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스팀에서 덜 완성된 작품들을 팔아치우면서 생긴 문제임. 그 당시에 이런식으로 미완성된 작품을 팔아치우면 후대에 분명 덜 완성된 게임을 팔아치우면서도 사후 지원이 제대로 안될꺼라고 이야기 했었음. 언리어세스 이게 문제인거임.
@Monet14Ай бұрын
진짜 좃까는 소리인게 당장 어쌔신크리드 유니티만 해도 미안성 게임 팔려다가 시리즈 나락가버리고 대대적인 리부트를 해야하는 계기가 된게 10년 전임. 10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매하는게 정상이었음. 근데 노맨즈스카이, 사펑2077이 ㅈ같이 내도 사후지원 잘해줘서 성공하니까 이게 당연한건 줄 알고 어느순간부터 처음부터 미완성작을 냄. 게이머의 눈높이가 높아진게 아니라 게이머의 기대치는 언제나 변함없었고 지들이 맘대로 편하게 일하려다가 사람들이 ㅈㄹ하는거임.
@Kim.s_SOXАй бұрын
@@김효명-y7x 얼리엑세스도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미완성 게임을 얼리엑세스도 안달고 완성이라고 내놓고 사람들이 실망한 동안 얻은 돈으로 사후지원으로 완성시키면 된다는 경영진의 인식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저정도면 양반이겠죠 오히려 미완성 출시에 완성도 안시키고 그대로 사후지원 종료하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2019adАй бұрын
개발사들이(특히 서양쪽) 갈수록 '우리 게임에는 문제가 없다. 니들이 너무 눈높이가 높은 거다', '최적화는 충분히 잘됐다. 퍼포먼스가 안나온다면 니들이 컴을 업글해야 한다' 이따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져 이것들이 사후지원을 할지 안하고 배쨀지 점점 더 확신할 수 없어짐.
@kkk-bu6lpАй бұрын
개같이 생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들며, (너희들은 차별주의자다)
@sean7082Ай бұрын
두꺼비 하와도: 님컴업그레이드하셈. ㅋ
@햄토스트-d7zАй бұрын
후기에 4090유저가 욕하면서 나타나면 들통나는 거죠 뭐ㅋㅋ
@JSGraveАй бұрын
미완성 게임을 팔아 놓고도 안 사 준다고 징징대는 지경이라니. 개발자들 아타리 쇼크 한 번 더 맞아야 한다.
@그럴싸Ай бұрын
아타리 쇼크가 아니라 그냥 쇼크사를 시켜버려야지 이것들
@user-yw5ct1px3xАй бұрын
'콘코드'
@DspellmagicАй бұрын
이미 콩코드 효과 제대로 때려 맞은 콩타리 쇼크 크게 쳐 맞았어요. 그래 놓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는 중 입니다.😡
@고래일각Ай бұрын
그 쇼크 일으킨 주범중 하나가 워너브라더스임 그리고 그새끼들 밑에서 내놓은 게임은 역시나 문제 투성이지
@GnusNi-rv6bqАй бұрын
베데스다가 시장다 망쳐놨음.
@오세현-x2zАй бұрын
그야.... 다안고치잔아...
@JMOweАй бұрын
ㄹㅇ 뭐 일단 낸건 언젠간 완벽하게 고치는줄알겠네 고치다 걍 손놓고 또 미완성 후속작 쳐내는데
@user-mc9qp8de8uАй бұрын
문제 생기면 기적같이 "휴가시즌" 발동 ㅋㅋ
@i_jeremyАй бұрын
"퍼포먼스에 문제가 있다는걸 출시 전에 알고 있었지만, 플레이어들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얼마나 심각히 여길지를 과소평가했다" 요즘 게임판이 이딴식으로 돌아가는구나... 고칠 생각은 안하고 눈치 슬슬 보면서 그냥 출시하고 있다는거네...
