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미스터리] 2부 가야문화, 사라진 역사의 흔적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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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기록이 부족해 주목받지 못했던 나라, 가야.
임나일본부설에 대응하고자 시작됐던 가야사 연구는 오히려 가야의 다양한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됐다.
그리고 가야 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와 철기는 가야사의 중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1,500년 전 가야의 유물들은 고대사의 빈 공간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3세기 중엽 가야 토기의 출현은 한반도 도자사의 획기적인 변화를 남겼다.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토기를 구워내는 기술을 갖고 전업 도공집단을 통해 토기를 대량으로 생산한 것이다.
또 불을 골고루 전달하고 색상을 고르게 만들고자 가야 소국마다 독창적인 투각 문양을 만들었다.
가야사를 보여주는 또 다른 한 부분은 철기다.
변한 때부터 가야지역은 중국과 왜 사이의 철기 중계무역으로 번창했다.
낙동강 유역에서 발견된 덩이쇠와 고분군에서 대량으로 출토된 철제 갑옷은 가야에서 철이 매우 특별했음을 증명한다.
가야는 이러한 선진적 제철 기술을 가지고 김해, 장수 등지에서 대규모 제철소를 만들었으며 한 때 신라를 위협하는 강대국으로 성장했다.
철기와 토기를 통해 힘을 축적했던 가야는 해외 무역에도 적극 개입한 국제적 국가였다.
가야의 소국들은 자신이 차지한 수운을 적극 활용했다.
전기에는 중국과 왜의 중개 무역으로 부를 축적하고 후기에는 백제, 왜와의 연합을 통해 신라에 대응했다.
그러나 백제와 왜가 직접 교역하면서 가야의 입지는 점점 축소됐고 한강으로 진출하는 신라에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
역동적인 문화를 만들었으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가야. 아직은 물음표로 남겨진 것이 많은 가야사가 바로 잡혀야 온전한 한국 고대사가 정립될 수 있을 것이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Пікірлер: 126

@user-le7gb2gn4z 3 жыл бұрын

가야는 철기문화...왜는 철기문화가 없었음.. 당연히 왜를 지배한건 가야임.. 일본에 가야유물 쏟아짐. 백제계가 장악하기전까지 왜를 만든건 가야인이라 보면됨. 전방후원분 발굴도 금지하고 있는게 가야 유물이 출토되서임

@terry7610 3 жыл бұрын

역사왜곡 : 가야에서 기술이 일본으로 간게 아니라,,, 가야인이 일본으로 직접 건너간거임,,, 기술 가르쳐 준다고 사진처럼 똑같이 못 만듬,,, .. 일본의 쓰에끼토기는 쇠토기에서 유래된거라고 일본인이,,, 스스로 밝혔음,,,

@user-le7gb2gn4z 3 жыл бұрын

맞음..일본에서 가야유물이 엄청나게 발굴됨..기술전수나 무역수준이 아니라 가야인이 건너가 지배한게 맞음.백제계가 장악하기 전까지

@user-er6lh4xz4j 3 ай бұрын

우리역사는 누가 보아도 일본보다 깊다 고고학 하시는 분들 존경 합니다

@lavenderkim1270 4 жыл бұрын

■ 가야토기의 투각기법은 독일 마이센, 로얄 코펜하겐, 헝가리 헤렌드에서 고가의 접시를 만들어서 판다. 가야토기의 소성기법이 얼마나 높다는건지 알수있다. ■ 가야토기 중에서 굽다리 접시는 프랑스 쉐브르, 영국 웨지우드, 로얄 알버트, 로얄 코펜하겐, 마이센, 드레스덴, 헤렌드, 빌라트 앤 리가드, 한국 이도 등등에서도 비슷하게 만들고 있다. 굽다리 접시는 요새 고급 도자기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세련된 형태이다. ■ 국립박물관 가야전 보고 가야토기 디자인에 매료될 정도로 세련되었다고 느꼈다. 가야는 고대문화강국이었다. 21세기인의 눈에도 트렌디하다. 금관가야 후손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다. ■ 박편기술을 이용하여 철제갑옷을 만들고 군사력을 강화한 기마민족의 후예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가야의 철기문화와 제철기술이 고대산업기술사회를 이끌었고 고대 교역의 중심지로 성장한 가야문명의 꽃이라고 느꼈다.

