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주의 창법과 음색이 조미미를 연상케 한다. 시원하고 감칠맛 나게 잘 부른다. 쓸데 없이 꺽거나 불필요한 부분에서 어색하게 털어내는 것 없이 창법이 기본에 충실하다.트로트가요의 기본을 모르고 멋만낼랴고 하는 수준 이하가수의 노래를 듣느라먼 아주 불편해, 그런데 봉은주는 조미미나 주현미 같이 기본에 충실하고 창법의 원리를 잘 이해하고 부르는것 같다.이런 가수가 어째서 널리 공개 되지 않는가? 가요계 정신차려라.
@user-ub2es1tt2p2 жыл бұрын
네 ! 명답입니다 고맙습니다^^
@금자정-s7l7 ай бұрын
봉은주씨 가수님 목소리가 잔잔한 물결 파도같은 깨끗하게 목소가 너무 좋아요 노래도 너무 잘 불러서 좋습니다 사랑해요~ㅎㅎ 감사해요 ~~🎉🎉
@김태현-x9i3 жыл бұрын
참 가슴이 찡한 노래네요 언젠가 혼자 살게되여 쓸 쓸할 때가 많았어도 세월이 좋아서 인테넷으로 마음 달래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도움이되는 이노래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함니다
@차경환-q9z3 жыл бұрын
저녁먹으며 반주한잔하고 잠자리에 들며 유튜브보다 봉은주씨 노래듣고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구독하여 자주 들을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