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과 거닐던 이 거리도 두 눈에 비췄던 그 모든 걸 가슴 안에 묻고 지금 이 순간을 지나 나는 또 무엇을 만날련지 힘 없이 멈춰서고 멍하니 되뇌이고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지금 서 있는 이 곳 지금 만나는 이들 그 사이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고 있어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나요? 혹시나 또 다른 상처에 가슴 아파 울고있진 않나요? 그래도 당신의 곁에서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람들이 조심스레 뒤 돌아보면 손을 내밀고 있지 않을까요? 흘러간 나날의 마음을 묻어둔 채 시간만을 바쁘게 쫓고 있지만 어깨 위에 짊어진 누군가의 소망에 웃으며 답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누구를 좋아하나요? 혹시 아직도 변함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사랑한단 말 해줄 수 있게 되었나요? 소중했었던 그 사람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인가요? 혹시 서로 멀리 떨어져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나요? 수 많은 소중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만큼 지금의 나 자신보다도 어른스러운 내가 되어 있나요?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 내가 걸어왔던 지난 날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봐주세요 힘들었던 그 시간들의 울고 웃던 날을 기억하며 그 눈물 한 방울 마저도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과학냥4 жыл бұрын
어우 힘드셨을듯
@jiconuret4 жыл бұрын
어우 근데 가사읽는데 싱숭생숭허네 뭐지....
@미정-x9p4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습니다
@wolah134 жыл бұрын
@@과학냥 감사합니다!
@wolah134 жыл бұрын
@@jiconuret 감사합니다!
@김민주-b5f7h6 жыл бұрын
언니 때문에 계정 처음 만들었어요 고맙다는 말 정말 하고 싶어요 요즘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언니 영상을 보게 되었고 트위치 방송을 보기 시작했어요 언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언니가 올린 언니 이야기도 봤어요 멋있다는 생각만 했어요 그러다가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에 되게 힘들었는데 언니가 부른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을 들었어요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언니 덕분에 많이 힘을 얻고 있어요 언니한테 받은 에너지를 저도 똑같이 언니한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방송해 주고 좋은 노래 불러 줘서 고마워요 언니 항상 진짜 너무 고맙다는 말 아니면 할 말 없을 것 같아요 살아갈 힘을 줘서 고마워요 언니
@민트큐-g8c6 жыл бұрын
강지님 아프리카시청자7명때부터 지금까지 보는 강도단임니다 (충성충성) 많은 일들도있었고 많은 공격(딜)을먹으시면서 화내면서 웃으면서 울면서 기뻣다가 슬펐다가 하시는 강지님을 보면서 내가이렇게 오랫동안 본 사람이 있었나 싶었을정도 였습니다 중학교3학년부터 봤는데 벌써 수능을치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파랑님과 알콩달콩 하시고 또 강도단분들한테 딜 맞으시면서 웃고 화내는모습을보니 강지님은 6년이라는 세월에서 많이 변하셨겠지만 저한텐 전혀 변한게없는것같습니다. 정말 최애합니다 강지님 평생방송해주세요~!! 평생보러가겠습니다!! 화이팅!
@Ruu_chi5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프리카 20명때부터 봤는데 ... ㅎㄷ 이분....
@봉예슬-q1q5 жыл бұрын
잘부탁드려요😁
@알루밍-w5w5 жыл бұрын
신입 강도단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user-uc5tr7so3f5 жыл бұрын
ㅎㄷㄷ 난 4년...
@느닐5 жыл бұрын
젼 아프리카 한 3명?정도때 한번봤...
@최윤혁-j9d6 жыл бұрын
악플에 너무 상처 받지 말아요. 악플 하나에 너무 신경을 써버리면 일상 생활 하는데 계속 지장이 가서 정신 쪽에도 힘들어요 그러니 너무 신경 쓰지마요 방송하면서 즐거운일들이 더 많고 좋은 댓글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6주년 축하드려요 6주년 동안 수고했어요 강지님 앞으로 좋은 방송 많이 해주세요!!!
@NKT-RJH6 жыл бұрын
항상 공주공주거리지만 악플보면 가드치고 싶은 이 본능은 무엇일까... .
@skskzjndn6 жыл бұрын
@@NKT-RJH 강공지주랑 강형은 친해지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 트수들의 마음 아닐까요?그리고 강지언니도 진짜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한 적 없지않나요?
@칼날비-b4q6 жыл бұрын
마이 프린세스! 강공지주
@황정민-e5z4 жыл бұрын
" 니가 100살까지 산다면 난 99살까지 살거야 " " 왜? " " 난 너 없이 하루도 못살거든 " 스폰지밥에서 뚱이가한말인데 멋진말인거 같아요..이런친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없는게 함정이고...
@no_name_ikmeong4 жыл бұрын
와 명언인거같아요
@isabellaluca21594 жыл бұрын
없는게 현실이죠... 안타까운 일...
@윤건웅-x7k4 жыл бұрын
그럼 남은 친구는 1년을 힘들게 보내나요...너무 이기적인...읍읍
@강재현-r4i4 жыл бұрын
뚱인데요ㅎㅎ(해맑)
@강재현-r4i4 жыл бұрын
@@지구-p2m 아...ㅋㅋㅋ이제 보니까 그러네요.ㅋㅋ
@하나하나-t7v6 жыл бұрын
형 진심이야 형이 평생 잘됬으면 좋겠어 흥해라 사랑해 형!!
@knsjmh9876 жыл бұрын
왜 형이라고... 궁금해서... (상관없음)
@강경우-t5g6 жыл бұрын
됐
@SungzooWoo-m6c6 жыл бұрын
@@knsjmh987 약간 읍읍....
@kimogkong78136 жыл бұрын
@@knsjmh987 털털해서 애칭으로 강형이라 부름
@knsjmh9876 жыл бұрын
@@kimogkong7813 아하!
@Xxaeun6 жыл бұрын
항상 트수들이 강지님 애교클립으로 딜넣고, 하지 말라는 짓 하면서 트수는 말 안드뤄 이러고 있는것도 모두 다 강지님을 향한 애정표현이란거. 강지님은 알고 계실거라 믿어요. 가끔은 선을 넘은 행동들에 화가 나실때도, 악플 때문에 상처 받으실것도 . 스트리머라는 직업이 그저 자기가 하고싶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부러운 꿈의 직업이라는것이 아니라, 혼자서 몇백,몇천명과 소통을 하고 많은 사람이 보는 만큼 많은 악플들에 상처받고 힘들어도 다 참고 견뎌야 하는 직업이란거. 그런걸 알기에 강지님을 항상 응원하고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항상 강지님이 웃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래요. 옛날 노래하던 강지에서 지금의 구독자 30만의 강지가 될때까지 지켜보았던 강도단으로써, 벌써 6주년이란게 믿겨지지 않고 또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해요.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달려주어서 정말 고맙고, 힘들 때에는 강지님을 보며 견뎌온 사람들도 많다는거.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많은 사람에게 강지님이 사랑받고 있다는건, 강지님이 그만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거니까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고 가끔은 우리에게 기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강지님 편이 되어줄 사람들이니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강공지주 !!!!