@user-bs3dd4gy6i 3 жыл бұрын

남재우 교수가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한듯이 말하는데 지금은 조용히 더욱 식민사관에 다가간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요?

@user-rx3ws7ep8k 3 жыл бұрын

낙랑과 대방의 평양.황해도 지역 비정하는 것도 일제강점기 식민사관이라는데 아직도 국내 대학 사학과 교수들이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비통할 뿐이다.

@hae-meo-sum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더욱 조용하게 일제 식민사관에 다가간 셈이죠. 이덕일 역사 TVㆍ대한사랑ㆍ문사 TV 추천합니다. 날카롭네요.

@yoonee72 4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로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것이 아니라 가야사에 일본의 역사를 포함해서 연구해야 한다. 가야의 영토는 한반도 남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본열도 까지 포함한다고 봐야 한다.

@TV-DOCJON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끝이 애매하다는 거죠. 가야가 일본을 지배하다가 그 끝이 어찌 되었는지!!?

@user-ux8wp7gx1z 3 жыл бұрын

@@TV-DOCJON ! ! . ? . . . . ! ! . . , !

@user-ok3qb7py5k 2 жыл бұрын

@@TV-DOCJON 일본 열도에 지배세력으로 남아 있다가 다른 세력들과 함께 700년대에 일본국을 건립하였겠지요.

@yoonee72 2 жыл бұрын

@@TV-DOCJON 가야가 일본을 지배한게 아니라 가야세력 중 하나가 왜 이며 그들이 열도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었으며 열도에는 왜 뿐만 아니라 다른가야 신라 고구려 백제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고 그 중 백제와 친한 왜가 백제를 등에 업고 열도 깊숙이 영향력을 넖혀 나간게 아닐까 추측하는 겁니다. 근거는 열도에 잔재하는 백제식 지명들과 반도 남부 일부지역과 열도에 몰려있는 무덤형태입니다.

@TV-DOCJON 2 жыл бұрын

@@yoonee72 가야 세력중 하나가 일본을 지배한거랑 가야가 일본을 지배한거랑 차이가 뭐죠?

@user-lm1jp3xs4g 5 жыл бұрын

가야는 동적인 움직임의 무력이 아닌, 머리와 가슴으로의 발전된 사고 방식의 소유자들 아니었을까요?

