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store.naver.com/zoolsclub/products/10421832370 맛은 백도와 황도를 반반 섞은 맛! 물복과 딱복의 중간 정도! 높은 당도, 풍부한 과즙, 산미는 적으나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 그리고 부드러우며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맛은 1년에 단 2 ~ 3주 정도만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줄스클럽에서 공동구매 중입니다!
@붐붐붐-x7k7 ай бұрын
신비복숭아 대자로 2박스 부모님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좋은걸로 왔으면 좋겠네요~
@파비앙-x2u7 ай бұрын
13일까지 발송이라고해서 10일 주문했는데 20일까지 발송한다고 일방적으로 변경메세지 오네요. ^^;;
@한새벽-s3v7 ай бұрын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
@종인원-q1g7 ай бұрын
늘 영상잘보고 있는데요 주문한 복숭아 받았습니다 저는큰과로 주문했는데 작은게 왔어요 ㅜㅜ그리고 눌리고 물러져서 왔네요 ㆍ그래서 식구들이 안먹더라고요 조금 실망했네요~~^^
@神ノ領域7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희 엄마네도 줄스님네 어미닭처럼 오리 한마리 넣어줬었는데 어느날 아기오리가 물에 퐁당 뛰어드니까 어미닭이 지 새끼 물에 빠져죽는줄 알고 꼬꼬거리며 난리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ㅎㅎ 다들 너무 잘 자랐었지요 ^^
@석류-h1p7 ай бұрын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오오옹 ㅜㅜ
@치레리아-u8u7 ай бұрын
1:57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해요 안가르챠줘도 어미 역할 톡톡히 하는
@mlrnr687 ай бұрын
토끼 혼자 외롭 ㅋㅋㅋ
@deo48007 ай бұрын
가능하시면 토끼 더 넓은 공간 주세요 ㅠㅠ 부탁드릴께요.
@baek30807 ай бұрын
오리속에 백조가 아니라 닭들속에 오리네요 ㅎㅎㅎ 미운 오리새끼 ㅎㅎㅎ
@석류-h1p7 ай бұрын
우리 병올리 너무 귀엽꼬 ㅜㅜㅜ 따기2세 너무 귀엽꼬~~~집 앞 방문에 웃고 갑니다 ㅎㅎ크크
@user-fq9rg6ok6v7 ай бұрын
초록빛 들판이 펼쳐진 어느 작은 농장에서 병아리들이 태어났습니다. 노란 털을 가진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소리를 내며 어미 닭 주변을 바삐 돌아다녔습니다. 엄마의 발 밑을 보다보면 벌레들을 얻을 수 있거든요. 운이 좋으면 커다란 지렁이도 나옵니다. 그러나 그 중 한 마리는 다른 병아리들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람들은 얘를 오리니라고 불렀어요. 그의 털은 약간 더 노란빛을 띄고, 부리와 발은 오리 특유의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병아리들은 오리니를 자기들 중 하나로 여기며 즐겁게 놀았어요. 어느 날, 병아리들은 작은 연못가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왜가리가 날아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멍멍! 정의의 사도 비바가 어디선가 뛰어나와 왜가리를 물리쳤지만 잠시의 소란으로 인해 병아리 하나가 연못에 빠지고 말았어요. 친구 병아리들이 놀라서 삐약댔습니다. 그런데! 이 때 오린이는 자기도 모르게 물에 뛰어들어 쑥쑥 병아리에게 헤엄쳐 가서, 병아리를 구해낸 거예요. "봐! 난 물속에서도 헤엄칠 수 있어!" 병아리들은 처음에는 놀랐지만, 오리니의 멋진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점점 더 신기해했습니다. "우와, 오리니! 너 정말 멋지다!" 이 때 연못 반대편에서는 자신과 똑 닮은 오리들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엔 오리니의 엄마도 있었어요. "(꽤액?)엄마?" 오리니는 기쁨에 찬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꽈꽈꽥 꾸엑 꿱꿱 꾸엑) 네가 여기 있었구나. 찾고 있었어." 엄마 오리는 달려와 오리니를 품에 안으며 말했습니다. 엄마에게 병아리들과 함께 자라면서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친구 병아리들과 엄마 닭도, 강아지 비바도, 농장동물 모두모두 오리니를 축하해주었습니다. ( 구독자들도 영상을 보고 모두모두 축하해주었어요 ) - 저는 취미로 동요를 만듭니다. 동요 소재로 좋을 것 같아서... ㅎㅎ