@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6 жыл бұрын
왜 말을 끊
@droi35816 жыл бұрын
와 정확한 답이다
@4renn-m8e6 жыл бұрын
ㄱㄱㅈㅈ
@knsjmh9876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사자갈기털-n1x6 жыл бұрын
말 잘한다👍👍
@아야아파요6 жыл бұрын
너무 악플에 상처받지 말고 악플 때문에 자책하지말고 그냥 흘러보내요 강지님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 많으니깐 힘내시고 앞으로 열심히 함께 해봐요ㅎㅎ 절대로 혼자 모든 짐 다 짊어지지 말고 슬픈 일있으면 참지 말고 말하고 든든히 곁에 있어줄테니깐...... 6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방송해주셔서 고마워요ㅠ 진짜 강지님 영상보면서 스트레스 다 날리거든요 우울할 때나 그럴 때 강지님 노래 들으면서...ㅎㅎ 진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힘내고!! 기죽지말고!! 요즘 머기업으로 성장 잘되고 있는데 이대로 쭉쭉 가자yee!!!!! 항상 응원할테니깐ㅎㅎ
@user-darkchococookie6 жыл бұрын
악마i3 메일단이 또 극성인가요
@TT-nr1le6 жыл бұрын
저도 응원 해드릴게요 강지님!
@18_nom6 жыл бұрын
이분 말 참 잘하시네 ㅎㅎ
@마트료시카-g9k6 жыл бұрын
@Thanh Loan Trần ㄲㅈ
@녹차-s5t5 жыл бұрын
「今日も生き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この言葉が一番聞きたかった "오늘도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이 말이 가장 듣고 싶었어
@혼신-i5h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미술쌤_겨울4 жыл бұрын
별거 아니지만 써볼게요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줘서 고마워요. 오늘 나쁜일이 있었다 한더라도,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내일도,모레도,다음 주도,다음 달도,다음 년도 살아있어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살아있어주어서 고마워요*
@っっ-p9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그저 이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김현식-v7t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리고 감사해요 ㅠㅠ
@에렐-b5x4 жыл бұрын
저두여....
@장태원-d3m6 жыл бұрын
첫 입문이 유튜브 보면서 와 이런 스트리머가 있구나 하면서 첫 방송 들어가서 보고 '너로 정했어!' 하면서 바로 구독한게 전부지만. 지금까지 방송하신 모든걸 보면서 현실도네도 하고 팬카페도 가입하고 하면서 월급날때 도네한게 전부지만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 라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언급하신 신체 상태가 저랑 같은 물몸이지만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방송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전공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가끔가다 강지님 노래 들으면서 힐링도 받으며 꾸준히 일상 생활 하면서 바뀌는 제 모습을 보면. '와 이게 동질감인가?' 하는 이상한 마음(?)이 들어 팬심은 더 깊어져가기만 합니다^^ 강지님, 걱정마세요. 강지님 뒤에는 수십만에 달하는 강도단이 강지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개인 방송이 활성화되며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스트리머들한테는 언제나 악플은 명찰처럼 따라 붙었습니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참으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강지님도 저희랑 같은 한 인간이시며 사람이시니까요. 하지만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할때는 대처를 하고 유들유들하게 넘어갈 부분은 유들유들하게 가심이 좋을 듯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지님이 대처해야될 부분이니 제가 훈수를 둘 이유도 없고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크게 걱정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방송 생활 해주시면 시청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동고동락하며 같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글이만 줄이며 제 아버지가 저한테 해주신 말을 한마디 드리고자합니다. '누구나 힘든일이 있고 즐거운 일이 있다. 같이 힘들면 나누어지고 같이 즐거우면 배가된다. 그러니 주위를 둘러봐라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는 부탁입니다. '몸 건강히! 그리고 앞으로 가슴아픈 일 없는 공생하는 스트리머와 시청자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듬6 жыл бұрын
너로 정했엌ㅋㅋㅋㅋㅋ
@J_owl226 жыл бұрын
현실도네가 님이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인-w4b6 жыл бұрын
무릎꿇고 현실 도네하신 분인가
@Firstpingoo7386 жыл бұрын
현실도네 한사람이 당신이 였군욬ㅋㅋㅋㅋㅋ
@장태원-d3m6 жыл бұрын
@@J_owl22 네 ㅋㅋ
@zuzop_zangin5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요 울고싶은 감정이랄까요 심장이 쿡쿡 쑤시면서 아프네요 강지님 앞으로의 일들도 힘드시겠지만 여태껏 잘하셨고 잘해오셨잖아요 앞으로도 함께할게요 사랑해요
@수빈-d6m6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요..힘들때 곁에서 도움이 못 되주어서...항상 후회 하고있어요"란 말을 되세기며 앞으론 잘해야지..실수하지말아야지 라며 노력하고 있어요.. 곧중1인데...겨우중1밖에 안 됬지만...더 잘할려고 노력할게요...울지않을려고 노력할게요... 사랑하고,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흥해라 강공지주!
@뭘해도꽁냥5 жыл бұрын
마호호시노 👍🏻
@kishin61755 жыл бұрын
실수해도 되요. 완벽한 사람은 없거든요. 다만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멈추지만 않으면 되요.
@taku7315 жыл бұрын
감동 ㅠ..😭
@은린-g8z4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서 들어본 말 중 가장 고맙고 대단한 말은 그저 진심이 듬뿍 담긴 '항상 곁에 있어줘'와 같은 사람에게 들은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였어.
@이성준-g2k6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사람과 거닐던 이 거리도 두 눈에 비췄던 그 모든 걸 가슴안에 묻고 지금 이 순간을 지나 나는 또 무엇을 만날련지 (나는 또 무엇을 만날런지) 힘 없이 멈춰서고 멍하니 되뇌이고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지금 서있는 이곳 지금 만나는 이들 그 사이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고 있어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나요? 혹시나 또 다른 상처에 가슴아파 울고 있진 않나요? 그래도 당신의 곁에서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이) 조심스레 뒤돌아 보면 손을 내밀고 있지 않을까요? (손을 내밀고 있진 않을까요?) - 간주중 - 흘러간 나날의 마음을 묻어둔 채 시간만을 바쁘게 쫓고 있지만 어깨 위에 짊어진 누군가의 소망에 웃으며 답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누구를 좋아 하나요? 혹시 아직도 변함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사랑한단 말해줄 수 있게 되었나요? - 간주중 - 소중했었던 그 사람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인가요? (지금도 변함없이 함껜가요?) 혹시 서로 멀리 떨어져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나요? 수많은 소중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만큼 지금의 나 자신보다도 어른스런 내가 되었나요? - 간주중 -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 내가 걸어왔던 지난날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봐주세요. 힘들었던 그 시간들의 울고 웃던 날을 기억하며 그 눈물 한 방울 마저도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 과거와 미래의 나에게. 그리고 강지님에게. ] 안녕하세요 강지님. 유튜브로 보고있는 팬입니다. 강지님께서 힘드실때나 울고싶을때나 짜증날때나 웃음이나올때나 언제나 트수분들과 저처럼 유튜브로 통해 보고있는 팬분들 또 강지님 옆에 계시는 분들 편집자분들 이분들 전부 강지님 응원하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힘드신일이나 고민거리같은건 담아두시지 마시고 말해주세요. 언제나 어디서든 들어드리겠습니다.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주호-p5f6 жыл бұрын
ㄷㄷ멋있다
@이짜-k4v5 жыл бұрын
감샤합니댱.!!!
@Luciellah5 жыл бұрын
대단...
@오세민-e1g5 жыл бұрын
띵언이다
@쵸코프로틴5 жыл бұрын
와....복사해서 외워다닐려고했는뎅(유포 안해욤 복사한것은 저만 봅니당) 복사가 안되네..ㅠㅠ 쩔수없지 내가 보고 직접 써야지 !
