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생기는 특이한 일들

[@Rammuszzang]

알고리즘이 알림보다 빨랐다

[@cyphaspis_sp]

ㄹㅇㅋㅋ

[@우필0523]

ㄹㅇ

[@Dynamite-q1c]

ㄹㅇㅋㅋ

[@오름직한-x8q]

ㄹㅇㅋㅋ

[@kuroka3]

알림이 할일 알고리즘이 대신해주네 ㄹㅇㅋㅋ

[@크흠흠-v3h]

청원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때다"는 "아궁이에 불을 때다"는 식으로 사용할때 쓰는 말이고 여기서는 "손을 떼다"라고 쓰는 게 맞습니다. 영상 내내 일관적으로 "때다"라고 하셔서 오타가 아니라 잘못 아시는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magic_cucumber]

무지성 잼민이들아 피드백은 이렇게 하는거다.

[@Bearbird0106]

ㄹㅇ

[@kimgendo]

ㄹㅇㅋㅋ

[@cyanmush1047]

Wls

[@evil-grin]

​@@cyanmush1047 엥

[@Prosa4444]

진짜 저런거 찾아내는 사람들은 대단한거심니당...

[@Mr.G_334]

스컬에선 가만히 있으면 잠깐동안 스컬이 견습용사 포즈를 취하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그가 전생에 인간이였을 때 용사를 목표로 살았던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맥날케첩무한연등]

헐.... 완전 N스러운게 내 취향이다

[@벗꽃_쌀]

그르게여.....

[@사크-d2f]

진짜내

[@저는기어다닐거에요]

7:55 침대에 눕는 것 외에도 오랫동안 방치하면, "누가 게임을 일시정지도 하지 않고 떠났네요! 당신이 오줌 누거나 수다 떠는 것 때문에 누군가가 죽었답니다." 라면서 보살핌이 부족해 고독사로 죽어버리는 엔딩이 있습니다

[@Haret._.]

이런거는 2D플랫포머가 진짜 뭔가 모션넣고 하는게 많아서 짧지만 자주봤을듯 특히 에리의 모험에서 멘탈이 나가고 욕하면서 스트리머가 머리박고 게임을 멈추자 꼼질꼼질 몸을 움직이다 방송까지 암살각 보는 주인공이 ㄹㅇ...

[@JJapagherista]

?? 그런게 있었어요??

[@뇌쇄]

방송 암살각이 혹시 날개짓할 때 팬티 나오는 거 말하는 건가요?

[@I_am_not_umjunsick]

​@@뇌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ioi5731]

4:24 이차는 이제 제껍니다

[@haksalja_of_zc]

마녀의 집도 이런 쪽으로 유명하지ㅋㅋ 게임이 시작되고 나서 움직이지도 조작하지도 않고 가만히 1시간을 기다리면 마녀가 수명이 다해 죽어버려서 탈출할 수 있는 히든엔딩이 있음

[@daa11daa02]

그거 이제 너무 유명해서 말하기도 뭣한듯

[@맥날케첩무한연등]

4개월 전 영상에 있는데 댓글들 뭐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

[@kimgonyan]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대댓으로 반박당햇노

[@bodrami]

그것도 이미 몸은 뒤바뀐 상태라 따지자면 해피엔딩은 아니라는 얘기를 들어서 더 암울한 기분이였음…

[@Rino96]

피자 타워의 점프 스케어는 프레디 피자가계 시리즈의 오마주로 알려져 있죠. 실제 게임 플레이 내에서도 아예 대놓고 프레디 게임을 패러디한 스테이지가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리오 월드 이스터 에그를 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 바로 토타케케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닌텐도 퍼스트 게임(맞나?)들 중 몇 개는 대기 중에 아주 짧막하게 나오는 노래라고 합니다.

[@pocokim4706]

피자타워는 펠로그림체 맞는데요

[@user-ud9uk3fg2v]

피자타워는 이번년도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B_stone]

원래 가계임?