@Hyuchan1002 4 жыл бұрын

철갑옷이라던가 무기류들이 다 가야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ㅋ

@user-bz7sd5gr8h 2 жыл бұрын

가야인들 예술적인부분에서 뛰어났던것 같아요 똑똑한 가야인들이였네요👍 멋쪄요

@user-hq7gu1fv9w 2 жыл бұрын

독도만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일본 자체가 한국의 분국이며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세계 어떤 언어학자의 학설도 언어학적으로 반박할 수 있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관계는 현대어를 비교해서는 알아내기 힘들다. 일본어의 고어와 중세국어, 경상도 방언을 연구해야 알 수 있다. 현대일본어는 일본어고어를 변형시켰다. 예를 들면, 일본어고어 동사, たる(taru)(=to hang)는 한국어 동사, '달(다)(tal)',를 그대로 일본어로 음차, 표기 것이다. 이들 예외에도 수없이 많은 예가 있다. tal(달)(일본어로 표기하면)->taru(다루)->taru-->たる(垂る)(고어)--> たれる(tareru) (한국어 /ㄹ/은 모음사이에서는 /r/에 가깝다.) 그러나 일본어 현대어는 tareru라고 인위적으로 바꾸어 한국어와의 관계를 끊었다. 일본어동사는 한국어동사 어간으로 만들어졌다. 한국어 동사가 그대로 일본어가 된 일본어 고어 동사는 다음과 같다: 업(다)(일본어로 전사)-->어부(어-->오)-->오부(ㅂ-->ㅎ)-->오후-->おふ(負ふ)(고어): 半(반, pan)(ㅂ(p)-->ㅎ(h))-->한(han)-->はん(han) 굽(다)(일본어로 전사)-->구부[kubu]-->くぶ(燒ぶ)(kubu)(고어)-->くべる(kuberu)(현대어) 갈(다)(枯)(경남방언=마르다)(일본어로 전사)-->가루(karu)-->かる(枯る)(karu)(고어) -->かれる(枯れる)(kareru)(현대어) 위의 내용을 표로 만들어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어 일본어 고어 일본어 현대어 달(다)(tal) たる(taru) たれる(tareru) 업(다)(əp) おふ(ohu) おう(ou) 굽(다)(kup) くぶ(kubu) くべる(kuberu) 갈(다)(kal) かる(karu) かれる(kareru) 위의 표를 보면 일본어 고어는 한국어 그대로를 일본어로 표기한 것이나 일본어 현대어는 일본어 고어와 아주 다른 단어로 변했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는 일본어로 설명이 불가능한 것도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다. 다음 단어를 보라. はるさめ(春雨)(harusame)=はる(春)(haru)+ㅅ(s)(사이시옷)+あめ(雨)(ame) 위의 단어 속의 /s/가 왜 들어가 있는지 일본어로는 설명할 수 없다. 한국어의 사이시옷인이다. 지금까지 간단한 예만 들어보았다. 다른 품사, 한자발음 등은 강낙중(2012), 일본어의 기원:일본어는 가야어다.(한국문화사)를 보면 일본어가 한국어라는 것을 음운규칙을 통해서 증명하였다. 지난 100년 동안 연구를 해도 밝히지 못한 것을 언어학적으로 밝혀놓았는데도 2017년에 Vovin이라는 언어학자는 몇 개의 공통어와 재구어로 옛 일본어가 한반도에 전하여졌다고 하며 한국어를 반도일본어라고 하는 논문, “Origins of the Japanese Language’을 Oxford에서 출판하였다. Google에서 이 논문을 검색하면 무료로 읽을 수가 있다. 일본어를 연구하지 않고 지금처럼 방치하면 100년쯤 뒤에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것이다. 일본어가 한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세계 어떤 언어학자라도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있다. 의문이 있는 사람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old Japanese language originated from the Korean, Kara(伽羅) language. But the Japanese government artificially changed the old Japanese language into the present one. For example, The following Korean verbs were transliterated into the old Japanese verbs: 달(다)(tal)→taru(たる(垂る))(Old Japanese)→tareru(たれる(垂れる))(Present Japanese) 굽(다)(kup)→kubu(くぶ(燒ぶ))(kubu)(Old Japanese)→kuberu(くべる(燒べる))(Present Japanese) 갈(다)(kal)(the Kara language=Kyeongnam Dialect)→karu(枯る)→kareru( 枯れる))(Present Japanese) The above Old Japanese verbs are the Kara language verbs, themselves, but the Present Japanese verbs are quite different from the old Japanese verbs. Some words the Japanese language can’t explain can be explained by the Korean language. Take a look at the following words: はるさめ(春雨)(harusame)=はる(春)(haru)+s+あめ(雨) ひさめ(氷雨)(hisame)=ひ(氷)(hi)+s+あめ(雨) The Japanese language can’t explain what /s/ is but the /s/ is a Korean genitive case, ㅅ(=s) as in 나뭇닢(namusnipʰ): 나뭇닢(namusnipʰ)=나무(namu)+ㅅ(s)+닢(nipʰ). If the Japanese language didn’t originate from the Korean language, this /s/ can’t be explained. If you want to know more, read the book, 강낙중의 ‘일본어의 기원-일본어는 가야어다(2012)(Kang Nak-Joong’s ‘The Origin of the Japanese Language-the Japanese language is the Kara language). You will know all the phonological rules which changed the Kara language into the Japanese language. Thank you for your reading. 독도를 일본어에서는 竹島(다케시마)라고 하지만 竹島에서는 대나무가 없다. 따라서, 다른 나라말을 일본어로 옮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상도에서는 돌(石)을 ‘독’이라고 한다. 竹島(다케시마)는 다음과 같이 분석된다.

