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e1j 나르에겐 위선자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경우 어떻게 설명 가능할까요?... 드라마 더글로리 에서 문동은 역을맡은 송혜교가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만 저는 드라마속 처럼 복수보단 무관심으로 복수하는걸 택할꺼같긴하네요 위선자 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만약 송혜교가 위선자 라고 생각이된다면?...
@wy7091 Жыл бұрын
타인에게 피해 안주고 문제 없이 살아온 제 삶과 인생이 자랑스러워요
@Wintergreen223 жыл бұрын
가식적.. 상황마다 달라지는 행동에 깔린 예민함.. 불안감.. 그리고 그 불안을 캐치하고 그것이 진저리나게 싫은 맘뒤에 숨은 것 역시 다른 빛깔의 불안감이겠죠. 감사합니다~
@uzemking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문제성 성격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어딘가 결핍되어있다 라고 들었던 말이 떠오릅니다. 생각은 그렇게 해야 넘어가기 편한데 결핍된 무언가를 내면에서 찾아서 메꾸려고 하는사람과 타인에게서 뺏아오려는 사람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박은영-c3x3 жыл бұрын
님도 현명한분인듯...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진짜 애정결핍인 사람들이 가식떨며 허세 허영 엄청 떠는듯요 지자랑질많이하더라구요 주위에 그런사람 넘 많아서 그리고 그런사람들 열등의식있고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쎄더라구요 지말만 맞다 우기고 감정도 화냈다 웃었다가 널뛰더라구요 그런사람은 최대한 안볼수있는 남이면 안보고 연락안하는게 답인거 같음
@장미-i1p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phiaso6643 жыл бұрын
와 가끔 회사나 조직에서 사람따돌리는 사람보면서 왜저러나싶은생각들면서 참 불안하다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본인이 불안하니 그 불안을 잠재우기위해 앞장선거뿐이었네요... 앞으로는 더 잘 이해될듯해요 ㅎㅎ 리더의 힘이 필요하다! ㅎㅎ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못된거죠 누굴 괴롭히는자체가 왕따당하면 그본인은 얼마나 괴로운데 남의 아픈마음은 생각도 생각안하니까 그런행동 가능하겠죠 그런사람들은 부모도 성격이 비슷하더라구요 싸가지가 없는성격 그래서 부모교육 자식교육이 중요한듯요
@덤덤덤덤2 жыл бұрын
인성 부족에 멍청함까지 더해진 구역질 나는 부류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 예외인 케이스라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저를 배척하거나 따시키면 저에겐 그시간이 최적화 된 상태라서요... 몰론 맛좀봐라!! 하는식의 엿맥이려 할 의도로 그랬을진 몰라도... 사람이 보통 뒷통수 맞으면 기분나빠하는데 저는 오히려 한사람 거른다 고 생각해버리는 편이라... 그사람이 저를 배척했다가 다시 줍는건 제가 기분좋아야 할부분은 아닌거같더라고요 저역시 사람이라 감정이란게 있고 감정의 해소하는 시간이란게있는데 그사람 마음편하자고 화해 시도하거나 하는건 아닌거같더라고요... 괴로울빠에 외로운게낫고 손절을하려고하면 꼭 상대방이 한마디하죠 남는사람없다... 과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할까요?...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임자연-m3g 저같은 경우 예외인 케이스라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저를 배척하거나 따시키면 저에겐 그시간이 최적화 된 상태라서요... 몰론 맛좀봐라!! 하는식의 엿맥이려 할 의도로 그랬을진 몰라도... 사람이 보통 뒷통수 맞으면 기분나빠하는데 저는 오히려 한사람 거른다 고 생각해버리는 편이라... 그사람이 저를 배척했다가 다시 줍는건 제가 기분좋아야 할부분은 아닌거같더라고요 저역시 사람이라 감정이란게 있고 감정의 해소하는 시간이란게있는데 그사람 마음편하자고 화해 시도하거나 하는건 아닌거같더라고요... 괴로울빠에 외로운게낫고 손절을하려고하면 꼭 상대방이 한마디하죠 남는사람없다... 과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할까요?...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덤덤덤덤 저같은 경우 예외인 케이스라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저를 배척하거나 따시키면 저에겐 그시간이 최적화 된 상태라서요... 몰론 맛좀봐라!! 하는식의 엿맥이려 할 의도로 그랬을진 몰라도... 사람이 보통 뒷통수 맞으면 기분나빠하는데 저는 오히려 한사람 거른다 고 생각해버리는 편이라... 그사람이 저를 배척했다가 다시 줍는건 제가 기분좋아야 할부분은 아닌거같더라고요 저역시 사람이라 감정이란게 있고 감정의 해소하는 시간이란게있는데 그사람 마음편하자고 화해 시도하거나 하는건 아닌거같더라고요... 괴로울빠에 외로운게낫고 손절을하려고하면 꼭 상대방이 한마디하죠 남는사람없다... 과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할까요?...
