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착륙선과 도킹해서 3단으로부터 빼내는 작업 저걸 직접 훈련해서 사람 손으로 조작하던데 지금 봐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죠ㄷㄷ 새턴V라는 발사체 자체도 60년대 쏘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정말 엄청나고요 특히 2, 3단에 쓰인 J-2 엔진은 우주 왕복선, SLS에도 쓰인 RS-25 엔진 기술의 기초가 되었죠.
@ganggyoojin987511 ай бұрын
현재 기술로도 무인 착륙선이 뒤집어 지는데 유인선이 착륙하고 돌아 왔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user-hx9eb1ng4j8 ай бұрын
오히려 착륙은 유인선이 더 쉽지 않을까요 아폴로11호때처럼 문제생기면 직접 조종할수도 있으니
@trigun71511 ай бұрын
저는 몇 번째 실패중인데. 우주정거장 혹시 도전 해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ㅋ
@어쩔tv-q1q8 ай бұрын
아폴로 우주선 만드셧나요? 아니면 모델 다운받는곳이 있나요?
@길레인11 ай бұрын
9:20 저 값 뜰때 우클릭하면 계속 띄워놓을 수 있더라구요 21:51 감속되는 힘이 중력의 15배나 되서 못버틴 것 같네요
@lgj050811 ай бұрын
네 그런듯요 너무 각도 깊게 들어가서 저항으로 인해 가속을 너무 많이 받은 듯 합니다. (캡슐) 재진입이 어려운게 너무 깊어도 가속도가 강하고 너무 얕으면 물수제비 효과로 다시 우주 공간으로 튕겨버리니... 오리온 우주선은 오히려 그 튕겨나가는 것을 이용해서 지구 대기를 2번 통과해 진입한다는 점이 확실히 더 신기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