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단 베댓이 라오어1 애정을 다해 애완견을 키움. 라오어2 그 애완견으로 보신탕을 끓여먹음. 그러고 개고기 처먹으니까 죄책감들죠? 이지랄이라고..
@시연진-r2l4 жыл бұрын
비유 좋당
@akiizayoi7759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보신탕 끓인 이유를 주절주절댐;;;그리고 보신탕 끓인 년으로 플레이해서 주인공하고 싸움;;;엔딩은....아 차마 내입에 담지를 못하겠다 ;;;
@개구리-q2q4 жыл бұрын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user-xy5wl2gu2r3 жыл бұрын
먹은게아니라 게임사에서 강제로 쳐먹였는데?
@PEPESAD4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자를 위한 혁신적인 콩고기 요리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면, 콩고기 그 자체로 홍보하고 판매 하라고. 왜 치킨집에서 치킨 먹던 사람들한테, 닭 요리인 줄 알고 주문한 사람들에게 콩고기 요리를 보내냐고. 당연히 돈 버린게 되니 화가 나지. 왜 남의 돈으로 지 가치관을 전파하냐고 ㅋㅋ
@fulolin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닭고기 주문했는데 콩고기 어떠세요?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4 жыл бұрын
딱 라면에 MSG넣지 말라는 논리 ㅋ
@알어러4 жыл бұрын
.... 그것까진 몰랐네요. 진짜 이게 개발자들이 알아야 하는거임...
@tosiharu23014 жыл бұрын
왜 콩고기를 주냐! 하면 너 체식주의자 비하하는거냐?!?! 이ㅈㄹ 하려는 의도가 너무 보인다
@junho05254 жыл бұрын
예술하고 싶으면 새 아이피나 파서 내지 진짜. 새 레이블로 나온 작품이었으면 이정도로 욕먹진 않았을듯.
@BOB-xj8ho4 жыл бұрын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주인공 3명 세워놓고 매끄럽게 이야기 진행 시킨 GTA5가 대단해 보이네요
@vv31584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ㄷ
@호깨슬4 жыл бұрын
Gta5는 갓겜입니다 아직도 잘팔리고있어요 스토리도 캐릭터도 다 갓갓해요
@황철석-c3b4 жыл бұрын
헤일로2(좀 애매하긴한데 그래도 코버넌트 측캐릭터도 플레이를 하니)도 그렇고 스타크래프트1(초월체, 우주샹년)도 그렇고 블랙옵스2에서도 악역을 잠깐 플레이하는데 저때는 저런생각 안들었음
@오크라이더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최근엔 데스스트렌딩이 제일 괜찮은것 같았음! 호불호가 갈리지만!
@StorytellerP-c2z4 жыл бұрын
@@황철석-c3b 스타2는 선녀였지? 이제 정신차리자.
@이재우-p3f4 жыл бұрын
크리스토퍼 놀란 : 명작을 만드는 명감독은 본편의 인물과 서사를 더 깊게 파고 들어 속편을 만드는 사람이고, 쌈마이 돈쟁이 예술가 사칭하는 허접쓰레기들은 본편의 성공을 빌미 삼아 속편에서 지 꼴리는데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 내용을 강요하고 당위라고 우겨대는 사람이다
@jks7163634 жыл бұрын
놀란 형님과 정신병자 럭만이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요...
@아아아-i5q6g4 жыл бұрын
놀란 한국말 맛깔나게 하네요
@안녕-d6e7m4 жыл бұрын
오 놀란이 그런말 했었군요 놀란도 라오어팬이었음 빡쳤겠다
@말랑젤리-w8l4 жыл бұрын
와 정석이네 닐드럭만은
@개구리-q2q4 жыл бұрын
황란...
@이엣타이가4 жыл бұрын
오직 자신없는 자들만이 결과물이 아닌 의도를 평가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비판하면 마치 그 의도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죠. 그냥 못 만든 거에요! -부기영화
@user-CyberCat6974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평론가한텐 좋은평가를 받았단것. 상업적으로나 대중적으론 실패한게임은 맞는것 같아요
@germaniscake4 жыл бұрын
@@user-CyberCat6974 평론가란 새끼들은 pc만 넣어주면 좋아죽는 새끼들임
@eneh_4 жыл бұрын
@@user-CyberCat6974 사실 상업적으로도 성공함 1편의 유명세 덕분에 400만장이나 팔렸거든요
@Choiy154 жыл бұрын
@@eneh_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대중적으로는 실패했다가 맞는 표현이 되는건가
@StorytellerP-c2z4 жыл бұрын
@@eneh_ 소비자 기만
@Perk_you4 жыл бұрын
길바닥에 똥 거하게 싸놓고 사람들 반응 보면서 "의도한 반응이다.", "난 예술을 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김도윤-q5d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그거 본 사람들한테 돈까지 받아갔음ㅋㅋㅋㅋ
@junou19024 жыл бұрын
89000원 ㅋㅋㅋㅋ
@민거북이4 жыл бұрын
진짜 뒤통수 세게 딱 한대만 때리고 싶다
@goomega98004 жыл бұрын
레즈비언이라면서 누구랑 임신함? ㅋㅋㅋㅋ 개막장이네
@윤한솔-e4c4 жыл бұрын
@@goomega9800 ASIAN SEED BANK 에서유 ㅋㅋㅋㅋ
@조선닌자핫토리4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 주인공 “그룹”이 셋이나 나왔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거는 꼴랑 두 명을 컨트롤을 못 해서 이 꼴이 나냐.
@InvisibleDragon4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트는 세명다 자유를 찾는 여정이라면 2는 뭐...애는 악역이지만 애는 사실 이런 사연이 있었다 이딴식으로 풀어나가니 웃긴거죠..
@FIREKIM-d5c4 жыл бұрын
요컨대 선택지의 차이라고 생각함. 라오어는 선형적 스토리구조라서 제작자가 의도한 엔딩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엔딩을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김. 디트로이트도 엿같은 최악의 엔딩만 보여줬다면 좋은 평을 받기는 힘들었을ㅇㅇ
@레치-t1p4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트는 산택점과 분기점 이잇음 근데 라오어는 내가하기싫은 캐릭터로 강제로 절반분량 을 플레이해야함 선택도 불가능히고
@monsterhot64 жыл бұрын
라오어2 주인공은 에비 한명입니다 나머진 쓰다버리는 도구이고 에비에겐 닐드럭만의 가호가 함께 하니까요
@by32414 жыл бұрын
@@FIREKIM-d5c 디트로이트가 다른 점은 라오어2처럼 캐릭터 붕괴, 감정선 붕괴, 개연성 붕괴 붕3이 없다는 것
@monsterhot64 жыл бұрын
워3 리포지드가 차라리 낫다 어쨋든 원작을 박살내지 않고 자기만 망가졌으니 전작의 추억이라도 남겼지 라오어2는 라오어1을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투신했음
@rinshiraori77314 жыл бұрын
깐포지드는 그냥 다운그레이드 였을뿐.... 골프채는 작품을 죽였어...
@마따끄-l6n4 жыл бұрын
2는 아직 안나왔고 개발계획도 없다 중얼중얼....
@kim_baseball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재평가받네ㅋㅋㅋㅋㅋㅋ
@Mightiestboi4 жыл бұрын
폴아웃 76급의 재앙
@catabolic6104 жыл бұрын
@@Mightiestboi 폴아웃 76이 존나 착해보일정도
@정세현-v6o4 жыл бұрын
한두푼도 아니고 게임 구매 전에 이 게임은 스토리도 씹창났고 그냥 제 좆대로 만들었는데 사시겠습니까? 하고 묻기라도 하던가.. 예약구매 뻔히 띄워놓고 유저들 다 라오어 2 나온다고 얼마나 기대했는데
@Staatssi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 방법은 현명한 구매를 하는거라고 봅니다. 예구 할 필요 없이 나오고 평가를 다 확인후에 구매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게임 한두푼도 아니고 저렇게 통수 치는 게임들이 한두개가 아님
@ddoo_beom4 жыл бұрын
이게 존나 맞는 말인게 ‘이번 작품은 대중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저의 예술성의 표현을 목적으로 한 예술작품입니다 많이 난해할 수 있습니다. 예술이 뭔지 모르면 구입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같은 경고문을 써 붙여놨어야 한다고 본다 소비자들은 장식용으로 쓸 예술작품이 아니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를 사려고 했을 테니.. 게임을 샀는데 독립영화를 플레이 시키는 건 너무했죠
@정세현-v6o4 жыл бұрын
@@Staatssi 다른 게임이면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이건 라스트 오브 어스 잖아요 ㅜㅜㅜㅜ 1편 해본 사람이면 다들 누구보다 먼저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싶으셨을겁니다 믿고 사는 게임인거죠 이제 믿고 거르는 게임이 된게 문제지만..