[@Reun.7]

@@B_stone 가게

[@cytokine5070]

오토맵은 슈마메 말고도 지오메트리대쉬나 바운스볼 처럼 유저 제작맵이 있는 경우면 심심치않게 볼수 있었죠 보는맛도 있어서 찾아보고 다녔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신문철-l9i]

와 둘 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게임이네요 ㅋㅋ

[@코하루좋아]

??? : 서로서로 담궈요

[@임규삼]

콜옵 시리즈 중에서 몇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동료들과 작전 도중에 계속 가만히 있으면 동료가 게임에 집중하라고 타박을 주던게 기억나네요ㅋㅋㅋ

[@user-y0urFac3]

아주 대댓글들 난리났다 ㅋㅋㅋㅋㅋㅋ

[@잘생긴준모]

​@@user-y0urFac3 ㄹㅇㅋㅋ

[@임규삼]

@@user-y0urFac3 에휴 냅둬유ㅋㅋㅋㅋㅋ

[@검정-사람]

​@내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위채팅처럼신고먹여서 법적조치ㄱㄱ

[@spectator858]

​@내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제정신이 아닌건 너의 나존 작은 대가리의 뇌가 아닐까?

[@saedol2200]

짱구는 못말려 1편이 기억나네요. 가족 모두 앉아있고 짱구는 앞에 서있는데 그대로 계속 냅두면 모두가 조금씩 땀을 흘리더니 나중 가서는 힘들어하면서 빨리 고르라고 하던 기억이 있네요

[@존시나몬]

뭔가 좀 으스스하긴 해도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울 경우를 대비해서 뭐라도 넣어둔 세심함이 좋아

[@gyu_of_one]

*령제로 라는 PS2 공포게임이 있습니다* *게임하다가 잠시 일시정지 누르고 식사를 하고왔습니다* *다시 화면을 켜보니 화면이 피칠갑된 손바닥 모양으로 도배가 되어있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ㄷㄷ*

[@정수교-t4d]

저스트 코즈 3가 저러는 이유가 로비의 저 화면부터 이미 게임이 시작되었고 저기서 게임 시작하면 자세 고치면서 바로 할수있는데 뒤에서 온갓 일이 벌어지는 이유도 NPC들은 이미 작동되고 있으니 알아서 움직이고있으니 그래요

[@samuelk.6574]

1:38 "게임의 귀여운 분위기"

[@타스313]

하필 나오는 장면이 바네사... ㅋㅋㅋㅋ

[@hotcurry1108]

스플래툰 시리즈는 아이돌들이 라디오를 통해 맵의 로테이션이나 연어런, 페스 같은 정보를 공시해주는데 평소엔 라디오하는 곳에서 지들끼리 사담을 나눕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플레이어한테 손을 흔들어주는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vrcsu1228]

와리오월드 진짜 오래만에 본다.. 게임큐브로 하다가 중간에 쉬고 딴거 한답시고 있었다가 쏘리 하는 요소가 원래 다 아는건줄 알았지...

[@코하루좋아]

와리오 처음봤을때 마리오 짝퉁인줄 알았는데

[@호랑좌]

잠시 화장실 갔다 왔더니 내 캐릭터가 이불 깔고 자고 있는 그런 게 좋더라구요

[@구름냥]

헤에 귀염둥이

[@Lucyfox_adofai]

에오오오옭

[@맥날케첩무한연등]

ㅋㅋㅋㅋㅋ닌텐도 감성ㅋㅋㅋㅋㅋㅋㅋㅋ

[@냥무-h1v]

1:11 ???:내 굳건한 요새가~

[@vean1777]

비슷한 예시로 fnaf 시리즈중에 fnaf world 라는 턴제게임은 프레드베어를 만나서 대화를 통해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는과정에서 확인버튼을 누르지않고 약 1분가까이 있으면 그래픽이 픽셀이 변하면서 진 엔딩으로 향하는 힌트들을 주곤했죠

[@과일즙입니다]

8:34 카트먼 생각난다

[@냠냠쩝쩝-r3x]

어햇인타임은 그 공포 파트가 ㄹㅇ 갑분싸 아니냐 진짜 하면서 개쫄았는데 게임 장르가 완전히 바뀜ㅋㅋㅋㅋㅋ

[@sodium7832]

제목보니 소닉 루머 생각나네ㅋㅋ 옛날에 소닉 켜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소닉이 여기서 나가겠어라고 하며 죽는 루머 있었는데...

