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대사 전달도 너무 좋음 ㄷ ㄷ 발음이 어려운 부분도 호흡 잘 조절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연기로 커버하는 클라스...
@kiyo55036 ай бұрын
개어색한데..
@Kimrial6 ай бұрын
황금일만냥…
@user-sifhdnsifu6 ай бұрын
@@kiyo5503씬 자체가 어색할 수밖에 없긴 함 ㅋㅋㅋ 저게 최선인듯
@dogoori6 ай бұрын
후시녹음인데 ㅋㅋ
@leeheung_gun-lq1uk6 ай бұрын
@@jaejae5260 전우치 뿐만 아니라 저런 신이면 후시녹음은 당연함. 후시녹음이냐 아니내 문제가 나니라 그냥 대사나 캐릭터 자체가 자연스럽게 살리기 어려운건데 저정도 적당히 능청스럽게 살리는 것도 대단하단거임
@user-ek7ds2fz1i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대표하는 씬이고 그에 맞게 등장인물도 많고 힘도 잔뜩 싣고 음악까지도 정말 잘 표현함. 막판의 전투씬보다 이게 훨씬 인상에 남음.
@user-wj3du2xx1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floccinaucinihiliphilifica5265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맞긴함
@user-lm8et4lp9s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댓글에 기생해서 복붙 처하는 꼬라지가 참 안쓰럽구나 ㅋ
@user-pi8nr9ck5w6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다만 조금 우려되는 점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극명하게 나누셨다는 점인데 요근래에 꼰대라는 것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도출해 본 결과 늙어서 꼰대는 젊었을때부터 애초에 꽉 막힌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제가 이십대 초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꽉 막힌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또래들이 정말 많아요 또한 반대로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도 정말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깨어계신 분들도 몇분 뵌 적이 있구요 그래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젊을때부터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려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우리가 젊어서 꼰대 소리를 덜 듣는 것이지 꽉 막힌 태도로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 자신이 내가 그토록 혐오했던 나이 든 꼰대가 되어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꼰대와 젊은 사람을 이분법적으로만 나누게 되면 제2의 젠더갈등으로 세대갈등같은 답 없는 상황이 펼처지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특정 집단의 잘못에 집중하는 사이에 우리 자신의 과오를 묵인하거나 해결방안 없는 혐오에 아까운 시간만 날리게 될지도 모르구요
@ziraltan4 ай бұрын
빨갱이들 입만살아서
@user-sr4kt8ot1w4 жыл бұрын
모의고사 이거 귓가에 존나 얼쑤얼쑤랑 피리소리존나들려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wanneri9370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hdaaa7451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pz8cp1fp5u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ut0mne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whynowonhere4 жыл бұрын
@@aut0mne9 ㄹㅇ ㅋㅋ
@tpark54254 жыл бұрын
쓔발......모고에서 강동원이 지문을 읽어줬어
@user-wj3du2xx1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loos8832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정병자임?
@Hwitturumatturu Жыл бұрын
3:25 뒤에 악사들 리듬타는거 진짜 귀엽네ㅋㅋㅋㅋ
@sunyeol9633 Жыл бұрын
둠칫둠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w9ol3lr8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레알 신남 ㅋㅋㅋ
@remiex6 Жыл бұрын
둠칫둠칫ㅋㅋㅋㅋㅋㅋㅋㅋ
@ggh0613 Жыл бұрын
-직업만족100%-
@mason764511 ай бұрын
삘타서 앞으로 난입하는게 진짜 찐 절정 ㅋㅋㅋㅋ
@user-rs7rw7mq8r2 жыл бұрын
12년 장면인데 아직까지도 이걸 뛰어넘는 국내 판타지 영화나 드라마가 없는 듯
@user-dz4xh4gr2u Жыл бұрын
존나 많음
@whatawonderfulshit Жыл бұрын
@@user-dz4xh4gr2u 뭐요
@user-mk6ig3ny5i Жыл бұрын
@@user-dz4xh4gr2u 솔직히 없지 ㅋㅋㅋ 한국형판타지 원탑임 이게
@user-ec1zc8uf4v Жыл бұрын
@@user-dz4xh4gr2u 뭐 있는데??ㅋㅋㅋ
@tot6281 Жыл бұрын
@@user-dz4xh4gr2u 존나 많다더니 왜 입꾹닫 시전하노ㅋㅋ한 번 씨부려봐라 궁금하긴 하네 니 대가리수준에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가 어떤건지
@user-wf5tc4fh3k3 жыл бұрын
수능 금지곡이 아니라 수능 권장곡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e5cj7ds3o3 жыл бұрын
캬캬캬캬캬캬컄
@whiter4816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 장원급제할수있나요?