@방구도랑5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울고있을 때 누군가가 죽어서 .... 외로워서 .... 죽고싶어서 .. 다 아닌 .. 도와주지 않아서 그렇다 . 사랑받지 못해서 그렇다 . 내 안이 무서워서 그렇다 . 미안해서 그렇다 . + 자해하는, 죽고싶은 사람들의 말 " 나대신 피가 울어주고 있어 " " 내가 그런거 아닌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 " 죽고싶은이유는 살기 싫은게 아니라 이딴 세상에서 살아가기 싫은거야 " " 한국은 누가 죽어야 법이 바뀌잖아 " " 도움이라도 줘... 제발 " " 나만 사라지면 이딴 고통 느끼지 않아도 되잖아 " 우리는 누군가 욕먹더라도 무시하지말고 용기라도 응원이라도 선물해주자 평소에 잘한것이 없으면 힘든사람에게 용기라는 큰 선물을 주어라
@댓글-r9n5 жыл бұрын
사또님[재원님 1호팬] 자해하는 그 고통으로 내 고통을 없애려 하는거죠 없어지지는 않겠지만요 ㅎㅎ 지금 그 때를 생각하면 위로해주고싶어요
@drawing_23605 жыл бұрын
이딴세상에살아가기싫어서. 문장이공감되요 저도 자살을하고 싶었지만 그러고싶어도 그럴용기도 없고 자해를 해도 어느 구석이 찝찝하고 이딴세상에서 내가얻는것이 무엇일까 이세상에 대한 생각을 하는 바엔 죽는게 나을까 내마음을 이해할수록 있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였지만 나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해주는 사람 누군가 아무도 모르게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누군가 당신을 위로해주고있고 당신은 살아갈 이유는 있기에 꼭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 주세요
@신유민-e4x5 жыл бұрын
... 맜아요...
@soyou2034 жыл бұрын
10개월 전이지만 지금 읽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금 이 순간 다시 살겠습니다. 고마워요.
@에빈-z3m4 жыл бұрын
모든 문장에서 공감되네요. 특히 이딴 세상에서 살아가기 싫은것이... 한국은 누가 죽어야 법이 바뀌잖아... 슬프네요...
@쿠웅슈6 жыл бұрын
생방에도 많은 노래를 들었지만 이렇게 유튜브에 올라온 노래도 정말 좋아요 진짜 제 마음이 치유 되는거 같아요 ㅎ 그리고 6주년 축하 드려요 ㅎㅎ
@っっ-p9y4 жыл бұрын
강지님,그리고 트수들 강지님 외에 많은 스트리머 분들 전부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요.앞으로도 살아가줘요.다른사람이 아닌,오직 당신만을 위해요
@산도_위치6 жыл бұрын
형 방송을 우가때 잠깐 봤다가 나중에 유튭에서 캐릭터 바꾼 영상을 보고 트위치에서 찾아서 보기 시작했어. 몇 개월동안 방송을 보면서 유튭이나 트위치영상을 봐주는 시청자수가 떡상하는 거에 너무 놀랐어. 형이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된다는 의미일거야. 나같은 경우도 난 항상 제자리걸음만 한다고 느끼는데 형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에너지를 얻으니까 형한테 너무 고마워. 형은 아무것도 안한다고 생각해도 사람은 주변에 누가 있어주기만 하는걸로도 위로를 받으니까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아줘. 지금까지도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화이팅해서 좋은 영상, 좋은 노래 만들어줘. ^^7 P.S. 영상 다시봐도 너무 감동이야ㅠㅠ 그래서 핵심은 형 어렸을 때 귀엽다는 거지?
@H4n_uL4 жыл бұрын
어 P.S.가?
@죽이기앨리스4 жыл бұрын
팬심을 넘어서... 정신적 지주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요. 진짜 얼굴한번 본적없는 팬이지만 그냥 너무소중하고 이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이사람 덕분에 용기나 희망, 의미같은거 얻는거.. 언니 사랑해♥ 살수있게해줘서 고마워♥
@shflowers26 жыл бұрын
들으며 울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노래가 좋았고 방송도 재밌어서 보던 강지님의 흔적들을 어느샌가 사랑하고있었습니다. 많이 성장하는 채널을 보며 기뻤던 반면 그만큼 더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강지님의 6년이란 시간 중 저는 1년밖에 보지 못하였지만,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에 너무 고마워요. 트수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강지님이 있기에, 저희가 있고 저 또한 이렇게 웃고 기대며 하루를 보냅니다. 꽃길만 걸으시고, 트수들이 더 많이 사랑할게요. 언제나 사랑해요 강지누나 :)
@소정-n5r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은경-h3v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unming6545 жыл бұрын
강지님 노래를 숙제하면서 듣는데...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와버렸네요 ㅎ 하 진짜... 강지님 너무 고맙고 제 감정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는것같아요...진짜진짜 고마워요.... 밖에선 동생이랑 엄마랑 다툴때 이어폰을 끼고 강형 노래 듣는데 눈물이랑 웃음이 같이나와요 ㅎ ❤❤❤ 진짜 고마워요.. 제가 할 수 있는말이 고맙다는말밖에 없어서 미안해요... :-)...
@이주연-k9m3t5 жыл бұрын
전 숙제 하는데 노래 듣고 있어서 숙제따윈 없다고 생각하고 노래 듣다가 12시...네요... ㅎ 밤새야겠다 ㅠ
@으이-c8h4 жыл бұрын
인정하는 부분...
@animation_cat_4 жыл бұрын
@@으이-c8h 닉이?
@으이-c8h4 жыл бұрын
@@animation_cat_ 당신은 -코-가 생각나는 군요
@animation_cat_4 жыл бұрын
@@으이-c8h 큽
@enunu_enunu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너무 힘들고, 울고 있다면 그게 더 이상 '지금'이 아닌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시길 바라며,,
@김재원-l4x4 жыл бұрын
2주 전 이네
@김정가-m4w4 жыл бұрын
@@김재원-l4x 2개월 전 이네
@LEESEJIN96433 жыл бұрын
흐엉ㅠㅠ 귤락님도 힘들어도 항상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을거니까 잘안되겠지만 힘내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홧팅!!
