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무문관 - 21칙 운문시궐(雲門屎橛) : 길거리에 있는 똥 묻은 막대기가 부처님이 될 수 있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1회]

[@법인화-h6u]

🥰🙏🙏🙏

[@lucyk3731]

아,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네요! 감사합니다, 도반이자 스승님~

[@김시원-i8t]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영구보존해주세요!

[@jeongheekim3340]

맘을 흔드네요 넘 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은영-h3r]

..기다렸어요 .. 많이요.. 지난 번 강의에서 .. 무상..을 말씀하셨는데.. 그 무상이 마무치게 무서운 '그 동안'이었어요..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

[@태현스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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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54812]

아.. 이제 안올라오나.. 하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다행입니다~^^ 뜻깊게 잘 듣겠습니다~^^

[@doors2888able]

강신주선생님 너무 좋아요. 그저..

[@song-bo4xi]

주말에 선물같은 강의 잘듣고 행복합니다

[@박재윤-m9e]

감사합니다

[@YK-bf7yp]

다시 영상 올라와서 감사합니다

[@적극적인휴식]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앵두같은]

저는부처님법 만난게이세상에서가장행복합니다~~

[@황지원-g9f]

무상(무아)를 인식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간직하며... 죽음을 다할때까지 사랑하며(자비와 사랑)...마른 똥막대기가 아닌 살아있는 똥막대기에 해당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Alarm_FromtheUnknown]

🙏🙏

[@jihyemoon3251]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요💕

[@wonman6860]

옴마니반메훔

[@yjhan1307]

가끔 흔들리는 내 마음 잡아주오...강추입니다.

[@모건-c4b]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hyeminpark950]

너무 좋은 강의, 첫 시간부터 잘 듣고 있습니다. 매번 다음편 기다리면서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얼마마다 한 번씩 업로드되는 건가요? 처음엔 매주 정기적으로 올라와 기다리는 설렘이 있었는데, 10회차부터 공지 없이 부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재미있는나]

나도 똥막대기가 되려나 ^^ 잘 들었습니다

[@song-bo4xi]

:부처는 마른 똥막대기다 : ㆍ 많은 생각을 하며 나의 길이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hogeyncho930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섬네일에 ‘21’이아니라, ‘11’ 표시가 맞지않을까싶네요:) 수고하세요!

[@까꿍-j4z]

2주만에 올라온 동영상이 참 반가웠습니다. 썸네일 제목에 적힌 21은 11로 바꾸셔야 할듯요. 갑자기 21로 점핑해서 놀랬습니다.

[@RogerJSkim]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이 영상 보신 분들도 어처구니 없는 썰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allmyfellas501]

똥 묻은 막대기!!

[@救死]

선사가 똥막대기를 내세우던 시절엔 똥을 싸면 마른 막대기로 한번 훑어내고 물 한바가지로 뒷물을 했다고 전해진다. 제 소임을 끝낸 막대기들은 말리고 턴 다음 또 다시 누군가를 위해 뒷간으로 돌아간다. 바짝 말려야만 털어낼 수 있는 그것... 똥 묻은 부처가 바로 중생이었구나...

[@가시장미-q9w]

미친~

[@좋은사람-x5n]

얼마나 힘드신가요?

[@그렇게-y5h]

1천여전 간화선을 대중에게 제시한 송나라의 대혜종고 선사가 스승인 원오극근 선사가 편찬한 "벽암록"을 불태운 까닭을 모르는지. 오늘날에도 口頭禪 義理禪이 횡행하고 지적유희로 깨달음을 들먹거리는 세태가 심히 걱정됩니다. 바라건대, 諸法實相을 如實知見하여 속지 않고 또한 속이지 않기를.

[@지구별살아내기]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보시는군요 이해 가네요 .. 사실 하나님이 그로신게 아니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만들고 기독교자체가 성경과는 다른 만들어진 하나님을 섬기고 있네요

[@bokhanlee4049]

수준 낮은 지 이야기만 하내 ~ 지루

[@immafoodie1695]

왜 악플을 다세요 힝 ㅠ

[@q3744]

차나 한잔 하세요

[@보노보-z1f]

캄다운

[@yanghyunjong]

성불하세요

[@좋은사람-x5n]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괴로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