@24w253 жыл бұрын
오 진짜 신기하네요 제가 진짜 예민하고 불안이 많거든요 근데 전혀 가식 위선 1도 없어요 근데 영상보다보니까 가식있는 사람들은 고립에 대한 불안이 크다고한거보고 아하했어요 저는 고립에 대한 불안은 없거든요 혼밥이나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어쩌지? 이런불안은 전혀 없는 편이에요 신기하당!!
@lattelatte07073 жыл бұрын
그러다보니 고립불안 높은 사람들은 그점이 부러우면서도 질투나서 따돌릴 대상으로 선택하는듯요. 제가 왜 저런것에게 이런일 당하지를 수십년 생각해보니 그러데요
@손정연-b2j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gandalfthewhite1033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아 그런가보네요 진짜. 자기는 고립되는게 엄청 무서운데 쟤는 별로 두려워하는것 같지 않으면 질투가 나서 더 괴롭히는지도.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gandalfthewhite1033 저같은 경우 예외인 케이스라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저를 배척하거나 따시키면 저에겐 그시간이 최적화 된 상태라서요... 몰론 맛좀봐라!! 하는식의 엿맥이려 할 의도로 그랬을진 몰라도... 사람이 보통 뒷통수 맞으면 기분나빠하는데 저는 오히려 한사람 거른다 고 생각해버리는 편이라... 그사람이 저를 배척했다가 다시 줍는건 제가 기분좋아야 할부분은 아닌거같더라고요 저역시 사람이라 감정이란게 있고 감정의 해소하는 시간이란게있는데 그사람 마음편하자고 화해 시도하거나 하는건 아닌거같더라고요... 괴로울빠에 외로운게낫고 손절을하려고하면 꼭 상대방이 한마디하죠 남는사람없다... 과연 남는사람 없을정도로 손절을할까요?...
@wy7091 Жыл бұрын
나도
@alice67793 жыл бұрын
저희 직원들 대상으로 강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집단괴롭힘. 왕따, 가식...있을 건 다 있는 조직이라 연구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박은영-c3x3 жыл бұрын
ㅋ
@벅스맘2 жыл бұрын
ㅎㅎ
@jungs95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여기저기서 와달라 하시는거 아닐까요?
@1억만들기-r8x2 жыл бұрын
강의듣고 바뀌면 다행인데......안바뀔확률이..
@sh-fy5st2 жыл бұрын
모든 조직이 동일 하지않을까요!?
@sahrahnghahndah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남 미워하는 시간이 제일 아깝고 스트레스까지 일부러 받는다는 게 어리석죠
@JConestar2 жыл бұрын
조직에서 계획적으로 동료를 따돌리는인간들은 회사의 암적인존재이다.
@꿀송이-c5c2 жыл бұрын
이런인간들은 법의 강력한 처벌을 받았으면 법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이재용-r6r3 жыл бұрын
보는눈이 있을 때 가식떠는 인간들 철학이 없으니 기분만이 중요한 개미같은 존재 그들에겐 기분은 페로몬이고 단체행동만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인가 간단히 말해서 쓰레기로군요
@꾬딩2 жыл бұрын
무리에서 이탈,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근원이었군요.. 이미 끝난 인연이지만 지나치게 가식적이었던 몇 사람이 불현듯 떠오르는데 참 불쌍한 사람이었네요. 어쩐지 자기보다 강압적인 존재곁에서 벗어나지 못하더라구요. 나였다면 숨막혀서 반항하거나 도망쳤을텐데, 참.. 마음의 병이 꼭 치유되면 좋겠네요..
@박정민-t5l3 жыл бұрын
상황과 맥락에 민감 = 눈치. 어렸을 때부터 강요된 예의 길들여짐. 집단 무의식이 개인화됨.