@name43316 жыл бұрын
*.Letter song* [Korean Cover] 가사 소중한 사람과 거닐던 이 거리도 두 눈에 비췄던 그모든걸 가슴 안에 묻고 지금 이 순간을 지나 나는 또 무엇을 만날련지 힘 없이 멈춰서고 멍하니 되뇌이고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지금 서 있는 이곳 지금 만나는 이들 그 사이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고 있어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나요? 혹시나 또 다른 상처에 가슴아파 울고 있진 않나요 그래도 당신의 곁에서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은 조심스레 뒤 돌아보면 손을내밀고 있지 않을까요? {간주} 흘러간 나날의 마음을 묻어둔채 시간만을 바쁘게 쫓고 있지만 어깨 위에 짊어진 누군가의 소망에 웃으며 답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지금은 누구를 좋아 하나요? 혹시 아직도 변함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사랑한단 말 해 줄 수 있게되었나요? {간주} 소중했었던 그 사람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인가요? 혹시 서로 멀리 떨어져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나요? 수 많은 소중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만큼 지금의 나 자신 보다도 어른스런 내가 되어 있나요? {간주}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지금의 삶이 행복 하다면 내가 걸어왔던 지난날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봐주세요 힘들었던 그 시간들의 울고 있던 날을 기억하며 그 눈물 한 방울 마저도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일러스트-아이링 영상-페릭 믹싱-나츠 노래-강지 (2018/11/27/화) 강지님 6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name43316 жыл бұрын
@UCDF-AcqEzsya-IHA4_AzLYg님 네 벌써 방송 하신지 6주년이 됬에요
@허수-b5l6 жыл бұрын
와 벌써 곧 있으면 1029년이네ㅋㅋ 죄송
@최기찬-c6b6 жыл бұрын
감자합니다 이 노래 가사 기역해야징
@헤으응-q4l6 жыл бұрын
어...잘알아두세요 감사합니다
@현식-y3j6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가사 ㅋㅋㅋ
@FyfyugK5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무엇인가를 거절하면 버림받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인생은짧습니다 좋은사람들만 만나기도 짧은데 상처 받아가면서까지 만날필욘없다고 생각해요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서 헤어질 사람이면 그때 부탁을 들어줬어도 겨우 그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 거예요 그러니까 괜한 사람한테 상처받지 말자구요
@augustnight71004 жыл бұрын
와.., 명언 이세요..ㅠㅠ
@uni7983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이에요....ㅜㅡㅜ
@하핳-u1v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프사로 이런 감성적인 명언 날리지 마요...
@FyfyugK4 жыл бұрын
@@하핳-u1v 꺄핳>< 근데 막상 본인은 저런거 쓴 줄도 몰랐던 사실
@tqmqdiw4 жыл бұрын
@@FyfyugK 노래 들으면서 감성에 젖어있었는데 당신의 프사를보고 물을 마시다가 뿜었습니다. (그리고 띵언이다.)
@젤리-z9r6 жыл бұрын
강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태어나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귀를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힐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말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딜 클립에서도 웃으며 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울려주셔서....감사합니다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것은 때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으려고 했는데 용기가 없더군요 살아가는건 또 힘들더군요 그리고 그 노래를 듣고나서 한 동안 울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울부짖던 울음이 아니라 기뻐서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살같은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이타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이 글을 꼭 봐주셨으먼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결국 강지라는 스트리머라는 사람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댓글에서 이러긴 그렇지만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단 한 번도 어디에 써보거나 한 적이 없네요. 혹시라도 힘들고 지친다면 저처럼 강지님으로부터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트레비-h6f6 жыл бұрын
파이팅 힘내요
@m4a1m203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미군의 신조 중 NO MEN LEFT BEHIND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신조는 자국을 위해 싸우다 실종되면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찾아서 집으로 돌려보낸다 라는 뜻이 있는 신조입니다 지금이 힘들더라도 언젠가 누군가가 올거라는 것을 알아주었음 합니다
@mintia96145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내요....
@밥두인두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이세상에는 당신을 기쁘게 해주려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지용-g3t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아니구나
@살살선생6 жыл бұрын
생방송으로도 봤지만 눈으로봐도 눈을 감아도 귀를 뚫고 마음을 관통하여 울리는건 똑같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김민진-n3m5 жыл бұрын
제가 초4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저도 그때 방황하고 우울하고 할때 강지님유튜브를 처음 봤습니다.그땐 스트레스를 풀려고 보았는데 이젠 위로도 받고 우울증도 나아가고 있습니다.저도 조금씩 나아질려고 노력할테니 강지님도 열심히 하셔서 강지님이 원하는 목표와 강지님이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제가 비록강지님과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쫌 힘든시절을 겪으니 그때 하지못했던일들이 많더라고요.강지님은 그시기를 놓치지마시고 후회하지 안고 영원히 저희 곁에있어주시고 트수로써 강지님을 응원합니다.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yeonkim78675 жыл бұрын
아 ㄱ런일이 있었군요 화이팅!! 힘내세요!
@슈하린5 жыл бұрын
김민진 님 저는 부모님께서 제가 초3학년때 이혼하셨어요.. 학교에서는 늘 놀림받고 차별당하고 무시당하고.. 학원에서는 한번이라도 틀리면 혼나고 집에서는 제 말도 안들어주시구 공부하다 잠깐 핸드폰하면 부신다고.. 공부하라고 혼내시고.. 저는 너무 힘들어서 자해를 하고있어요.. 죽고싶어도 막상 죽으려면 무서워서 못죽겠고.. 이럴때 생각해보면 뉴스같은데에서 나온 자살한 사람들이 대단한거같네요.. 그 사람들도 이런 힘든일들을 겪었으니까 죽은거잖아요.. 이런 삶에서 벗어난거니까..ㅎ 김민진님 같이 힘내요..! 제가 기도할게요 그리구 요즘에 감기가 유행이니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구 몸 조심하세여..!!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구여 ❄ 메리 크리스마스 ❄
@엔씨-r3t4 жыл бұрын
@@슈하린 힘내세요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요안나릴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그리고부모님 한명에게 사랑 듬뿝 받으세요!!!!!!!! 화이팅
@제갈율-v2p4 жыл бұрын
.... 전5살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녕하세요안-c5b5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그당시 나온지 알고있었는데 왜 다 아는데 지금 이노래를 봤는지 후회되네요. 이 노래랑 그림이랑 같이 보는데 너무 슬펐다해야하나 감동이었나 울었네요. 이런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부르셔서 감정 이입이되네요. 강지님,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울고싶을땐 울고,웃고싶을땐웃고 욕하고싶을땐 욕하고 계속 있어주세요.
@평범한고양이-i1q5 жыл бұрын
왜유튜브에 감정버튼은 없을까
@qwerasdf91904 жыл бұрын
페이스북 처럼 있었으면 좋겠음
@Choma414 жыл бұрын
건의해봐요
@saessak4264 жыл бұрын
@@Choma41 에이,, 알고리즘 수정도 안하는데 건의를 받아줄리가요...
@요요-k7m4 жыл бұрын
@@saessak426 sake L로 인도하는 유튜브 알고리즘은 완벽하다.
@김현식-v7t4 жыл бұрын
ㅇㅈ
@Caelu745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고 가요.. :) 올해 초에 업무때문에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자주 우울해지면서 삶에 기력을 잃어갈때 출근길, 퇴근길에 들으면서 자신을 많이 위로해주던 노래였어요. 강지님의 목소리와 어울어져 마음에 와닿는 가사들. 지금은 그 곳을 나와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도 그때도 이 노래는 응원을 해주네요
@지영-g7x3 жыл бұрын
아직 듣는사람있나요? 전몰랐어요 이노래가 얼마나 많은교훈을 준다는걸 우선 12월31일11시53분이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mv5cg3ty6t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도 또 와보았어요..ㅎ 노래를 들으면 위로받는 느낌이라서..
@min_joo7783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봐요
@임다똥이9 ай бұрын
아직 듣고 계실진 모르지만... 2024년도 2월26일 이 노래는 그쪽 말대로 도움이 많네요..
@딸기-f9i22 күн бұрын
히히2024년11월7일 몇주전 시험공부하다 발견한 곡인데,위로받고싶을때마다 찾게되더라구요❤
@Laon336 жыл бұрын
강지님, 강지님은 정말 좋은 분이세요 제가 많은 유튜버 들과 스트리머들을 봐 왔지만 강지님 만큼 지금 이 순간을 즐기시는 분을 만나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말도 안되는 악플들에 너무 연연해하시지 말고 좋은 삶 살아가시면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뭘꼬라보누-y5v6 жыл бұрын
@@폭설-n2l 아니 갑자기 자살은 왜 나온거죠... 안되요 아니라 안돼요 입니다
@뭘꼬라보누-y5v6 жыл бұрын
@@폭설-n2l 좀 보기 껄끄러운데요 갑자기 자살...
