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s2ml1yn2b 인터넷 상에서 기독교인들이 '나는 지옥에 간다’고 했다며 성철스님의 유언 내용을 첨삭 윤색해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는 완전한 거짓입니다. 성철 스님의 실제 유언은 "참선 잘 하거라"였습니다. 오히려 불자들에게 불도에 정진할 것을 당부했죠. 자기 종교 본인이나 잘 믿으시지 왜 거짓선동으로 불자들에게 혼란을 줍니까
이 프로의 최고 잘한 점 하나. 개신교로 명확히 표현한 것임. 기독교(christ)는 카톨릭(catholic), 개신교(protestant), 정교(orthodox), 성공회(anglican church)를 모두 포함하는 용어임.
@kaya_yt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리고 정확히 표기하자면 카톨릭이 아니라 (로마)가톨릭이 옳습니다.
@미키넘버원 Жыл бұрын
성공회도 개신교임.
@미키넘버원 Жыл бұрын
@@szae-kq5fl 일단 개신교로 분류하지만 제3의 교회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중간쯤.
@geunk1007 Жыл бұрын
그걸 구분해서 뭐합니까? 저들 신은 어떤식으로 믿든 다 구원해 주겠죠. 아니면 편협한 신이되니까. 딱 한 종파만 구원해주면 신이 뭔 쓸모겠어요 맞게가나 확인도 안해주면서 말이죠. 그러니 구분은 무의미하지 않겠습니까?
@구은옥-q2n Жыл бұрын
결국 종교도 인간이 만든것 같다 현실에서잘 살아야 저승도천국도 가는거라고 본다
@아자아자-m7m Жыл бұрын
참 좋네요. 저는 무교지만, 이렇게 지혜로운 종교인 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늘 마음이 신성한 행복으로 가득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난 믿을거면 모든 종교를 믿고 안믿을거면 아예 전부 안믿는 타입 ㅋ
@TourLeader-pArk Жыл бұрын
부모없는 자식은없습니다. 무엇인가있습니다. God
@ChoA2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타입이 아니라 가치관인 것 같아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ChoA2 그런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의 유형을 타입이라고 합니다
@텅빈광명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님이 지혜로우심돠~^^ 모든종교는 하나 입니다. 실은..온전한 진리는 종교와 아무런 상관도 없지요. 깨닫고보면 , 모든성인의 말씀이 한꼬쟁이에 꿰입니다. 종교가 있기도 전부터 온전한진리는 그냥 항상할 뿐이며, 믿고 않믿고 아무상관 없이 ... 실은 어떤 존재도 진리를 벗어날수없고, 멀어 질수도 없습니다. 단지..스스로 착각하며 살고 있을 뿐이지요. 구원을 준다면, 다시 뺏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딴 진리는 멍멍 개나 주라고 해야죠. 깨닫고보면, 누구를 믿는게 아니라. 본인의 본체가 온세상 모든것 임을 깨닫습니다. 전체가 한바탕 임을 ~ 만약...그대가 아주로 없다면, 세상의 그 무엇도 함께 없습니다. 온세상을 드러내는 이것이 있어야만, 우주 진리 하나님.부처.사탄마구니.선악. 하늘땅 지구 온세상 모든것이 지금여기서 이렇게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이것이 당신을 한번이라도 떠난적 없지요. 그것이 이름하여 신이요. 부처요.하나님.진리.근원.참마음.주인공 본래면목.우주신.... 전부다 이름일뿐이며, 닉네임 일뿐... 진짜는 언제나 항상 지금 경험하고 체험할줄 아는 그것 입니다.
@김모겸-l3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외롭다는 솔직함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t1fann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개신교지만 뭔가 신부님의 저 말씀을 듣고 울컥합니다... 이 3분의 종교대통합 참 보기 좋습니다. 어떤 것을 강요하기보단 각자의 위치에서 화합과 소통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14:23)
@darkani5665 Жыл бұрын
이 나라 역대급 범죄자들 조두순 --- 기독교, 충청도 ( 대전 ) 유영철 --- 기독교, 전라도 ( 고창군 ) 강호순 --- 기독교, 충청도 ( 서천군 ) 정성현 --- 기독교, 충청도 ( 보령 ) ( 안양 초등학생 혜진이 예슬이 성폭행 살인마 ) 이영학 --- 기독교, 경상도 ( 영주시 ) ( 여중생 강간 살인 암매장 어금니 아빠 ) 정명석 ------ 목사, 충청도 ( 금산군 ) ( 물개 목사 ) 서세원 --- 기독교, 충청도 ( 청주시 ) 태진아 --- 기독교, 충청도 ( 보은군 )
@bluesol_h2779 Жыл бұрын
이 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본인이 종교인이라서 받는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을 이해해면서도 억압 받지 않아하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뚜렷한 가치관이 있으니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거고 직업을 사랑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이렇게 다양한 종교가 같은 비율로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서, 개성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갖는 대신, 종교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더럽히지 마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다면 유퀴즈를 보고 반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jyk9292 Жыл бұрын
네다음사이비 ㅇㅇ
@교회가는고양이 Жыл бұрын
재미있다고요? 그럼 미혹에 제대로걸리신거에요.. 세상을 제뜻대로 바라보고있거든요. J.M.s 싸이비교주도 저 목사란분과 똑같이 말하더군요. 여기가 지상낙원이며 지상을 천국으로 만드는것이 하나님 목적이라고., 하나님은 절대 그런분 아닙니다. 죄를 짖지 말라고했습니다. 분별하십시오! 구약과 신약이 왜필요할까요. 예수님은 왜 낮은자리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까요. 많이 보고 듣고 찾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하세요. 그분이 먼저 찾아주실때 깨달을수있도록
이번 편 정말 좋네요. 보통 개신교에 살짝 부정적인 면을 많이 생각했는데 목사님 말씀이나, 스님,신부님 말씀이 다 좋네요. 이런 분들이 어딘가에 계시다면 종교를 갖고 싶습니다.