@동글냥이4 жыл бұрын
광고영상도 짜집기+ 합성으로 사기쳐서 만들었죠
@shinsunwoong47524 жыл бұрын
닐 약빤놈이 의도대로 라오어2를 망쳤는지 모르겠지만 유저들에게 신임을 잃은 게임회사는 그 대단한 블리자드 조차도 다시 등돌린 유저들을 돌아오게 하지못했다는걸 아는지나 모르겠네요 일부러 게임 뭐같이 만들어 의도한 대로 이루어져 지들끼리 얼마나 자축할지는 모르지만 이 스노우볼이 얼마나 크게 돌아갈지부터 걱정하고 있길 바랍니다
@TONY-wc5jh4 жыл бұрын
지금 까진 본 리뷰들중 가장 정확하다
@Jack-ql8ff4 жыл бұрын
100명이 넘는 평론가가 호평을 아끼지 않아도 10000명이 넘는 대중이 욕을 한다면 그 작품은 못 만든 겁니다 지 혼자 예술이니 작품이니 뭐니 하며 자화자찬하고 좋아라 해도 대중이 못 알아들으면 이미 끝난 거에요 그러면 또 그 쪽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 대중이 무지하니 어쩌니 하며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지죠 부기영화라는 작품의 말을 인용하며 그냥 말 끝냅니다 그냥 못 만든 거에요! 저는 다시는 너티독의 게임은 안 살겁니다 예술가들끼리 서로 이해하시면서 잘 사세요
@user-CyberCat6974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예술작품과 대중매체는 그 성격이 많이다르니 ㅇㅇ 예술작품으로서는 예알못이라 잘 모르겠지만 대중매체로서는 확실히 실패한 작품이 맞는듯함 ㅇㅇ 게임스토리 부분으론 대중적으로 그리 좋진못했지만 시스템적인 부분으론 확실히 잘만들긴 했더라고요 역시 너티독은 너티독이구나 싶었음
@spark39874 жыл бұрын
라오어1로 성공해서ㅠ지가뭔 제임스카메룬, 스티븐스필버그,리들리스콧 이라도 되는 줄 아는 ㅈ찐따 개 ㅈ밥 ㅅ끼한테 우리가 너무 큰기대를 했움
@오크라이더4 жыл бұрын
게임은 평론가 주둥이보다 스트리머나 입소문 평가가 훨씬 정확한거 같음!
@김조교-y5s4 жыл бұрын
장세현 미술하는 사람입니다. 저런 똥은 잘 안싸요. 우리도..
@minnnanokaze4 жыл бұрын
예술로 따져도 망함. 전개가 말이 안 되고 캐릭터성도 자꾸 바뀌는데ㅋㅋ
@scvitt98474 жыл бұрын
" This game makes you feel like Tiger Woods " - IGN 10/10
@KSKnife38334 жыл бұрын
"Masterpiece" - IGN
@oh48354 жыл бұрын
Masterpiece. Yeah, my ass is a more masterpiece than this shitty game.
@WasabiMintChoco4 жыл бұрын
@@oh4835 Ahh yessss when we say masterpiece here it's like a masterpiece shit that came out of masterpiece ass
@bibel894 жыл бұрын
feel like Tiger (eating) Woods
@Judeisbad4 жыл бұрын
"This game makes you feel like batman" - IGN
@나슬4 жыл бұрын
PC는 연막일 뿐이지. 게임이 하자가 있는건데 PC를 방패삼아 이걸 욕하면 PC를 이해못하는 사람이라고 폄하하기위해 의도적으로 꽂아넣은 장치.
@germaniscake4 жыл бұрын
@안성규 못배운놈 드립은 요새 PC가 하도 악명을 떨쳐서 그렇지 원래도 자주 나오던 얘기임. 못 배워먹어서 그렇다는 얘기는 공자도 하던 오오랜 전통임.
@monsterhot64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한 생각 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왜 저럴까? 이런저런 생각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긴 했어요 뜬금없이 인용한 문구를 보고 있자니 참 이상했음 그렇다고 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holyhero15984 жыл бұрын
오직 자신없는자만이 결과물을 비판하면 의도를 이해못하는 무식한 사람으로 매도한다 이미 닐 마약만은 라오어2가 형편없는 작품인걸 알았고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자신이 없었던것임
@Dotdiana0m04 жыл бұрын
라오어3 오프닝 엘리 : 지독한 꿈을 꿨어요 조엘 : 꿈이니깐 계속 자렴 여러분 조엘은 죽지 않았습니다 안심하시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엘리와 함께 라오어2를 즐겨주십쇼!!
@Dohyun03134 жыл бұрын
이렇는게 3편에 가장 좋은 오프닝일 듯 ㅋ
@rtgjhty4 жыл бұрын
???:아저씨가 골프공이 되는 꿈을 꿨어요
@FIRDAYッ3 жыл бұрын
그거면 진짜 원이 없다
@Fan_Of_Who3 жыл бұрын
@nove 09 1편 보시면 알수있으실듯. 라오어 1때 조엘은 게임 그 자체 였으니까요
@계식이우리4 жыл бұрын
애비를 죽이고 조엘의 퇴장에 아주 약간이라도 예의를 더했으면 이렇게 병신취급하지는 않았을거임
@정종원-w6w4 жыл бұрын
제작자가 병신취급 받으려고 만들었대자너
@StorytellerP-c2z4 жыл бұрын
@@정종원-w6w 그러니까 병신소릴 듣지
@Euryaleferox4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다 못해 애비가 조엘을 죽였을때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지 않고 깔끔하게 죽이기만 했어도 이렇게 기분이 더럽지도, 이야기가 설득력이 없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user-uy6ul9vp2o4 жыл бұрын
조합만 잘 맞췄으면 명작도 가능했음.
@spdlqj0114 жыл бұрын
닐 ???: "내가 유저를 화나게 했다, 난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흐흣)"
@junou190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invaders42504 жыл бұрын
분탕충 논리잖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ehyunsong2614 жыл бұрын
시바 ㅋㅋㅋ 이거였네 ㅋㅋㅋ
@김준수-u6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닐 중2병 설
@류메이링4 жыл бұрын
너티독 이색이들은... 디트로이트 비컴이 왜 칭찬받는지 이해를 못하겠지...심지허전작까지 모욕하고..... 지들만의 예술을 왜 플레이어가 이해를 해야하냐고?
@seejeepark4 жыл бұрын
디비휴 졸잼 라오어2랑 반대죠 평론가평은 은근 낮고 유저평은 엄청높은 작품
@오주녕-l7d4 жыл бұрын
@@seejeepark 게임성이랑 스토리는 유저맘에 쏙드는데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너무 예전부터 있어왔던 뻔한 스토리구도 (안드로이드가 인간성을 가짐>독립) 라서 그런듯... 저도 재밌었는데 말이죠 ㅜ
@gdingo280004 жыл бұрын
@@seejeepark 평론가평이 낮아야지만 대작이죠. 빅 릭스가 얼마나 대작인데...
@오크나무장작4 жыл бұрын
대중과 평론가들의 괴리는 언제나 존재했죠. 놀랍지도 않아요.