@user-uc6zb6fz7j3 жыл бұрын
@@whiter4816 절대
@user-uc6zb6fz7j3 жыл бұрын
@@whiter4816가능임
@user-ji1bz9wn3y3 жыл бұрын
@@user-uc6zb6fz7j 왜 절대 안된다고 하려다가 상처받을까봐 가능이라고 적은거 같냐 ㅋㅋㅋㅋㅋㅋ
@minseo48235 жыл бұрын
하긴 지금으로따지면 저분들도 아티스튼데 맨날 엄숙한곡만 연주하고 그랬으니 얼마나힘들었을까
@onyoung37305 жыл бұрын
와 이런생각은 못했네ㅋㅋㅋㅋ
@gigantic9995 жыл бұрын
내면의 끼 해방!
@user-ql4vc2xl6q5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라고 하니까 웃기네ㅋㅋ
@user-mx4wp9po4j4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래ㅋㅋㅋㅋ 맞는말인데 웃기네 ㅋㅋㅋ
@user-yv1yk1up8y4 жыл бұрын
아티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p5xj7zp8u3 жыл бұрын
4:02 뒤에 뛰어가는거 귀엽네ㅋㅋㅋㅋ
@user-qv2cx1lm7z3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어케 보신 거지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jooha174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wx6je3 жыл бұрын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
@yollyjellyo_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r4vk7zv1m Жыл бұрын
와 12년만에 앎ㅋㄱㅋㄱㅋㄱㅋㄱㅋ
@bearisbeareat Жыл бұрын
땅을 접어 달린다는 표현이 진짜 재밌다...
@ethyne55311 ай бұрын
그게 축지니까...
@ThomasSSam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turksclubfan278 ай бұрын
2:54
@xjoon10 күн бұрын
음!
@bonginus17 күн бұрын
곡율추진
@aervvzevw4 жыл бұрын
진작에 이걸 봤으면 6모 국어를 더 수월하게 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aa-on8ju4 жыл бұрын
봤으면 자꾸 머릿속에서 음성지원 영상지원 되서 집중안됨ㅋㅋ
@user-ib8yn4vd3h4 жыл бұрын
이거 계속 생각나서 이 지문에다가 10분가량 씀 ㅋㅋㅋㅋ 다 맞아서 망정이지..
@user-tx8go1un7l4 жыл бұрын
나도ㅋㅋㅋㅋ이거 계속 생각나서 더헷갈림ㅋㅋㅋㅋㅋㅋ
@user-xv9jy9id3f4 жыл бұрын
고3인데 3주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거 추천해줘서 마스터하고 들어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u2ul7nv7m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
@_xxmn4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대변 세번보는 건강한 궁녀역할 하신 분이 이미도 배우님이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radaras6084 жыл бұрын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
@user-ob2em6wm5f2 жыл бұрын
헐 다시 보니 그렇네요.... 대박
@kw3737 Жыл бұрын
강동원이 대사를 진짜 잘 살린거였구나
@user-jw9ol3lr8c Жыл бұрын
@줌오 그것이 바로 천재
@simple_pendulum Жыл бұрын
얼굴이 개연성이고 얼굴이 진실성이다
@samkak_kimbab Жыл бұрын
연기를 잘했구만 왜 얼굴이 다 했다고 치부해버리냐
@my_limeozurchtree Жыл бұрын
얼굴도 잘 했지만 이건 연기도 잘한거 맞음ㅋㅋ 강동원 장점이 저런 연기에 특화되어있다는점인데 전우치에선 캐릭터랑 찰떡같이 잘 어울리다보니 물 만난 물고기 마냥 날라다님ㅋㅋ
@user-qs2ou2nm6c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모평볼땐 엿같더라
@sow15262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보면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 아닌가 싶다.