@초코보달린다Ай бұрын
아니 누가 에어컨 설치시켜놓고 찬 바람 안나오니까 나중에 수리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냐고ㅋㅋㅋ
@평범한사람-q4sАй бұрын
아파트도 대충 짓고 하자 보수로 떼우는데 안 될 게 뭐 있어ㅋㅋ
@raskreen368Ай бұрын
아 좋은비유네요
@inc1351Ай бұрын
그 대충조차도 안했던 아이파크는 대체...@@평범한사람-q4s
@단테스Ай бұрын
@@평범한사람-q4s와장창! (아파트 무너지는 소리)
@JUH-ke2emАй бұрын
이해가 쏙쏙되잖아
@헤헤-l4kАй бұрын
???: 스타필드는 앞으로 6주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minss223Ай бұрын
진짜 어느 순간부터 게임사들이 전부 게임 퀄 개떡 같은 상태로 내놓고 나중에 고치는 방식으로 내기 시작함. 예전에는 거의 완벽한 상태로 내보내는 게 정상이었는데. PC유저의 증가 및 콘솔 플레이어들의 인터넷 접근성이 좋아지니 게임 개떡 같이 내놔도 업데이트로 지들 똥 치우는 게 가능하니까. 겁나 게을러짐. 추측상 싸펑 2077 때부터 게임사들이 저렇게 개떡 같이 내놔도 시간 들여서 똥 치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진짜 이 교활한 행동들 다 뜯어 고쳐야 됨
@baldsuri1630Ай бұрын
2077 은 개선 및 수리라도 했는데....똥필드는 그저...
@군필마법소녀-z1iАй бұрын
@@baldsuri16302077은 고치려고 고친게 아니라 빤스런하다가 나라에서 니 배 보여주라 찢어버린다 하니까 급하게 고친거임ㅋㅋㅋ
@RowShiledsАй бұрын
엣날 5만원 대의 게임을 파는것과 지금의 10만원 가까이 파는것을 생각하면, 게이머에겐 당연한 소비자 권리 아닌가? 어느 게이머가 10만원 주고 똥을 구입하는것을 용인한단 말인가? 자기들이 당당하게 물건 값을 올렸으면 당연히 품질도 올려라.
@national_power_levelАй бұрын
값오른건당연한거 근데 겜이 똥같은건...
@sXCNJdMcvf6RlglАй бұрын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고객들이 봐주기 시작하니까 아예 완성도 안된 상품을 당연하게 팔아버리잖아 다른 업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짓이지
@loose_endАй бұрын
솔직히 지금까지 참아온게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taijonglee2428Ай бұрын
온라인으로 다운받는게 대중적이 되면서 생긴 문제죠. 예전엔 차후 수정이 불가능한 CD등으로 팔았기 때문에 출시버전에 어지간한 버그는 다 잡아놓고 요구사양도 최대한 낮게 잡아 많은 고객한테 어필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게 당연해서 개발사도 필사적으로 최적화 했죠. 지금은 일단 출시부터 해놓고 고치자 마인드가 거의 90퍼 이상입니다.
@sean7082Ай бұрын
발매일에 제대로 멀쩡히 돌아가는 최적화된 완품을 내는 것이 당연하고, 서양 게임 업계에서의 허접하게 발매해도 나중에 고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상황 자체가 지극히 기형적이었던 것인데, 그게 이젠 게이머한테 먹히지 않는다고 제대로 내겠다고 해봐야, 니네가 그 동안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 봤는지에 대한 증명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냐? ㅋㅋ
@MELDIJAYАй бұрын
당연하지요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게는 만들어야 해보기라도 하지.. 어딜 미완성 게임을 내놓고 결제해달라고 페이지를 내놓는지.. 그런게임회사는 사라져야하지요
@ParkJunHa0321Ай бұрын
제품에 하자가 없길 바라는 게 기대치가 높은 거냐? 진짜 결제 태도 타령만큼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 진짜 양심은 먼지만큼도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lo2efАй бұрын
영화에 비유한거 좋네.. 영화뿐 아니라 엔터업종 어느분야든 이렇게 미완성을 쏟아내는 업계가 또 있을까 근래들어 게임업계의 미완성 출시에 대해 너무 관대하긴했음
@jaelee6784Ай бұрын
우리는 그걸 얼리엑세스리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딴걸 왜삼? 가격도 올렸으면서
@Napalm47Ай бұрын
사펑마냥 고쳐지면 양반이지 대부분 제대로 고쳐지지도 않잖니
@모듬만두Ай бұрын
우린 고객이지 투자자가 아니다 완성품 내놔
@Volt2368Ай бұрын
그래그래 형도 복돌로하고 나중에 정식출시하면 돈내고살게
@rino0108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ygogyАй бұрын
현자
@critbear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뤼형Ай бұрын
내가 돈주고 완성품을 사겠다는건데 이게 눈이 높아진거야?
