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53번] 주님은 나의 목자 (시편23) / 칸디도 보칼레 / Paul Quinlan / 연중 / Catholic Hymn / SATB 앙상블

[@Candido_Vocale]

* 2절 가사에 오타가 있어 수정합니다. '향기름이 머리에' X '향기름 이 머리에' O

[@ThomasYANG-hj5tv]

예수성심성월에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고 실천하는시간속에 좋은 곡을 들으며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Candido_Vocale]

토마스 양님🥰기도와 묵상중에 저희의 노래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총가득한 예수성심성월 되세요🙏

[@Augustine_Lee]

모처럼 칸디도 보칼레 분들 앙상블에 어느새 근심들은 녹아 사라지고 제 마음도 평온해집니다 베드로 형제님의 베이스 선율 따라 성가를 들으니 자연스레 찾아드는 평화로움입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베드로 형제님 에어컨 아끼지 마시고 빵빵하게 트시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맞이 하십시용 😂

[@Candido_Vocale]

오랜만에 뵙네요~^^ 아우구스티노님🤩 베이스선율을 따라 들으셨다니 더없이 영광입니다^^ 성스럽고 아름다운 곡인데 발란스 맞추기가 버거웠습니다😅 멤버들이 그래도 한 노래 하시는분들이고 특히 쏘프께서 워낙 고수시라 멜로딜 잘 이끌어 나가셨네요^^ '죽음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해도 주 함께 계시니 무서울 것 없도다' 좀 엉뚱하지만 밤에 가위눌리시거나 악몽 꾸시는 전국에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이 성가를 틀어놓으시라 권해드립니다😊 아우구스티노 형제님도 더운 여름 건강잘 챙기세요🙏

[@Augustine_Lee]

@@Candido_Vocale 다소 어려운 성가임에도 베이스 선율을 이렇게 묵직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해주신 베드로 형제님 👍 기분 좋은 이끌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