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어 갈 무렵 먼데 바라보는 그대의 눈길 왜 내 심장은 한숨 쉬는가 초췌한 내 이마에 노을이 물들 때 희미해진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리 사랑이라는 낯선 호흡 해밀한 바람 되어 내 몸을 감싸도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는 내 가엾은 영혼 .... 지그시 눈을 감고 촘촘히 숨소리 죽여가며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에 젖어 봅니다 강석우 배우님 언제나 응원 합니다~❤
@안0수 Жыл бұрын
가곡은 가곡의 흐름이 있다 팝,이나 도로토는 흐름이 다르다 , 탈랜트는 각기 재능이 있다. 배우로 알던 강석우씨가 작곡을 했다는 재능은 높이 살만 하다 그러나 가곡 이라 보기는 부담 없는 작품 이라 하면 어떨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