрын
남자다운모습 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
@user-qx1po2hf4e10 ай бұрын
이러고 월요일 저녁에도 썰 풀었음 ㅋㅋㅋㅋㅋ
@hyunrb124010 ай бұрын
김승리:모니터링 했는데 씨발을 21번 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z4pz4nn7l10 ай бұрын
월요일 오후에서 썰풀어주다가 이거 또 누가 유튜브에 올렸다고 뭐라 하심ㅋㅋㅋㅋㅋ
@reachforthestars9910 ай бұрын
0:45 "존나 멋있지." 존나귀여워씨발
@Kim-pr7yo10 ай бұрын
파리 잡고 ㅈㄴ 멋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flll9 ай бұрын
아 진짜 존나 귀엽다… 토요일 두각 갈 걸… 아………
@reachforthestars9910 ай бұрын
아진짜존나귀엽다...
@user-pw4ou9ur7q10 ай бұрын
파리 얘기 듣기만했는데ㅋㅋㅋㅋㅋ 귀한영상이네여🤣🤣 승리짱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크킄
@user-dr2ux6cb4w10 ай бұрын
아 개웃겨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user-vichamtory10 ай бұрын
아진심 개웃기다.....
@user-bk5kk6qi8i10 ай бұрын
의기양양한거 너무 ㄱㅇㅇ..
@user-ym4sh9qq6e10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뿌듯해 하는거 같아서 개웃김 마이맥 저걸로 올려주지…😒
@227Vvv10 ай бұрын
아진짜개커염지다ㅁㅊ겠네ㅠㅋ
@limit5279 ай бұрын
아수라보고 왔으면 ㄱㅊ
@user-br3qv2mo1h6 ай бұрын
아 개찐텐인게 너무웃김
@IIIIIlIIII10 ай бұрын
오빠 사랑해!,
@Aeeyong10 ай бұрын
아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c4sq1gv2p10 ай бұрын
와 근데 머리숙일 때 머리숱 겁나 많네 탈모는 절대 안오겄다 ㅋㅋ
@user-qz4mx9mn6b10 ай бұрын
근데 탈모는 한순간임 ㅋㅋ ㄹㅇ 그게 무섭더라
@kimseungrirealwife10 ай бұрын
수업 가서 나도 벌레한테 공격당할테니까 남편 나도 좀 구해줘 제발
@samgyeobsal9 ай бұрын
오늘 대치시대 샤라웃 축하드립니다ㅋㅋ
@hustle8110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ㅋ 아 왜 내 현강때는 아니냐곸ㅋㅋㅋ
@user-st7ht6dg9f10 ай бұрын
아 이거구나ㅋㅋㅋ 금요일에서 썰 풀어준게
@unfia231010 ай бұрын
오잉.. 이거 토요일 오후반에서 있엇던건데
@user-mw3zd6mo6j10 ай бұрын
한 영상에 시발이 몇번임지ㅠㅜㅜㅜㅜㅜㅜ아웃겨
@croxii10 ай бұрын
ㅋㅋ시발 21번 했다는 전설의
@user-kx6bw5ft8y4 ай бұрын
56초 동안 시발만 6번함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i4ae7di9g10 ай бұрын
아수라 문학 1:15:00 부분 승리쌤 들으라고 빵빵대는 차가 나옵니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xi4ae7di9g10 ай бұрын
1:18:30 초 경 승리쌤 왈)소름돋네... (경찰차의 경적 소리가 들린다.무엇을 찾으려는지 계속해서 그 소리는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앞에 있는 승리쌤은 열정적으로 수업을 이어가셨다. 마치 한낮의 사막을 맨발로 아무렇지 않게 걷듯이...마치 사하 공화국의 외딴 마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수영하듯이....) (중략)
@jjjpppk147910 ай бұрын
아수라 몇강인가요?
@user-rw2ry3qd9p10 ай бұрын
엊그제 실제 저 현장에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진짜 엄청 웃었어요 근데 이거 영상 어디서 구한 거에요? 우리 현장은 인강에 안 올라온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