아기 오리랑 아기 나귀 넘나 귀여워요, 집 찾아오는 아빠 나귀도 기특하네요. 주인을 기억한다는 게...해외에서 당나귀를 집 지키는데 사용한다고 본 적이 있는데..ㅋㅋㅋ 여긴 공작도 여기저기 참견하고 경계하고...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웃겨요
@윤교수-o7q7 ай бұрын
우와~~^^ 병아리가 지렁이를 쪼아서, 부드럽게 만들어서 바로 막어 버리 네여😂😂😂😂
@이디아-h4y7 ай бұрын
100만 유투버 가즈아 🎉🎉🎉🎉🎉🎉🎉🎉🎉🎉🎉🎉🎉🎉🎉🎉🎉🎉🎉🎉🎉🎉🎉🎉🎉🎉🎉🎉🎉🎉🎉🎉🎉🎉🎉🎉🎉🎉🎉🎉🎉🎉🎉🎉🎉🎉🎉🎉🎉🎉🎉🎉🎉🎉🎉🎉🎉
@유경김-v2w7 ай бұрын
따기는 아빠사랑이 그리워 ㅜㅜ
@yomikim522xx7 ай бұрын
따기야 엉엉ㅠㅠ
@seowoo_story7 ай бұрын
아기오리🐥❤️ 똥똥한게 왜케귀엽죠ㅠㅠ 꼭순이가 잘 보살펴주나봐요 멋진 어미닭🐓 진짜 물들어가는 법을 못배워서 물을 무서워할수도.. 있을까요? 물새인데 물을 무서워하는...??? 근데 아기나귀는 거의 댕댕이수준이네요😊 애교가 저세상급❤ 눈이 어쩜 저리 이쁜지~~~ 만져달라고 들이대는게 푸바오가 할부지한테 만져달라 애교피우던거 생각나요😆 그러고보면 아기나귀한테 줄스님도 할부지가 맞긴하네요ㅋㅋㅋㅋ 멋쟁이 복면할부지ㅋㅋ 줄스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강원도는 벌써 열대야라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그와중에 푸른수국 넘 이뻐요💙)
올해 공춘기가끝나면 정착하겠죠? ㅋㅋㅋㅋ 멋있는 깃을 우아하고 용맹하게 펼치는 공작이 어여보고 싶네요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줄스님 영상은 늘 힐링영상임 그리고 애들도 넘 사랑하는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느껴지니까 ㅋㅋㅋ 줄스님의 츤츤ㅋㅋㅋ!신비복숭아 시켰는데 궁금하네용용 ㅋㅋ
@LEON_BBANG7 ай бұрын
병오리들의 삐약삐약 소리, 아기 나귀의 발차기, 공작이들의 자태, 비바의 짖는 소리 등 디즈니 보는 것 같네요 ㅎㅎ
@meteorite06197 ай бұрын
신비복숭아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다음 주 말은 되야 맛 볼 수 있겠네요..ㅜㅠ
@지후의성장일기7 ай бұрын
옛날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ㅎㅎ 잘 키워서 초복때 식구들 몸보신을..^^:;:;
@lilillliil-z5d7 ай бұрын
어떻게 동물들이 다 저렇게 개성있는지ㅋㅋㅋㅋ 줄스채널은 온갖 동물을 다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병아리 태어난 이후로는 저희 고양이 최애채널 됨 물고기도 나와 새도 나와 개도 나와 완전 냥플릭스임
@ILSONGSTORY7 ай бұрын
아기 오리를 보면 미운오리가 떠오르네요. 훗날 백조 처럼 하얀 모습에 같이 자란 병아리들의 반응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100 만 유튜버 응원합니다.^^
@복순이-i7x7 ай бұрын
더운데 고생 많으심.
@꿀밤이엄마7 ай бұрын
아기오리 귀엽게도 뒤뚱뒤뚱 엄마닭 따라서 잘 다니네요...ㅋ 언젠가 내가 오리였지...하면서 물속으로 뛰어들듯 하네요..오늘도 힐링 잘했습니다
@joylove02087 ай бұрын
미운오리새끼 같아요 우리 귀요미오리
@thinkpjk7 ай бұрын
오늘도 평화로운 줄스네 동물들의 하루...^^
@써비-z6o7 ай бұрын
나귀 눈은 정말이지 감탄만 나오네요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아빠 따귀는 별이가 육아로 바쁘니 ..심심해서 줄스님을 찾아오나보네요.ㅎㅎ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남우혁-k3h7 ай бұрын
이번 여름 정-말 덥다는데 조심하셔야겠어요
@여름아이-b9c7 ай бұрын
아기오리는 마이페이스네요 ㅋㅋㅋㅋ😆 아기나귀 눈이 너무 순진무구 초롱초롱 한 게 귀여워요.