@mocminyu3200Ай бұрын
슬슬 안사줘서 변화를 일으키는 시점이 와야하긴 하는데...
@DunmaghlasssАй бұрын
파라독스 그거 잘 알고 있으면, 뱀파이어 블러드라인2 잘 내놔라 2019년에 내 스팀라이브에 등록해 5년을 기다렸다. 내 마지막 예구의 시발점
@foxhiyuАй бұрын
파라독스 꼬라지보면 음..네..
@khd5031Ай бұрын
게임업계는 그 지옥같던 복돌이전성시대를 다시 맞이하고싶나보네
@dubulab5045Ай бұрын
자동차로 따지면 오디오 안나오는불량이 있다면 나중에 리콜해줄께 그냥 차나 사!! 라고 하는거나 같은거.. 다른 제품을 생각하면 게임시장이 얼마나 미쳐있는지 알수있음.
@rpg8278Ай бұрын
맨날 미완성으로 게임만들고 dlc 뭉탱이로 돈버는 회사의 발언 ㅋㅋㅋㅋ
@DK4751Ай бұрын
동서양 할거 없이 게임 업계만큼 소비자를 개호구 취급하는 곳도 없음
@Hell_Dust-BuhnermanАй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구입가격과도 직결되는데 구매가격에 비해 볼륨이 별로여도 좋은 인상을 남기기 힘들어지는데 그렇다고 구매 가격에 비해 볼륨이 많다 한들 기껏 구매한 게임의 안정성이 좋지 않으면 인상은 급격하게 나빠집니다. 상품을 구입했는데 그만한 값을 못한다는 인상이 들죠. 그렇게 되면 다시는 쳐다보지 않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 수 없는 법인데 애초에 처음 게임을 내놓을 때. 손을 더 보기 힘들다고 나중에 고치는 게 가능해졌고 그게 너무 쉬워졌다고 생각해 무작정 엉망으로 일단 상품을 만들어 대충 팔고 천천히 고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은 대단히 어설프죠. 뭣보다 그런. 버그 투성이 하자품을 팔아대는 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게임 개발 환경은 어떨까요. 숙련자들을 중점적으로 키워 줌으로서 보다 더 깊이가 있으면서 안정적인 제대로된 재미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상품을 파는데 하자가 생기는 걸 걱정할 일이 줄고 출시 후. 돈을 더욱 더 들여야만 일이 해결 되는 수준이라면 자칫 망가지기도 더욱 쉽습니다. 사펑이 딱 그 꼴을 겪을 뻔 했죠. 그런 일을 미리 방지하고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게 정상임에도 그러지 못한 탓도 크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양복쟁이들을 좋아하기 힘든 이유기도 합니다... 게이머 입장에선 구매한 게임을 기분좋게. 즐겁게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요즘들어 발생하는 그 지독한 발적화로 인한 짜증은 너무 지나치니 가운데 손가락을 정중하게 들어올리지 않을 수 없는 법입니다.
@TheFelltearАй бұрын
확실한건 게임판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중이라는거임
@Theory_of_RelativityАй бұрын
내가 게임을 살 때 항상 텀을 두고 구매하는 이유 게임은 상품이고 미완성인 상품을 팔아버린걸 묵과할 이유가 전혀 없다 미완성이면 안살거고 나중에 나아져도 안살거다 이미 전과가 있으면 다음에도 그럴거고 정당한 값을 주고 구매한 게임이 몇년이나 기다려서야 해야할 이유따윈 전혀 없다 그 사이라면 더 재밌는 게임은 반드시 나오니까
@nbbmmnn9441Ай бұрын
우린 이걸 "정상화" 라고 하기로 했어요~
@VeniceE04Ай бұрын
게임 안정화가 끝날쯤 세일도 하니까 걍 존버하거나 패스함...