@폭설-n2l6 жыл бұрын
@@뭘꼬라보누-y5v ㅇㅎ!!오타가 있었네요;;그럼 댓글 삭제하게습니다 ㅈㅅ;;
@뭘꼬라보누-y5v6 жыл бұрын
@@폭설-n2l 네😊
@leeowt_monit2 жыл бұрын
레터송 - 가사 소중한 사람과 거닐던 이 거리도 두 눈에 비췄던 그 모든 걸 가슴 안에 묻고 지금 이 순간을 지나 나는 또 무엇을 만날련지 힘 없이 멈춰서고 멍하니 되뇌이고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지금 서 있는 이 곳 지금 만나는 이들 그 사이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고 있어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나요? 혹시나 또 다른 상처에 가슴 아파 울고있진 않나요? 그래도 당신의 곁에서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람들이 조심스레 뒤 돌아보면 손을 내밀고 있지 않을까요? 흘러간 나날의 마음을 묻어둔 채 시간만을 바쁘게 쫓고 있지만 어깨 위에 짊어진 누군가의 소망에 웃으며 답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누구를 좋아하나요? 혹시 아직도 변함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사랑한단 말 해줄 수 있게 되었나요? 소중했었던 그 사람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인가요? 혹시 서로 멀리 떨어져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나요? 수 많은 소중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만큼 지금의 나 자신보다도 어른스러운 내가 되어 있나요?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 내가 걸어왔던 지난 날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봐주세요 힘들었던 그 시간들의 울고 웃던 날을 기억하며 그 눈물 한 방울 마저도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느닐5 жыл бұрын
강지님 지금까지 존경하는 크리에이터로써 칭찬도,악플도,여러가지 상처들과 행복틀 같이 안고사셨던강지님 힘드셨겠지만 우리 강도단을 위해서 계속해서 영상을 찍어주시고 이때까지와주신거 감사해요... *-외쳐라 강공지주-*
@우에엥이에엥5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색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모두의 시작은 같은 색이고 자신이 살아가며 느끼는 타인과는 조금씩은 다른 경험으로 인해 다른 색을 가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두에게나 배울점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김서희-k3m3 жыл бұрын
와 ... 생각이 진짜 깊으시네요
@qpeo38703 жыл бұрын
좋은 마인드 입니다ㅏ
@설화-s2v5 жыл бұрын
"누구던 웃고 살권리가 있잖아?" "누구던 소리내서 울 권리가 있잖아?"
@김정가-m4w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에빈-z3m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어째서 눈물이?
@하루-e8j5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인간-c4d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민찬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ㅠㅠ
@소레라6 жыл бұрын
형 벌써 6년이야? 강공지주로 60년 가자
@user-ha-rang6 жыл бұрын
와 우리그럼 강형 85살까지 볼수 있는거야???
@Jwlfkfgkp6 жыл бұрын
가즈아아
@hjs41846 жыл бұрын
@@user-ha-rang ㅋㅋㅋㄱㄱ
@소레라6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하이라이트죠
@hankahanka3006 жыл бұрын
어째서 이 댓글엔 하트가 없는것이냐!!
@hyjinee6 жыл бұрын
letter song은 여러 의미에서 가사를 해석해볼수 있는 노래네요..... 강지언니! 악플이 보일땐 늘 곁에있고 언니를 사랑해주는 트수들을 생각해주세요!!! 강지언니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던 얼마나 시간이 지나던 늘 언니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저희 트수들의 강지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이 되어 남아 늘 곁에 있을게요! 사랑해요!
@sweet_junny4 жыл бұрын
{가사} 소중한 사람과 0:35 거닐던 이 거리도 두 눈에 비췄던 그 모든 걸 가슴안에 묻고 지금 이 순간을 지나 나는 또 무엇을 만날련지 힘 없이 멈춰서고 멍하니 되뇌이고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지금 서있는 이곳 지금 만나는 이들 그 사이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고 있어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나요? 혹시나 또 다른 상처에 가슴아파 울고 있진 않나요? 그래도 당신의 곁에서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은 조심스레 뒤돌아 보면 손을 내밀고 있지 않을까요? (간주) 흘러간 나날의 2:41 마음을 묻어둔 채 시간만을 바쁘게 쫒고 있지만 어깨위에 짊어진 누군가의 소망에 웃으며 답할 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지금은 누구를 좋아 하나요? 혹시 아직도 변함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사랑한단 말해줄 수 있게 되었나요? (간주) 소중했었던 그 사람들은 4:13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인가요? 혹시 서로 멀리 떨어져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나요? 수 많은 소중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만큼 지금의 나 자신보다도 어른스런 내가 되어 있나요? (간주) 먼 훗날의 또다른 나에게 5:00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 내가 걸어왔던 지난날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봐주세요. 힘들었던 그 시간들의 울고 웃던 날을 기억하며 그 눈물 한 방울 마저도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은방울-r7z4 жыл бұрын
가사 쓰시는데 수고하셨습니다!
@할거없다닉네임-l8g6 жыл бұрын
강지언니.. 언니는 우리의 영원한 공주에요ㅜ '강지'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그냥 언니 그 자체가 아름답고 빛나는 존재예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H4n_uL4 жыл бұрын
강지라는 타이틀이 아닌 그저 '정ㄷㅎ(읍읍)'이라는 사람 자체가 빛나길
@H4n_uL4 жыл бұрын
강누나 본명 정도ㅎ...읍읍!
@김금영-h7g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지님 흔한 여중딩입니다 이렇게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도... 그런 일들을 이기시고 이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잘부르시고 썸(?)도 타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슴니다 강지님!! 이런영상 많이 올라오길 기대할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잠시만이라도 힐링타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할게요!! 그럼 이만...♡
@드림포커스5 жыл бұрын
썸..? 크흠.. 강공지주 블왕루자
@제발-r5v5 жыл бұрын
악플이 어딨누...?
@강믹스제작소6 жыл бұрын
강믹스 만드는 것이 기분 나쁘실 분도 계시겠지만 전부 다 강지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스트리머기 때문에 애정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닼! 앞으로도 강믹스 열심히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atcat_57694 жыл бұрын
자살의 반댓말은 살자 라고 하시는 분들, 차라리 그런말 말고 STRESSED(스트레스)의 반댓말은 DESSERTS(디저트) 라고 하면서 맛난거 하나 입에 물려주세요.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이말을믿으면5년안에4 жыл бұрын
자살의 반댓말이 살자 라면.. 살자의 반댓말은 자살이라는것에 슬프네요...ㅜㅜ
@사인13774 жыл бұрын
이과지만 이건 인정한다
@uni79834 жыл бұрын
와..전혀 몰랐어ㅓ.. 대단하세여어..!!