@johnclayton93794 жыл бұрын
박승준 평론가들 마인드가 닐드럭만이랑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게 태반임 평론가 자체가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있어야 하니까 그래야 있어보이고 돈이 들어오거든 ㅋㅋ
@쫄튀BOBS조련중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진짜 고수는 사랑노래를 만들때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 모쏠도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거랬는데 닐 드럭만도 그정도 경지인것 같다 라오어1을 해본적도 없는데 애비라는 캐릭터에 정감이 하나도 안가고 오히려 조엘한테 감정이입이 돼서 분노를 느끼게 만든다 마약만은 진짜 전설이다
@Ericdier-o7o4 жыл бұрын
뽕만이는 팬들에게 사죄하라
@min_hyunkji18754 жыл бұрын
즉.. 닐드럭만이 하고 싶은말: "나한테 속편 만들라고 억지 밀어붙이지마........ 라오2 좆같이 만들어주지. 그러면 이제 나한테 속편 만들라말라 하지 않겠지."
@은은-j3e4 жыл бұрын
하긴 또 명작 만들면 3만들어달라고 징징거렸을거네 그냥 2같은거 없다고 생각해야지
@조선닌자핫토리4 жыл бұрын
게이브 뉴웰: 하프라이프 3편을 계속 만들어오라고 졸라대면 닐 드럭만을 데려오겠다.
@sovietcricket95434 жыл бұрын
닐 드럭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면 정말 잘 했네요, 이제 너티독은 게이머들에게 영원히 신뢰를 잃었으니까요
@crackfantasy5394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인터뷰에서 3편 제작중이라고 말했습니다...
@sovietcricket95434 жыл бұрын
@@바우-r8p 그렇지만 닐 드럭만이 부사장이잖아요
@닥스-h4z4 жыл бұрын
3편 예고:디나가 알고보니 토미아저씨랑 바람나서 집정리하고 도망.앨리는 다시 복수에 불타 토미를 찾아가는데..이런 개막장이 또 가능할듯
@이준상-v4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토미 전아내 마리아랑 앨리가 같이 죽이러감
@최지용-r5v4 жыл бұрын
상상도 하기 싫다 ㅋㅋㅋㅋ
@심영이-f3z3 жыл бұрын
근데 토미는 죽임.
@Fan_Of_Who3 жыл бұрын
그런 스토리도 있겠지만.. 2편의 모든건 꿈이었다 라고 하고싶네요.... 3편에선 뭐 어떻게 나올지..
@spellbound86024 жыл бұрын
예술을 할 거라면 예술을 좋아하는 스폰서를 찾아라. 돈은 우리들한테 받고 결과물은 니들 X대로 만드냐?
@MiAmasVin74 жыл бұрын
게임 만들어서 밥벌이 하는 다른 사람 생각은 1도 안 하고...그저 지 꼴린대로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똥 싸지르면 그 배설감이 좋기는 한 가 봅니다...
나도 이제 너티독 너희들꺼는 않산다 뭐 증오를 원했다고 증오를 넘어 너티독이란 회사에도 분노가 차고 넘친다고 에잉 닐드럭만 이시끼야
@_AHN_4 жыл бұрын
@@stormrise5130 '않'과 '안' 구별법 '않'이나 '안' 뒤에 오는 단어를 따로 떼서 쓸 수 있으면 '안', 쓸 수 없으면 '않'. 않아 -> 아?, 않다 -> 다? = 않 안 돼 -> 돼, 안 먹어->먹어 = 안 안 산다 -> 산다
@이지민-l8g4 жыл бұрын
@@_AHN_ 억지없는 삼단논법..지리누
@kenzoshin4 жыл бұрын
어벤져스로 따지자면 토니스타크를 마지막에 타노스를 죽이고 죽는게 아닌 어벤져스만나러 가는도중에 교통사고 당해 죽은꼴임ㅇㅇ;
@PIZZAJOA_97014 жыл бұрын
ㄴㄴ 따지자면 애낳고 잘살다가 어벤져스한테 피해입은 사람이 총쏴서 죽인격
@sungmanchol56424 жыл бұрын
걍 인피니티 건틀렛 겨우겨우 다시 뺏었는데 '야 걍 핑거스냅해' 하고 던져주는꼴
@user-sc2ct1dw5f4 жыл бұрын
인피니티 건틀렛을뺏다가 떨어졋는데 길가던행인이 그걸줍고 핑거스냅해서 뒤지는거랑 똑같지
@이경민-u1x3f4 жыл бұрын
캡틴이 얼어죽은거임???
@majin3851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1에 치타우리종족의 자식들에게 맞아죽는 거와 같죠...
@AABCDEF4 жыл бұрын
엔딩 느낌은 어벤져스의 아이언맨이 핑거스냅 하기전에 토니 : 살인은 나쁜짓이야... 라고 말하면서 집가서 기타치는 기분이랄까
@소금-x2h4 жыл бұрын
와이 씨 상상만 해도 역겹닼ㅋㅋㅋㅋ
@polaris_onseti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미 많은 걸 잃어서 기타도 제대로 못 치는... 이렇게 들으니 맥빠지네
@안녕-d6e7m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다음편에선 골프채로 죽는거지
@김김-d3u2k4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유출 사실... 스토리 보고 개 빡쳐서 유출 시킨거 아닐까
@ho_RAY4 жыл бұрын
너희들은 당하지말라 하고 뿌린 영웅이였던거임
@doggysupper174 жыл бұрын
게임계의 다크나이트 유출좌...
@망이것은4 жыл бұрын
그때 손절을 했어야 했는데....
@marksmithcollins4 жыл бұрын
성별에 대해 과도하게 지적질을 안해? 스토리 중에서 여자라고 뭐라하는 백남꼰대 등장시켜놓고 나중에 절절 빌게 만들면서 부.왘.언.냐.사.이.다. 하려고 쿨찐하는 장면 대놓고 넣어놨던데
@정품-d9r4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는 뭐든지 다 불편할듯. 딱히 안과도했다 그정도면. 앞으로 불편할 날 많겠네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살아라 쫌
@25YB4 жыл бұрын
최익현 아니 근데 너무 ㅅㅂ 대놓고 pc질을 해대서 꼴보기 싫음
@dexpal21ieu7fhaj4 жыл бұрын
@@25YB 대놓고 하긴했죠 과하지 않았을 뿐이지
@JinhyungKimuzf4 жыл бұрын
사실 저건 미국에 저런 상마초 꼰대들 많다보니 풍자처럼 나올만한 소재긴 함. 되려 너무 대놓고 해서 촌스러울 뿐
@닉네임-d6d4 жыл бұрын
@@정품-d9r 그장면은 누가봐도 엘리 디나가 시발련이었는데 ㅋㅋㅋㅋ
@유홍균-m1i4 жыл бұрын
진짜 pc고 뭐고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납득이 가야하는데 기본 스토리도 뭔소린지 모르겠는데다가 가뜩이나 게이머들에게 인식도 안좋고 정말 잘쓰지못하면 오히려 욕먹는 pc살살발라놓으니까 전체적으로 다 무너지는거같다
@HeoJS4 жыл бұрын
pc넣을거면 진짜 잘해야 겨우 본전인데 그걸 쓰레기같은 스토리에 덕지덕지 붙여놨으니...
@golbiny21564 жыл бұрын
그냥 스토리가 똥인데 pc때문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고있는거지요
@monsterhot64 жыл бұрын
PC를 발라야 예술 타령하면서 잘난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보죠 닐드럭만을 그간 너무 빨아줘서 자신이 누군지 잊어버린거 같음
@worthyapple77424 жыл бұрын
@@golbiny2156 당한것이 아니죠 당했다고 믿게 만든겁니다 영상에서 말해주고있는거처럼 no pc로 만들었어도 욕먹는건 같습니다 단지 pc물을 약간 넣어 그거 땜에 망했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죠
@waxycorn7164 жыл бұрын
근데 pc를 넣었으니까 백인남성을 후려갈긴 게 아닐까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최상위층의 권력자가 백인남성이니까요. 그들이 보기엔 폐륜이기보단 기존질서(가부장제)에 대한 항거이자 시원한 퍼포먼스였을 겁니다.