[@F1reintheho13]

근데 그건 루머가 아니라 진짜였음 ㅋㅋ

[@sodium7832]

@@F1reintheho13 ㄹㅇ임? 그냥 소닉 EXE 괴담인줄 알았는데ㅋㅋㅋ

[@정수교-t4d]

그거 전에도 한번 다룬적 있고 여기서도 나와요 3:42

[@벡터A4]

루머 아님 그거 ㅋㅋㅋㅋㅋㅋ

[@FLF-bl4ne]

영상이나 댓글로 나온 여러 가지 흥미로운 게임들에 비하면 평범하지만, 디아블로 3도 가만히 있다 보면 플레이어 캐릭터랑 추종자가 노닥거릴 시간 없다고 쉴틈없이 궁시렁대죠.

[@앤서니테일러-d7o]

메탈슬러그도 낭떨어지에 가만히 서있으면 갑자기 캐릭터가 지혼자 넘어지려하면서 특별모션 생기는데 ㅈㄴ 웃김 ㅋㅋㅋㅋ

[@mongshal]

와 이채널에서 어드밴스워즈를 볼줄이야 진짜 인생겜중 하나였는데

[@Karadin.]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이득보는 게임 하니 몬헌 월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지인이 나르가 쿠르가 잡아야하는데 나르가 쿠르가의 위치를 모르니까 그걸 찾겠다고 고대수의 숲을 대일주하면서 몇바퀴를 돌았습니다. 하지만 나르가 쿠르가는 그냥 북서쪽 캠프에서 나와서 그자리에서 기다리면 금방 찾아오고 설령 찾아가고 싶다면 그 주변에 흔적이 있으니 몇개 줍기만 해도 위치를 표시해주는데 그저 눈으로 찾겠다고 한참을 돌아다니셧죠 ㅋㅋㅋㅋ 예시가 나르가일뿐 이와 비슷하게 테오라던지 크샬등과같은 상당수 몹들이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루틴을 하니 기다리기만 해도 큰 이득을 볼 수 있는데 뉴비들은 그저 뛰어다니기 바쁘죠 ㅋㅋㅋㅋ

[@Coding-CA]

7:36 X를 눌러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ㅋㅋㅋ 원래 E키인데 너무 자연스럽다

[@맥날케첩무한연등]

아마 게임패드에서 x고 키보드로 e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평범한겜창]

마지막 마리오의 경우는 gta의 오토매틱 레이스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잘만드는 제작자 분들은 어마무시하게 잘만드시던데

[@알고리즘빌런]

당신같은 유튜버중 당신맞먹는사람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재밌어요

[@BLackDRaGon-hw5jh]

러버덕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는 1분간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카메라 시점이 알아서 자동 랜덤 으로 화면이 전환 되기도 합니다

[@meet12346]

6:52 갱비스트 맵중 배에 타는맵이 있습니다 그맵에선 상어가 메인으로 나오죠!

[@낫씽]

쯔꾸르 게임 마녀의 집도 시작하자마자 1시간 가만히있으면 다른엔딩나오는게 생각나네요.

[@thx_4605]

갱비스트는 배위에서도 오래 있으면 상어가 오고 배가 가라앉고요 엘리베이터는 둘다 떨어지는등 다른맵도 그런 기믹이 있습니다

[@bootdas7495]

에피 7의 자동마리오는 의외로 오래된 장르긴 합니다. 제가 처음 본 게 고등학생 때였으니까 못해도 16년정도 전, 혹은 그 이전부터 나오던 유서깊은 시리즈[...]