@corsaentertainment7338 Жыл бұрын
20세기에 우리나라 개신교가 너무 빠른 속도로 비대해지면서 날파리가 많이 꼬여서 그래요. 개신교 내부의 문제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사기꾼들이 이단, 사이비만들어서 활개친 것이 우리한테 같은 개신교의 이미지로 각인된 부분도 매우 커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결국 사람보고 종교 믿는거 ㅋㅋ
@yon550 Жыл бұрын
신천지
@bradkim5685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보지마시고 말씀에 집중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니까요.
@areyoukillingmeidiot4096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여기있는 사람 다 죽여버리고 싶음 댓글쓰는 새끼들도 포함해서 물론 나 빼고 ㅗ
@광례최-c6x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들도 가족과 살아도 외로워요. 인간은 다 결국은 혼자랍니다
@minhyeokkim9553 Жыл бұрын
신학대학교 졸업하고 목사가 아닌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참 좋은 내용들이 많았네요. 천국을 그저 도피처로 여기고 현재를 막 살면 안되고, 현생도 잘 살아야 한다는 것. 이 땅 가운데 에서도 하나남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기독교인 제가 보기에도 길거리에서 공격적으로 전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그 분들의 마음은 정말 순수할지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전도는 현재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뭔가 다르구나. ”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로요.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해 좋은 생각들을 갖게 하고, 궁금하게 하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요. 여하튼 다들 현생을 잘 살아냅시다! 빠이팅하세요!!
@이지민-r3q9x6 ай бұрын
혹시 신학대학교 졸업하고 무슨일을 하고 계시나요? 보통 신학대학 졸업하면 할게 없지 않나요?
@홍길동-p9b9q6 ай бұрын
@@이지민-r3q9x저는 신학과가 아니지만 친구들이 신학과로 많이 갔어요! 신학과에서 복수전공도 있고 커리큘럼 중에 심리상담, 심리상담교사쪽으로 가기도 했어요. 친구도 상담교사임용치고 교사하고 있어요.
@bongsunpark3 ай бұрын
마인드가 참 목회인이신데 다른 길로 접어드셨군요. 전 불자지만 님의 생각같은 종교인을 볼때면 결국 성인들은 비슷한 말씀을 하셨구나 생각합니다. 항상 축복이 함께하시길
@modig01312 жыл бұрын
현재 삶을 잘 살아야 하고 이 땅에서 천국 삶을 살아야 하는다는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교회안에서 고인물 처럼 머물러 있기 보다는 다시 세상으로 나가 세상속에서 크리스챤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 믿어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믿기 싫은 사람 붙잡고 전도하지마세요
@Minzuuuuu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그걸 왜 이 사람한테 말하세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Minzuuuuu 저사람한테 말하는게 아니라 해당되는 사람한테 하는말입니다
@user-fi5ge8cv5n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그럼 해당되는 사람한테 직접 말하면 되죠 ㅋㅋ 생각없이 막 말 뱉어내지마세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user-fi5ge8cv5n 님 해당돼요?
@happyhappyhappycatOqO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의 공통점은 생각이 깊어보이심 말 하나하나에도 그것이 느껴지고.. 서로 안싸우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면 좋겠다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되네요. 맘도 좀 울컥하구요. 정말 힘들고 아플 때 미사를 드리면서 맘의 치유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조용히 꽃과 나무를 보러가면 그곳에서 이 모든것을 지으신 하느님을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맘의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가만히 조용히 조배실에 앉아서 하느님과 얘기도 하고 나오구요. 진짜 내 맘은 하느님만 아시고 위로해주십니다. 물론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오는 행복도 있지만 진짜 제일 행복할 땐 미사드릴때와 꽃과 나무를 볼때가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미사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은총입니다.
@리링-o7n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지만, 이분들의 모습이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인거같아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 종교가 정치적으로나 다른것으로 이용되는게 현실이라 마음아프지만 순수함에서 비롯된것이라 믿고싶어요 ~
@PiGbAr0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신을 믿고 나를 믿고 그다음에 이웃을 믿으라고 말하죠 주변을 너무보니까 문제임
@RepentAll Жыл бұрын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4:3-4)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신은 있는지 없는지모름
@ngema480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혼자 요점을 못잡노 ㅋㅋ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ngema480 요점은 이미 알음 근데 요점따라서 얘기한거 아님 그냥 찐따마냥 혼자 궁시렁 된거임 됏음? ㅋㅋ
불교와 천주교는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기독교와 원불교가 비슷한 부분이 많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절,성당 두곳 모두 다닙니다
@kimmki2 жыл бұрын
@@곰표-h8t 기독교랑 원불교가 어느 부분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기독교를 교리상으로는 존중하지만 원불교가 불교라면 몰라도 기독교랑 비슷하다는 건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요 원불교에서 교당 지으면 그 기운 막아야 한다고 기독교에서 주변에 교회 짓는 거 알고 하시는 소리인가요?
