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느 연주를 들어도 옛날 어릴 때 엄마 품에 안기는 것 같은 포근한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모든 것이 로즈 님 의 고운 심성과 영혼 깊은 곳에서 부 터 흘러 나오기에 가능 하 다고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코로나로 또 전쟁으로 인하여 지치고 힘 든 우리들 의 삶에 커다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로즈 님을 비롯해 우리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rosepiano1112 жыл бұрын
와~ ♡♡♡ 최고의 칭찬입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 그리고 계속 행복을 드릴수 있도록 건강도 잘챙기도록 하겠습니다 David님도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현-j6x7 ай бұрын
어릴적 감성을 느끼면서 산책길에 조용히 들어봤습니다.너무감미롭고차분한기분으로 잘들었어요...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고마웠어요.
@시가숨쉬는노을봄의꿈2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 , 피아노 연주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고운연주 듣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오늘 우연히 로즈님 연주를 듣게 되었는데 연주곡마다 너무 편안한 음악들이네요. 탁월한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중단할수가 없이 너무 좋습니다. 로즈님 연주에 빠져 들었어요.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rosepiano1115 ай бұрын
@@박병기-o6t 와~~ 감사합니다 😍
@jangsooyeon94322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내가너무좋아했더곡이라감회가깊네요 옛생각나서비오는날감미롭습니디ㅡ
@김상수-j9h Жыл бұрын
주말 아침에 듣는 우리 옛날가요! 로사님의 훌륭한 연주 덕에 더 아름딥게 울리는군요 앞으로의 연주가 기대 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될듯요 건강하시길....❤
@김은식-u9b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주신 로즈님 고맙뜹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rosepiano11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jaeoh79124 ай бұрын
아시다시피 저는 오랜 해외생활끝에 지금은 시애틀에 정착한 한국꼰대(?) 입니다. 로즈님이 연주하시는 음악 대부분이 젊은층을 주로 하고 계신 것 같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즈음 대한민국은 젊은 층들이 미혼 비혼을 한다기에 늙은이만 늘어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의과대학에서도 산부인과나 소아과 지망 생도들이 줄어들고 있는거로 알고 있답니다. 참고로 제 친한 친구 하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1972년에 1등으로 졸업하였고(산부인과 전공) 그 친구 부인은 2등으로 졸업(소아과 전공)하여 미국 LA에 갔답니다. 저의 때는 결혼 출산이 당연한 인생지사 였답니다. 제가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하면, 로즈님께서도 지금의 실상을 파헤쳐셔서(?) 늙어 가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도 연주해 주셨으면하는 바람 이에서 말입니다, 물론 아직도 유튜브에 계속 연주를 올리고 계신다면요… 감사합니다❤
@rosepiano1114 ай бұрын
@@jaeoh7912 제가 그래도 님 세대곡들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참고 하겠습니다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80년1월부터 해외지사로 떠돌다가 85년에 남미 칠레로 투자이민을 갔습니다. 불행이도 그곳서 투자한 것 모두 잃고 지인의 소개로 미국에 오게되어 지금은 시애틀에 정착하고있는 76살 먹은 낭만이 있는(?) 할배랍니다. 이제는 모든것에서 손 뗀 은퇴자의 삶을 살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를 유투브와 독서로 보낸답니다. 한국에서는 좋은학교와 좋은학과를 나와 좋은직장 생활을 했었습니다만 그만 해외생활에 미쳐(?) 고국으로 못 돌아가고 (물론 고국을 방문하긴 했지만) 그냥 해외에 거주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 훌륭한 건강을 주셔서 아직까지 매일 혼술(매일 소주 반병)을 즐기고 있답니다. 책과 술 그리고 곁에 음악이 있어 그런대로 편안한 나날 보내고 있답니다. 혹시 외국노래도 연주 가능하신지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노래는 딱 2곡 이랍니다. 우선 아일랜드 가수 Kate Purcell 이 부른 “Slan abhaile”이고요, 두번째는 미국가수 Alan Jackson 이 노래한 “The older I get” 이랍니다. 첫번째 노래는 너무 청아한 노래이고 두번째 노래는 늙어 가는(노사연은 익어가는 이라고 표현한걸로 알고 있는데) 모든 분들과 함께듣고 싶어서 입니다. 초면에 너무 장문의 글월을 드립니다. 이곳 시애틀은 일요일 저녁 6시30분이니까 한국은 16시간 차이가 있기에 월요일 아침 10시30분이 깼네요. 즐겁고 건강한 주 시작하시기를 먼곳에서 기원합니다.
@rosepiano1114 ай бұрын
@@jaeoh7912 감사합니다~~^^
@진원김-f4e5 ай бұрын
예전 일들이 많이 생각이 나는군요. 편안하고 따스하게 연주해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왕성한 연주하시길 응원합니다.
@rosepiano1115 ай бұрын
@@진원김-f4e 감사한 응원 입니다~~😍 님도 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
@영언-q5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연주가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50후반인 가정주부입니다 쌤! 피아노치시는 모습보니 저도 다시 피아노 치고싶네요~ 혹!지역이 어디신가요? 여긴! 창원입니다 생애 한곡이라도 멋찌게 연주하고 싶습니다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