@user-qr9tt5sw4o9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SPY8095 ай бұрын
아이엠 공감해요
@user-of7fg9gb4b5 күн бұрын
2 제작하니 마니 아이디어 공모전을 여니 어쩌니 하더니 결국 아직까지도 소식 없는 게 안타깝기 그지없음.. 한국형 히어로로 써먹기에 전우치만한 캐릭터도 없는데 쩝
@user-uk1tt3pj1o4 жыл бұрын
6평보고 온사람 손들어 수특연계저리가라 이제부터 유튜브로 공부한다 ㄹㅇ똑같이 연계했네
@sukjin81584 жыл бұрын
45번지문 소름돋음;;; 다 똑같아ㅋㅋ
@yhw633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diem3185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연계체감 실화냐ㅋㅋ 뇌 속에 자동재생 되더라
@user-xv9jy9id3f4 жыл бұрын
이거 3주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한테 추천해줘서 마스터 하고 들어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d9th5dn1v4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 유튜브 연계가즈아!!
@user-wh2il1yt1b5 жыл бұрын
4:02 왕 뒤에 누군가 칼들고 뛰어가는뎁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ZZI_Cherry5 жыл бұрын
겁나 귀엽넼ㅋㅋㅋㅋ몰랐는딬ㅋㅋㅋㅋㅋ
@user-vh8fy5qk2g5 жыл бұрын
뭔데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m4km7gl7z5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kv6jp4rj5m5 жыл бұрын
개귀여웤ㅋㅋㅋㅋ
@user-dy6mb7uc5j5 жыл бұрын
호다다닥ㅋㅋㅋㅋㅋ
@user-lq4pk7cr2u6 ай бұрын
이게 연기 논란이 있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대사 전달력 깔끔하고 오글거리지도 않고 담백하게 잘했네 시대상 사투리도 나름 잘함
@user-pu4hk2bb8d3 жыл бұрын
악사들 신나서 일어났다가 왕이 소리치니까 눈치보면서 앉는 거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tia47883 жыл бұрын
2:54초 네이버 거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rorojja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pb5tx8dq8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JinGul3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n3ds5mz6s3 жыл бұрын
순간 뭔말인가 했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imanimoo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ㅋ
@user-ez6nm8tm9c6 жыл бұрын
왕의거울은 내가 가져가마!! 아핰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카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카하ㅏㅏ하하ㅏ카카ㅏ카ㅏ핰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아라ㅘ하ㅏ흐하하하하하하ㅏ하카하카하ㅏ하ㅏ하하하하카ㅏ카카카카ㅏ하하하하하하ㅏ카카타ㅏ하핳
@kaira81015 жыл бұрын
보고 쪼갰닼ㅋㅋㅋ
@poooongh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user-jk6qd6id8k5 жыл бұрын
히히히희흐이이잏ㅇ
@user-gx6fu5wx7m5 жыл бұрын
뭔뎈ㅋㅋ
@Ex3cutioner5 жыл бұрын
영화 보시면 개꿀잼임. 간다.(전우치가)
@pinkoo574110 ай бұрын
몇년이 지나도 아직 이거를 뛰어넘는 조선힙합이 없는거 같다 요근래 조선힙합 많이 나오긴 했지만 너무 조화롭게 국악의 미를 살리고 신남
@yun9572 Жыл бұрын
엄청 유치할수도 있는데 강동원이 하나도 안오글거리게 맛깔나게 잘살리네 다시봐도 감탄
@triplezer_0004 жыл бұрын
나도 6평보고 엄마한테 진짜 똑같이나왔다고 시험지랑 폰이랑 같이 펼쳐두고 보여주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나만온거 아니었네 시험볼때 ㄹㅇ 강동원목소리들림
@user-wt3hs3to4s4 жыл бұрын
???: 너의 목소~리가~들려~
@user-oh7ml6ok1q3 жыл бұрын
소름;; 방금 나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
@tufflghkd3 жыл бұрын
22....듣기 평가인줄...
@handle_official_Korea5 жыл бұрын
검 꽃으로 바꿔서 궁녀 입에 물려주는거 왜이리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c-fire4 жыл бұрын
너도 물려주랴?
@bullcanonparrot4 жыл бұрын
@@c-fire 이번엔 꽃을 검으로바꿔서 물려주죠
@user-pe4mo9mo1b4 жыл бұрын
제라툴 ㄷ ㄷ
@user-pj2wo6ed7c4 жыл бұрын
검 꽃 하니까 검을 든 꽃 생각난다.
@user-qj6sf8ue2k4 жыл бұрын
검은 꽃ㅜ요?