@콩콩-s2o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su9hu8dz3g2 жыл бұрын
오 정민이형 예리하노
@user-su9hu8dz3g2 жыл бұрын
다수가 대화가 잠시라도 끊어지면 불안하다 여기더라구요. 수직적이고 나이 많으면 숙인다 세뇌시키고 절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사회가 문재인듯
@은지-p6c2 жыл бұрын
개는훌륭하다 보면 사회화가 덜 된 강아지의 공격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보호자가 서열을 바로잡고 규칙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해진 규칙과 역할안에서 비로소 인정감을 찾고 문제행동이 사라지고요.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감각에 있어서는 사람도 동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해은-k8m2 жыл бұрын
@@hyojeongkim8646 기본적으로 인간도 동물?~ 진화론?~!! 아메바가 조상? 유인원이 조상인가?~~~
@chcgo20002 жыл бұрын
인간도 동물이죠 만만한 사람 괴롭히기~ 등등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서열을 바로잡고 규칙을 가르쳐야 하는사람이 개차반이면 차라리 안배우니만 보다 못할듯...
@행복-s9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알기쉽게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되어서 감사 합니다. ~^^ GOD✝️ bless🌹 you
@손정연-b2j3 жыл бұрын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사람들이 본인들이 그러는 건 모르고 나한테만 내가 착한척, 집과 밖에서 다르다 동네방네 떠들던데...여튼 투사도 잘하고 그냥 꼽주는게 일상인듯. 동네기반 스토킹 하는 사람들은 웃긴게 싫은 사람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왜 자기 시간을 그런말 하는데 주말이고 휴일이고 쏟는지 모르겠음. 싫은 사람한테 그렇게 까지 시간 쏟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나는 싫은 사람한테 시간 1도 쓰기 싫어. 그래서 증오를 가장한 본인 혼자들만의 나에대한 짝사랑이라 꼽주는 중. ㅋㅋ
@조애리-b6o3 жыл бұрын
ㄱㄴㅈ
@user-dr4ey3ub9v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자신의 세력권? 지배력? 넓히려는데, 잘 안되니까? 겠죠.
@임자연-m3g2 жыл бұрын
지보다 약한데 남들은 그사람 좋아한다 그러면 질투엄청 하더라구요 남잘되는 꼴은 못보는 그런심리인듯요 아니 그럼 지도 뭔가 달라지려고 노력하던가 그런노력은 절대안함 그러니 사람들이 은근 흉보는거죠 질투할시간에 저같으면 노력하겠고만 첨엔 화났는데 이제는 불쌍한 사람들 왜 그러고 사는지 한심함 자기인생 열심히 살면 칭찬들을일도 있고 가족들도 인정해줄텐데 불쌍하더라구요 자기일에 집중하고 남잘하면 칭찬해주고그러면 본인도 행복하고 기분좋고 좋을텐데 사회화가덜된사람들 같음
@wy7091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uo4zn7ty4g8 ай бұрын
와 꼽주는거 인정 ㅋㅋㅋㅋㅋㅋㅋ지가 당하면 존나 기분나빠할거면서 지는 존나 꼽 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심함
@gmvisck3 жыл бұрын
따돌림...ㅋㅋㅋ 이전에 회사 사람들이 "왜 넌 혼자 자꾸도냐? 어울려야지..."그러길래 내가 무슨 근태관릴 못했냐? 문제가 뭐냐? 물으니... "어울려야지....~"이러길래... "어울리고 싶으면 니들끼리 좀 어울려라..난 내시간 온전히 내가 쓰고 싶다...애새끼들도 아니고 뭐냐?몰려다니면서...그렇게 할일 없냐??" 그러니 벙찐 표정 짓더만...ㅋㅋ
@양꼬-p5o3 жыл бұрын
위해주려고 건넨 말인가 싶기도 한데 글만으론 모르니. 잘 대처하셨네요! 어른의 일상을 온전히 내시간으로 메우려면 노력이 필요하죠
개인 영역 중시하는것도 그 사람 성향이고 단체에 속해야 하는 사람들도 그 사람 성향이지 좀 오지랖 부렸다고 막말부터 박는 님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oldboy02023 жыл бұрын
권력층, 기득권.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은 절대 자신을 보여주면 안되죠. 윗분들.
@박은영-c3x3 жыл бұрын
당신도 나이들고 성공하면 기득권이 됩니다....