@효철백7 ай бұрын
아기나귀 넘 귀엽ㅎㅎ
@박만세-o9t7 ай бұрын
이제 아기나귀랑 양양이가 같이 뛰어 놀 일만 남았네요
@burro29867 ай бұрын
몸에 좋은건 비바가 아는군 이거 먹으니 힘이 솟네솟아~~~
@puradatv7 ай бұрын
행복줄스님 부럽습니다 아로아나는 언제 출연해요?
@나른한하루-j8k7 ай бұрын
닭들이 왜이리 멋있나요 ㅎㅎ?
@꽃미남주식쟁이성운이7 ай бұрын
병아리들과 어린오리가 너무 귀엽네요^^
@middleof45367 ай бұрын
본능으로 지렁이 짜장면 파티 열어주는거 완전 신기하고 귀엽네요~😂
@보현김-o1p7 ай бұрын
모이 주머가 빵빵 하네요 애들 밥만 챙기지 마시고 줄스님도 꼭 챙기셔요 달이 눈 망울이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홍천 줄스네 화이팅 ~~~
@JIYOUNYI-p1m7 ай бұрын
토돌이도 목줄해서 함 나가자~~~
@dsk17287 ай бұрын
와이프들한테 밥 양보하느라고 굶고 있는 우리 일리 ㅎㅎ
@버드나무-p5t7 ай бұрын
힐링타임!! 영상없는 날은 많이 허전해요^^ 감사해요~~
@seowoo_story7 ай бұрын
2222
@juk62877 ай бұрын
역시 수컷들의 정점 김줄스 ㅋㅋ 풀어놔도 알아서 집까지 따라가게 되는 마성의 남자
@캔디-z7k7 ай бұрын
아기나귀 기분조아~~꼬리에모터단듯.ㅋㅋ귀여워요
@아메리카노-q3f7 ай бұрын
오리아기 넘 귀엽😊
@jhk7907 ай бұрын
흑미가 갑자기 보고 싶네요 애들 잘크는걸 보니 ㅠ
@바스테트-w3d7 ай бұрын
눈이 왕방울만 한 게 너무 이쁜 나귀. ㅎ 눈이 어쩜 저리 이쁠까요.
@능소화-c8b7 ай бұрын
신비복숭아 배송이 늦어진다는걸 보고 "내가 언제 주문했지?" 하고 확인해보니 주문을 했더라는... 줄스님 추천이면 나도 모르게 사고 있음. 왜인지 믿음이 한가득이에요!
@ksh74897 ай бұрын
아기 나귀가 줄스님 손길을 좋아하네요~😊 그나마 공격적이지않아 다행..
@벌꿀-h9j7 ай бұрын
신비복숭아 주문했어요~ 빨리보내주세요~ 먹고싶어요~~~~ㅠ
@주상순-t4z7 ай бұрын
땅파며 벌레잡기 닭발댄스타임ㅋ 귀엽네요^^[❤]
@lostshi7 ай бұрын
줄스 동물 농장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꽉 차 있네요❤ 맛있는 신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누키네집7 ай бұрын
아직도 포기가 안돼요 아기오리가 조금 더 크면 일리의 색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ㅋ
@설록차7 ай бұрын
포기하세요 ㅜㅜ 청둥오리는 태어날때부터 색이 있더라구요 일리 유전자가 열성인가봐요 ㅜㅜ
@love_myself3257 ай бұрын
ㅠㅠ정말 안 나오네요
@이모백-h5p7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기억으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오리 새끼는 삐약대고 물을 보면 두려워 도망치는데 조금 크면 물을 보면 돌진하더군요. 이 때 물가 어미 닭은 동네 떠나가라 울고 난리인데 몇 분 지나면 각자 갈 길 가고... 무슨 일 있었냐 싶게 잘 살더라구요... ㅋ
@씨앙증7 ай бұрын
홍천의 줄스클럽 동물랜드는 보는것만으로 힐링됩니다. 관리하고 보살피느라 줄스님은 고생이겠지만요~~^^ 녹음이 우거진 주변환경과 어우러져 천국이 따로 없네요.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은하샘7 ай бұрын
애기 오리 너무 귀엽네요^^ 더 크지말고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무더운 날씨 줄스님과 동물식구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구독자 50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0만 구독자를 향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