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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iTV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강진 남미륵사는 높이 36m에 달하는 동양 최대 크기의 아미타 대불과 아름다운 철쭉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이 사찰을 중건 하고 시인으로도 활동하신 법흥스님은 40년 동안 사찰을 가꾸어 왔으며 현재는 연간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호남의 대표적인 사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철쭉이 저물어가기 전 아름다운 남미륵사에 방문하시어 남도의 아름다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