@supernova-kingdom Жыл бұрын

일본 고어 발음을 들으면 제가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익숙한 사투리처럼 느껴지고 언어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user-er6lh4xz4j 3 ай бұрын

역시도 동감합니다 동지라고 해도 될지요 짧은 학식이지만 동류라 반갑습니다 화이팅

@user-cx8oc3om9p 5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는 거꾸로 왜가 가야의 지배를 받았다는 증거이다. 가야시대는 일본이라는 국호가 없이 왜 라는 국호뿐이었으며 임나의 의미는 임의 나라이므로 자신의 군주가 사는 나라라는 뜻이다. 또한 일본인은 백제를 햑큐사이라고 한문음으로 읽지않고 쿠다라라고읽는데 쿠다라는 큰나라라는 의미이다(커다란달) 입본인들이 지금도 짝퉁을 쿠다라 쟈 나이라고 하는데 백제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명품이 아니라는 뜻이다

@seahawk7893 Жыл бұрын

지금 스페인 축구 1부리그에 있는 발렌시아 팀의 선수중에 호세 가야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의 성이 바로 가야입니다. 나라가 망한 이후 가야 유민들은 전세계로 뿔뿔히 흩어졌는데 자신들의 뿌리를 잊지 않고자 가야라는 성을 쓰고 있는겁니다. 또한 가야르도라는 성을 한국식으로 해석하면 가야로돌아가자, 입니다. 즉 우리 민족인 가야의 후예들이고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고구려 멸망이후 그 유민들은 꼬레아(고려)라는 성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user-pz3yh5bu5g 5 жыл бұрын

보도가 잘못됐다.낙랑,대방은 요서지역이고,신의주쪽은 최씨낙랑국이지.또한 일본에서 발견되는 가야국의 자기들이 많이나온데 당시 가야국의 지도층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대에 도읍하고 통치했고 철기문화를 전수했다.

@UDT081 5 жыл бұрын

광개토호태왕 가야는 열도 후쿠오카.큐슈.남부지방이 그냥 가야국엿음.지금도 규슈에선 김수로왕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음

@user-pf9mv5wf4b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처음으로 삼국지외에 "가야문화"도 있다고 알아서 5,6세기로 없어졌지만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의 발전에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TheKoreanjjh 5 жыл бұрын

저의 원적지 곧 아버자의 고향은 충남 논산군 가야곡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산라 -백재 결전장인 황산벌에 위치하는 곳으로 고대에는 백제의 일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그냥 '가야'라고 부릅니다. 백제의 수도 부여와 기까운 곳으로 지금은 농경지역이지만 백마강 =금강을 통해 군산항으로 연결되는 곳으로 중국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가야의 영역이 최근 고고학적 발견으로 전북 장수지역까지 확장 추정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금강유역까지 진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가야의 전신이 변한으로 보면 전라북도 변산반도의 지명은 변한에서 유래했다고 볼수 있고 그 변한 지역이 었던 전라북도와 현재 충청남도 남 부지역까지 가야가 진출했다고 비정 할 수 있지 않을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한반도 고대국가로 연합국으로 나라를 이룬 가야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은 는 일본이 역사를 조작하고 억지 주장하는 임나경영설 -가야가 일본의 식민지 였다는- 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연구지시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기가야의 맹주 금관가야의 위치인 김해가 당시 바닷가 였고, 수로왕의 비인 허황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시집왔고, 수로왕의 왕명도 '물길' 해로에서 왔다는 차음이라고 볼수 있기 때문에 당시 활발했던 해상무역로를 통해서 가야민족과 왕족은 인도 지역에서 해상을 통해 한반도로 유입된 것이라 추정됩니다. 쌍화점 등의 시가를 통해서 아라비아상인들이 육로를 통해서 중앙아시아 실크로드를 통해 신라와 교역했고 이민정착했던 시기와 같은 시기입니다. 고구려와 배재는 고조선에서 신라는 흉노 '금'과 연결되는 기원이 확인되고 있으나 가야의 기원에 대해서는 연구되지 못하고 있는데 해상을 통해 한반도로 유입되고 점차 반도 내지로 여러가야 확장 되는 순서로 볼 수 있습니다.

