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는 공립학교를 다닌거고, 자나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그 배경의 교육적인 차이가 많이 있나보네요. 전 세계적으로 부모의 자산이 아이들의 교육적인 빈부차이에 영향을 미치는건 공통적인 경향인데, 우리 한국은 어떻게 이를 해소하고 계발할지 고민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전차전-f3w8 ай бұрын
한국도 국제학교는 일반학교와 완전 다른 세상이라 이걸 문화차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음 그냥 어느 나라건 국제학교는 자국과 별 상관없는 그들만의 세상임
@isimplin5 ай бұрын
새미를 보니까 이상하게 옛날 로마제국의 남자 같은 얼굴이라고 느껴집니다,,아마 옛날 로마가 이집트를 침략했을때 로마인들과 이집트 인들이 혼혈이 일어났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우리 한국인들도 원래는 몽골족인데 중앙아시아에서 유목민으로 살면서 투르크족과 혼혈이 많이 이루어져서 키가 크고 피부도 많이 흰색이 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