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의 라디오 좌파명리 시즌4 EP.71 丁未정미 01 : 이상에서 출발해 도착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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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K-Fortune 3 жыл бұрын

0:00 오프닝 2:34 죽돌의 대타!? 4:46 잡담 및 근황 토크 16:05 셀프 당근과 채찍 23:46 정미일주 풍문 45:37 정미일주 유명인 56:26 정미일주 연애공략법 사연 - 짠짠짠님 : 올 겨울 프러포즈를 할 계획입니다. 1:17:41 여심 공략법 1:23:29 남심 공략법 1:44:13 다음 일주 예고 ■ 명리 공부는 철공소닷컴 www.chulgongso.com 철공소가 만든 수면명상앱 ▼HAAM 설치 바로가기▼(로그인 만으로 무료컨텐츠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용 앱스토어 apps.apple.com/kr/app/haam-meditation/id1520339853 -안드로이드용 구글앱스토어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hulgongso.haam

@rim707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미일주 여자입니다 초년에 정말 개고생했습니당 ㅠㅠ 부모덕도없고 하는일마다 막히고 ㅠㅠ 죽고싶을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참으면서 30대까지 왔네요 이제서야 조금씩 풀립니다 시주 계묘 일주 정미 월주 신해 년주 임신이 거든요 중견기업에서 기술자로 일하고있습니다

@Sosh31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랑 여덟글자 똑같으신 분을 발견해 댓글 남겨요! 저도 초년에 힘들었고 작년부터 이제야 좀 풀리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이 글 보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얘기 나누고 싶어요

@차누차누-x5j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천을귀인이 있네요 해월이면~~ 저는 계묘월이라 ㅎ

@운명수레바퀴-u7r 4 жыл бұрын

오!!! 반갑네요.... 잘 듣겠습니다.

@eunkyu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꿀유니 4 жыл бұрын

정미일주, 부인할 수 없는 특질ㅎ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ibee-cw2jb 3 жыл бұрын

이번 편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miyoungjang5292 4 жыл бұрын

정미일주 풀이 감동입니다 찐찐찐! 말 잘하는건 맞는데요 주변이 좋은거지 별로 진정성은 없이 내밷어요 우리 정감있는 강쌤의 실전사례를 이끌어 내어주는 옆에 계신 여성쌤의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무튼 이생에 정미의 캐릭터 저는 재미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jjbr8247 4 жыл бұрын

반장님 음색이 은근히 좋네요 그리고 박프로님께 위로를 드려요. 자진납세해 오신게 정말 후회되실 듯

@Cheesecake1125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정말 동감해요~~우리에게 필요한 정책 원해요!!!

@송윤주-s2u 4 жыл бұрын

정미일주 2탄 언제 볼수있나요~~ 너무 재밌어요👍👍👍

@Book-nj5dn Жыл бұрын

신미일주 부부 있어요. 외국배우예요. 엘사 파타키 ㅡ 크리스 햄스워스 83년생인데 조기치매유전자를 갖고 있다네요. 제프리 엡스타인 (53년생)도 신미예요.

@doyoungsun7641 3 жыл бұрын

1:11:53 "지금 태어나셨어도 안하실 것 같은데..."라는 말이 나와서 그런데요.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3월에 강헌 선생님과 같은 사주를 가진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는 사실이 문득 떠오르네요. ^^ㅋ

@재밍지지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 길수록 좋아용~~ 빅프로님 좋은일 생길거에요 복받으실거에요 화이팅 😻😻(팬심)

@하자쇼 Жыл бұрын

신기할 정도로 많이 맞네요

@아이리스-d8c Жыл бұрын

나를 알게 하네요😊

@nlsmile 4 жыл бұрын

박 프로님. 많이 상심하셨나 봅니다. 제가 봐도 상담업을 지원 대상에서 빼는 건 좀 형평에 어긋난 것 같습니다. 음. 위로 말씀이 될까 싶긴 한데, 제 얘기를 드리자면, 저희 집은 수해를 약간 입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안전한 지역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예상 밖의 비에 예상 밖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몸은 좀 수고로웠지만, 재산상 피해는 그리 크진 않았습니다. 벽지와 작은 선반이 망가진 정도. 주변에서 구청에 연락을 하면 지원이 있을 거라고 말씀을 주셔서 지원 신청을 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각 지역에서 수해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대략 200만원 정도라고 들어서 겸연쩍긴 했었지요. 그리고 지원은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올해 워낙 피해 받은 곳이 많아서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크게 피해받으신 분들도 얼마 지원 못 가는데 우리 집이 받기 좀 그렇지 했었습니다. 집이 수해로 잠긴 데다 계속되는 비로 복구가 되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가 지역에 퍼져, 임시생활소가 폐쇄되고 폐허가 된 자택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분들의 소식을 들었던 터라 저희 집 보단 그런 분들에 지원이 약간이라도 더 가는 게 맞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아쉬울 것도 없었고요. 저는 지원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가는 건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긴급지원이 기본 소득은 아니니깐요. 피해가 큰 사람들에게 더 많이 지원이 가는 구조가 옳다고 봤습니다. 헌데 이번 결정에 민심의 분노가 갈 거라는 둥 하는 말들을 (댓글창에서) 보니 사람들 심보 못됐다 싶더군요. 1차 보다 반 정도의 예산이면 보편 지급으로 하더라도 한 사람당 13만원 정도 지원 밖에 안 되는데, 그보단 최대 200만원 지원이 되는 지금 구조가 더 낫지 않을까 싶었지요. 물론 박 프로님이 최소 지원 대상에 빠진 건 문제가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못 받은 대신에 더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 더 갔으니 그럼 됐지' 생각을 해서 전 지원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항상 방송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라좌명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