@amen1-i2yАй бұрын
고치는 걸로 해결될 수준이었으면 하지 게임을 다시 만들어야 할 수준이니까 이 사단 난 거 아니냐 뭐 아무 재미도 없고 가치도 없고 그냥 엔진 빨 배경에다 못생긴 캐릭터 움직이는 게 전부인 유사 게임 시뮬레이터를 왜 함
@PclecokeАй бұрын
저 시티즈 얼티밋 에디션 10만원 주고 산다음 존버했는데 게임 출시 1년이 되도록 출시된 추가 컨텐츠가 없음 아 ㅋㅋㅋ
@machienshockАй бұрын
고티 받은 스카이림도 수백 수천개의 버그로 악명이 높았지 예전에 오픈월드여서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걍 개발진 역량이 ㅄ이였지
@club0alice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잘못을 게이머에게만 넘기려하는 풍토입니다. 그것도 모욕적으로요. 최근 개발 및 배급사들은 기업이 해야할 상거래 상식이 없거나 능력이 매우 모자르거나 이젠 게임이 주는 가치인 재미를 모르거나 하는 상태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할 것은 싱글 게임의 은근한 시즌이나 배틀패스 방식의 DLC 정책입니다. 이것은 마치 온라인 게임과도 비슷합니다. 제대로 만든 게임에 추가적인 확장팩같은 DLC는 이제 보기 힘듭니다. DLC를 미리 기획하여 게임을 쪼갠 후 DLC로 겨우 하나의 완성된 게임을 조립하는 방식의 게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그 DLC 들도 대부분 구색 맞추기 용도가 많고, 스팀 할인을 고려한 가격 정책을 채택하였기에 하나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결국 몇십만원을 내야하고 몇년을 기다려 겨우 하나의 게임을 조립하듯 해야하는 것은 무언가 이율배반적인 느낌도 듭니다. 물론 그 자체로 하나의 게임을 더 오래 즐길 수 있고 개발 일지들을 통해 게임 외적으로도 항상 소통하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이게 싱글 게임이 맞나하는 생각을 떨치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그런 기획이기에 완성도 및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이런 방식의 대표 업체가 파라독스인 것입니다.
@hsifles2910Ай бұрын
어떤 상품이든 문제가 있으면 제작자 탓이고 도태되는건데 왜 게임은 제작자가 구매자를 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곰서리Ай бұрын
당연한 말을...
@gripotterАй бұрын
언제는 기다려준다 한 적 잇엇나..?
@gudok-r1pАй бұрын
게임사의 과대 광고를 막고 업계의 신뢰 자원 회복을 위해서는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규제해야 합니다 영화만 해도 예고편에 없는 장면이 들어가면 과징금 내는데 게임계는 실제 상품을 반영하지 않는 영상으로 홍보하는 것이 표준화 되어있으면서도 규제가 없어요
@RedstraitАй бұрын
1. 버그 수정을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거나 2. 일정 관리 or 윗대가리가 개판이라 일정이 턱없이 부족했거나 3. 애초에 실력이 부족했거나 특히 대놓고 보이는 버그를 발매 직후 패치로 고쳤다? 높은 확률로 일단 출시하고 고치죠 ㅇㅇ 어느 쪽이든 소비자 입장에선 딱히 배려해줄 필요는 없음
@flare8132Ай бұрын
제대로 전부 고치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다들 중간에 유기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 함. 가격을 올렸으면 그만한 값에 맞게 하는 게 당연한 것.
