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파이터를 집에서 오락기로 한다고 할 때의 충격이란... 그 당시 친구들끼리 KOF95담긴 디스켓이라고 3.5인치 디스켓이 돌았는데 내용물은 모탈컴뱃이었죠.(다른 의미로 충격..) 그만큼 오락실 게임을 가정에서 돌린다는건 90년 초중반 모든 남자의 워너비였습니다. 세상모두를 가진 남자십니다b
@gamer_lafan6 жыл бұрын
김세모 지금은 집에서 전세계 모든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90년대에만 해도 오락실 성능은 넘사벽이였죠.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아케이드게임만의 매력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미스터제이-l5o3 жыл бұрын
만일 제가 게임방 연다면 오락실 비슷하게 꾸미고 싶군요.
@유한수-k1o6 жыл бұрын
저기 영상속 lg티비 모델명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gamer_lafan6 жыл бұрын
유한수 14SR1EB 입니다^^
@유한수-k1o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rfaceowner6 жыл бұрын
음악이 오우
@gamer_lafan6 жыл бұрын
kty 4283 멋지죠. 국산 최초의 상용화 pc게임(성공한) 폭스레인져 오프닝 BG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