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윤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내 라이브방송 50분이 5분같이 빨리 지나가드라고요 울 공주님 너무 이뻐서 이젠 말도 금방 트이겠내요 윤지야 아기시절 그립지만 크는 너의모습을 보면서 삼촌도 커가는구나 삼촌의 영원한 비타민 울 정 윤 지 항상 건강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재우 승민이 손에 붕대를 감고있는대 크게 다친거아니었으면 하내요 항상응원합니다 울 개성파 삼남매들아 사랑한다 ~
@ellielove773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승민이는 놀다다친건데 지금은 괜찮아요~ 이렇게 찐으로 사랑주셔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