@팩트폭력기-c6t4 жыл бұрын
라오어1에서 기린장면에서 느낀 그 세상속에서의 따뜻함을 느꼈건만 라오어2는 그냥 하나뿐인 부모의 머리를 가격하면서 떨어져나가는 살점이 보이는 장면에서 유저들이 느낄건 뭘까? 예술병맞는거같내, 그건 예술이 아니라 살인영상이지
@김준수-u6x4 жыл бұрын
살점에 피 주르륵 터져 나오는거에 다리 덜렁 거리는거에 아주 잘 만든 살인 영상 이었죠
@여운령4 жыл бұрын
현대미술도 결과만 보면 ㅈ같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왜 저렇게 만들어졌는지?','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보면 이해가 될만큼의 개연성과 보편적 철학은 담겨있습니다. 그러니까 몇억에 팔리고 그러지요. 하지만 닐은 '왜 에비가 그랬는지?' '왜 엘리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보여주면서 현 상황에 가장 몰입하고 있을 게이머들에도 설득을 못했어요. 그렇다고 게이머들이 머리가 나빠서 메세지를 이해 못한것도 아니에요. 즉 이 게임은 예술조차 아니에요. 닐과 좋은 평가를 준 평론가는 자신이 예술을 한다고 믿는 머저리들 입니다.
@김조교-y5s4 жыл бұрын
예술의 포스트 모더니즘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압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점차 많은 변화와 시도가 오가고 있어요. 가령 심오하고 똥같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 안에도 개연성과 의도가 충분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만큼 우리도 기획하고 연출하며 제작하거나 활동합니다. 저건 그냥 못만든거에요. 자꾸 예술, 미술에 연관된 글들이 있어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ps. 닐 드럭만이 진짜 예술을 염두하고 뒤샹과 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출시한거면 시대적 착오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왜 님이 싼 똥을 예술에 묻힙니까 우리는 그래도 독자들한테 이해가 되게끔 빵부스러기는 남긴다고!
@StorytellerP-c2z4 жыл бұрын
@@김조교-y5s 지건 꽂기전에 빵조각으로 승격하라고 아ㅋㅋ
@MiAmasVin7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재미와 감동을 승부 해야 할 게임으로써 글러 먹으니 예술이 어쩌고 떠드는 것 뿐임...일단 예술이라고 치트키 쓰면 그냥 대중들이 무지렁이라 이해를 못한다고 피를 토하면서 우기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니까....
@common30214 жыл бұрын
드럭만 특 : 게임은 안만들고 예술을 만들다가 욕이나 처먹음. 옆집 할머니가 술처먹고 시나리오 써도 드럭만 보다는 잘씀
@Kelthica4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의 모습은 단순히 예술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집단사고에 의해 발생하는 모습에 가까운것 같다고 보는게, 예술 작품이라는건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고 소수의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이기에 순환 구조가 되고 그걸로 밥벌어 먹고 사는것인데, 게임 평론이라는건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조회수나 게임 판매량이 매우 줄어들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대중들과 대립하는 것은 집단사고의 굴레에 갖혀있다고 생각이 듬. 그렇기에 이 사건에서 집단의 능력에 대한 과신 집단의 폐쇄성 집단적 합리화 획일성에의 압력 이런 모습을 모두 볼수가 있음. 평론가들은 PC에 대해서 신성시화 하고 있고, 사람들은 스토리적으로 납득이 안가고 보편적인 인간상을 못보여주어서 비판을 하지만, 평론가들은 PC를 못받아 들여서 깐다고 집단적 합리화를 시전하고 있고, 닐드러그만도 실제로 그러고 있음. 그리고 라오어1편이 좋은게임이라고 해도 무슨 우상화하는것도 아니고 해체주의는 개뿔 ㅋㅋㅋㅋ 해체주의나 신성시를 말하려면 제1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거나 했어야지, 실제로 경쟁할만한 게임은 많음. 야숨, 위쳐3, 데스스트랜딩, 디스코 엘리시움, 갓오워,레데리, 메기솔 시리즈, 발더스 게이트, GTA시리즈 등등 시대에 따라서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그때의 감성이나 충격을 느끼지 못해서그렇지 솔까말해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라오어 보다 더 혁신적이고 회자되는 게임들도 많음. 라오어는 메기솔같은 게임에서 나온 잠입요소와 좀비 게임의 생존요소 워킹데드 같은 스토리라인에서 나오는 생존자들과의 갈등(하다못해 이건 데드라이징같은 게임에서도 나옴), 전통적인 가족애 같은걸 잘 섞어서 만들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 게임사에 공헌을 한건 없음. 굳이 따지자면 영화적인 스토리를 감동스럽게 잘 전달했다 정도. 해체할만큼 혁신적이거나 그러지 않음. 오히려 닐드러그만이 나르시즘에 걸려서 해체주의, PC요소 같이 오히려 신성화 되는 사상들을 넣어서 지금 유행하는 진보적 물결에 묻어가려고 한거고, 평론가들은 그걸 집단 사고화시켜서 개같은 스토리를 합리화 시키면서 유저들과 갈등에 걸린거고, 일부 사람들이 PC요소로 까니까 너 잘됐다. 니가 무식해서 이 게임을 이해 못하는거야 하는거임. 안그러면 이렇게까지 대립하면서 접대나 압력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반응으로 일관할 수 가 없음. 애초에 게임평론가들은 예술과는 달리 대중을 등지고는 못사는 직업이기에 예술 평론과들가와 같은방향으로 행동할수 없음.
@StorytellerP-c2z4 жыл бұрын
천재누;
@inzabong4 жыл бұрын
라오어는 젤다의 전설 야숨에 비견될 게임이 맞죠.ㅎㅎ 하지만 젤다의 전설은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대부분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유저, 비평가들로 하여금 최고의 게임 , 명작게임이라는 소리를 꾸준히 들어왔지만 라오어는 1편 이후 바로 다음편 라오어 파트2에서 부터 똥이란 소리를 듣는 점에서 비빌수가 없다고 이젠 생각합니다..
@Cccc111234 жыл бұрын
정답이다. 심지어 해체주의도 제대로 이해못한 모습인 닐 드럭만
@123841264 жыл бұрын
간단 요약 : 라오어가 해제주의를 주장할 만큼의 엄청난 대작도 아니고 이거 말고도 더 혁신적인거 많음. 이건 그냥 닐양반이 자아도취해서 게임을 만들었고, 평론가들이 집단 사고화해서 개같은 스토리 합리화 및 대중이랑 맞짱뜨는중(근데 한쪽이 입닫고 가만히 있음)
@수달씨-s3y4 жыл бұрын
그냥 못 만든 게임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 받아야 하는데 의도로 평가 받으려고 하는 게 문제
@최혁순-t2g4 жыл бұрын
1.애비도 나름의 사정이 있지 않을까? ㅡ>애비의 애비를 죽였다 2.과연 나를 선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난 악이 아닐까? ㅡ>조엘은 세상을 구할 수 있던 기회를 자신의 이기심으로 날렸다 근데 시팔 우리가 1편에서 다른 선택을 할 기회를 줬냐고 니들이 우리한테 '나=조엘'이라는 입장으로 게임하게 했잖아.
@김도윤-q5d4 жыл бұрын
게임:자 따라오세요 여기까지 따라오시다니 당신은 정말 악랄하군요! 죄책감이나 받으세요
@yanagi98744 жыл бұрын
2020년 최악의 욕. '애비 애비 닐드럭만.'
@iLovY0U4 жыл бұрын
라임 ㄷ
@부자오빠-v1p4 жыл бұрын
애비야 니 애비가 닐드럭만이라며? 첫 만남에 니가 고생이 많다.
@zzz26454 жыл бұрын
??? : 아 ㅋㅋㅋ 1편 잘만들어서 애들 후빨하는거 킹받네 ㅋㅋ 야, 우리 2편은 개 좆같이 만들어보자 ㅋㅋㅋㅋ
@enough_skh4 жыл бұрын
해체주의라니 어휴 애시당초 해체주의는 한계가 너무 뚜렷한데 말이죠... 해체주의로 만든 라오어2(포스트모더니즘) 가치가 과연 라오어1(모더니즘)이 지닌 가치보다 더 컸을까요? 해체주의 만으로는 모더니즘의 그 감성을 이길수가 없다는게 증명되어왔는데 그걸 되풀이한 셈이네요 닐드럭만이 전작에 대한 부담을 다른방식으로 깨려한거라고 하기엔 결과가 너무 참담하네요
@김조교-y5s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포스트 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한계로 인해서 거기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생긴건데요. 이건 그냥 똥입니다.