[@YT-chopie]

옛날에 스폰지밥 몰겜하다가 화장실 마려워서 갔는데 무서워서 귀신생각하다가 저거보고 소리질러서 몰겜 들킴

[@성대-p6w]

털실 커비에서 게임을 안하고 있으면 커비가 줄넘기를 해요. 그리고 침대위에 누워있는 상태로 겡,ㅁ을 멈추면 커비가 졸아욬ㅋㅋ

[@hweidrion]

4:35 그런트 라는 녀석들입니다.. 헤일로 재밌어요.. 헤일로 알아주세요.. ㅠㅠ

[@사인세타]

전에 겜 하다가 켜놓고 밥 먹고 화장실 갖다왔는데 잠수타는 도전과제가 깨져있던적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이에 깨져있었어요

[@ebr-00]

8:57 눈치가 아무리 없어도 50분간 노래불렀는데 아무 반응도 안해주면 화났나고 생각할만 할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pain0120]

3:30 스폰지밥이 나이를 먹다 나중에 해골이 되버리는 연출은 뭔가 스폰지밥 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스폰지밥 본편에서도 종종 쓰인 연출이기도 하고...)

[@IdentIcy5]

니어 오토마타 친구가 플레이했을때 썰입니다. 1회차에 2B로 음량설정하는 부분에서 자리비우고 한참후에 왔었죠. 그런데 2회차에서 똑같은 파트를 9S로 하는데 사실 이게 1회차의 2B를 기다리는거라서 게임이 멈춘줄알고 껐다켰다 반복하다가 진실을 깨닫고 칼바람하러 떠났습니다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그러지 마세요 9S가 한시간 넘게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habsburger1230]

10:00 부터 엔딩에 하필 크킹3을 넣은것은 dlc는 내지않고 아무것도 안하는 크킹팀을 가리키는것인가?

[@binusoft]

스컬에선 리틀본(기본캐릭터)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게임의 중간보스들중 하나인 용사의 포즈를하는 귀여운 이스터에그가 있습니다.

[@오이-j5q]

스컬이 초대용사 아들이고 사람일때 아버지같은 멋진 용사가 꿈이었으니 어찌보면 슬프기도 함 ㅠ

[@루이-s2l]

언더테일 핫랜드 배경 울렁거리는거 점점 빨라져서 몇시간 뒤에 보면 진짜 징그럽게 꿀렁거리길래 놀란거 생각한다

[@amargand]

08:28 어라 이거 사우스파크 카트맨이 놀릴때 부르는 노래 아닌가요 목소리도 같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묵성]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가만히 있으면 마리오가 하품 하다가 잠드는게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

[@매스커레이드]

그건 의외로 마리오 64부터 있던 연출입니다.

[@yomyamyom]

3대 쯔꾸르게임 중에 하나인 '마녀의 집'에서눈 비올라가 1시간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장미가 시들어 자동으로 밖으로 나오게 되는 히든엔딩도 있습니다

[@user-vp4uw1ts2g]

별의 커비에서는 HAL방이라는 시크릿 룸이 존재하는데 이 중에서는 86초(고로아와세로 HAL) 를 기다려야 문이 생기는 경우가 전통적으로 존재합니다

[@Tenorun]

마더 2에서는 폭포에 있는 비밀기지에 가려면 폭포 뒤에서 3분동안 기다려야 진행되는 구간이 있죠ㅋㅋ

[@매스커레이드]

다만 영상과 같은 경우라고 보긴 어려운 게, 마더2는 NPC들 중 한 명이 알려줘서 진행을 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레이튼교수 마신의 피리도 비슷하죠.

[@kumasmamdesu]

마녀의 집도 이 주제의 대표주자죠 게임을 시작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2시간동안 가만히 있으면 마녀가 죽어서 게임이 끝나는..

