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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더 이상 설명이나 소개할 필요가 없는 불멸의 고전 가운데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는 평생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책을 읽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버릇이 있었다고 한다.
18세기에 영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축소판을 출판한 바 있는 존 웨슬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이렇게 평가했다. “이 책은 천 번을 거듭해서 읽더라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 일반 원리들은 묵상의 씨앗들이다. 따라서 거기에 담긴 내용들은 고갈되는 법이 없다.” 이러한 평가에 누구나 주저함 없이 동의할 것이다.
▒▒ 저자 : 토마스 아 켐피스 ▒▒
이 책의 글쓴이 토마스 아 켐피스는 독일 뒤셀도르프 근처에 있는 켐펜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원래 이름은 토마스 하메르켄이나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이름과 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으로서 ‘켐펜의 토마스’라는 뜻이다.
토마스는 13세 때 네덜란드 데빈터에 있는 공동생활형제단에서 그 공동체의 정신과 신앙을 배웠으며 오늘의 경건운동을 창시한 게르하르트 그루테의 후계자였던 프로텐티우스 라더빈스 밑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33세 때 신부로 서품된 후 1471년 92세의 나이로 소천할 때까지 수도원에서만 생활하면서 경건한 삶과 하나님의 임재 기쁨을 누리며 살았다.
중세 라틴 문학의 걸작중 하나인 이 책은 토마스의 나이 47세경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비록 수도사들을 대상으로 쓰였지만 그 풍성한 영성과 단순하고 명쾌한 문체로 인해 오늘날에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감동과 영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나는 묵상과 독서 외에는 어디에서도 안식을 찾지 못했다”고 고백한 토마스 아 켐피스는 소천할 때까지 수많은 경건서적과 전기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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