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듣노라면 왼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 옵니다. 우리 어머님들의 한을 담아서 일까요.
@박건훈-m4g3 ай бұрын
참잘부른다어깨가들썩들썩
@김판종-s6n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 🙏 🙏
@용욱김-b9o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심금이 울립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홍창식-y5p Жыл бұрын
ㅣㅣㅣ
@한세범 Жыл бұрын
공윤주님의 소매깃의 곡선을 살린 한복이 우리한복입니다~! 그렇지 못한 한복은 국악인들만이라도 착용하지 마시길~~!
@박병대-g9j3 жыл бұрын
강효주 셈님이 주장 이시구나
@김정훈-y6t10 ай бұрын
얼쑤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dongho9909 Жыл бұрын
우리의 恨과 怨 그리고 喜願이 서린 천연 우리의 소리 娘姉님의 앞날에 榮光을 보냅니다 벌떡 일어나서 물개박수 딱짝딱😅😅
@황명국-g7z7 ай бұрын
민요노래짱
@장소팔-i3n2 жыл бұрын
효주님 은. 초청. 비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ОлександрІвановичХаваї9 жыл бұрын
And where are English subtitles?
@안유찬-p7p10 ай бұрын
5:03 ㅇㄷㄴ
@박연-j8b4 жыл бұрын
농부가 4명이부른대 왜안나오는거오 왜~~~
@춘자김-c5u2 жыл бұрын
오늘
@인간시장-t1q Жыл бұрын
월등하다!..
@seogwonhoang89112 жыл бұрын
ㅇ ^~*....지상파 공중파 케불방송 많은데 우리소리 국악을 방송공사 한군데서 토요일 정오에 1시간방ㅇ송하는 현실 ~ 우리소리를 자주 듣게해서 국민정서 정기신을 이롭게해서 체력ㅇ정신은 국력 =당국자 방송종사자에게 통하길^*~....()
@dongho99092 жыл бұрын
나는 언제 임을만나 얼크러 설크 러 지나 이게 무슨 뜻인가요 ? ㅎ
@ansirang Жыл бұрын
'얼크러 설크러'는 '머루와 다래같은 덩쿨 식물이 한데 뒤성켜 자라는 모양으로 마치 한 몸을 이룬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고산타령 노랫말 중에 '삼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지구요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지느냐'가 있습니다. 그러니, 뜻은 '나는 언제 임을 만나 한 몸이 되어보나'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