@user-hq9bw7te6z2 жыл бұрын
@@kimmki ㅉ
@Susan-of8lh Жыл бұрын
더불어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 이겠지요! 기독교란 가톨릭(천주교)를 포함해 그리스정교, 개신교 등 하느님을 믿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느 학문이든 다똑같음
@user-dj9go6mr8d Жыл бұрын
종교의 본질은 절대자와 인간의 사랑, 인간이 현생에서 지켜야 할 가치를 세 분 모두 말씀하고 계신것으로 이해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한사람-b7d Жыл бұрын
근데 불교는 절대자 개념이 없으니 오히려 종교라기보단 철학에 가깝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요 고도로 발달된 무신론 철학 절대자와의 관계가 중요한 진짜 종교들과는 달리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욕망을 컨트롤하고.. 암튼 어려움
@앙기모띠09273 Жыл бұрын
@@이상한사람-b7d 저 어제 스님이 노상방뇨하는거 봄
@dohyungo Жыл бұрын
@@앙기모띠09273ㅋㅋㅋㅋㅋ
@milducyacha_1117 Жыл бұрын
@@앙기모띠09273 스님은 아직 그냥 사람이니까 케바케지 뭐ㅋㅋㄱ
@바르고고운말 Жыл бұрын
@@이상한사람-b7d 철학처럼 굉장히 이념적인 면도 있지만 철학과는 달리 불교는 교리도 있고 의식도 있어서 종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이름-x1f7h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자로써 저 말이 되게 공감된다... 제가 아는 예수님은 당신을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을 것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thefirsthuman_Adam6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잘못된 정보로 전도하는 신도들이 많죠 기독교인들 특유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습니다 특정된 인물만 배제하려는데 그쪽도 부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신동갑-s2c2 жыл бұрын
종교 활동은 혼자서 즐기면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지 나는 무교인데도 이상하게 한번씩 절에 가면 온갖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 그렇게 편할수가 없더라.. 딱 거기까지..힐링됨
@thom7772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종교로 변질되서 그렇지 열반을 찾는 자아 성찰 하는 수련입니다. 부처도 왕족이지만 가족 버리고 인생에의미를 찾겠다고 밥굶고 노숙하며 온갖 고통스러운 수련을 했지만,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들과 다르게 다른종파도 다 인정합니다. 그 이유가 사람들마다 자아를 찾아가는 수련방법이 다들 다르기에 그런겁니다. 예로 티벳은 스님들 도 고기먹습니다. 일본은 결혼도 하구요.
@햇살개미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그정도 머리아플때 절구경 부모님은 절믿으세요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그거야 가끔 그렇지 맨날 그런다고 생각하면 ㅋㅋㅋㅋ
@naomi-jf1hd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경외하십시오! 온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염병 전쟁 이상기후 여러 재앙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은밀한 것까지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돈과 세상과 쾌락을 따르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받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진리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믿고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평강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날에 사탄과 귀신들과 이 세상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살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불못으로 들어가 영원히 멸망 당할 때 진리의 믿음을 따라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롭고 영광스런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일어날 자들 이외에는 영원한 고통으로 소리지르며 이를 바득바득 가는 지옥 부활로 들어갑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고 무시하는 죄는 더욱 큽니다. 썩어 없어질 육체가 아니라 우리의 실체,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이 보이지않는 영역을 인식하며 우리가 영원한 존재임을 증명합니다.
@박차노-j8y Жыл бұрын
@@thom777 맞습니다.고기 먹고 깨달음 얻을수 있고 결혼해도 얻을수 있죠.모든 학자가 깨달음 얻기 위해 연구하죠.부처는 과연 무엇을 깨달았을까요.그것은 바로 만물은 평등하다 입니다. 예수 또한 그렇게 생각 했고요. 이것 때문에 천주교에서 예수를 죽였고 조선에선 불교에 반발하고 계급을 숭상한 유교를 이슬람에선 수니파 시아파 현대에선 보수와 진보 인류는 항상 계급과 평등의 대립이죠..
@lilykim1049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너무 인간적인 고백.. 감사합니다.. 종교가 더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셨네요..
저는 오랫동안 모태신앙이고 개신교신자인데 스님 말씀이 인상깊고 마음에 와닿아요. 부모님이 항상 타 종교의 가르침을 존중하라고 하셔서 불교 교리도 어느정도 배울점이 있지고 심지어 위로로 다가올때가 있어요. 개신교 천주교 불교 모두 지금 여기서 잘 살아야하는게 공통된 가르침인거 같아요.
@xxshuzzz Жыл бұрын
기독교지만 신부님 너무 유쾌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스님은 정말 강연이라도 꼭 듣고싶을정도로 하시는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좋습니다!!