@말42-d2r4 жыл бұрын
해체주의보다는 허무주의 느낌이 강했는데 해체주의 설명좀 처음 들어봐서....
@thinking_critical4 жыл бұрын
말42 / 예술이나 정치 분야에 있어서 해체주의, 허무주의, 사회주의, PC사조가 모두 함께 가는 게 현 트랜드임.
@enough_skh4 жыл бұрын
@@김조교-y5s 맞는말이지만 포스트모더니즘 중 해체주의는 약발이 좀 약한게 사실인거같아요
@cookie40974 жыл бұрын
@@thinking_critical 시벌 무료로 만들던가 왜 우리가 쟤네 사상이나 의도를 돈주고 주입받아야하는지 몇일쨰 화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kimst05214 жыл бұрын
3편 예상 : 배경은 몇십년이 지났고 주인공이 파밍하던 집 구석에 죽어있는 해골시체랑 엘리 노트 떨궈놓고 ㅂㅂ
@J01704 жыл бұрын
과연 3편이 나오더라도 사는 사람이 있을지...
@치지직-d9n4 жыл бұрын
대중을 배재한 대중문화에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죠?
@GuNdAmWiThYoU3 жыл бұрын
하나 말하자면, 라오어 1 출시일이 2013년임. 그 어떠한 특정 시민단체의 사상의 영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사회적, 개개인적 선택의 문제를 다루는 심오한 스토리로 명작들이 줄줄이 딸려나오던 시대였음. "아직 이 사회에 젠더이슈, 각종 사상이 본격 등판하기도 전이라는 뜻임." 반면에 2017년을 기점으로 오늘날 2021년의 전세계 흐름을 보셈. 개개인의 선택과 도덕적인 고정관념을 물어보고 드넓은 세계관을 즐길 수 있었던 옛날은 다 어디가고 젠더이슈, 인종 문제가 등판하기 시작하면서 그 사상의 영향이 게임에까지 미치기 시작했음. 당장 라오어 2만 봐도 알 수 있음. "생존, 전우애, 우정, 모성애가 중점적이던 라오어 1보다 드라마, 젠더이슈, 인종에 초점을 두기 시작한게 두눈으로 보이잖아." 이미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적인 관념보단 일부 특정 집단의 사상으로부터 지배를 받기 시작해서 더 이상의 우리가 알던 스토리에 집중할 수 없는 게임들이 양산되기 시작했다는 뜻임. 당연히 라오어도 이 영향을 피해갈 수가 없었고, 이렇게 스토리는 물론, 개연성조차 폭망한 쓰레기가 탄생하게 된거임.
@김현수-c3x1n4 жыл бұрын
과연 게임에 애정을 가지며 만드는 제작자들도 이딴 스토리와 결말을 좋아하면서 만들었을까? 싫어했기때문에 스토리 유출같은걸 했겠지 닐 드럭만 니가 원하는바가 있어서 게임을 이딴식으로 만들었겠지만 그건 단지 너의 이기심이다.
@고니_TV4 жыл бұрын
맨 처음 차분했던 그는 대본을 읽으면서 분노가 차올랐습니다
@enough_skh4 жыл бұрын
pc는 부수적인게 맞긴 함 애비라는 인물의 디자인이 지금과 다르다쳐도 과연 스토리가 온전한 평가를 받진 못했을거임
@뭐-p5u1b4 жыл бұрын
사실 에비 처음 봤을 때 와 덩치가 이게 뭐야 했지만 나중에는 그에 대해서는 아무 느낌도 없더라구요 그러려니 하면서 할 수 있었죠. 결국에는 에비의 행동, 부족한 설명 등등에 의해 에비라는 캐릭터 자체가 너무 비호감이었을 뿐.....
@thinking_critical4 жыл бұрын
PC는 부수적인 게 아님. PC에 목매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을테니까.
@enough_skh4 жыл бұрын
@@thinking_critical 근데 영상에 나온대로 닐드럭만은 애시당초 이번작를 의도적으로 증오하게 만들려고 이렇게 만들엇다고 하니 pc 뺀다고 상황이 크게 달라졋을지 그게 의문스럽다는거죠... pc는 그냥 수단에 불과하고 pc요소가 없으면 없는대로 전작을 망치는 반대를위한 반대를 해서 유저들을 불만족스럽게 햇을 공산이 크다는게 리뷰어의 분석인듯
@enough_skh4 жыл бұрын
pc요소 다 빼서 과연 애비가 근육빵빵녀가 아니고 엘리가 레즈비언이 아니고 제시랑 야라레브가 동양인이 아니라도 게임평가가 지금이랑 달랏을지 잘 모르겠네요
@InvisibleDragon4 жыл бұрын
라오어2 : 우리 아빠를 죽인 원수! 죽어라! 라오어3 : 지나가던 우리 선량한 파이어플라이 엄마를 죽인원수 죽어라! 라오어4 :
@dogdead22564 жыл бұрын
드럭만이 아주 큰 착각을 한거지 , 예술은 하는게 아니라 되는거다
@kenzoshin4 жыл бұрын
너티독 너희는 ㄹㅇ 경비잘붙여라 다음골프공은 누가될지모른다
@아루카드-m9v4 жыл бұрын
골프채들고 본사 찾아가서 테러하려는 집단이 생기거나 시위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no3arch3874 жыл бұрын
닐 약남자 뚝배기를 깨고 전과를 남기기엔 너무 아까운데요?ㅋㅋㅋㅋ
@임잭슨-s1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YoungRoyal444 жыл бұрын
라오어3 만약 만들어진다면 엘리가 갑자기 침대에서 깨면서 조엘이 옆에 있는거 아님? 그러면 좋겠다
@Dohyun03134 жыл бұрын
18:39 ???: 붓으로 점 찍고 17억 번 썰푼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동훈-u7l4 жыл бұрын
해체주의이고 포스트모더니즘이고 알겠는데 그걸 왜 풀프라이스를 주고 사는 팬들이 그걸 원치 않는데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술을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이건 그런 의도의 예술이다 라고 하고 팔던가 이건 사기잖아요. 막말로 자동차를 팔아놓고 해체주의 예술을 표방한다고 속도가 100을 넘으면 파츠가 전부 분해되게 만들어 놓는 것과 같은 대참사입니다 이건.
@강정규-y8t4 жыл бұрын
이말인정 슈퍼카라고 30억에짜리 차를 팔아재겼는대 타보니 속도100못넘기고 100넘으면 완전분해되는걸 산기분 그리고선 판매한 회사에서 하는말이 일부러 돈의가치가 얼마나 무슬모인지 알리기위해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꼴이죠
@달섬4 жыл бұрын
이게맞는 말임 해체주의고 나발이고, 그걸 왜 풀프라이스를 준 사람들한테 주입시키려하는거임? 해체주의는 자기가 알아서 갖고가는거고, 적어도 일반 게이머를 생각했다면 그러질 말아야했음
@jdkim1103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대놓고 엘리와 조엘을 플레이하는것처럼 의도적으로 연출해놓고 실상을 숨겼다는게 너무 비겁한거같아요. 속았습니다;
@StorytellerP-c2z4 жыл бұрын
ㄹㅇ 누가보면 계몽주의자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ggum3850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짧게 만들어서 무료로 풀었으면 이런 전개도 있었구나 했을텐데...(1편 이후에 이런 엔딩도 있었다 라는 식으로)
@임성모-q9u4 жыл бұрын
포스트 모더니즘은 기존의 것은 대부분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가장 쓰레기같은 생각임은 모르고, 포스트 모더니즘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가고있다. 우리는 극단적인 모더니즘이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안다. 극단적인 포스트 모더니즘도 정말로 안좋은 결과를 부를 수 있다. +잠깐만 설마 극단적인 포스트 모더니즘을 비판하기 위해 게임을 이렇게 만든건가..?