@Please3month10 ай бұрын
나 이거 업스케일링이나 리메이크 해서 넷플릭스에서 제발 제발 다시나왔으면 좋겠어 진짜 오리엔탈리즘 개 잘 먹힐 재질인데
@user-bc9ti6mx7c10 ай бұрын
그니깐여 12지신 악역캐릭들도 매력적이고.. 최동훈감독이 한번 땡겨주는것도 좋을껀데 안하시겄쥬 ㅎㅎ
@FH-td5ed16 күн бұрын
ㄹㅇ 외국인들 환장할 동양 판타지
@dokidokidokidoki1526 Жыл бұрын
저 글로 읽으면 재미 하나도 없는 거 진짜 잘 살림 지루함 한번 없이 화려하게 화면 꽉꽉 잘 채우고 사운드는 뭐 할말없음
@kristallumiere3 жыл бұрын
진짜 안은영보고 여기까지 넘어왔다..
@choeun62643 жыл бұрын
너도? 나도!
@Bianca-px6vw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kl6sb6pl4y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sophiekim23093 жыл бұрын
ㅋㅋ저두옄
@Lichelle_0314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
@ouo-o3 жыл бұрын
쌉명곡 지하철 환승 노래로 만들어야됨
@kkk2255010 ай бұрын
ㄹㅇ ㅇㅈ
@user-zd3pc5rn8e10 ай бұрын
ㅇㅈㅇㅈ
@Lee-tw4su10 ай бұрын
홍대입구역에서 내린다~ 예를 갖춰라~!!!하고 사람들 나오면 ㅋㅋㅋ
@user-wj3du2xx1f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ej5ep1ie7h10 ай бұрын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퇴근할때 개 신날듯 ㅋㅋㅋㅋㅋ
@user-fr8oq7tr9u3 жыл бұрын
2:30 도사는 무엇이냐? 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마른하늘에 비를 내리며, 땅을 접어 달리며,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은 꽃처럼 다룰줄 아는 가련한 사람을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brighten9410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동양판타지 영화인데.. 이런 작품이 이때 이후로 본 적이 없는 듯..
@gyu0409Күн бұрын
조선미녀삼총사^^
@largeyr48006 жыл бұрын
전우치 같은 느낌 나는 영화 좀 많이 만들면 좋겠다.외국에서도 신선해서 반응 좋을것같은데.
@mds3988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함 영화를 자주 보는편이 아닌데 전우치는 중학교때 봤던 게 기억에 또렷히 남음.
@dandilee90615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인기 좋았음 ㅇㅇ
@khael51205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외국을 의식하죠?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눈치를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네요 ㅎㅎ
@user-rg4gs9nh4o5 жыл бұрын
@@khael5120 외국에서'도'라 하셨는데 보조사를 잘 해석해야죠 ㅎ 외국이 주가 아니라 국내+외국까지 흥행 괜찮을거란 표현인거같은데 물론 사대주의가 있긴한데 저 부분에선 아닌듯ㅎㅎ
@khael51205 жыл бұрын
s Mean 좆바바리 새끼야 돈버는거 말고도 외국사람 눈치만 보고 사는 분위기가 얼마나 깊숙히 박혀들었는데 ㅋㅋㅋㅋㅋ 누가 그걸 말하냐?돈버는건 둘째치고 허구한날 눈치만 보고 다니니가 그러는거 아니냐ㅡㅡ
@tysong64456 жыл бұрын
오늘 평창올림픽 폐회식 보면서 느끼는건데 폐회식때 이 노래 한번 틀으면 난리 날 거 같음
@joojoo216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nutblack80835 жыл бұрын
@두부와초코 ㅋㄱㄱㄱㄱㅋㄲㄱㅋㄱㅋㄱㅋ
@user-um1ox6dw5j5 жыл бұрын
@두부와초코 앞에 태
@ekdxkd5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와이어 타고 한복입고 내려와서 춤추면 좋을듯
@user-dp5rk8po8z9 ай бұрын
2:44 저 아저씨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user-hb1qn8jh7k Жыл бұрын
외계+인에서 레전드 대사가 부활하다니 원조를 찾아오지 않을수가 없구나
@TheMrGreenB Жыл бұрын
야 너두?
@BeforetheDawn00 Жыл бұрын
이걸 눈치채네 ㅋㅋ
@user-ow2nr3lp3o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낀줄 알았네 ㅋㅋ
@user-em8xw8ls1i Жыл бұрын
ㄹㅇ
@lllllllilwj162 Жыл бұрын
안봐서 모르는데 뭐 나옴?