@gonzalesBBАй бұрын
시1부터 모드로 지탱해오던 게임이 출시 몇일 전에 "런칭 후에 자체 런처로 모드 지원함"라고 통보하고 반년 넘게 질질 끌다가 반쪽짜리 지원해주는 횡포를 유저들이 받아들인다고 생각했나 ㅋㅋㅋㅋㅋ
@hammkers7Ай бұрын
'정상화'
@tangom1524Ай бұрын
소비자 니즈에 맞추지 못하면 당연히 망해야하는거 아닌가..? 옷가게에서 옷이 전부 촌스러우면 안팔려 망하는게 당연한데 게임은 용산마냥 안사면 망한다며 당연한 말로 큰소리를 내네
@seeds4171Ай бұрын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치킨이 덜익어서 항의했는데 사장이 '덜익은걸 알긴 했는데 이정도로 반발할줄은 몰랐다, 요즘 손님들 눈 높아졌다'고 하는거임
@skimadraggАй бұрын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겜슝좍아
@Icarus098Ай бұрын
게이머 수준이 높아져서 어려워 진 것이 아니라, 개발사 수준이 떨어져서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게임을 출시한 것이 문제임. 파라독스사는 그딴 소리를 더 하면 안됨. 필수로 개선해야 하는 점도 패치가 아닌 DLC에 끼워 팔고, 그런 DLC들이 넘쳐나서 필수 DLC들만 모은 번들 패키지 가격만 해도 100불 가까이 되는데 말이죠. 이 회사 게임은 빅토리아 2 이후 돈미세 그 자체인 회사임. RPG 게임을 포기한 것은 발3 때문이 아니고 오히려 스타필드 때문임. 발3 같은 게임은 만들 수 없고 모더를 통해서 만들어 진 것을 dlc로 팔아먹어야 하는데, 그럼 인제는 베데스타 꼴 나니깐 포기한 것으로 보여짐
@세상만사귀찮다-y2yАй бұрын
리뷰 기다릴 동안, 정상화 기다릴 동안, 할인 이벤트 뜨는 동안 충분히 즐길 다른 게임들이 너무나도 많음
@gnd9990Ай бұрын
한국축협인가 ㅋㅋㅋ
@jks9110Ай бұрын
시스카2 하려고 컴도 바꾼 입장에서 진짜 사기 당한 느낌임.. 지금 그 컴으로 그냥 딴겜만 하고있음..
@applepie3283Ай бұрын
이젠 패키지게임도 전부 dl아니면 구하기도 힘든 마당에 게임은 버그투성이로 출시하려고하고 심지어 가격도 1.5배이상 높이고싶어서 안달이 나있음... 올려보라지 앞으로 기본적인 게임플레이조차 보장못하는 똥겜들은 콩코드처럼 가혹한 평가와 판매량을 받게될꺼임
@axi1014Ай бұрын
왜 잘 있는 '데모' 라는 방법은 안쓰는건지.. 문제가 있는걸 인지했고, 어떨지 예상하지 말고 데모를 내봤으면 좋겠음 직접 체험해보고, 얕같으면 안사면 되고, 문제를 개선해서 데모빌드를 다시 내면 개선되었다 받아들일 수 있잖음 얼엑 출시한다음에 게임 빌드 얼마나 개선했는지 패치노트 쫓기듯 올리며 일 늘리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halgeupserАй бұрын
콘솔게임들 보면 오히려 품질에 자신있는 개발사 게임만 데모 올라옴
@kiyjy7Ай бұрын
저런 버그들이 너무 많은 이유들 중 하나는 게임을 너무 빨리 내려고만 하는 경향이 너무 큰 듯... 게임을 완벽하게 내는 것보다 무조건 출시하려하고 판매부터 하는 것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버그 픽스같은 피드백은 나중에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들을 많이 하는듯함. 유저들은 그런 운영진들의 태도가 싫은 것이고... 소비자들이 상태가 온전하지 않은 물건은 구매할 생각이 없듯 유저들도 온전하지 않은 게임을 살 생각이 없음. 이 세상에 게임들은 많으니까
@lirez00Ай бұрын
그냥 그 동안 게이머를 정당한 소비자로 생각하지 않았다는걸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네요. 얼마나 무시를 했으면 망가진 상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 탓을 할 수 있는지... 게이머들은 그 동안 그냥 개 돼지라서 망가진 게임도 구매해주고 기다려주고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게임을 좋아하니까 그렇게 해준것인데 그걸 망각하고 계속 개무시만 하니가 점점 등을 돌리는 중이란걸 인식하지 못하는게 참... 원래 팬이 돌아서서 안티가 되면 가장 무서운건데...