@류북이4 жыл бұрын
저에게 너티독 게임은 라스트 오브 어스2가 마지막이 될듯 싶네요
@Qwerty_-vx5gz4 жыл бұрын
라스트 오브 어스 2는 게임이 아닙니다
@cardiopulmonaryresuscitation4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어딨어요 이번에 나온건 라오어2가 아니에요
@user-lanznxhfk4 жыл бұрын
팬게임을 감히 라오어 2라하다니 뭔개소리야
@서포트-c3c4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인데 백번 양보해서 진짜 복수의 허무함을 알리고 싶었다면 애비를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고, 엘리가 '내가 이 ㅅㄲ를 죽여도 조엘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는다'라는걸 느끼는 등 결국 남는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는 허무함을 극대화 하는 연출을 했어야지 거기서 애비를 살리니 메세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ablim66004 жыл бұрын
오 천잰데??
@윤규성-n8f4 жыл бұрын
? ???: "(64800원을 내고)이 게임에 증오했으면 좋겠다."
@은은-j3e4 жыл бұрын
전작 팬들이 격렬히 증오했으면 좋겠어... (돈 주고) 그래서 전문가 평점은 살리지만 너네 평점은 가릴거야 (팔아야하니까)
@종종-t9m4 жыл бұрын
드럭만은 6만원돈에 증오를팝니다!
@준이야-i9b Жыл бұрын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1편은 누구‘는’ 납득하지못할 내용을 납득하거나 생각해보게끔 만들어서 명작이되었고, 2편은 누구‘나’ 납득할만 내용을 누구‘도’ 납득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망작이 되었다 ---------- 나는 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중들이 즐거워할만한 상품을 만든다 -미야모토 시게루(슈퍼마리오 제작자) 이 인터뷰에 달린 댓글이 본업을 극한까지 하면 그게 예술로 불리우는 것이다. 예술병걸린 닐드럭만 ㅅㄲ야…
@9p7yt34 жыл бұрын
그 1편 주인공이던 조엘이 맞나? 조엘은 진짜 골프공이다...
@김시은-y4u4 жыл бұрын
진짜 조엘 저 장면은 봐도봐도 너무 보고싶지도 않고 저절로 눈이 감기는 장면이다...
@AquAAriAlive4 жыл бұрын
15:42 뭘 신성시해? 말이되는 소리를 해. 그렇다면 왜 언차티드의 네이선은 그렇게 죽이지 못했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작품의 주인공이 신성하거나 동경하는 건 어느 이야기에서 당연했고 너는 그틀을 깻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또 다른 혐오에 불과한거다. 동화든 만화든 그리고 드라마든 영화든 주인공이라는 인물이 있기에 우리는 어렸을 땐 그 주인공처럼 닮아가기위해 인생의 동기를 삼고 다 크게 되서 봤을 땐 그들을 하나의 거울이나 반면교사같은 걸로 생각하게 된다. 주인공은 신성시가 아니라 동기이자 교훈이다. 니는 그냥 잘나가는 작품을 해체하고 우리들이 증오하면 너희가 옳은 의도로 넘어갔다고 생각했나보지만 그건 예술가가 해야할 행위지 너희들은 게임을 파는 사업자이자 자영업자다. 그렇게 예술가로 착각해서 잘나가는 타이틀 해체시켜 너희에게 남는게 무엇일까? 뭐 우린 이렇게 하고 싶었다라는 과감한 액션? 시츄에이션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그렇게 해서 보여지는 액션에 우리들은 이런 과감한 시도까지 할 수 있다? 란 예술로 말하고 싶은것이었던건가? 개같은 소릴 하고 있네. 진짜 개토 나오네 시X
@imabear19174 жыл бұрын
네이선 드래이크..
@gkaks14 жыл бұрын
최근 미국 인기 드라마 영상물에서 비중있는 캐릭터들을 뜬금 없이 보내버리는 (왕좌의겜,워킹데드)게 뭔가 트렌드 같은 느낌인데 날덕만이역시 미국인이라 그런 느낌의 매체에 영향받은 느낌이고 이걸 게임으로 가져오면서 게이머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거 같음 거기다 진짜 증오스러운건 예술 운운하는 날덕만이의 힙스터질 그 자체임
@송풍4 жыл бұрын
드럭만 넌 다 계획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예술이고 이념이고 다 필요없어 ㅋㅋㅋ 코묻은 돈벌고 싶었을뿐이겠지 ㅋㅋㅋ
@sayou74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전작의 명성과 작품성을 가지고 본인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전세계 대중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 이군요.
@junou19024 жыл бұрын
pc에 찌들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빠진다
@말42-d2r4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비유하자면 CG, 연기, 연출, 카메라 워크 등등이 다 휼룡했는데 스토리가 구린걸 넘어서 쓰래기인 거임
@이름없음-p6i1v4 жыл бұрын
배대슈?
@모자충4 жыл бұрын
@@이름없음-p6i1v 느금 *마사* .....
@Ryu-IKim4 жыл бұрын
14:16 왜냐면 Neil "Drug"mann 이기 때문이죠 약하고 스토리 짜고 약하고 감독한거 아니면 저런 미친 스토리를 만들수가 없음 무슨 Homeless(홈리스) 한테 집이 없으면 집을 사라는 개쌉 논리보다 논리가 부족한 게임을 만들었음
@소화성고기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냥 앨리가 애비를 처음 맞났을때 그냥 애비가 죽었으면 갬 살렸을거임.
@송대진-l3e4 жыл бұрын
의도는 얼어죽을 망하게 하는게 의도면 망해야지
@jJ-wf7ol4 жыл бұрын
18:47 이게 그 인싸들이 아싸,십덕글 드립 훔쳐가는 그거냐 대중의 게임이 예술의 게임이됬넼ㅋㅋㅋ
@나방-d7h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유저를 위한 게임이 아닌 닐 드럭만 혼자 딸치려고 만든 게임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byjang994 жыл бұрын
제발 니들 지적허영심 채우고 싶으면 논문을 써라 실제로 그 분야 대학원생한테도 털릴 ㅈ만한 지식 강제로 다른사람한테 주입하지말고
@saechunpark98524 жыл бұрын
걍 삼류 스토리 만들던 넘이 운좋게 라오어 만들고 속편만들 능력이 안되니 열등감 감추며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자기만족성 배설작을 만든거지요.
@애쉬모카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손가락까지 짜름으로서 조엘과의 추억도 짤라버림 ㅎㄷㄷ
@lonwijuli4 жыл бұрын
삼겹살을 시켰는데, 샐러드만 나옴. 그리곤 가게주인이 "육식의 나쁜점을 이야기 하고싶었다." 근데 샐러드 맛이 개 좆같음. 항의했더니 "의도한 맛이다. 이 맛이 불편하다면 넌 비건 혐오 주의자이다." 이게 씨발 뭔데
@jJ-wf7ol4 жыл бұрын
어허 어디 이게임을 pc로 명예로운 죽음을 때리냐 스토리텔링 과 스토리,개연성이 개병신이라 그런거다
@gray95994 жыл бұрын
손님 : 주모~ 여기 파전 하나만 더 해주시오~ 이거 맛이 참 좋구려~ 다음건 좀 더 맛있게~ 주모 : (아 파전 하기 싫은데... )네네~ 만들어 드릴게요, 하지만 기대하시는 거랑은 맛이 좀 다를거에요~ 단골들은 분노할 맛? 이랄까??? 손님 : 아 거~ 뭐~ 주모 손이 황금손인데~ 뭐든 맛있겠지이~~~ 자 여기 파전 값! 선불~~~ 주모 : 저희 업소 규정에 있는... 전자상거래 법 17조 2항에 따라 결제를 취소하실 수 없습니다. 구매하신 후에는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손님 : 아 뭐래는거야??? 어서 내오기나 하슈~ . ................... . 손님 : 아니 주모~!!! 이 파전이 왜이러오??? 이게 파전이야 뭐야??? 주모 : 제가 그러게 말씀 드렸잖아요~ 기대하시는 맛과는 다를거라고 손님 : 아 환불!!! 환불해 주시오~ 이거 안먹은 입 삽니다~~~ 퉤퉤!!! 웩~ 주모 : 말씀 드린대로, 기대와는 많이 다르죠??? 증오의 맛이 느껴지나요??? 그리고 전자상거래 법 17조 2항에 따라.... 환불은 불가...
