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인 정관이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였군요. 제가 어디가서 물건을 봐도 가격은 바가지이고 물건은 형편 없으면 분위기상 살 수도 있고 관광지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도. 돈 10원도 안내놓습니다. 얄짤 없습니다. 정재편재 다 있는데요. 내 주머니에 돈이 많아도 품질이 허술한데 높게 부르면 절대 안삽니다. 남의 돈을 공으로 먹으려고 하네 하면서요 🤣🤣🤣
@user-991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_()_
@unicorn0505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선생님께 수업 듣고 있어서 저도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볼 수록 재밌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