@ftk6fdj76fh54fАй бұрын
출시는 베타출시고 나아아아아아아아중에 평가 좋아지고 세일하면 그때 정식출시한거지
@바굼Ай бұрын
솔직히 게임사에서 얼엑방패 너무 남발하긴 했음 ㅋㅋㅋ 얼마나 심했으면 스팀에서 얼엑 너무 오래 유지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겠음
@햄토스트-d7zАй бұрын
최적화 상태 보면 게임사들은 한 8090으로 게임 돌리나싶을 정도
@tt-qr4yfАй бұрын
게임이 완벽해지려면 결국 사람이랑 시간과 돈을 갈아넣어야되는데...시스템발전에 많은걸 기대고있는 현대사회를 생각하면...그게 가능할까싶다 그시절 게임들에 비해서 최적화는 당연히 떨어지지만 써먹는 리소스양을 생각하면 결국 최적화는 인디게임쪽 포지션이될거같음
@swordman7330Ай бұрын
게이머들이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미완성되고 버그가 있는 게임들을 내고는 패치로 그걸 수정해주는걸 당연시하는걸 넘어서서 대단한 무언가라도 해주는듯이 하는 게임사들에도 질려버렸고 게임가격도 비싸진데다 자사게임은 완벽한데 유저들이 문제다라고 떠드는것도 짜증나니까 예구하기보다 출시후 평을 보고 구매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났고 그나마도 아예 게임을 안하고 인방인들 방송으로 먼저 접한다음에 하는 경우가 많아짐.
@김성은-i2dАй бұрын
팩트) 제대로 고치지도 않는다 노맨즈.사펑 빼고는 그냥 적당히 버그 패치 몇번하고 던져버림
@라꾸-c5qАй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공감은 성공의 요소중하나인거 같아요 참힘들지만요
@박완규-n2oАй бұрын
용인될만한 불안정성은 어떤 종류의 불안정성인가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라는 걸 여전히 모르는거 같네요.
@adensia1018Ай бұрын
게임을 출시하기도 전에.. 이 게임 판권을 다른데 넘기겠다는 말을 하는 퍼블리셔를 보면서, 과연 저 게임이 제대로 나올까? 이런 생각이 들까?
@common3021Ай бұрын
솔직히 참아줄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 기대보다 너무나도 느리다. 회사 내외부 사정도 있겠지만 우린 그래도 소비자로서 게임에 매우 치명적인 버그들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왜 몆몆 대형게임사들이 전부다 2025년에 신작을 출시를 할까? 다 이유가 있다.
@EEscapEE1Ай бұрын
게이머는 언제나 나중에 게임이 고쳐지길 바라지않았음... 그냥 지금까진 참아준거고 기다려준거지 그게 이래도 되네? 가 되면서 당연한게 돼가니까 화가 나는거고... 그리고 지들이 팔아먹으려고 소개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길 바라는걸 과도한 게이머의 기준이나 기대라고 말하는 그 행태가 너무 블리자드 스러워서 할말이 없네...
@kids7856Ай бұрын
요즘 개발자들 기본 스탠스가 "우리는 열심히 하는데 왜 욕하냐?" 인듯 ㅋㅋ
@sandgi1988Ай бұрын
영화로 비유해서 세 시간 짜리 분량 가운데 밍밍한 스토리로 한 시간 분량만 완성된 영화는 말 그대로 관람이 가능하고, 이를 그 자체로 평가할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내용과 컨텐츠는 많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세 시간 내내 10초에 한 번씩 화면 멈춤 현상이나 사운드 이상이 발생한다면 그 영화를 10분 이상 볼 수 있는 관객은 극소수일 것, 왜냐하면 인간은 지루함은 잘 견디지만 반복 적인 불편감은 잘 못 버티기 때문 게임사가 이걸 모를까?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평론 매체나 테스터에게 그나마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환경으로 실행할 것을 강제하고 있는 것. 현재의 게임 씬이 일단 팔아먹고 나면 업데이트 혹은 버그픽스로 합리화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되었기 때문 쓰레기같은 최적화나 버그들로 점철되어있어도 몇 년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게임이 비로소 완성되면 갓겜이라며 빨아주는 유저 혹은 매체들도 문제 이를 옹호하는 이들에게 사기 쳐서 돈 털어가 놓고 몇 년 뒤에 갚아주면 박수 치며 좋아할 수 있을까? 휴대폰 샀더니 벽돌 배송해 놓고 몇 년 뒤에 제대로 된 물건을 다시 보내주었다고 해서 사기꾼이 아닌 건 아니니까
@carlyounshАй бұрын
점점 버르장머리가 나빠지더니 이젠 슬슬 뇌를 뽑아놓고 살기 시작했나... 아니 왜 최소 최저 기본을 지키라는게 눈높이가 높은 거라는 발상을 할 수가 있는거야
@alphas0306Ай бұрын
미완성 작품에 관대해 질 수 있는 건 토가시의 헌터X헌터 연재분 정도일 듯. 그 정도 재미를 보장해 주면 좀 미완성이라도 이해하고 알파버전에도 충분히 돈을 지불함. 재미도 없는데 게임까지 버그와 최적화 문제가 끝이 없으면...