@다까포-f2n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겠지 기독교는 (천주교+개신교)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다까포-f2n +정교회도요 ㅋ
@xxshuzzz Жыл бұрын
@@다까포-f2n ㅋㅋ 님 알아들었자나용 그럼 됐지
@성이름-b1z Жыл бұрын
기독교라는 년이 '기독교'의 정의를 모르는데 어쩌자는 거임? ㅋㅋㅋㅋㅋ 천주교도 기독교라고 할 수 있다
@xxshuzzz Жыл бұрын
@@성이름-b1z ㅋㅋ 내가 기독교의 정의를 모르더라도 모르는 사람한테 냅다 년이라고 하는 님보다는 교양있을듯 좀 예쁘게 말을 해보는건 어떤지? 천박해보여요
@shinkyunpark172 Жыл бұрын
모태 천주교인데 저 목사님 정말 좋으시네요~ 설교말씀 듣고 싶어요~ 저는 예수님을 믿지만 부처님 교리를 참 좋아합니다~ 서로 달라도 존중하는 모습이 참 멋져요
@그냥사람-w2v Жыл бұрын
줏대가 그렇게 없어서 되겟냐 사람이?
@ijl2028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서 예수님을 믿나요? 제가 천주교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궁금해 물어 보는겁니다
@ashworld987 Жыл бұрын
@@ijl2028 기독교에서 개신교와 천주교라 나뉘는 거에요
@ashworld987 Жыл бұрын
@@ijl2028 그래서 거의 비슷할걸요
@Susan-of8lh Жыл бұрын
@ijl2028 가톨릭(천주교)은 오직 하느님, 즉 예수님을 섬깁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이유로 죽은 수많은 성인들과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감사하는 마음, 경외심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인들의 모습이 타인들의 눈에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다!' 라고 왜곡되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나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천주교는 하느님만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신조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잠언 3장 30절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버려라 마가복음 9장 43절 中 네 이웃을 네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장 39절 中
@으걁-e2u Жыл бұрын
대댓들 지랄났네
@userrkqhwkdlt Жыл бұрын
어떤 종교를 믿던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각자의 종교는 존중 받을 가치가 있고, 각자 믿음에 따라 현생을 잘 살면 되지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하나님 지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함 존중은 기독교 존재자체 때문에 물건너감 ㅋㅋ
@userrkqhwkdlt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그렇게 따지면 불교는 현생 제대로 안살면 벌레, 동물로 윤회한다고 하잖아요. 거기서 거기죠 뭐
@최문환-g1s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ㅇㅈ
@튜스데이-q9x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종교가 인간 생존과 관리를 위해 태어났으니 안싸울리가
@희오-t7l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하나님 안믿으면 무조건 나쁜놈이니까 존중할 필요도 없다. 이게 아니라 우리 종교에서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욕하진 않겠다 이거죠..
@김현수-d8r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말 인간적이며 솔직하세요 공감이가네요 인간은 항상 외롭고 슬퍼요 관을닫을때까지 외롭다 아ㅡ아 인간적인고뇌와 외로움 신부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가식하지않고 인간 본연을 그대로 표현 하시니 존경합니다
@land567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심령천국 마음에 이미 천국을 누리는자가 천국갑니다...목사님 정말 맞는말 잘하셨어요.
@최문환-g1s Жыл бұрын
어우 천국은 가세요 하하
@이다연-f1c7v Жыл бұрын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 을 만나며 좁은 길로 들어가야지 천국가요... 천국은 가고 싶다고 아무나 갈 수 없지요...
@구름하얀-p7z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하심
@yys15022 жыл бұрын
국회에서 이런 모습을 배워야할텐데...
@무인텔델루나2 жыл бұрын
이재명?
@달콤한인생-w4z2 жыл бұрын
서로 헐뜯는 데에만 급급하니 원..
@june675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빨갱이들이 문제지뭐
@sxoxe2 жыл бұрын
세분 모두 너무 보기 좋아요 ㅋㅋ
@BJ-sl7cs2 жыл бұрын
이런애들 특, 정치에 관심도없고 아는것도 없음. 투표 안하거나, 자기 꼴리는 대로 아무데나 투표함.
@정티나-o4r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님 돌아가신지 10년되었는데 늘 하신말씀 사람은 어떤식으로 살아도 외롭고 허무하다 그러셨음
@Giggle958 Жыл бұрын
아....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댓글이라 글 남깁니다
@한시_오분2 ай бұрын
우와..
@미래-v4i16 күн бұрын
어머니. 말씀. 맞습니다🙏
@i_i-k4x Жыл бұрын
무교인데도 종교얘기는 질리지가 않네 ㅋㅋ 원불교 안나와서 좀 아쉽지만 ,, 저 목사님 대화의희열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세분 다 말씀 전하시는 분들이라 목소리가 좋으시네 특히 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밀키스-l9k Жыл бұрын
저도 원불교없어서 섭섭..ㅎ
@happy-zv2jp2 жыл бұрын
어쨌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게 젤 중요하다.
