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전설이 아닌 젤다의 전설이 이유 원래 젤다의 전설의 원제목은 하이랄 판타지였다 그때당시 개발자였던 미야모토 시게루는 "어? 제목에 주인공의 이름이 안들어가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냈고 예나 지금이나 정신세계가 미묘한 제작진은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밀어줬다 그래서 태어난 이름이 바로 하이랄 판타지:젤다의 전설이였다 그리고 젤다의 전설은 북미에서 예상치못한 대히트를 쳤는데 북미판에선 '하이랄 판타지'가 생략되고 젤다의 전설만 남게되었다 그렇게 북미에선 하이랄의 전설이 아닌 젤다의 전설로 알려지게되고 ㅈ됨을 감지한 제작진은 후속작의 이름을 링크의 모험:젤다의 전설2로 만들었지만 이름때문도 있지만 게임 자체가 ㅂ신이라 대차게 망해버렸고 다음 후속작부턴 젤다의 전설의 이름을 메인으로 달아놨다 덤으로 링크의 모험 다음으로 나온 후속작은 우주의 대명작 젤다의 전설:신들의 트라이포스다 다음 후속작은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 그동안 초록옷을 입은 링크는 플레이어들이 메인 타이틀의 이름이 젤다니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젤다겠지 라는 오해를 낳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