@kangkang7404 2 жыл бұрын

삼한의 크기 강역은 사방 사천리 입니다 그안에서 변한을 찾아 변한을 이야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kihokwon9731 7 жыл бұрын

Das gefällt mir sehr. Diese Geschichte ist auch wichtig meiner Meinung nach zum Verständnis für die damalige Kultur.

@user-le7gb2gn4z 3 жыл бұрын

가야가 한반도에서 사라지고 일본에 고분이 나타나기 시작함..

@eungo7344 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이 달리는 것 같아요. 이거 한 편 보는데 광고를 10번도 넘게 보는 것 같네요;

@BSjung1 4 жыл бұрын

가야인이 진짜 한반도인임.. 신라에 외세세력이 나타나고 부여랑..다른나라들이 외세랑 결탁해서 남쪽으로 쫒겨가게하고는 일본으로 가버린거임

@user-bj9lw6fy9c 3 жыл бұрын

철의 녹는점 1538℃... 철을 다루는 나라의 토기 가열온도는 이 기준으로 접근하셔야죠

@user-eo4ox9ml6f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야동네 가봣는데요 하림이란는동네가 있더라고요

@user-cx8oc3om9p 5 жыл бұрын

후쿠오카에가면 다무로 즉 백제나 고구려가 자신들의 새로운 영역에 왕족을 파견하여 다스리느느것을 담로라고하는데 탐라국도 이에 해당된다. 후쿠오카의 일본인 친구가 9명의 노인얼굴 팔찌를 보여주며 이신들이 부산쪽에서 왔다고했는데 이는 가야국의 김수로왕 아들 9명이 큐슈각 지역을 다스렸다는 설화도 함께 들려줬다

@seahawk7893 Жыл бұрын

@SH-km1or 2 жыл бұрын

가야, 낙랑군 같은 경우는, 정치국가적 집단이라기 보다는, 무역거점 / 제조거점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딱히, 주변국 땅덩어리에 대한 욕심도 없었던 것 같고, 그냥 주변 여러국가에 철기와 토기를 수출하고, 여타 무역에 치중한 거상집단이라고 보면 어떨까? 5세기 망할때까지도 역사기록을 전혀 남기지 않은 점도 정치/국가 체제가 아니라는 증거일지도... 또한, 가야가 사라질때까지도, 여러 집단으로 짜갈라져 있던 것도 그런 이유인 것 같고... 딱히, 여러 가야들 간에 결속력도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user-yd1un4yi9c 6 жыл бұрын

체질...알고... 체질 식...하시고... 그리고 스스로 가야침술... 요줌 ...디룩디룩 살만 찌고... 가야때 스님 날씬.... 김수로왕님 황후님도 날씬... 현 시대는 와 그리 쩌 단명 길 선택 하노...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ysa4473 10 ай бұрын

인도에 고아 GOA 지방이 있는데 여기 역사가 가야역사랑 비슷 철기문명에 서로 연맹제 등등 발음도 가야와 유사

@hjk1169 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많아서 연결이안됨 화가날정도로 광고가많으네

@eugenekahlil 5 жыл бұрын

화상밀집선 무늬 → 파상밀집선 무늬

@NangNangEE 6 жыл бұрын

머여... 왠 영어 댓글들이 아래에 난립한겨?

@jkim949 4 жыл бұрын

한반도의 주인은 가야가 맞다!

@user-ud1du4dm4e 4 жыл бұрын

멸망한 나라에 주인은 무슨ㅋㅋㅋ

@jsl8893 3 жыл бұрын

가야도 북방만주에서 이주해온 부여인들인데요. .? 국지가 설화 자체가 이주 설화고. 고구려, 백제와 같은 부여의 후예임. 신라는 흉노족이고.

@user-ub1jx4lt8q 2 ай бұрын

@@jsl8893 개소리좀 그만해라 가야가 토착한반도인이지 고구려 신라가 북쪽에서 내려온거고

@VitorJKhan 3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역사는 바다를 가운데로 놓고 계산하면 왜가 전남 해안에서 배타고 신라로 가는 그 통로를 바로 이해 할수있다. 나주에서 경주로 가는 육상 통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user-pz3yh5bu5g 6 жыл бұрын

대가야,금관가야,아라가야.가야는 고대조선유민과 위구르계,훈족계,인도계가 융합된 나라다.해양국가고 해상무역을 장악하고 일본,대만,광둥성,베트남,인도까지 교류가 활발했을것이다.검을 보면 환두대도인데 위구르나 인도식처럼 손잡이가 구부러졌다.

