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새삼스럽지만 깡석님이 지영이라고 부르는게 왜으로케 듣기가 좋을까..ㅠㅠ 항상 양띵 언니! 누나! 만 듣다가 지영님.. 지영누나.... 언니도 아닌 지영아...... 참으로 다정하도다
@2ssally6 жыл бұрын
ga on 그러네요
@heeeeeeey57095 жыл бұрын
후추님도 양지영 !!!! 이렇게 부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보고싶오라 ㅠㅠ
@jisukboss5 жыл бұрын
@@heeeeeeey5709 그렇긴 하네요 ㅋㅋㅋ
@ejiwiwoxoxkka5 жыл бұрын
@@heeeeeeey5709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지거나 화날때 유일하게 양띵님께 본명 부르며 화내는 군머훛유넴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된다 진짜
@김김김-c2x4 жыл бұрын
@@heeeeeeey5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영-g7d6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 영상 왜이렇게 중독성이 강하냐..
@유만상-d9z5 жыл бұрын
저도에요...
@JEONY-p9e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yroo1941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hutupdraco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루까꿍-z6s5 жыл бұрын
나도당
@김현진-h2f7t4 жыл бұрын
1. 올리브오일을 프라이팬에 두르고 달군다. 2. 마늘과 베이컨을 넣고 중불에 볶아준다. (마늘과 베이컨 기름 내주기) 3.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내준다. 4. 후추 약간과 고추기름 1스푼을 넣는다. 5. 물을 적당량 넣고 끓으면 라면 스프를 넣는다. (라면스프는 반절만 넣기. 예를 들어 면이 2개면 스프는 1개) 6.면을 넣고 거의 익었을 때 청경채를 넣으면 끝 Tip : 청경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2묶음을 넣었더니 너무 많았고, 크기가 큰것보단 작은게 향이 적당하게 나고 먹기도 편함.
@김태현-l6p3d2 жыл бұрын
둘 다 서로 음식해주면 너무 잘 먹고 좋아해 주는 모습이 음식해 줄맛 나게 하네요...정말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