@user-rx5ry5ty6nАй бұрын
토드 하워드는 스타필드가 최적화가 너무 형편없다는 지적을 받자 7950X, RTX4090을 사용중인 유저에게 "우리는 열심히 했는데 니 PC사양이 부족한거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라. 님컴없 발언을 한적이 있다." 최근 DLSS3빨로 최적화 하려는 심보고약한 게임사와는 다르게 DLSS3를 넣으려는 최소한의 최적화 시도 조차 안하고 기능을 만들지 않은채 스타필드를 출시하며 토드는 "모더에게 DLSS3모드를 만들 권한을 주겠다" 라고 하며 본인들이 해야할 일을 직무유기한 전적이 있다. 정작 중국인 모더가 DLSS3를 만들어서 패트론 유료로 팔아먹고 이에 문제가 심각해지고 본인들이 쳐맞기 시작하자 급하게 만든것도 아니고 450명이서 DLSS3 하나를 만드는데 3개월이나 걸림. 요즘 서양놈들 게임개발사 태도가 이딴식임. 우리는 문제없는데 니들 눈높이가 문제라는등 오히려 고객을 가르치려 들고 적대하며 심한경우는 본인들이 해야할 일을 떠넘겨 유저가 직접 고치도록 만든다던가 하는 나쁜버릇을 들여버림. LGBTQ에 찌들고, 게임개발자들이 오만해진데다 무능력해지고 고객한테 가스라이팅만 시전하는 놈들뿐이니 진짜 아타리쇼크 세컨드 한번 일어나서 미국이랑 유럽쪽 게임계 한번 죄다 박살나야할 시기가 왔다.
@gurazlyАй бұрын
이거 마따
@knari17Ай бұрын
다회차, 몇백 시간 박으며 게임하는 열성 유저가 목소리는 클지 몰라도 극소수고, 산 게임도 깰까말까한 게 대다수인데 미완성 게임을 몇 년 동안 팔아왔으니 그 업보 달게 잡수길
@DavidLee-tm2veАй бұрын
나중에 고친다고 확신할 수가 없어서 기약없는 기다림이기에...
@choilee3Ай бұрын
미완성 만들어놓고 요즘 게이머들 눈이 높다고 함 ㅆㅍ 장난치냐??
@biohazard5512Ай бұрын
그걸 말이라고....😅
@leehyunsangАй бұрын
파라독스 인터렉티브는 미완성 게임을 판 다음에 버그 패치를 유료 DLC로 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전략은 꽤 오랫동안 성공해 왔습니다. 유로파 유니버셜, 크루세이더 킹덤, 하트 오브 아이언 같은 대전략 게임을 만들어서 파는 회사가 그들밖에 없었고,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들도 그들의 전통적인 프랜차이즈와 비슷한 전략이 먹히리라고 착각한 거겠죠. 실패를 통해서 그게 통하는 장르가 따로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파악했구요. 열받는 것은 저같은 대전략 골수 팬들은 파라독스를 욕하면서도 그들의 버그 패치 유료 DLC를 계속 사주고 있다는 겁니다. 얘들 것 밖에 없어서요. ㅠㅠ
@강동민-y4kАй бұрын
라이브서비스게임은 대다수 무료이기라도해서 맘에 안들면 돈 안쓰면 그만이지만 미완성된걸 강제로 돈주고 사야된다니 말도안되는
@halgeupserАй бұрын
이제 게임 리뷰 사이트에 최적화 점수 따로 매겨야함 버그에 대해 철저하게 적어가며!