@user-lk4ty8yw9o 5 жыл бұрын

결국 흉노의 갈래죠.. 고구려,백제,신라,가야는요. 중국 한족도요..

@minali2022 4 жыл бұрын

부여족이란 말도있어요 가야의 민족이 짬뽕인가봐요 북방계 남방계

@lukelee2920 5 ай бұрын

The reason Japan does not give up its hanging onto Dokdo is in order to persist on "Im Na Japan." which is a hoax. There is a crucial factor to researching on Kayah kingdom that will silence Japan that is, Kayah kingdom is the 1st Christian kingdom before Buddhism, Catholicism, Confucianism, Taoism came into Korean peninsula. In AD 41 Twin brother of Jesus came in Kimhae with Living Jesus as a message to Korean folks and in AD 42 Thomas had founded the nationhood of Kayah kingdom. Throughout Kayah kingdom you can see "GoInDol" that has served as an altar to honour God in the area called "SoDo" that high priest came worshipping God with reverence and awe, For God of Kayah kingdom is a consuming fire. King Kim Suro and queen Hur were of Hebrew tribe. Kimhae Kim and Kimhae Hur, being Israelites, had left worshipping God in heaven with Korean folks. Thus, Japan, lest Mount Fuji erupt and engulf Tokyo, should return all treasure of Kayah kingdom stolen from tombs of Kayah kingdom.

@K-tv4 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신으로 섬기는 이들은 가야의 인물들임. 정말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후대에 얼마나 욕을 먹을라고.. 아휴.. 조금 있음 단군도 중국 조상이 될듯... ㅋ

@user-og7um2sc3w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영특한 우리 선조들입니다

@sogamdok 3 жыл бұрын

가야유물하고 부여유물 비교해봐라. 일치한다.

@user-is4wz5cq2f 6 жыл бұрын

논외로 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정도의 위치면 지식도 나름 많이 가지고 있을껀데 대본을 읽으면서 설명하는 부분은 좀 아쉽네요. 본인의 지식과 생각을 설명하듯 자연스럽게 전달하는게 더 진정성있어 보입니다. 스크립트 읽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듯...

@metalkokorea 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왜인 흔적이 발견되면 왜의 경상도 전라도 침략 경영, 일본에서 한국인 유적이 발굴되면 단순히 문화 전달, 무슨 이런 개같은 논리가 다 있나?

@1ghanghee 4 жыл бұрын

ㅇㅈ 무슨 우리조상들은 당하기만 했나...

@omlhid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 아전인수격 역사논리ㅋㅋ

@duckyu3820 3 жыл бұрын

Yu nhi

@user-le7gb2gn4z 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안되는게 가야는 철기문화였음..그냥 일본으로 건너가 백제계에 밀리기전까지 지배했음

@haepark5434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도 그냥 서로 가야계 사람들이 교류를 많이 하니까 대사관처럼 있었던게 아닐까요...괜히 오바로 해석해서 일본이 침략하여 주둔 한것처럼 전해졌다는 생각임...피해의식에 쩐다

@kimsangguk3967 8 жыл бұрын

Gaya is not famous and it is small tribe and they are not strong. Aragaya is big country. Geumgwan gaya and daegaya is not big. Mahan people are xinla , baekje, gaya , ancient japan (Wae).Dolgwol means Huns. Su, Tang dynasty and Xinla are Huns. Huns are Dongyi tribes. Black dragon river, Shandong and Xinla ( Sabulguk.) region have Huns culture and relics. World empire means Hunempire. From east to west .

@user-lv1ht1rc7p 3 жыл бұрын

가야는 어느 역사서에서도 경상도에 위치해 있는다 역사책은 없다.. 그냥 역사학자들이 가야를 경상도 위치로 비정하고 해석하는게 문제다.. 초기 가야는 양자강에서 시작되었으며... 신라는 복건성 부근에서 시작되었다..