@user-hv2oj5kd8z4 жыл бұрын
ㄹㅇ 모평풀면서 강동원 빙의해가지고 도사란 무엇인가~ ㅇㅈㄹ하면서풂
@user-wp9pg2bk7o4 жыл бұрын
3:25 뒤에 다들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실덩실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bokeo4 жыл бұрын
호잇 호잇~~
@tibokeo4 жыл бұрын
들썩들썩~~
@tibokeo4 жыл бұрын
얼쑤~~~~
@tibokeo4 жыл бұрын
3:32 빙글빙글~
@leeheung_gun-lq1uk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강동원 캐릭터 소화력 미쳤다.
@BengalGOYANGI Жыл бұрын
궁중악사는 진짜 ㄹㅇ 존나 잘 만든 곡
@youngs7606 жыл бұрын
동양판타지의 정석 요즘은 이런영화보기 힘들죠 ㅠ
@user-mo6sr9ev4r6 жыл бұрын
마드리디스타 염력.......나왔지만 망했다 ㅠ
@user-cy8er4yd2u6 жыл бұрын
근데 조선명탕점 같은건 보기 쉬움
@fifthOwl56 жыл бұрын
한국판타지하면 이런거죠
@jlee3326 жыл бұрын
나이트퓨리7 재밌게 보긴했지만 판타지물은 아니라서ㅠ
@ThisisItsMe6 жыл бұрын
*신과함께!!!!!*
@user-wf5fe4ug7y6 жыл бұрын
이영화가 진짜 국악의 가능성을 보여줬따,, 존나흥함 ㄹㄹㅇㄹㅇㄹㅇㄹ
@judojudo100505 жыл бұрын
이승찬 걍 국악뽕짝입니다
@ddingho005 жыл бұрын
@하고픈 것을내 마음대로 무슨 일본?
@revelation66495 жыл бұрын
@하고픈 것을내 마음대로 일본이랑은 좆도 안닮았는데
@yxxn_i5 жыл бұрын
일빠새끼 어디서 비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본으로 꺼져라
@kingover4095 жыл бұрын
@Poser 그 노래 이름이 뭔데요?
@chantaxoАй бұрын
외계인 보다 오니 강동원이 얼마나 잘했는지가 느껴지네 찰떡이다 영화나 다시봐야지
@Whitebladeinworld24 күн бұрын
진짜 영화의 좋은 스타트의 예시였다. 도사란 무엇이고 전우치 란 무엇 인지를 이 장면 하나로 알게 되는 그런 도입부였음
@user-if8jn9hi3d4 жыл бұрын
내가 6평을 보는건지 강동원이 6평을 보는건지,,,
@user-xg4cd4hc7x4 жыл бұрын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user-yw7hm3sw3t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강동원이 어떤 잡지 인터뷰에서 저 지문을 풀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중에 2개맞힘
@user-window003 жыл бұрын
호접지몽ㅋㅋㅋㅋ
@yunj22523 жыл бұрын
흠냐뤼 미친 개귀엽다
@user-pr3cy5zo4r3 жыл бұрын
ㄱㅇㄷ 내가 누르니까 1천됨ㅋㅋㅋㅋㅋㅋㅋㅋ(쾌감쩖)
@Lina-ed2kx5 жыл бұрын
강동원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가 너무 독보적인 섹시미가 넘치고 깐족거리는 연기 할 때도 억양이 경박하지 않으면서도 천진난만한 느낌 충만이다 ㅠㅠㅠㅠ
@user-of5gy1vt2h4 жыл бұрын
ㅇㅈ...진짜 속세에 찌들지 않고 허끼 충만하고 권테로운 이미지가 충만함..
@user-me2cp7eb2u4 жыл бұрын
요게 강동원한테 딱 맞는 옷인듯
@user-me2cp7eb2u4 жыл бұрын
@@user-of5gy1vt2h 권테로운게 뭐죠? 사전에도 읎던데 진심 궁금해서요
@user-me2cp7eb2u4 жыл бұрын
@사람살려 아 권태기 할때 그 권태 말하나 보네요. 저 어휘력이 딸려서.. 질문이 많네여 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ㅇㅈ 애기 때 영화관 가서 봤는데 강동원보고 입 떡 벌리면서 봄 임수정도 너무 너무 예뻤는데 이 부분 평가원 지문으로 풀고 이젠 대딩됨 ㄷㄷ
@user-of7fg9gb4b10 ай бұрын
뭐 언제 2 제작하겠다고 공모전도 열었다더니 그 뒤로 또 소식이 없네..
@American7163 жыл бұрын
아..지금봐도 이장면은 아직도 짱이다. 강동원이 딱 맞는 케스팅!
