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무 열받을 정도로 이제남해 후기 제대로 적힌게 없음 전부 알바나 광고임? 이제남해 저번주 광복절 날 1박했는데 3인 기준 70만원대 였음 3인비용 지불했으나 객실 와이파이는 2인 이상 연결 안되고 진짜 최악 이였음. 힐링 하러갔다가 피곤만 쌓임 별채탕 이용시간랑 석식 시간 선택 불가. 쉬로 갔다가 빡빡한 일정에 스트레스만 받고 석식으로 나온 수비드 진짜 질기고 주변 대부분 테이블이 음식남김. 젤 기가찼던건 석식 시간 늦춰달라는 고객연락 받고 전화끊더니 매니저 같은 여자가 직원들 불러놓고 손님 뒷담화함 다른 손님들있는 앞에서;; 별채당 개미 엄청많고 시설도 오래되서 너무 불편하고 안좋고 딱 인스타용 보여주기 사진 몇장 건지고 싶다 하면 가도 좋음 ㅋㅋㅋ 심지어 독채예약했는데 한건물에 여러 객실 있고 , 체크아웃 오전 부터는 건물 에어컨 작동도 안해줌 ㅋㅋㅋ
@hodutravel2 ай бұрын
헉ㅠㅠ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는 올해 2월에 다녀왔었는데 정말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 가격부터 저희는 30만원대였는데 어느새 두배가 되어있고, 입실 2-3일 전에 미리 별채탕과 석식 시간 선택할 수 있게 메시지도 보내주셨었어요ㅠㅠ 석식도 맛있어서 부모님도 모시고 오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메뉴도 변경된거 같구요.. 저희가 방문할때 쯤에 옆 건물 확장 공사 중이었는데 아마 인기가 많아져서 손님을 많이 받게 되면서 이제남해의 장점이었던 여러 시스템이 변경된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ㅠㅠ 주변에도 자신있게 추천했었는데 조금 더 신중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