@user-hp9co8ou7p 3 жыл бұрын

?????

@VitorJKhan 3 жыл бұрын

일본은 가야역사의 연장선으로 기술해야

@user-nl3qx8gp7m 4 жыл бұрын

000

@user-lm1jp3xs4g 5 жыл бұрын

아라가야. 알아가야. 다시 풀면, 나는 알 이다. 가야의 알. 나는 태양 이다. 아라. 가야. 학자들에 비해서 짧은 지식을 잠시 옮겨 보았습니다.

@hdcho4486 2 жыл бұрын

토기에 붙은 흙, 먼지 좀 닦고 진열하지. 엣날 것 처럼 보이게 할려고 그런가?

@user-qv4rl2jq8h 7 жыл бұрын

한국사에고려신라백제가잇는데왜박정희가들어갓는지

@user-bj9lw6fy9c 7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 란 임나에 파견된 일본부 입니다. 이때 府는 관청이 아니라 사람(모찌)이라고 해석한다고 일본서기에 나오네요. 관청이 아니라 일본의 외교관이 있었다능...

@Bill_Bousquette 6 жыл бұрын

가야는 당시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었고 중국사서에서 말하길 "변한은 철을 주로 생산하는 소국들이 모여있다" 라고 말하는데 이 시기 일본은 야요이 시기를 막 벗어나기 시작한 시점과 동일합니다. 즉 이때 부터 가야는 소국들이 여러 나라들과 철을 매개로하는 교역문화가 형성이 되었다는것인데 이때 일본은 야요이 시대가 말에 접어들고 일본에 새롭게 형성된 세력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도래인들이 크게 성장하는 시점이였습니다. 바꿔말하면 가야가 왜나라와 교역을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야 토기가 후에 고분시대 스에키토기로 나타나는 점을 본다면 충분히 가야가 일본에게 고급문화 전파 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맥락으로 이 당시 일본과 가야를 다른 문화 다른 민족으로 표현한다는거 자체가 오류가 있습니다 일본에 강력한 호족으로 등장 하는 씨족들은 대부분 삼한에서 건너온 여러 도래인들 집단이였습니다. 이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마치 19세기 여러 열강들이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 당시 삼한 왕조들은 왜나라에 자기 씨족을 형성해서 주도권을 형성하는게 주요 목표 였고. 그 당시 첫번째로 선점한 나라가 바로 백제 입니다. 가야는 왜나라를 선점 했다는 표현보다는 가야는 왜나라를 문화적으로 동일시 했을것입니다. 가야는 삼한 국가들중 유일하게 중앙집권화가 되지 않아 여러 소국들이 자리 잡은 큰 마을 수준이였고 경제 정책, 정치 정책, 군사 정책도 각 고을에 따라 다 달랐습니다. 즉 이민 정책도 달랐다는것이죠 그래서 그 당시 왜에 사는 원주민들은 많은 수가 가야로 건너와 정착하고 또 가야에 생활하였습니다. 그렇게 가야가 철편으로 중국의 우수한 문명과 여러 나라들의 문화를 수용했고 자연스럽게 정착 원주민들은 그 문화를 배우고 전파 했을것이라는 정설입니다. 그러니까 씨발 일뽕 씨발 오덕후 새끼야 아가리 닫아 씨발년아

@user-lp6ux6wu8t 5 жыл бұрын

모찌는 떡아니에요?

@BSjung1 4 жыл бұрын

금관 가야가 왜몰락한거지? 제일 새다면서 이해가 안가쟎아. 일본으로 이주한거 아닌가?

@minali2022 4 жыл бұрын

인구면에서 신라한테 밀렸나봐요 일본에가서 땅따먹기 하다가 결국은 신라한테 먹히고ㅠㅠ

@teepees7275 4 жыл бұрын

고구려, 신라의 연합에 멸망했다던데요. 고구려가 가장 세력이 강했으니까요

@user-fe4oz9mu8r 4 жыл бұрын

역사 공부 좀...