@user-cn3xw9oi8r5 жыл бұрын
동양판타지 존나 좋다 ㅠㅠㅠ 악사분들 신나신거 왜이렇게 귀여우시지 국악이 이렇게 흥겨운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영화가 너무 내 취향이야 ,,
@alsfud12075 жыл бұрын
핑크바나나 동양판타지 너무 좋아요22222 ㅜㅜㅜㅜㅜㅜㅜ 강동원이 연기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 진짜 강동원 아니면 누가 했을까싶음
@ddfdfbb34244 жыл бұрын
동양판타지 ㅇㅈ.. 이번에 킹덤 리액션보는데 외국인 한명이 드라마에 나오는 무사가 사무라이가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말하는거보고 살짝 멍했음 일본이 문화컨텐츠 수출을 기가맥히게 해서 서양인이 보기에 동양칼잽이는 다 사무라이로 느껴지는듯.. 우리나라는 사극 찍어봤자 로맨스물이 태반이라 안됨 장르개척과 문화수출이 필요함
@user-rg9vl9tf2d4 жыл бұрын
@@ddfdfbb3424 장군이라 부르라
@ddfdfbb34244 жыл бұрын
강찰 jangkun?
@Jennithebrayne4 жыл бұрын
ddfdf bb 도사나 화랑 장군?
@user-wk1uk5lr6e6 жыл бұрын
대사에도 음율이있고ㅋㅋㅋㅋㅋㅋㅋ 씬 자체가 존잼 대사 자체도 유쾌하거
@evenoaarenim43015 жыл бұрын
대사에 리듬 살아있는게 ㄹㅇ좋음 ㅋㅋㅋ
@crystal_k.12275 жыл бұрын
운율..
@user-ki7bk4qd9b Жыл бұрын
땅을 접어 달린다니 표현 진짜 귀엽당
@user-yc5zg7os6l Жыл бұрын
축지법
@fromt_9010 ай бұрын
유행을 타지 않는 너무 멋진 연출...
@hewllpark60594 жыл бұрын
"평가원 최초 유튜브 연계"
@user-td7rf1wk5q6 ай бұрын
지문만 봐도 대사가 자동으로 들리는…
@_EpipHAny_016 ай бұрын
올해 수능에도,,,,ㅋㅋㅋ큐ㅠㅠㅠ
@user-hg5bz2jf5h6 ай бұрын
@@iwill-rl7hn알고리즘 따라온 사람들이 꽤 많네
@user-ke2vc6zb7g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phielim06 ай бұрын
올해 수능에서 나왔어요? 헐!
@user-mo3rf5uz3j6 жыл бұрын
강동원아니면 절대소화못한다 ㅋㅋㅋ
@hspp1375 жыл бұрын
유해진이 하면 개웃길듯 어어 으음 그러니깐 도사는 말이야.. 어 그 음 씹새끼?
@user-lz5ns6dg4y5 жыл бұрын
@@studenthunter1 얼굴이....^^
@user-vs2gd6vg7j5 жыл бұрын
@@hspp137 개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Water_drop.5 жыл бұрын
븅쒼아 우리나라 배우들 중에 인재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저만한 재치있는 역활에는 강동원이 얼굴뿐만 아니라 연기로도 어울린다 뭐 그런 개씹소리인 거지 닉은 급식충사냥꾼이 조홀라 급식같이 구네
@Water_drop.5 жыл бұрын
@@studenthunter1 %~ 그만큼 강동원한테 저 재치있고 능글맞은 역`할'이 찰떡이란 거니까 강동원 아니면 아무도 소화못한다라는 거지 거기서 니 새끼 뇌피셜 웅얼하면서 우리나라 배우 중에 인재가 읍떠 빼애액 한 거랑 같냐? 대가리는 장식이 아니란다 띵킹을 좀 하렴 거기서 역할 맞춤법 오타난 거 따악 보고 이거다 싶어서 여포질하는 거 보니 수준이 훤히 보이네
@user-ym2wv4bt7k2 жыл бұрын
국악 하는 사람으로서 정악곡도 저렇게 연주하면 좋겠다.. ㅠㅠ 치는 사람도 너무 지루하고 졸린데 전통전통 어쩌구어쩌구 하면서 하니까 점점 더 잊혀지고 사라지는것 같음
@user-of5gy1vt2h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음악도 좋지만, ㄹㅇ 연출, 재미 그래픽도 다 고퀄임 지금보기에도 딱히 어색한 부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