@박미정-u2p9j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넘나 좋아요~~ 목소리부터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가는 강의스타일까지... 존경합니당 (꾸벅)
@Justness180 Жыл бұрын
진실된게 가장 중요한것중하납니다
@monster_he Жыл бұрын
완전동감이에요 이런가식적인사람들 왕따당해봤다고 하면서 정작본인은 누군가를 계속 따시키는 습성있고 친한친구라고하면서도 본인이 조금만 기분상하면 뒤에서 욕해요 절래절래~절대 곁에두지마세요
@chrisseo883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은 가식적이죠. 생명 자체가 이기적이니까.. 본인은 착하다, 선한편이다, 떳떳한편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가식인듯. 그저.. 내가 그런 인간들중 하나이다 생각하고.. 남 피해 적게 주고 인생 조용히 살다 가자 라는 성향의 사람은 남에게 의지도 안하려하고 자기의 길을 혼자 걸어가는데... 예민하거나 나약하거나 욕심많은 사람은 그 가식을 또다른 가식으로 포장해가며... 정당화시키며... 살아가지요. 저 박사님 말처럼 고립되는게 불안해서.. 자꾸 연결 시키려하는 사람들은 가식적일수 밖에 없음. 사업가.유명인.네크워크를 펼쳐야하는 사람등등..아니면 의존적이거나 사람을 좋아해서 관계를 유지하거싶은 욕망이 크다면 가식적일수밖에 없는듯... 사실 내가 원하는 영상인 이게 아니었는데... 본 영상 1번으로 떠서... 댓글이나 달고 갑니다. 당신이 성인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남에게 의지하지도 기대하지도... 욕심내지도 비교하지도 마세요. 땀흘려 얻은것에 자족하고 잃은게 있다면 내것이 아니엇다보다 생각하고 그냥 살믄 되지 않나 봅니다. ..... 라는 영상을 나는 찾고 잇지 않았나.. 해서 긴댓글 남김니다. 오늘도 꿀꺽꿀꺽 삼킬일이 많네요. 모두들 사느라 애쓰십쇼~
@jungs95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따돌림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죠. 못난 사람 이였군요. 내면엔 불안함과 자신이 당하기 싫다는 심리가 있다니... 남도 싫겠죠?
@lovelysy87213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종특에 대해 이해가 잘되고 좋네요~ 역시 교수님 강의는 달라요!! 감사합니다
@Halopo882 жыл бұрын
저 엄청 가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혼자되는걸 싫어하는건 맞는고 같아용.. 어릴때 따돌림 당한적 있고.. 근데 성인 되고나서는 그런적 없었어요 선택은 또 잘해요 ㅋㅋ 어렵네요
@Obstetricsify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따돌림 당하더라도 아무리 혼자있는게 싫다더라도 나한테 상처준사람과는 엮이거나 잘지내고싶지않는 사람들도있고 그와 반대로 어떻게든 그무리에 끼고싶은데 뜻대로안되는 사람도 있듯이요... 저같은케이스는 전자쪽에 해당하다보니 저 새끼랑 잘지낼빠에 혼자지내는게 낫다 이런마인드?... 랄까?...
@해피텐-w1u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어느정도 가식이 있지 않나? 근데 지나치는 경우가 너무 많죠. 특히 오랜 친구도 곁에 한번 둬 보지 않으면 모르겠더라고요.
@샬롬살몬2 жыл бұрын
전직장에서 회사내 따돌림으로 퇴사하면서 사장님께서 일을 이렇게 만들어서 미안한다고 사과하셨어요 사장님께서는 제가 퇴사한후 따돌림을 조장한사람들을 높여주면서 진정할것을 부탁하셨지요 그런데 ..강의 듣다보니 오히려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거였군요ㅠ
@gandalfthewhite1033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윗사람이 힘들면 그 밑에 있는 사람끼리는 더 똘똘뭉쳤지. 딱맞네
@solcamino53433 жыл бұрын
이전 영상들부터 잘보고있습니다. 참고할 사항이 참 많네요 😃
@mm-xr2rk3 жыл бұрын
딱히 넓은 인간관계 갖고싶지도않고 이미 친구와 가족도 있어서 회사에서까지 친밀한 관계를 갖고싶지않은데 그렇다고 나쁘게대할 이유도 없으니 최대한 예의있지만 가깝지않게 회사사람들 대하는데 저보고 가식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뭘까요? 뒤에서 욕하고 앞에서 충고랍시고 대하는게 어려워하는것 같다고, 가식적이라고, 겉돌지말고 친하게 지내라고;; 왜 굳이 잘 어울려야되는데....... 안친하고싶으면 뭐 무례하게 굴어야하는건가? 가식적으로라도 예의차리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에휴
@sahrahnghahndah3 жыл бұрын
한국 종특입니다
@sahrahnghahndah3 жыл бұрын
님이 아주 잘하고 계신 겁니다
@lattelatte07073 жыл бұрын
뒷담화등..그상황에서 동범이 되야 안심이 되니깐요...