[@yellowedlego]

진짜 피자타워는 개웃기고 개재밌음 브금도좋음ㅋㅋㅋㅋ

[@MaSansYT]

언더테일에는 코어라는 맵이있는데 거기서 후반쯤에 퍼즐을 풀거나 전투를 하고 지나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 퍼즐의 길과 전투에 길(맞겠죠?)이 있는데 히든 길로 인내에 길이 있는데 전기로 막힌곳에서 오랬동안 가만이 있으면 문이 열리는 과제가 있습니다

[@황정현-h9o]

저스트커즈는 대기화면이 실시간 인게임인지라 분쟁구역근처에서 시작하면 길가다가만난 반란군이 정규군이랑 시비가붙는데 이과정에서 싸움이 주인공이있는곳까지 번져서 일어나는일입니다

[@littlegiant1706]

팬심으로 가끔하는 건담에볼루션(건버워치)도 게임내 준비시간에 가만히 있으면 곧 시작하니 준비하라 라는 맨트 말고도 졸고있냐고 묻거나 집중하라고 잔소리도 하더군요

[@세별한성극]

인내심이 없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는 이스터에그네 ㅋㅋ 이건 인내심 싸움 이다 ㅋㅋ

[@로안1122]

겜켜놓고 밥먹고 화장실다녀와서 이런기억 한번있음

[@dhdhdh-qi5ct]

기 적같은 검, 왕이뒈는자, 하류사회, 아피마 시티 등 일부(?) 모바일 게임들은 가만히 있으면 자동사냥이 되는 신기한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going-mario7947]

추억의 게임이기도 한 한국판 짱구는 못말려1 에서도 메뉴화면을 보면서 방치하면 짱구가 괴로워 하다가 "빨리 시작하란 말이야!"라고 타박을 주죠 ㅋㅋㅋㅋ

[@Vjudhyjghj]

2:09 이는 외국 스트리머나 유튜버가 게임을 하지도 않은체 와! 이 게임은 정말재밌어 보입니다! 이 게임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와 같은 초반 겜안분 리뷰 시간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거라고 합니다.

[@matz0306]

9:07 이건 슈퍼마리오월드부터 많이 봐왔던건데 smw에서 자체적으로 브금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브금의 음과 박자에 맞게 비트를 타면서 진행되는 형식이였습니다.

[@박꿀배]

닷핵 시리즈에선 동료 npc들 역시 다른 플레이어란 설정이라 파티맺고 필드에서 멍타고있으면 뭐하냐고 꼽주던 기억이 있네요

[@baejinsu]

심심할때 시간 때우기 좋은 채널

[@vivela_c]

십수년전 게임을 개조했던 '전자동 마리오'를 사실상 공식으로 만들어버린 닌텐도의 놀라운 결정에 깜짝 놀랐었던.. ㅋㅋㅋㅋ

[@와칸다국제공항비행사]

팔크라이4중에 기다리라고 하는 장면 있는데 거기서 진짜 기다리면 해피 앤딩 되는 장면도 있던데ㅋㅋ

[@세상에서제일귀여움]

너무 재미있었네요😊

[@chaff05]

조작하라고 꼽 주는 게임 슈퍼 마리오 64가 유명하죠 마리오가 가자고 떠들고, 이후에는 눕는데, 거기서 또 가만히 있으면, 진짜 아예 엎어져 자 버리는... ㅋㅋㅋ

[@그의정체는]

벤디는 겜하려다 배달와서 밥먹고 왔는데 엔딩크래딧 올라오고있으면 ㅈㄴ 당황할듯 ㅋㅋㅋ

[@우기아류]

8:03모두가 행복한 찐해피엔딩ㅅㅂㅋㅋㅋ

[@푸르딩딩_푸딩]

8:54 머야 귀여워

[@UserPKN]

저 어릴때 짱구 cd 게임에서 메인화면 이스터 에그 봤었습니다. 선택 아무것도 안하면 지쳐하는 모습이 나와요

[@허군-e4s]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띵언이 생각나는군요ㅋㅋ

[@오우야봉]

림버스 컴퍼니에서 유리창에 가만히 있으면 캐릭터(인격)마다 대사가 나와요

[@민하짱-j2g]

그렇그나!

