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잘 있지 아프지말고 엄마 갈때까지 건강해라 아들아 보고십구나 ^♡사랑한다,아들아 아령❤
@이사랑포항3 жыл бұрын
잘듣구가요 감사합니다 훗날 갈길을 생각하면서 가야지~~~
@배경희-q8b3 жыл бұрын
듣고,또들어도,가슴이찡하네요,하늘나라가신,울엄마,너무그립네요,감사합니다,
@김인천-s4x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왜그러지 계속해서 듣고있는데 넘 좋아요
@신채성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혼자갈수밖에없는것이 인생이더라...♥♥♥
@sdg7871-z9h8 ай бұрын
그렇게 먼저간 동생을 한번도 잊어본적도 없고 잘해주지 못한 후회를 삼키면서 가슴이 아픈데.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다음생이 있다면 그래서 혹시 다시 인연이 된다면 그때는 행복하자. 아버지 막내 만나서 웃는모습보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꿈에도 보이시지 않네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정해창-c9u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글같은곡입니다ᆢ행복하소서ᆢ모두~~~
@tv194 Жыл бұрын
꽃 좋아하던 울 외할머이.. 봄꽃이 몽글몽글 피었는데 그새를 못기다리구 그냥 가셨네.. 거기에서 더 크고 더 짙고 예쁜 꽃들 보면서 외할아부지랑 큰삼촌이랑 꽃구경하면서 할무이 좋아하던 바나나우유 잡숫고 계셔요~ 문득 너무 보고싶어져서 왔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