@ambvv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공감해요..!
@복세편살-j6o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Lemonadelife8123 жыл бұрын
싫은 사람은 있어도 따돌리기 까진 싫더라구요
@DANIELDANIEL-oc6sx Жыл бұрын
가식적인 사람과 소시오패스 구별법이 필요하네요
@seerin01582 ай бұрын
사랑한다는 증거중 하나는 다른사람들에게 끔찍한냄세가 향긋하게 느껴진다.
@쩡블리-u1l11 ай бұрын
1:36 서비스직 종사했는데 확바껴서 충격받은 적 있습니다 여태 서비스직하면서 욕설, 성희롱,막말, 부모욕 등 다양한 사건? 이 있었으나 진짜 싸이코패스를 보는듯 순식간에 바껴버리는 민원인때문에 진짜 큰 충격받은적 있습니다 남들 앞에서 예의바르고 고상한척해도 사실 내면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너무 많은듯합니다
@보드리-e6k2 жыл бұрын
항상 애매모호하다... 가식적인 사람은 불안한 사람-> 불안해서 하는 행동을 난 참을수 없다. 감각적으로 참을수 없는 행동을 못하게 해라. 어떻게? 그 사람을 살짝 구속해라. 강력한 보스가 장악하면 자율성하락.. 오히려 그런경우에 편안해함
@귀요미봉봉 Жыл бұрын
김경일교수님 귀여우심
@이보영-m6m3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해요 교수님~
@수진조-y2g2 жыл бұрын
김경일교수님강의는편안해욤^^
@eb26383 жыл бұрын
오잉 우리 교수님 왜이러케 살 빠지신거에요!!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셔요오오 🙌🏻🙌🏻
@정해은-k8m2 жыл бұрын
건강을 위해서 감량하신거예요^^~~!!
@sohyunkim60623 жыл бұрын
일단. 성격 이란?에 대한 정의부터배우는 강의..
@wjddmlfks44032 жыл бұрын
공감. 가짜 부자들의 가식놀이
@어른왕자-i4i3 жыл бұрын
감정>감각>이성
@Arang121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조금 편안해짐
@runrun1446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이 있는데요. 제가 좀 둔감한편이라 착한사람인줄 알고 대했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괴팍한 상사가 맨날 자기에게 무시성 지적하는게 싫다고 하더니, 어느날 자기를 향했던 화살이 저한테오니까 상사한테 딱 붙어서 저를 바보만들더라고요. 근데 저는 성질이 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화를 내버렸는데요. 그후에 더 열받아하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그렇게 눈치보는사람들에게 정주었다가 마음 상한일이 연속되니, 그런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알고싶어졌는데, 관련 학문분야는 심리학의 어떤부분일까요? 소시오패스처럼 병명같은건 없나요?
@Green_Note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를 한번 알아보세요
@runrun1446 Жыл бұрын
@@Green_Note 감사합니다^^
@hinttohint29523 жыл бұрын
역싀~~ 굿굿~
@gamsa05152 жыл бұрын
감각. 채취 라는 부분이..맞지 않는 거는 맞출 수 없는 부분이다..다시 태어나야만 맞출 수 있는 거.. 이제 맞지 않는 건..견디는 거다. 참는 거.