@moonhalo11084 жыл бұрын
감동파괴 인것같아서 죄송하지만 이글을 보니까 왠지 저도 모르게 먹는거로 스트레스푸는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본다면 주구장창 써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atcat_57694 жыл бұрын
@@moonhalo1108 ..ㅋㅋㅋ그런가요..ㅋㅋㅌ
@지나가던사람-y7e5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잊혀지기 무서워 죽을 용기가 나질 않는다. *화면 뒤에서 누군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더라도 언젠가 잊혀져서 영원히 거품이 될테니까.*
@uni79834 жыл бұрын
와..ㅠㅠ 눈물나..ㄷㄷ
@박준현-v3t3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모든사람에게 잊혀져서 살고싶네요...하지만 나를 소중히 대해줫던 사람들을 위해서 그냥 사는삭죠 뭐 ㅎ
@nolyu2416 жыл бұрын
정말고마워요. 수고하셨어요 . 슬퍼하지마요. 행복하세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혼자힘들어 하지마요.
@planeteater68115 жыл бұрын
네..
@혼신-i5h5 жыл бұрын
ㅠ
@김아모-h7c6 жыл бұрын
언니, 너무 늦게 댓글 다네요 정말 지난 6년동안 고생많이했고 우리에게 늘 웃음을 줘서 고마워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언니한테 웃음을 주고 싶어요..
@llae41633 жыл бұрын
" 그사람이 너보다 훨씬 힘들어 " " 그렇다고 제가 힘들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
@hoyeong0000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bbangsang1225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힘듭니다 모두 힘듭니다 너만 힘든건 아닙니다
@cok92305 жыл бұрын
강지님..늦었지만.. 많은시간을 걸어갔겠죠 저는 강지님이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앞으로 길이 힘들어도 팬들과 트수분들과 모든분들이 옆에있을거에요 그러니 혼자만 짐을 싫고 가지마세요 모두 옆에서 도와줄태니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강지님! 화이팅!
@박기륜-g7y4 жыл бұрын
4:20 가사 듣고 울어 버렸다ㅠㅠ 소중했던 그분들이 그립네요ㅠㅠ
@ffdfe76224 жыл бұрын
☆가사☆ 소중한 사람과 거닐던 이 거리도 두 눈에 비췄던 그 모든걸 가슴안에 묻고 지금 이순간을 지나 나는 또 무었을 만날련지 힘 없이 멈춰서고 멍하니 되뇌이고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한채 지금 서있는 이곳 지금 만나는 이들 그 사이에서 오직 앞만 바라보고 있었어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나요? 혹시나 또 다른 상처에 가슴아피 울고있진 않나요? 그래도 당신의 곁에서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은 조심스레 뒤돌아 보면 손을 내밀고 있진 않을까요? ㅡㅡ간주중ㅡㅡ 흘러간 나날의 마음을 묻어둔채 시간만을 바쁘게 쫓고 있지만 어깨위에 짊어진 누군가의 소망에 웃으며 답 할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먼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은 누구를 좋아하나요? 혹시 아직 변함없이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렇다 해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도 사랑한단 말해줄수 있게 되었나요? ㅡㅡ 간주중 ㅡㅡ 소중했었던 그 사람들은 지금도 변함없이 함께인가요? 혹시 서로 멀리 떨어져 다른길을 걸어가고 있나요? 수 많은 소중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던 만큼 지금의 나 자신보다도 어른스런 내가 되어있나요? 먼 훗날의 또 다른 나에게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 내가 걸어왔던 지난날을 다시한번 떠올려 봐주세요 힘들었던 그시간들의 울고 웃던 날을 기억하며 그 눈물 한방울 마저도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래요
@벼륵-l1x4 жыл бұрын
상처를 준 것도 친구 위로한 것도 친구 사랑하는 것도 친구 나는 친구 한 명으로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나봐요
죽고싶었는데 이 노래 듣고 다시 한 번 돌아보게되네요 강지님의 노래로 한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죽기전에 들으려고 켰는데 ...
@skkang94235 жыл бұрын
죽지 말아요ㅠㅠ
@김민찬-v2s6j5 жыл бұрын
자살하고싶다는 마음은 생각의충돌로 일어난다고하네요! 그 한때만 잘넘기시면 봄이올거에요!
@재권-u5r5 жыл бұрын
죽지 마요.. 세상에있는 단 1명뿐인 생명인데..ㅠㅠ
@달혠-t5g5 жыл бұрын
힘네요....ㅠㅠ
@미개봉중고-c9v5 жыл бұрын
🙏😿👭🙌
@왕밤빵-c7d4 жыл бұрын
체육시간에 제가 제 친구에게 "넌 결혼하면 애 몇명낳을거야?"하고 물어봤더니 친구가 "난 안낳을건데?" 라더라구여. 그래서 "왜?"하며 물었더니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잔인한 세상에서 내 아이가 살아갈 생각을 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구본우-i7r4 жыл бұрын
@@user-vp4jk3np8w -Wls-
@user-vr1zz4cw8o4 жыл бұрын
소설잘쓰네
@최연준최고야멋있어언4 жыл бұрын
@@user-vr1zz4cw8o 과연 소설일까요..?(저도 잘모릅니다!^^)
@dam_lok4 жыл бұрын
소설이든 아니든..그런 생각하는사람이 많은건 사실이잖아
@BlueWhalewithBlues4 жыл бұрын
어둠이 빛의 소중함과 귀중함을 더 부각해주지 않나요? :) 우정 사랑 가족 행복 이 모든 것들이 이 차가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훈-b2t6 жыл бұрын
이뮤비를 "엄마와 딸"이랑 "과거의나와 미래의 나"로 보고 가사를 중점으로, 영상을 중점으로 봤는데 다양하고 깊은 느낌이랑 뜻이 와닿는다...이런 영상을 만들려고 며칠 몇달을 고생하신 분들과 강지님에게 수고했다는 힘빠지는 말이아닌 "정말 멋졌습니다"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내요
@dango2679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땐 어릴때가 좋았지 중학생땐 초등학생때가 좋았지 고등학생땐 중학생때가 좋았지 20살엔 고등학생때가 좋았지 50살엔 20대때가 좋았지 80살엔 젊을때가 좋았지 죽을땐 모든날이 좋았지 결국 우리의 삶은 모든날이 좋았습니다
@hu_seawater4 жыл бұрын
모든날에 감사하며 살아야하지만 현재가 과거에 비해 힘들다는게 버겁습니다 미래에는 과거가 그리울거 같지만 전 그렇지 않군요... 하루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었다만 그 숫자 하나에 매달려 20년을 살았고 결국 제가 원하는걸 이루었다만 인생 그 길고 긴 100년의 1/5를 핍박받으며 사는게 전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14~5년때는 절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진 않습니다 예전이 생각나 횡설수설하며 적었지만 얼추 이해해주시고 조금이라도 공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unggiit1529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인생이 점점 힘들어지고있다는 뜻도 될수 있지 않을까요...?
@dango26794 жыл бұрын
@@unggiit1529 그렇게도 해석이 될수있겠네요
@Guiter_hero_4 жыл бұрын
클때마다 내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dfas1784 жыл бұрын
점점 안좋아지고있는거 아닐까요....