[@lancekim531]

포가튼 사가에서 양심갑옷 이벤트가 이런 류죠.

[@찬란한멋쟁이2]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압도적인힘-c9u]

영상올라온거 보자마자 싱글벙글 찾아왔습니다.

[@youngha]

슈마메,요시랑 꽃들이랑 오브젝트들이 잠수타고있으면 박자 맞춰서 노래해요

[@로인-Roin]

한국인은 기다리지 않아서 잘 모를 것 같아ㅇ...

[@슬레냥-w9t]

그중에는 마녀의집도 있죠(엔딩으로)

[@혜인사]

춤추면서올라가는거보고빵터짐 ㅋㅋㅋㅋㅋ

[@japja5203]

또한 염소시뮬레이터 1에서 5분간 행동을 하지않으면 천사염소라는 캐릭터가 해금됩니다

[@에디-f9n]

청원이 형 영상을 오랫동안 가만히 뒀더니 광고가 나왔다.

[@haeng_ddo_s2]

대항해시대2에서 해상에서 오랫동안 가만히 있으면 해적이 와서 공격하는 시스템이, 뭔가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을거면 그냥 죽어버려라 하는 느낌이 아닌가 싶네요 -_-;; 전 세계 어디 숨어있어도 기어코 쫓아오는 레이딘 형제와 떨거지 해적들... ㅠㅠ

[@인삼-b5s]

저는 2G폰을 사용하던 어린시절 모바일 게임인 슈퍼액션 히어로2를 즐겨 했었는데 메인화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히든 가면을 줬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

[@메크로네카]

제작자들 유쾌하네 ㅋㅋㅋㅋ

[@hank2873]

9:30 여기서 노래 만드는 사람도 많음

[@말랑타레]

파크라이 4였나 시작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엔딩 보는거 있었던 거 같은데

[@min_tcr]

어린 시절 플레이했던 짱구 cd게임도 게임 시작하고 메인 로비에 가만히 있으면 짱구 가족들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EGG2000_]

이렇게 처음이 게임 트레일러가 아닌건 처음인거같네요.

[@tlqkfwrkxsp1524]

마녀의집도 난이도 설정뒤 케릭터가 누어있는걸 1시간동안 방치하면 엔딩이 나옴

[@불사과]

우리동네 스포츠카도 아닌 차량 개조해서 엄청 시끄럽게 타고다니는 사람 몇 있는데 새벽 저녁에 다닐때 시끄러워서 개 빡치는데.. 저런 이유였나

[@ohpk90]

원신도 캐릭터마다 멍때릴경우 대사가 나옵니다

[@나호비노]

마녀의 집에서 1시간 동안 가만히 기다리면 히든 엔딩을 볼 수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small_university]

스컬이라는 게임도 오래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끝판왕이 찾아와서 죽여버리는 이스터에그가 있죠

[@sealant7164]

파크라이4의 경우도 처음 시작 장소에서 페이건 민이 잠시 기다리라 하는데 그 방에서 15분동안 나가지 않으면 엔딩이 나옵니다ㅋㅋㅋㅋㅋ

[@bloodraven4126]

디아블로3에서 추종자마다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하면 눈치주는 멘트가 있어요

[@StingTV]

모드하우 춤 잘추네 ㅋㅋㅋㅋ

[@Neuplios]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롤에서 칼바람나락 승리나 패배창이 나온 이후 클라이언트로 나오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칼바람나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죠

[@현우-p6m]

마리오 시리즈 자동 맵같은거 지오매트리대쉬도 있었어요..! 예전에 재밌게 줄겼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