@카일라스진명 Жыл бұрын
👏👏👏👏👏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개누-y1q Жыл бұрын
종교적인 화합이 참 보기 좋다. 종교를 믿건 안믿건 나와 같은 종교이건 아니건 서로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모태 천주교 신자이고 딱히 권유하지 않았지만 내 주변인들이 스스로 성당에 다녀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성당에 가주고 설명도 해주었더니 그 친구들이 천주교 신자가 된 경우가 있었다. 그 당시 개신교 신자인 친구가 그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더니 나에게 천주교는 마리아믿지? 마리아후광 나도 보여? 하면서 휴대폰 불빛을 자기 뒤로 비추며 비아냥거리고 내가 믿는 종교를 무시하는 발언을 계속해서 한 적이 있는데. 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 말 못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개신교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남았는데. 다른 개신교 친구가 그 일을 듣고는 대신 사과를 하고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 자기가 대신 정말 미안하다며 연이어 사과를 하더라. 지금은 그 친구들과는 자연히 연락이 끊겼지만 .. 어떤 종교를 믿든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이 타 종교를 어떻게 대하고 본인이 믿는 종교적 신념 아래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hj5620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 중에 개신교 신자 치고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 교회라고 비판하지 않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사과했다는 친구는 참 보기드문 분이네요.
@개누-y1q Жыл бұрын
@@hj5620 그쵸. 저도 다른 개신교신자들의 조롱섞인 태도로 인해서 불쾌감 느낀 적 더러 있었지만 사과한 사람은 그 친구 한명뿐이였어요. 그래도 한명이라도 있었으니 모든 개신교신자가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으려구요..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qed05 Жыл бұрын
전 고등학교 때 교회다니다가 성인되어서 개종을 했는데(세례명:안나)성당다닌다고하니 마리아교냐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제 친한 친구도 개신교지만 님말대로 천주교 라 하면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으걁-e2u Жыл бұрын
개신굔데 마리아 후광으로 놀린 분 미친놈이네요... 허허 뭐 저런 사람이 다있나 ㅎㅎ 진짜 제가 다 죄송합니다...
@sun-nm6rh Жыл бұрын
신부님..~~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다른 좋은 감정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천주교 신자로서 신부님의 존재는 정말 귀한 분이라고 말씀해드리고 싶네요..~~
천국가는 길은 크고 넓은 길이 아니고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는 정도로 좁은 길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듯이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것이라 남들이보기에 손해보거나 어리석게 보이는 행동이라도 옳은 길이라면 가야된다는 거
@tmunt08 Жыл бұрын
@@RANDYORTON-mc4yn 정확하게 얘기하면, 부자가 천국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게 더 쉽다고 성경에서는 얘기합니다. 세상 것을 좋아하고, 세상 속에서 마음 편하게 살아가는 자는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이죠.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 그게 뭔 상관?
@김도현-o7z4i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 꼭 그렇게 까내려야 자존심 회복되는 사람..
@박꺄우2 жыл бұрын
진짜 방송국에서만 볼수있는 조합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천국가서도 볼수잇음 천국은 완전무결하니까
@모찌롱-o3t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ㅋㅋㅋㅋㅋㅋ
@KTLOLSTER_FAN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씹ㅋㅋㅋㅋ
@유유-q6z6f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이런 조합 많아요. 불교,기독교,천주교 사람이 조금씩 바뀌면서 같이 나오는거 많음... 홍창진 신부님이랑 이 영상의 진명 스님은 '불교 미워~!'할때의 조합이시고... 김진 목사도 3종교 통합 영상에 나오신 분이기도 하고... 종교인 화합영상 많음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Adads4754 Жыл бұрын
슬기롭고 현명한 세분이 서로 존중하고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그 자체가 큰 가르침이고 종교 자체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네요 ❤
@진호석-x8u2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종교적측면보다 철학적,수행적 측면에서 공부하다보면 모든 삶의 문제가 해결됨을 쉽게 느꼈다 어떤종교든 삶의 힘이 된다고 생각된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불교는 탈세속
@카일라스진명 Жыл бұрын
🙏🙏🙏
@이름-w6v3i Жыл бұрын
너무 과몰입만 하지 않는다면
@summerluv156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공감도 가고 위로도 되네요 우리 모두 콘솔라시오로 갈 수 있기를
@라파-o3s Жыл бұрын
차바우나 신부님 선한 사제로 청년들을 이끌어주시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님께 따라오면서 전도하는 추태를 보고 개신교분께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고요. 불교,개신교,천주교 종교를 서로 인정 해주고 예의를 지키는게 미덕입니다🙏
@카일라스진명 Жыл бұрын
🙏🙏🙏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yc7709 Жыл бұрын
존중은 가능하지만 인정은 못합니다 대표적인 교리에 떡하니 박혀있어서...
@hioh675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지금 상태로 가면 죽어서 영원한 지옥에 갈 것을 아는데요, 가만 있기가 힘들었겠죠.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해주실지? 긍휼한 마음에서 전도를 한 거예요. 저도 스님들 보면 너무나도 안타깝더라구요. 잘못된 방향으로 인생의 열정을 쏟았는데, 결국에 잘못된 곳에 도착할 것을 알기에요.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죠. 하나님께서 계시면, 1. 대역죄인 이자 패륜아가 되죠. 2.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어질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대역죄인은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대역죄인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지옥문 열쇠가 없어서 사용을 못했을 뿐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당연히 지옥행 이겠죠. 그리고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거부하고 버리면 패륜아라고 부르죠. 패륜아는 사람들조차 사람 취급 안합니다. 패륜아는 동물새끼보다도 못한 존재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확실히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살 길을 주셨는데요, 죄악된 피조물인 우리의 죄값을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죄악된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외아들을 대신 내어 놓으시다니요.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유카-d3r Жыл бұрын
@@hioh6753 스님 걱정하지말고, 당신이나 잘합시다..