@진호계정4 жыл бұрын
해체주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닐드럭만이 사춘기와서 청개구리짓 한 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melomance88614 жыл бұрын
유저들을 해체함.
@user-auuuuuuuuhon4z4 жыл бұрын
진짜 스트레일리라도 너티독에 남아있었으면 드럭만의 이번 개짓거리를 막아줬을텐데
@mzmz9954 жыл бұрын
라오어1의 조엘 : 병든척 연기하는 약탈자를 한눈에 알아보고, 적들의 속내를 추측하며 굉장히 신중하면서 생각한걸 바로 이행하는 성격 라오어2의 조엘 : 으악! 땡큐, 으악! 컼 라오어1의 엘리 : 또래답지만 답지않은 모습도 보이며 조엘과 관계가 형성되며 진짜 딸과 함께 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줌 라오어2의 엘리 : 조엘 일어나! 난 여자가 좋아 쭈압쭈압, 애비!! 그냥 데려가.... 라오어가 망한 이유는? 스토리 망한거 맞고 비중있게 다룰게 아닌데 눈에는 대놓고 보여주는 pc로 더 더럽게 만들고 플레이 하기 싫어지게 하는 요소가 다 모여있음. 그나마 그래픽이 좋지만 전투로 게임 속도를 느리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버그도 꽤 있다는게 진짜 드러워서 안함 ㅋㅋ
@hohenzollern11584 жыл бұрын
PC가 부수적인 문제인 이유는 나머지가 너무나도 ㅈ같아서... 크흠
@Choiy15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될 줄 알고 닐 드럭만이 명예로운 죽음을 위한 밑밥 뿌려놓은게 아닐까 생각도 들정도 ㄷㄷ
@안녕-d6e7m4 жыл бұрын
9:47 아 이게 극적으로 화해한 장면이었군요? 사람들마다 말이 달라서.. 일단 전 엘리가 다시 조엘과 관계회복 하려고 다다가서..다시 회복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바로 죽어버렸으니 ㅜ 근데 애초에 1편 엔딩에서 엘리가 끄덕이는 엔딩 자체가 조엘 거짓말 예상하지만 같이 살아가겠다는 의민데..1편자체를 부정했다고 하죠..
@IIllIIllIlIIllI4 жыл бұрын
닐 드럭만의 출시 전 인터뷰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플래그였네요. 작금의 상황을 보며 얼마나 즐거워할까요
@Ji-Hun_Kim4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이 호평을 준 이유에는 일반플레이어들의 격노를 했으니깐 이런 상황자체에 호평을 준거같네요. 말그대로 욕먹을걸 각오하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 욕먹도록 유도한 게임이며 실제로 욕을 바가지로 먹은 상황 자체로 성공한것이며 예술병걸린 평론가들이 보기에 라오어2는 신박한 목적과 그리고 그 목적의 쾌활한 달성을 한것이니 평가가 높은거 인듯. 근데 sibural놈들 게임 자체에 평을 해야지 대중들이 느끼고 고통받는걸 보고 허읔 너무 아름다운 아우성이야! ㅇㅈㄹ 하는건 진짜 너무하잖아
@Asdf004 жыл бұрын
게임과 예술의 선을 *해체* 시키면 생긴 결과.
@777soon63 жыл бұрын
그런 것 보다는...'교조적'이었던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설득'이 아닌...
@inzabong4 жыл бұрын
게임을 사려고 한 유저들에게 돈을 받고 옆집아기가 손바닥으로 물감을 발라 꾹꾹 아무렇게나 눌러 찍은 그림을 예술이라느니 뭐라느니 떠들며 게임 대신 넣어 팔아버린 어이없는 사기사건.
@준이-n8k4 жыл бұрын
개인사상을 전파할거면 니 돈으로 하라고 왜 내 돈 받고 사상강요를 당해야 하는데ㅋㅋㅋ 진짜 게임이 더러움
@curios80554 жыл бұрын
그냥 쉽게 라오어2는 초콜릿인데 코팅이 PC임 유저들은 초콜릿이 맛이 이상하다는데 정상적이면 초콜릿맛을 봐야되는데 코팅때문에 그런다고 개발진이 그런다.
@user-sc2ct1dw5f4 жыл бұрын
똥으로만든 초콜릿에 코팅이 pc
@Rnlwls4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녹음 목소리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특히 아스파라거스 설명부분 ..너무공감되었습니다
@Vinoi4 жыл бұрын
라스트 오브 어스는 PC가 망친 게임이 맞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PC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PC는 성소수자나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PC는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올바름에 관한 종교적 압제입니다. 사랑, 환경, 평화, 정의, 공정 등과 같이 보기에 아름답고 듣기에 달콤한 것들이 모두 속하죠. "복수와 분노 즉, 폭력은 무조건 나쁜 것이다"라는 유아적 발상 또한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과 평화와 같은 가치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 + 성소수자 + 비폭력 + 종교, 이 모든 것이 옳은 것이고 절대적 진리라는 것을 닐 드럭만이라는 도덕적 우월병자가 가르침을 내리기 위해서 철저하게 기획했죠. 더 역겨운 것은 사회적 통념을 박살내는 식으로 스토리를 만든 본인이 정작 본인이 믿는 종교(유대교)는 성역화하여 절대적 진리로 둔갑시키는 모순된 행보마저 선보였죠.
@Jimmy-hc9it3 жыл бұрын
PC알못 특) PC를 LGBT로만 보고 배움
@sunmono50404 жыл бұрын
게임이던,영화던,만화던 창작 작품에서 초기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를 '가르치려' 들었던 사람들은 지금 다 수장됨. 드럭만도 그렇게 될 것. 의도적으로 망쳤다는건 말도 안됨. 그냥 스토리 능력 부족과 PC주의 선민의식에 빠져서 그렇게 된 것 뿐이고, 실제로 현재 할리우드 수많은 감독,배우, 드라마 제작자, 작가들이 하고 있는 행동.
@justchill10164 жыл бұрын
의도 아님 ㅋㅋ 그냥 개말아먹었는데 인정하기 싫으니까 그냥 정신승리 한거 ㅋㅋ 이전 인터뷰 내용 보면 그럴 의도 없었다는거 다 드러나있음 ㅇㅇ
@병옥-k5e4 жыл бұрын
1에서 테스도 멋있게 죽었는데 조엘은 ㅈㄴ 비참하게 죽네..
@카르릉-g8r4 жыл бұрын
??:내 양아빠 조진 놈은 용서한다... 하지만 내 성향 욕하는 놈은 용서 못해! ???? 이 게임 가르침은 패륜은 옳다는 거다
@snrnfrksks23744 жыл бұрын
부기영화.....그들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보았던 것인가.....
@이경재-t1b4 жыл бұрын
약간 이해 안가는게 수술받는 사람의 입장은 생각안하고 지들 ㅈ대로 이행 한다음 그 대가로 지네 아빠하고 동료 죽었다고 복수 하는내용임?
@dongly22644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 재미가 없고 짜증만 나면 그건 망겜인거죠 이유?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이번작은 망겜입니다.
@kiwikiki12134 жыл бұрын
???:침팬지를 그린거죠? ???:아니요 자화상이에요.
@Crodeiran4 жыл бұрын
라오어2가 새로운게 아니라 불편한 게임들은 괴짜 개발자들이 있어서 겜 역사에서 많이 나왔음 근데 라오어2가 최초라고 할만한건 그런 불편한 게임 라인에서 망겜 소리 들은 건 처음이란거지...