@Roa_seo6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강지님의 노래 모음을 들으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과제를 할 때, 일을 할 때, 어딘가로 이동할 때, 생각보다 강지님은 깊숙히 있었네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본받고 있고, 하고 싶은 모든 것들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 없이 살아가던 저의 삶에서 한부분을 지탱해주시는 기둥이 되어주신 강지님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erci ♥
@account_why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강지님을 접하고 이 노래를 알게되었을때 버티기 힘들정도로 삶이 가혹해 오로지 분노와 혐오로 지독하게도 버텼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진 삶을 바랬음에도 벼랑까지 밀어붙여졌을때 쯤엔 이 노래도 잊혀졌습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은 자해상처, 누구에게라도 말하고싶었기에 털어놓은 불행에 그냥 참고 살라며 떠나간 친구로 혼자남은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회사에서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듯 합니다. 하지만 퇴근 후, 주말만 되면 이 알수없는 불안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최근에 다시 접하며 들었을때 정말 가슴이 미어지며 눈물이 차오르는 감정을 느끼고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아마 고독함 인거 같네요. 이 글을 보시진 않겠지만 이 감정이 들었을떄 포기할까 싶다가도 울것같지만 흐르지 않았던 눈물에 감정이 메말랐다고 느꼈습니다. 오랜 기간 고민해도 어른스러운게 뭔지, 나의 길과 노력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그저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이 괴로움 속에서도 그저 포기하지 않도록 이 노래에서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제가 이 노래로 하여금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요.
@돈돌이-v8s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에 어떻게 싫어요를 누를수 있지...
@qwerasdf91905 жыл бұрын
싫어요 누른사람: AJ KRAP
@최연준최고야멋있어언5 жыл бұрын
ㅇㅈ 싫으면 그냥 지가 조용히 가든지ㅡㅡ
@lee_gunnyong10824 жыл бұрын
지가 이해를 못해봐서 그런거니 우리가 이해합시다.
@다삐-d9o4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엔씨-r3t4 жыл бұрын
@@다삐-d9o ㅇㅈ
@패밀리-t3m6 жыл бұрын
아 노래만 두번 부르시네 ㅠ(가슴 웅클) 6주년 축하드립니다 설레임에디션,개인채널 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힘드셔도 포기하시지 않고 꾸준히 6주년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의 강지님을 기대하겠습니다 방송 열심히 하세요! 6주년 축하드리고 화이팅!
@khj4604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덕에 다시 일어설수가 있었어요. 요세 절망을 느끼며 살고 그랬는데. 이 노래를 듣고 한 없이 눈물이 흘리더라고요. 이 노래를 듣고 위로가 돼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지님. 강지님 악플폭탄머리같은 녀석들은 듣지마요. 언제나 강지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훨씬 많아요😍 이럴때에 수록 힘내세요.😁 언제나 강지님 편이에요^^ 👍세계 최고 강.여.지.왕^^
@힘내요-b4l5 жыл бұрын
모두 살아줘서 고마워요 Thank you all for living. Merci pour tout ce que vous avez fait. Gracias a todos por vivir. ขอบคุณทุกคนที่มีชีวิต Cám ơn các bạn đã sống hết mình semua hidup Terima kasih telah 谢谢你都活着 謝謝你都活着 みんな生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
@user_HS4 жыл бұрын
못알아듣겠는데요 이 영상을 과연 그 나라 사람들이 들을까요 한국어버전을 굳이... 원본이나 자기나라말만 듣지 않을까요?
@예림-g7z9e4 жыл бұрын
@@user_HS 그냥 모두 살아줘서 고마워요 다 번역한거 같은데 혹시 모르자나여 저 나라 사람들이 볼지 저분도 고생하셨을텐데 기분나쁘실수 있을거 같네요!
@정상현-q1v4 жыл бұрын
닉값ㄷㄷ
@C_Jun0_084 жыл бұрын
@@user_HS 이걸 번역해서 님한테 피해가는게 있나요? 왜 시빕니까
@user_HS4 жыл бұрын
@@C_Jun0_08 시비가 아니라 저의 생각을 말한겁니다 확실히 조금 사나운듯한 느낌은 있지만 악의는 없었습니다
@필릴리개굴개굴6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곡 감사합니다 우울할때마다 강지님 노래들으면 힘이나더라구요 맨날맨날 찾아와서 듣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A__chan6 жыл бұрын
*장차 100만 유튜버 되실분. 미리 성지 순례하고 갑니다. (강공지주!)*
@병신을보면짖는사-r1m6 жыл бұрын
어!카와이한 헨타이 레아쨩을 여기서 만나다닛!!
@YU-jt9oq6 жыл бұрын
블루코인 떡상 가즈아
@대공이-i6f6 жыл бұрын
성지가즈아~!
@웅냥냥-i7e6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강공지주!!! 100만 가즈아!!
@허소-t7k6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여기가 미래를 보여준다는 곳인가요?
@LSFIM-i3l6 жыл бұрын
'내가죽으려고생각한것은' 이노래만큼이나 강지님의 감정이 까아득! 담겨있는 노래같아요.. 감정을 많이 담을수록 노래는 듣기 좋아지지만 그 감정을 담게된 이유..과정을 생각해본다면 썸네일의 강지님 우는모습을 그냥 넘길수없게 되버리는거 같네요.. ㅜㅜ 강지님 사랑해욧 힘내서 방송10주년까지 달려욧!!!!
@최민호-x5r4 жыл бұрын
강지님 노래중에 이 곡이 제일 와닿고 목소리가 너무 감정이입이 잘되요..
@루아-n9b5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바이올린니스트가 꿈인 한 초등학생입니다 이 가사에서 나 자신도 사랑해줄수 있나요가 저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그리고 이 노래를 듣고 생각해보니 전 제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것 같아요....지금까지 전 오직 앞아 걷고 제 자신에게 사랑은 안줬네요...... +이제서야 얘기 하네요! 제가 가고싶었던 예중에서 좋은점수로 들어갔습니다! 조언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홍준선-k5s5 жыл бұрын
하고 싶은걸 하시길..꼭 대신 스스로 원하는 꿈에 대해 주변에 도움이 없었다 난 재능이 없더라하는 변명은 달지말고 정말 때려박듯이 훗날 자신에게 떳떳하게 후회조차 남기지않을 정도로 도전하시길 외적인 모든것에 스스로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user-ul7yn2nf1b5 жыл бұрын
꾸잉 네
@마루한망개떡4 жыл бұрын
저도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학생인데요 전 이제 중1이 되었네요 같이 힘내봐요!
@마루한망개떡4 жыл бұрын
꼰대같을수있지만 한마디만 해드리고싶어요 제 생각으론 바이올리니스트는 마음을 자신의 생각을 바이올린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아요 자신이 바이올린을 킬때 행복해야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재대로 전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꿈을 향해 달리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주변도 둘러보면서 잠깐 쉬기도하면 좋아요 항상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행복을 중요시하면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인거 아시죠? (ღゝν')ノ찡긋] (제가 오지랍이 좀 넓었네요 죄송합니다)
@사생이-e2q4 жыл бұрын
가고싶었던 예중을 가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쭉 루아님의 꿈을 향해가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김채현-d8f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또 들으러 왔습니다. 다른 기교없이 순수한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항상 들을 때마다 우는 거 같은데 언젠가 웃으면서 이 노래를 듣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송수빈-u1y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 노래 듣고있는사람은 노래가 좋아서 일 수도 있지만... 나처럼 또는 누군가처럼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들을수도있어.. 들을 때 마다 매번 눈물이 나요 이 노래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힘들었다 죽을만큼 노력했다 더 해도 안되겠다 그랗게만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계속 죽고싶다 살기 싫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미 오래된 노래지만 지금 알게되어 정말 잘된거같아요. 지금까지 흘린 눈물 전부 추억으로 남겨야겠네요. 이 노랠 듣고 나서부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드릴 수 있는건 꾸준히 영상 챙겨보기, 좋아요 누르기 이런것밖에 없네요. 이런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희망이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어른도 되지 못했단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강지님 건강하시고 악플들 보다는 좋은 댓글들을 보시고 힘내시고 또 다시 감사합니다.