@bxxx974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믿든 어떻게 믿든 각자의 믿음과 방식을 나아가 그런 삶을 존중하고 서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모든 종교가 또한 그 속의 모든 신께서 원하고 또 인간에게 바라는 평화인 것 같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하나님말고 다른 신 믿거나 지 안믿으면 지옥간다고함
@sook84962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 평화로와..
@mekitekim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이지만 이렇게 여러 종교가 화합된 모습을 보는게 너무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여러 종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편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nazee_me Жыл бұрын
@신조 참..
@Yesnim515 Жыл бұрын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느끼는 생각인데 사람은 각자가 다 다르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areyoukillingmeidiot4096 Жыл бұрын
닉네임 씹관종 티네노...
@yjE2222 Жыл бұрын
외가는 개신교 친가는 모태 천주교 어릴때는 개신교의 유치원으로 주말되면 성당 버스 타고 성당엘 갔음.. 지금은 무교인데 만약 그래도 내게 종교적인 마음이 있다면 천주교 같음. 이탈리아 바티칸에 갔을때 참 기분이 묘했음. 또 이상하게도 근데 불교의 사상이 맘에 와닿음. 난 지금도 무종교라 생각하지만 죽은 뒤보다는 지금 현생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음. 저분들의 말이 맞다면 내가 굳이 어느 장소에 가서 기도를 하는 것보다 내가 바르게 사는것이 곧 종교적인 것이고 기도하는 것과 같지 않나 싶음
@neonike001 Жыл бұрын
세 종교 모두 참 귀한 말씀이네요 🙏
@천효림-g6i2 жыл бұрын
진명스님 항상 뵐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그러운 불교청년지도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동국대의 연예인 진명스님!! 최고!!👍🏻
@카일라스진명 Жыл бұрын
🙏🙏🙏👏👏👏🙏🙏🙏
@황순정-m8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보며 종교에 다름을인정했습니다 신이있다고 믿는구나 나는없다고 생각한다 그려니 옳고 틀리고가 아니고 다르구나를알았습니다 밑에분말씀처럼 서로다름을 인정하고 내만 옳다고 싸우지말고 귀닫지말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서 통합정치해나가기를 우리나라정치인들께 바라는마음입니다
개신교 신자이지만 저도 인정합니다. 전도만큼 개신교에서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성경 내용은 방대하고, 이를 제대로 설명하려 하니, 쉬울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전도를 하시는 분들은 물증이라며 내밀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깨닳게 하도록 속는 샘 치고 교회 한번만 오라는 말만 합니다.
@lIIIlIIIIllIIIl Жыл бұрын
@@규이 내밀 수 있는 물증이 없기때문에 그런거지 뭘
@규이 Жыл бұрын
@@lIIIlIIIIllIIIl 물증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물증을 내미는 것이 오히려 안좋을 뿐입니다. 과학은 발전속도가 빠르고, 우리가 섣부른 판단으로 과학현상을 단정지으면 과학의 반박으로 이미지만 추락하겠죠. 또한 종교 자체도 물증보다는 심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사실에 물증을 제시할 방법은 없고, 그렇기에 하나님은 성경에 수많은 심증과, 과학의 산물을 예언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토대로 세상을 이해하려던 시도가 있었던 것이고요.
@이동기-v8y Жыл бұрын
@@규이 당신들의 전도가 어려운이유는 시작부터 잘못됬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종교를 막론하고 4성인이라 불리는 이유는 그가 인류에게 보여준 한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당신들도 예수와같이 몸소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것으로 전도한다면 누가 거부감이 들겠습니까
@규이 Жыл бұрын
@@이동기-v8y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틀린 말은 절대 아니지만, 불완전한 인간이 무한한 사랑을 보이는건 불가능합니다. 다만 일부가 사랑을 보이려는 노력도 안하고 건성으로 전도하는 것 뿐입니다. '진짜' 목사님들은 보면 자잘한 인간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이 사랑으로 채워져 있고, 저 또한 그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sidgau9042 жыл бұрын
그 외로움 때문에 우주가 시작하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그 와중에 자각을 수행하는거죠
@jhck32382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런 뜻의 우주가 아닐텐데요. 저 분이 말하시는 우주는 내면의 우주죠. 외로움에서 시작된 인간의 생애와 역사를 말하시든 겁니다.