@응듀-i5p3 жыл бұрын
이혼보다는 방향제 사는게 빠를듯 목욕탕비용을 손에 쥐어줘요ㅋㅋ
@hose8653 Жыл бұрын
가식적인 사람이 제일싫고 꼴보기싫음뭐든 자기감감정 솔직히말안하고 괜찮은척 쿨한척 하는거보면 꿀밤때려주고싶음
@장미-i1p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희찬-u4f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민이 있어 용기를 내서 댓글을 적게됩니다!! 읽어주실 수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너무 여쭙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주변사람이 보기에도, 저번에 올려주신 영상중에 나를무시하는 사람에게 거절이 필요하다는 영상에 이어서, 제 친한 지인이 누군가 무시하거나 가식적인 분에게 당하고 있는 듯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란게 이런일을 선뜻 받아들이는게 더 어렵기도 하고 너무 제가 선을 넘는 조언을 하는건지 조심스러워 지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제 문제면 이렇게 애라도 써보겠지만 제 지인이 22살이어서 인지 문제를 주변에서가 아닌 모두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려 하고 이용당하고 피해받고 늘 아닌것 싶다하면서도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선그을 필요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선이 이용당하는 일이 있다는 사실자체가 아마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계속 두는 것 아닐까 생각도들더라구요… 지인이 당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희찬-u4f3 жыл бұрын
저는 너무 오랜시간 이런 일들로 힘들어했어서 이제서야 저를 들여다보고 고쳐 나가고 있지만 그시간동안의 제가 안타까울 때도 있더라구요!! 제지인은 조금은 어렵게 가지 않았으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곳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글이 닿았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hyup20003 жыл бұрын
같이 있어주세요
@zileanno1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한번 보여주세요
@pain9498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일단 그걸 바로 인지하고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필요한데...옆에서 그걸 강하게 바꿔주려고 하다간 강압적이고 공격적으로 보이기 쉽죠.더군다나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님이 그 강약 조절이 어렵습니다.님이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얘기해주되 짜증스런 잔소리로 들리게되면 그 친구는 도망가기 쉽죠.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님도 포기해야 서로가 상처 입지 않습니다.조심스럽게 여유잇게 다가가야 합니다만,그래도 실패할 수 잇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그렇게 멀어지는 관계가 많죠.관련 책이나 이런 유튜브 강연 소개해 주는 정도에서 더 깊이 관여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추천한 방법을 시도 조차 안하더라도 님은 거기서 멈춰야 합니다.지인이 구체적으로 도와달라 하기 전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죠.사실 이 강연 하나 책 한권으로 자신을 인지하고 관계를 파악한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같은 단체나 회사 사람이라면...대신 문제제기를 하고 대신 큰 목소릴 내는 수 밖에 없지요.그게 일처리에 있어선 가장 효울적이죠.그러나 그것 조차도 당장은 지인과 멀어질 거라는 각오는 해야 합니다
@희찬-u4f3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겨우 지나칠수도 있는 글에 많은 고민이 담긴글, 많은 관심이 담긴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ain94983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연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면...공부가 부족한겁니다.프로이트,융,에리히 프롬의 대표적인 책들을 한권씩만 읽고 반만이라도 이해했다면,교수님 말이 근거 있는 얘기이며 상황에 따라선 아주 유용할 수 았다는 걸 바로 알아차릴 수 잇을겁니다.거기다 데즈먼드 모리스,재래드 다이아몬드,리차드 도킨스 같은 분들의 책 한두권이면 교수님 강연이 재미없으면 이상하죠~부연 설명을 하자면,앞의 분들 책들은 인간 심리의 베이스 그 심층에 대한 접근방식을 이야기 하고 있고.뒤에 언급한 분들은 사람의 생존을 위한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행동의 관찰에 따른 본성 파악에 집중했죠.그런 것들을 통합해서 나온 이론들을 김경일 교수님이 엑기스만 뽑아 이야기 해주는 겁니다.
@이름이름-w9i2 жыл бұрын
딱한 사람들이군요
@ooOoo-vs8il3 жыл бұрын
반드시 그렇다고 볼 수는 없어요.
@Missyun00493 жыл бұрын
우와~~ 교수님 영상 올라왔다~^^ 오늘 대전에서 실시간 강의 하셨는데... 이것도 작년 특강 편집영상인가요?? 답변주세요~
@진달래-e7j2 жыл бұрын
김경일 박사님~~ 다이어트 하셨나요 ~?? 살이 많이 빠져서 젊어 보입니다 ㅎㅎ
@alwaysyou7193 Жыл бұрын
지금 제가 당하고 있는 현실이네요.
