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애씨는 마냥 그대로 서있는 상태로 얼굴표정마져 별 미동도 없이 입술만 움직일뿐 인데 하두 노래를 쉽고 편하게 잘불러 그녀의 모든것이 돋보입니다 ! 가요무대 사랑합니다 ! " l like Kayoh Mudae of KBS ! & Kim Dongun ! " Thanks for Showing. Dec/27/'22 Tuesday 0:11am. Audubon NJ of USA 챠리 윤.
@haiguangzheng65272 жыл бұрын
精彩的歌谣舞台一一一观众也精彩。👍👍👍
@charleyyoon1081 Жыл бұрын
모르고 지나칠뻔 했었는데 강민주씨 였네요.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 철없는 사랑 " 이란 남자가수의 노래였지만 너무쉽고 편하게 부르셔서 단연 1등이였고 수와진도 뽑혔지요. 감사합니다 !
@user-ph2qx4yk9i Жыл бұрын
ㅖ,ㅔㅔ . 1 ,,,
@user-dq3oq8wd4j Жыл бұрын
네
@user-cb2pg4ms9q3 жыл бұрын
지애 언니정말 좋아하는데요 화면에 자주안나오네요 보고싶은데 사랑합니다
@user-jj5bw9cs5d3 жыл бұрын
ㅑ
@user-jj5bw9cs5d3 жыл бұрын
ㅑ9999999999999999
@user-jj5bw9cs5d3 жыл бұрын
ㅑ
@user-jj5bw9cs5d3 жыл бұрын
99⁹
@user-jj5bw9cs5d3 жыл бұрын
99ㅐㅐㅐㅐㅐㅐ
@tv-dc6wf3 жыл бұрын
남일해선생님 진짜 노래잘하십니다 송대관선생님도 마찬가지이고요
@user-pe1gg6hh3b3 жыл бұрын
넘 한다
@user-id3eu5hh9l Жыл бұрын
가요 무대는 옛날 가수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만 옛날맛이나고 가수들의 얼굴보고 부탁입니다
@user-nj3rk7bm2b3 жыл бұрын
그럼 가요무대 800회 특집 2부 3부 4부 도 올려주시는건가요?
@user-ht9fq8yk9u3 жыл бұрын
가요무대1988년6월13일꺼도 올려주세요
@user-tb9zu4rc2p2 жыл бұрын
49:28
@BowBow168A Жыл бұрын
Hello! Let me request for re-uploading [130129] from KBS2.
@gusqo653 жыл бұрын
특별연속기획 1 2002년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사랑과 이별 2002년9월23일 1.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 송대관 2. 짝사랑 (고복수) - 남일해 3.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 남강수 4.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 배일호 5. 애모 (김수희) - 김수희 6. 사랑은 나비인가 봐 (현철) - 현철 7. 뜨거운 안녕 (쟈니리) - 쟈니리 8.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 강민주 9.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 김용임 10.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 조용희 11. 물레야 (김지애) - 김지애 12. 님 (박재란) - 최진희 13. 비 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 주현미 14. 허공 (조용필) - 조용필 (VCR 1986) , 전 출연자
@user-sn9vc5uf1w3 жыл бұрын
배호씨 노래다시 들어도 새롭고 추억속에 잠기네요☆♡
@user-tc2ze8hs9r Жыл бұрын
아님 눈좀 붙었어요 ㅋㅋ 울었어요 왜 우시나요 아 네 웃었어요 직장 에서는 점심시간 끝나면 바로 끝나면 바로 연락 주세요 아 네 지금은 몰라도 시간이 가면 나라는 사람을 알게 될겁니다 염려마세요 잘 부탁했는데 왜 울어요 웃어야지 아 네 예뻐요 예쁘고 해서 나 진짜 많이 많이받고 싶어 하는 것 알고 있어요 예쁘고 목소리도아름답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이 좋고 깨끗한 사람이 많아요여자 남자 세임 세임 니 얼굴 보고 싶어서 나 뿐이 아리라같은 사람이 울고 있나요 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아 오늘은 몇시까지 내일 6시까지 충분하지요 아 목소리 맞아요 아님 께서도 아 목소리 보다 훨씬 더 알고 싶어 하는 것 알고 있어요 예쁘고 목소리도아름답고 다 예뻐요 감사합니다 진짜 예뻐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님 기분 좋은 날인데요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싶어 요즈음 와서는 아님을 무척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