@sidgau9042 жыл бұрын
@user-kl5sr2og9r 헤헤, 당연하죠, 증명된것만 보면 그렇죠, 공기를 증명하기 전에도 사람들은 호흡법을 수련했으니까 형이상학적 발상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트로피에서 빅뱅이 되기위한 조건으로 저고법칙을 든다면 '저'의 이유는 외로움이 아닐까 하고요. ㅎㅎ
@선응부인12호2 жыл бұрын
@ㅇㅇ 네가 옳아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user-kl5sr2og9r빅뱅도 그냥 가설임 유력한 가설 증명된 적이 없음 진리는 아님
@naomi-jf1hd Жыл бұрын
하늘과 땅과 바다와 만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경외하십시오! 온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염병 전쟁 이상기후 여러 재앙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얼마남지 않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은밀한 것까지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며 돈과 세상과 쾌락을 따르고 우상에게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세세토록 고난을 받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진리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믿고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평강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날에 사탄과 귀신들과 이 세상과,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살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불못으로 들어가 영원히 멸망 당할 때 진리의 믿음을 따라 살았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롭고 영광스런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일어날 자들 이외에는 영원한 고통으로 소리지르며 이를 바득바득 가는 지옥 부활로 들어갑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고 무시하는 죄는 더욱 큽니다. 썩어 없어질 육체가 아니라 우리의 실체, 우리 안에 있는 영혼이 보이지않는 영역을 인식하며 우리가 영원한 존재임을 증명합니다.
@alexmomo1004 Жыл бұрын
비종교인이지만 세분 말씀 하나하나가 와닿네요.
@user-nowhere3 ай бұрын
목사님과 신부님의 빠른 사과에 빵! 터졌습니다. 세분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세분이 함께하는 그림 자체만으로도 평화를 얻습니다. 세분 모두 건강히 자신의 길을 잘 가실수 있길 빌어봅니다!^^
@도날드오바마 Жыл бұрын
종교가 공존된 나라에서 살아서 참 행복합니다
@sarahchae7841 Жыл бұрын
여러 종교에 대한 관대함이 있는 우리나라 사랑해요♡ 앞으로도 극단적이거나 배타적이지 않게 조화롭게 지내길 바랍니다♡짝짝
@rongggg6739 Жыл бұрын
짱구신부님이다! 어릴때 주말마다 어린이미사 보셨었는데.. 미사 끝나고 퀴즈? 같은거 하면서 사탕 나눠 주셨던거 같기고 하고. 성당캠프같은거 갔을때 번쩍 안아주셨던 기억이 남아있음 ㅎ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바빠서 성당 안 간지가 벌써 몇년째..ㅋㅋㅋㅋ 함 가야지
@chainjohnson512 Жыл бұрын
스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웃으시는게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myungbojung1387 Жыл бұрын
15:11 나, 이런거 좋아... 내가 맞네, 니가 맞네 이런거 말고,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거
@pianogirl_08127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부터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 그래서 초등학교도 기독교학교를 다녔고 지금도 성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 예수님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ss25park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메세지는 정말 울림이 있네요
@카일라스진명 Жыл бұрын
🙏🙏🙏
@김퍼플-b6f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AXiON-MUSIC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Kimblack90s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개신교도이지만 불교의 그 가르침 또한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개신교 내 극단주의자들 및 사이비들이 사라져야 진정으로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될 텐데 말이죠...
@스텔라-q3m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사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피까튜 Жыл бұрын
각자의 존중이 너무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bgotsuk Жыл бұрын
결국 종교도 믿음도 자유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올바른 권유를 하면 좋은 효과가 나올 수는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강제로 생긴 믿음은 결국 종교 그 자체를 미워하게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신을 원망하기도 하고요 자연스럽게 생기는 믿음이 가장 온전하며 오래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강요하지 마세요 좋은 마음인 건 알겠으나 받아들이는 입장으로는 그저 협박으로 밖에 안 느껴질 테니까요 억지로 얻은 믿음은 언젠간 부숴지기 마련입니다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주세요
나는 전도를 초딩 때 당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한테 전도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초등학교 앞에 아줌마 둘이서 서계셔서 애들 잡고 막 설명하는데 그때 초2였던 나는 1시간동안 아 그렇구나~ 이러면서 하느님 얘기를 들었던..;; 집안에 종교믿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하느님을 믿진 않았지만 그때 설명들었던건 아직도 기억남. 너 잘못한거 있지?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가~ 이 얘기가 당시에 너무 무서워서 기억나는 거 같음.