@doenjangstew4438 4 жыл бұрын

제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연구하지마라. 제발 쫌! 이미 북한은 지구 최악의 인간산지옥을 만들었고, 민주화 한다는 남한은 부족주의 몰표 30년째이다. 이미 필리핀 멕시코 파파뉴기니 급인 반문명 한반도 사회를 두고 미화하거나 합리화 하지마라.

@alcoholicman7204 4 жыл бұрын

아따마 아픈댓글 존나많네 ㅅㅂㅋㅋㅋㅋ

@user-kr3mi6ih9r Жыл бұрын

알아야 합니다, 장수 했어요, 왜? 체질? 체질식 해서 158세 157세 200세 이상 장수 했읍니다, 팔,체질, 로 되어있다, 체질 과 체질식 을 해서 장수 했어요, 태양인2, 는 잎채소 위주로 먹었어요, 육고기 위주로 먹었다면 병으로 단명 했다 보여요, 태음인2, 를 보면요, 육고기 위주로 먹어니 건강하고 장수 했어요, 그러나 잎채소 위주로 먹어면 병에 걸려 단명 합니다, 팔,체질, 로 체질 알고 체질식 을 해서 장수 했어요,

@user-kr3mi6ih9r Жыл бұрын

팔,체질,? 태양인1, 태양인2, 태음인1, 태음인2, 소양인1, 소양인2, 소음인1, 소음인2, 팔, 체질, 로 되어 있어요

@user-yd1un4yi9c 6 жыл бұрын

건강.장수...공부 잘 하는대...무식하고 힘 잇는 자...착한 자....죽여서 일등 이라고.ㅉㅉㅉ. 단명의 간신넘들....ㅎㅎㅎ 한때 40~50살 사는 시대로 만들고... 불교 진실한 스님도 아마 150~ 200살 까지 살앗다 봐요. 그후... 간신 이 잘 사는 세상으로... 아미타불...

@TOT_1004 4 жыл бұрын

역사방송에 천박한 향수광고멘트뭐냐..저런광고좀 하지마세요..냄세가좋아서 남자를집에대려가고싶다..ㅡ.ㅡ 천박하다 옷도 야시시하게입고..광고좀 제발 저런거 역사방송에 전혀..

@Hyuchan1002 4 жыл бұрын

가야사람들은 글자를 쓸 줄 몰라서. 역사에서 사라질 수 밖에 ㅋ

@user-rx2jh8td4i 3 жыл бұрын

이런... 문자가 없는데 철기문화를 누렸다는 건 참 신기한 이론... 청동기 문화들도 문자를 쓰는데, 철기 문화가 글을 몰랐다면 세계 역사에 희귀한 사례가 되겠네요... 그 보다는 나라가 사라진지 오래된데다 얼마 남은 것도 전란 속에 소실된 걸로 보는 것이 좋겠네요. ^^;;

@JeongGwangHee310 7 жыл бұрын

한국사중에서 부족연맹체로 발전하여 멸망한 국가는 가야와 부여가 유명합니다!

@iamjesus2447 6 жыл бұрын

세계사에서 어떤 정치제도를 가진 국가든 결국 망합니다!

@arcyoon 5 жыл бұрын

부여는 한나라에게 옥갑을 조공 받았던 나라로써 중국사료에 의하면 한 번도 패하지 않은 강한 나라라고 되어 있음. 부족연맹체? 는 뭐가 한 참 잘못된 정보같네요. 가야도 일본에 건너가 응신묘, 인덕왕릉이라는 대형 전방후원분을 만든 세력임. 부족연맹체는 식민사관자들이나 연구를 안하는 자들의 주장이었음.

@Hyuchan1002 4 жыл бұрын

가야사 연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앙집권국가로 나가지 못하고 연맹체에 그쳤다는 것이 아니라 문자로 쓰여진 역사를 남기질 못했다는 점이다. 추가로 중간에 가야시대 상차림이라고 나오는데 ㅋ 너무 웃기는거 아닌가 싶어. ㅋ 무슨 제기에다 음식을 담아서 식사하나 ㅋ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따르자면 후기 가야 때에 해상 교역로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가야 성립 이전 변한 시대에 이미 낙랑이나 일본 등과도 교류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