@클락-r3m3 жыл бұрын
기교는 필요없고 목소리로 나라는 한 사람의 마음속 쌓여있던 화와 응어리를 녹여주네요 어지간한 가수보다 좋아요 가수는 보통의 가수들은 본인의 목소리를 뽐내기위해 기교를 더하는데 강지님은 그런것없이 그냥 마음에 와닿아요 듣고있는동안만이라도 행복했습니다
@zuzop_zangin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하루에 10번 씩은 들어요 그래서 미술 캘리로 이 노래 가사로 했어요 진짜 강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오칠삼-b2d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상처는 말 한 마디로 수 많은 상처를 내지만 그 마음의 상처들은 수 많은 상처 자국 으로 남습니다.. 칼을 든 말 말고 따뜻한 온기의 말을 주세요
@heejikim30515 жыл бұрын
강지님 노래하는거 너무 좋아요 뭔가 조곤조곤한 가삿말 전달이 정말 너무좋아요
@ehgodna5 жыл бұрын
강지님 그거 알아요? 강지님의 노래, 영상으로 많은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그러니까 강지님도 힘들 때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은 강지님을 위로하고 응원해줄거예요.
@pks45446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도 목소리와 음이 너무 좋아요♡♡ 이번 곡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말정말 노래 자주 불러주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고 갑니다.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그리고 6주년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예쁘신 모습 잘 볼꼐요. 사랑합니다.
@_kyu075 жыл бұрын
강지님 울지마세요. 저희는 강지님 많이 좋아해요. 악플에 상처받으시면 그 때 저희 팬들에게 다 털어놔주세요..
뭐야 여기 죽으려고 한 사람 웰케 많아 ㄷㄷ 겁나 우울하네 모두 강지방송을 보며 힘내라구!
@곽원규-o7n5 жыл бұрын
나라가 더러운데 살마음이 있을까..
@jekangkim69335 жыл бұрын
@@곽원규-o7n 고건 인정
@TENX15 жыл бұрын
강공지주를 외ㅊ..
@jekangkim69335 жыл бұрын
@@TENX1 강공짖...... 읍읍!!! 즐못했으요!!!! 으아아아아!
@Yonhgee5 жыл бұрын
...저는 피해만주는 쓰레기인거같아요..
@start102934 жыл бұрын
가사처럼 나자신을 사랑할수 있는날이 있길... 남을 좋아하는것 보단 나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더어려운걸 아니까요..! 자책하지말고 나를 위해서도 한번 생각 해봐도 되요 힘내세요
@김태민-x1l5 жыл бұрын
내가 행복한 이유는 그만큼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다.
@릴리에-h8o5 жыл бұрын
제가 초3일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늘 우울하고 힘들었거든요오..이 노래를 들으니 힘이 나요...ㅎㅎ 늘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당♡
@김민진-n3m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강지님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래 잘들을게요
@홍제범6 жыл бұрын
6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더 빨리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재밋는 사람이 있다는걸 왜 알지 못했을까요 트위치도 강지님 때문에 시작했고 가끔 생방 보고있으니깐 힘내시고 방송 많이 해주세여 사랑해요yeeeeeeeeeee 강지님 1년 본 트수 쎄이 오타 있을수고 있어요 좀 멍청해서
@홍제범6 жыл бұрын
오모나
@김밍망6 жыл бұрын
청정하고 깨끗한 강지님 방송에 감히 변태가와?? 너나 실컷봐 이놈아 신고 ㅅㄱ
@홍제범6 жыл бұрын
??
@홍제범6 жыл бұрын
@@김밍망 혹시 위에 친것깨문에 그러시는 거면 어머나 잘못친겁니다
@홍제범6 жыл бұрын
@@김밍망 혹시나 저때문에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오타 안 고치는 버릇이 있어서
@__MGA3 жыл бұрын
왜 노래일 뿐인데 듣고 눈물이 날까요 ㅋㅋㅋ 대낮에 길거리 걷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창피하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강지님 방송 엄청 안봤었는데 요즘은 자주 보게 됍니다 크 역시... 강공지주
@진재경-c5z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중부터 강지님을 알게됬는데 나무 매력있으시고 재밌어서 트위치와 유튜브로 강지님 영상을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제 인생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김사합니다
@Guamo_06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 5개월 전부터 강지님을 좋아하던 13살 동생입니다-! 처음에 왕따로 힘들었을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 에서 강지누나를 처음알고 공감했던 영상이였어요-!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항상재미있고 신선한 강지누나의 영상을 보며 좀 편해진거 같아요-! 비록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지만- 그래도 강지누나는 나의 은인이고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고마워요- 무리하지 않아도 되니까 조금 조금씩 쉬면서 재미있고 늘 귀여운(?) 영상들 올려주세요-! 아, 그리고 트수들이 강공지주 공주님 이라고 하고 도내로 딜넣는거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실 거라고 믿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상쳐받으시지 마시고 6년 동안 버텨준거 고마워요-! 영원해라 강공지주-!!
@Guamo_066 жыл бұрын
맛있는복슝아 ㅋㅋㅋ
@왓페이스6 жыл бұрын
ㅇㅎㅎㄹ~! ㄱㄱㅈㅈ~!
@Guamo_066 жыл бұрын
M.S.E MR. 영원해라 강공지주!!
@waneeee5 жыл бұрын
영원해라 강공지주 ㅋㅋㅋㅋ
@엔티티-x1w5 жыл бұрын
영.원.해.라! 강공지주!!!!
@dolsoe10224 жыл бұрын
늘 씩씩하게 우리 옆에 소중한 사람 옆에 강형이란 존재로 남아줄 수 있어?
@murdoc._.5 жыл бұрын
진짜...왜이렇게 슬프게 들리지...ㅠㅠㅠㅠ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는 느낌을 받네요...
@박성현-p9i6 жыл бұрын
강지님 6주년 축하드리구염 악플이 많을지라도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방송해주세여^^ 블루님이라ㅇ
@elisha_104 жыл бұрын
나는 '힘내'라는 말보다 '힘내지않아도돼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가 더 좋아..
@김하은-l8m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이 댓글로 해주시는 위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누군가는 여러분이 어두운 밤하늘 속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별처럼 보일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의 어두운 밤하늘 속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여러분일거예요. 자신을 자책하거나, 후회하기보다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씩 해주는건 어떨까요?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내일, 아니 오늘만이라도 잠시나마 여러분의 휴식에 도움이 되어볼까 댓글 남겨 봅니다. 잘하고 있어요.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만약 이 영상을 보다 제 댓글을 보시게 된다면 오늘 하루는 편히 쉬어보는건 어떨까요? 걱정거리 는 모두 휴지통에 던져버리고, 우리 함께 나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누군가는 다른사람의 고통을 보며 아파하고, 누군가는 자신의 고통을 보며 아파합니다. 서로 각자의 고통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깊은 상처이겠죠..하지만 여러분의 길을 개척해 나가다보면 어느샌가 흩날리는 꽃잎이 여러분을 맞이해줄거예요.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앞길을 선택하고,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앞길을 찾아가고,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앞길을 개척해 나갈거예요. 아무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길을 걸을 수 없고, 아무도 여러분의 앞길을 강요 할 수 없어요. 전 여러분을 보이지 않는곳이라도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