천주교, 개신교 다 배교한 시대입니다. 종교통합으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겁니다. 은혜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내 안에 영접하면 구원 받습니다. 구원 받으면 내 몸이 성전이므로 집에서 변개되지 않는 성경(한글 킹제임스)을 읽고 기도와 찬양, 경배, 자백(회개)를 드리며 성경말씀에 순종(선행, 이웃사랑등)하시면 됩니다. 현재 교회, 성당들이 다 악하기 때문에 다닐 교회가 없습니다. 아주 극소수 바이블 빌리버 교회밖에 없지만, 교회 소개는 안할겁니다. 이것으로 복음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사역자와 성도가 있는 참된 지역교회에 참석하고 싶으시면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면 성령께서 이끌어 주실겁니다. 이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힏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Kim-hi6ho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갈수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가 기독교의 잔리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수민-e9r Жыл бұрын
종교에 상관없이 양쪽 두분이 인상이 참 좋으시다 특히 자세가 가만히 바른 자세로 있으셔서 더 좋아 보임
@sos-p9r3 ай бұрын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무엇보다도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RepentAll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잠14:16)
@BlueWingsSuwon2 жыл бұрын
서로 각 종교를 배척 하지말고 인정하고 존중하고 존경하면 종교별 싸움은 없을것이고 서로 배려할수 있을것인데 우리나라는 개신교가 너무 다른 종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배척하려는 것도 있고 존중과 인정을 안할려는게 있고 너무 전도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싫어졌음 어렸을때는 교회도 주일마다 가고 수요예배 새벽기도도 다니고 했었는데 이런 모습들 때문에 크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전도 활동만 좀 줄이고 다른 종교인들 좀 인정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그레이스정-d9x2 жыл бұрын
진짜이기때문이죠
@Mule-uu4ed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만일 제가 무교라면 저라도 그랬을 거같아요. 저도 그런 부분이 너무 답답하고 이제는 바뀌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ㅠㅠㅠ
@규이 Жыл бұрын
개신교가 다른 종교를 무시 또는 배척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성경에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믿지 말라" 라는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 종교인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또한 전도하는 것은 신자 개인의 문제입니다. 이 댓글을 읽고 교회로 돌아오시길 바라고,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난 기독교 극혐함 지 안믿으면 지옥간다고함 ㅂㅅ
@규이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잼민아 세보이고 싶은거 아는데... 미안하다 야 하나도 안 세보여... 그리고 초등공부는 잘해야 하는거 알지? 초등공부 못하면 너 평생 안 세져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괜히 나이 많아지고 후회하지 말고~ 후회 안할 자신 있으면 안해도 되는데, 그 책임은 너가 져야 돼. 그게 자유거든
@sugar__yes Жыл бұрын
젊은 20대 천주교 신자인데 종교는 정말 좋은 존재같아요~
@Xyz-vp2fq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이신 알라에게만 순종하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습니다. 천오백년 전에 신이 무함마드에게 준 꾸란의 책은 다음과 같은 과학적 사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과 행성, 산의 움직임, 자궁 속 아기의 발달. 사람들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이것들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지옥의 불을 피하고 싶다면 코란을 읽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꾸란은 서너 페이지라도 읽어주세요.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chanheeroh2 жыл бұрын
외로움 자체가 친구라고 생각해 보시길~ 내가 혼자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나 항상 저와 함께 한답니다. 인간이라면 외로움은 디폴트 값인듯 😅 받아들이세요 ㅋㅋㅋㅋㅋ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인간 뿐만이 아니라 동물들도 그럽디다 생존에 필요한거라
@여백의미-n5z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이지만 어렸을때부터 항상 생각해왔던 것이 있습니다 신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직접 볼수없기 때문이죠 설령 어떤사람이 봤다고 해도 그게 무조건 있다고할수도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많은사람이 동시에 목격을하고 공론화가 돼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있게되는거니까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없다고할수도 없는거지요 따라서 있고없고는 중요하지 않으며 서로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치고 외롭고 힘이들때 종교로 자기자신을 구원받고 원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참되고 건강한 종교인인거지요 이런 종교인들은 남에게 강요하지않습니다 본인의 종교 그리고 믿는 신이 무엇을 본인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요구하는지 알거든요 이웃을 사랑하고 베풀고 꿋꿋이 홀로 나아가는거지 남들을 끄집고 가는게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지요 그리고 종교끼리 다툴필요도 없습니다 장님과 코끼리 이야기처럼 우리 인간은 장님과도 같습니다 신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면서 본인들만의 신념과 배우고 느끼는것을 여러모습으로 나타낸거지요 따라서 공식적인 종교인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등은 본디 같은 하나의 신이며 다툴필요없이 본인들의 길을 걸어나가며 자신을 구원하고 주위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눠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나아간다면 저를 포함한 무교인들도 종교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혹시나 정말힘들때 자연스럽게 종교를 찾게될겁니다 무교인들도 힘들때 누군가를 찾게되어있는데 그게 꼭 종교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런상황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주위 소중한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본인의 신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셔서 행복해졌을 때 베풀고 다른 힘든사람들을 도와주면 됩니다 말이 굉장히 길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오늘하루 소중한사람에게 연락이나 밥한끼 하시는건 어떨까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a01022997074 Жыл бұрын
정말 합리적인 말씀이네요
@스텔라-w4m Жыл бұрын
세분다 얼굴이 너무 맑으시다….존경하고 배우겠습니다^^
@Menso_m Жыл бұрын
올바른 믿음은 그 실재여부보다 남들에게 베풀 수 있는 넓은 아량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송나무-m1q Жыл бұрын
김진목사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기독교가 다르게 보이네요 좋아보이고
@남보영-u5k4 ай бұрын
종교를 떠나 어떠한 믿음으로나 자신의 인생을 모두 쏟아 거룩하고 신성하게 삶을 올인하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움직이는걸 느낀다❤
@user-gi8zb4tu8y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관신병사랑 같이 캠프간적 있는데, 거기에서 3개 종교 목사님 스님 신부님 세명 동시에 다같이 족구한적이 있음ㅋㅋ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신나셨단거지
@JaneKScott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 인생과 쥭음과 종교 사이의 삶이 다채롭고 흥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