@따쟈하오-n1e Жыл бұрын
역겁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위선적인 사람이 있는데 소속감을 만드려는 그런 느낌을 계속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거였네요 잘해줄거 다 잘해줘놓고 나중에 다 까먹는 스타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해서ㅋㅋㅋ
@missing274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수시로나타나는모습들
@thankfulmoments3 ай бұрын
뒤치기하는사람 상대 안한다고 상대에게 대놓고 말해도 될까요? 거리를 어떻게 두죠 ..협업중인데😅
@Dream-mt9kh3 жыл бұрын
ㅋㅋ 재밌어용
@최혜숙-s2p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gandalfthewhite10332 жыл бұрын
근데 따돌림 받아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가식적인건 이유가 뭐에요??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해서 인기도 많아서 어릴때부터 인싸여서 한번도 따돌림 받은적도, 고립된 적도 없어보이는 사람인데 유난히 가식적이고 위선부리고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애들을 따돌리고 꼽주는 애가 있었는데.....이유가 뭘까요?
@딩동딩동-i3n2 жыл бұрын
소시오패스 아니면 인격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Quidam122 жыл бұрын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기만 아는 컴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죠
@유정-i6c2 жыл бұрын
겉으로 보아 알 수 있는 것 외에 남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원인이 있겠죠 가정 내 문제같은
@thankfulmoments3 ай бұрын
나르시즘?
@benedicta83302 ай бұрын
예쁘고 잘나서 미움받는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죠. 아직 힘없는 어린 시절못난 어른한테 질투와 시기를 당할 수도 있겠죠.
@user-us1qa2ws3e3 жыл бұрын
13:24
@michellehill65963 жыл бұрын
Excellent
@jiryu4320 Жыл бұрын
혼자 지내게 되면 그럴때도 있고 왔다갔다 하는거지 다커놓고 애도 아니고 -_-
@권성은-s2t Жыл бұрын
인간이란 원래가 타인의 진심진실따위 관심이 전혀 없다 다만 이득과흥미에만 구미가 당길뿐이다 내게 이득이 있던가 욕하거나흉볼꺼리로 흥미가 생기던가
@cocoa3218 Жыл бұрын
따돌리는 이들의 심리 12:14
@seaname709211 ай бұрын
😊👍💯😍
@YsPark97372 жыл бұрын
어느 지역백화점에서도 매장 안에서 대놓고 양치하는 매장 직원 있어요 관리자는 방치를하는데 어느백화점인지 애기안할게요
얼굴 홀쭉하게 다이어트 하셨는데 요즘 요요가 오신건지 최근 모습은 예전의 곰돌이로 다시 돌아가고 계십니다......
@리우-i5l2 жыл бұрын
@@Quidam12 ㅋㅋ 곰돌이 ㅋㅋㅋ 곰돌이샘이 더 좋아요
@바람땡큐3 жыл бұрын
조금 위험한 동의되지 않는 강의였습니다 가식에 대한 제가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일까요~~??;;; 안정적인 사람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 가식을 잘 하죠~ 감각이 감정을 감정이 이성을 이긴다는 무척 가슴에 새깁니다~ 조금 더 차분하게 핵심만 얘기해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d4n2 жыл бұрын
7:01
@태풍고-q3z2 жыл бұрын
.....
@bk4995 Жыл бұрын
11:31 구속력부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가나다가나다-x5b Жыл бұрын
결정을 대신 해줘서 책임, 고립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likeaburningsnowwhite40763 жыл бұрын
끼쟁이기갈ㅋ
@고유라-d7v2 жыл бұрын
ㅡㅡㅡㅡㅡㅡ
@그레이스원-n3m3 жыл бұрын
글쎄..가식은 인간이라면 깔려있는 기본중 기본 아닌지.. 100퍼 진실된 인간이란게 오히려 비정상 아닌가요?
@이찬열-d8d3 жыл бұрын
남을 이용하거나 피해주면 문제죠..
@Lemonadelife8123 жыл бұрын
맞죠ㅋㅋ 가식없는 사람 없죠ㅋㅋ 제 머릿속 그대로 말이 나가면 사람들 다 떨어져나갈듯
@불고기-p5o2 жыл бұрын
이미 눈치챘.. ㅋㅋ 적당히 내버려두면 될껄. 혼자 지내던 이에게 불필요한 관심을 너무 많이 가져다주면 어긋나기 마련 야 걔 어떻게 지내? 언제 들어왔어? 자꾸 물어보는 애가 있으니 화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