@일코은덕4 жыл бұрын
3편 계획도 있다는 말에 피꺼솟하다 떠올린 3편 예상 뽕만이: 2편의 여러 논란을 접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3편의 주제는 '치유'입니다. 라오어3는 2편의 문제점을 보완해나갈 것이며 망가진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그릴 것입니다. 게임 내용: 마지막에 카탈리나 섬에 집결한 파이어플라이에 무사히 접선한 그년과 애새끼는 타고난 주인공 보정으로 파이어플라이를 휘어잡고 '또' 몇년간의 벌크업을 통해 언니야들이 가버릴만한 몸으로 다시 돌아온다(중요) 또 우연히 흐긴게이이지만 의학적 지식을 갖춘 새 캐릭터를 등용한 그년은 갑자기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수)의사 애비의 환영을 보며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면역자를 찾아 해맨다. 적당한 야스와 늘어지는 플레이타임이 충분히 지난 뒤 또오 우연히 폐인이 되어 세상을 떠도는 엘리를 찾아낸 그년은 또오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엘리와 대치하고 또 맥빠지는 최종보스전 후에 어려움 없이 엘리 머리를 따서 백신 제조를 시작. '넌 세상의 희망이란다. 언제나 그랬지.'라고 웃는 조엫의 환영과 함께 엘리는 수술대에서 마취되고 우리 흐긴게이 신캐는 어느 누구도 성공시키지 못한 백신 제조를 별 어려움도 없이 성공시키며 그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가엽게 희생한 앨리를 추모하며 백신 이름를 '엘리'라고 짓는다. 백신에 의해 세상이 치유되고 그년도 아버지가 남긴 미완의 유지를 완성시키며 가족을 만들고 세상을 재건해나가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결말. 물론 엘리도 쓸모없이 숨만 쉬다 원래 쓰임새대로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니 잘 됐네. 잘 됐어.
@rackrack24 жыл бұрын
형... 드럭만은 그냥 라오어유저에게 사기를 친거야. 사기라는건 누군가를 속여 재물을 뺏거나 금전적이익을 얻어내는건데, 저것들은 라오어2를 공짜로 준게 아니고 팔아먹었어. 라오어2 발매 이유를 형이 안에 넣은 내용처럼 팬들이 내달라고 해서냈다 라는 거지같은이유로 발매를 했어 이 드럭만이 사기를 칠생각이 아니였다면 형이 알려준 내용처럼 1편을 철저하게 망칠생각이였다면 프리 플레이해서 지가 원하던 바를 이루었어야해. 그렇다면 어떻게 망치든 이따위로 만들어도 본인이 말한 내용을 관철하는거니까. 그리고 그게 프리플레이라고 유저들이 안했을거같아? 모르긴 몰라도 다들 형이 말한 내용처럼 극찬을 했을지도 몰라. 혹시라도 제작비는 회수해야한다라는 거지같은 말은 안했으면해. 저 tR는 그냥 사기친거야. 이럴꺼면 파트2를 만들질 말았어야한다고. 형이 멋지고 괜찮은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그 tR는 그냥 사기꾼일 뿐이야. 이건 예술조차 아니야 그냥 사기일뿐.
@user-gb7cj3qq994 жыл бұрын
어떤 좋은 메세지를 담았든 그 이야기를 푸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걸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건 그건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못 만든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초 게임컨텐츠의 대상은 유저와 팬들이지 예술적 가치부분까지 생각해서 그 안에 심오한 부분까지 찾아내고 평가를 내려야하는 평론가들이 아니니까요
@krrgrr3154 жыл бұрын
pc가 원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pc가 원인임. pc에 빠져있으니 개똥철학을 집어넣느라 스토리가 좆망이 된것 pc에 빠져서 스토리에 필요도 없는 연출이 들어가고 pc에 빠져 해체주의랍시고 기존의 틀을 모두 부셔버린것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게임판임.
@느낌좋은힐링Healingthatf4 жыл бұрын
원래 개발 도중에 원래 스토리에서 꽤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닐 드럭만이 앞서 구상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더 흥미로운 플롯을 찾고 있었던 닐 드럭만은 새로 영입한 공동 작가인 할리 그로스(미드 웨스트월드 각본에 참여)가 아이디어를 내면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합니다. 즉, 원인은 할리 그로스가 제공했지만 , 그걸 닐 드럭만이니 승인했으니 결국은 닐 드럭만이 한거나 마찬지인 거라고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무기한 발매 연기 직전에 조엘역을 맡은 트로이 베이커가 FANDOM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시나리오를 들은 뒤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어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는 잘 모르겠다.", "플레이어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좋겠다. 만약 닫힌 마음으로 한다면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 합니다...즉,이렇게 욕을 먹을거라고 어느정도 예상을 했던걸로 보입니다...이 때문에 차라리 2017년에 퇴사한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너티 독에 존속했더라면 라오어 2가 까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적이 있죠. 사실 닐 드럭만과 라오어2가 까이는 것은 브루스가 2017년에 라오어2 개발에서 빠지고 너티 독을 떠나면서 닐의 폭주를 제어할 조력자는 이제 너티독에 사실상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존재한다는...즉 전작은 총괄 게임 디렉터를 맡은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총괄 지휘를 했고 닐 드럭만은 각본가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각본을 쓰고 마케팅, 기획을 담당했을 뿐이었으니. 각본의 내용이 좋기도 했지만 폭주하는 닐 드럭만을 브루스 스트레일리가 잘 제어했기에 성공을 했단 얘기.
@ks9263fg Жыл бұрын
무슨 ㅂㅅ같은 애기를 1+1하는 대작이 어딨음?? 닉드럭만 대놓고 침뱉고 할때 아예 ㅂㅅ겜이엇음. 스토리 이해가 근데 우리는 1편 이 중요햇어 근데 너희는 우리ㅂㅅ 취급햇다 이거임 메타 점수 결국 안팔리는 끝이다.요즘도 이거 사는ㅂㅅ 있음???
다른 말로 하면 닐 드럭만은 그냥 자기 IP 건들기 싫었는데 사람들이 하도 졸라서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IP가 후속작으로 망가지는게 보고 싶다면야' 이런식으로 저런 걸 만든거네요. ...덕분에 같은 예술하는 사람인데, 또 예술가들은 꼰대라는 마인드 꽂히게 생겼네요 참 감사합니다 닐 드럭만씨. 저걸 다시 정리해서 영화로 뭐 해체주의를 표현하겠다 했다면 호불호 갈리는 영화로 그냥 남았겠지만, 이건 게임이에요.. 게임은 영화보다도 '대중매체'라는 인식이 강한데.. 당신이 이런 고오급 예술마인드만 선택으로 해서 비평가들에게만 호평을 받겠다한다면, 당신은 이미 라오어 팬들을 버린겁니다. 당신이 얘기한 라오어 1의 신적 취급도 팬들 덕분에 생긴건데, 당신은 그럼 팬들 징징대는거 싫다고 비평가들한테 붙은 꼴이 되는거라고.
@성에낀냉장고4 жыл бұрын
시간 자꾸 돌릴거면 그냥 과거부터 시작하지...
@진실은저너머에2 жыл бұрын
라스트 오브 어스2의 간단 요약... 에비:여자 엘리:she is my father
@아리따울MI4 жыл бұрын
해체주의고 나발이고 너티독 작품은 앞으로 안할겁니다 고마운 닐 드럭만 스위치랑 pc만 집중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은인 열심히 예술 활동하시고 ... 진짜 유대인들 역겨워 죽겠어
@황철석-c3b4 жыл бұрын
저 개발자가 유다임?
@AutoAimB4 жыл бұрын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의 주인공이자 "소프 맥티비시" 가 어떻게 죽었는지랑 라스트 오브 어스1 의 주인공이자 "조엘" 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보자... 시팔 너티독아
@이상민-h4u4b4 жыл бұрын
평론가들은 늘 작가주의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평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에게 있어 좋은 작품은 감독이 자신의 색을 여지없이 작품에 집어넣어, 정말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리고 이 안에 들어있는 기술들과 테크닉, 그리고 영화에서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죠. 이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를 떠나 단순히 디렉터인 드럭만의 생각이 잘 반영된, 그리고 그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적 성취와 그로 인한 플레이의 발전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면 평론가들을 이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평가 역시 사실 너무나 타당하죠...사실 조엘 죽음속 캐붕과 애비파트만 좀 더 설득력있게 다가왔다면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에이 젠장 걍 사펑이나 기다리자
@한글닉네임좋아4 жыл бұрын
사펑갓펑
@likeitjj_54 жыл бұрын
전에 메탈기어 솔리드2에서도 해체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이런 걸 했다가 대중들한테 외면받고 후에 이건 물건이다 하고 재평가받았는데 이건 재평가고 지랄이고 그냥 충격에만 기댄 흑역사로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