@Marget56Ай бұрын
게임이 정말 매력적이여도 유저들 붙잡기 힘든대 매력은 보통이고 미완성이다? 바로 유기
@redshark7839Ай бұрын
믿고 기다려줄 만한 수준을 만들어와야 기다리지 팔다리 다 잘라놓은거 내놓고서 나중에 팔다리 붙여줄게요 하면 잘도 기다리겠다.
@hoyakim4280Ай бұрын
건물은 2D로 그리고 쿼터뷰로 시점을 제한해서라도 대규모 도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 줬다면 어땠을까. 어차피 도시경영 시뮬하는 게이머는 카메라 시점을 그렇게 자주 변경하지 않는다. 사람 하나하나 식별할 정도로 줌 땡기는 일도 거의 없다. 화려한 도시 야경은 포토모드 진입해서 찍으면 별도의 프로세스로 오프라인 렌더하면 될 일이다. 그게 한 5분쯤 걸린대도 게임 자체가 쾌적하면 게이머는 별 말 안한다.
@명작-z9hАй бұрын
뭔 대규모로 플레이어를 불러들여서 시켜봐야 아는 문제야 적당한 중상급 사양 맞춰놓고 혼자 해보기만해도 알겠다. 걍 변명으로밖에 안느껴짐. 스카이라인2 출시는 진짜 쉣이였어
@goe_yang_eeАй бұрын
시티즈2 특: 1층 단독주택 짓는데 타워크레인이 등장
@WolfcatgamingАй бұрын
잘못 계산한 게 아니라 생각조차 안 했던 거 아닐까?
@무함마드알사딘Ай бұрын
DLC로컨텐츠추가하는건인정한다 문제는본편 낼거면 정상적으로완성해서 내놓으라고
@goja377127 күн бұрын
헬다이버즈들 처럼 모든 게임들이 기달려주는줄 착각한다닌깐 헬다이버즈는 그나마 약간 믿음이 있으니 기달려주는건데
@islanduntomyselfАй бұрын
이런 것도 한두번이어야 오 독특한 사례네 하고 감탄하지 나오는 게임마다 장애로 만들어 놓고 출시하는 건 정상이 아니잖아?????????
@센먀락Ай бұрын
코로나 시기 거치면서 개발자들 연봉이 엄청 올랐는데 그만한 돈을 받고. 3~5년 개발하면서도? 왜 완성도가 떨어지는거지
@cnhlr6217Ай бұрын
서양 게임 개발자들만큼 복지 혜택 받는 직종도 없거든... 쟤들 일하는 시간이랑 한다는 일 보면 다른 직종 입장에선 기가 찰 지경임.
@aquasis2896Ай бұрын
한두번이어야지
@dugsansu5449Ай бұрын
기대치가 높다고 징징대고는 싶고 돈은 받아먹고 싶고 일은 제대로 하기 싫고 딱 머리속에 무지개만 가득 찬 놈들 마인드
@sangrokjo1312Ай бұрын
9만원 받고 나중에 고칠게는 좀...
@youngjeakim251Ай бұрын
모험님 이번에 스타시티즌 업데이트이야기 해주실수있나요??ㅎㅎ
@1ksh1kongАй бұрын
유저들이 원하는건 예전 손노리 시절의 사람을 갈아 넣는 집념의 장인정신으로 뽑아내는 완성 작인데 어떤 미친 사람이 스스로 원해서 노예가 될 까요? 파인 다이닝은 무급직 까지 집어넣어서 갈아서 만드는 돈 안되는 로망인데 사업자 입장에서는 그거 할 시간에 MSG 대량 첨가로 공장처럼 찍어내고 싶겠죠 직원들도 돈 벌고 과로 그만하고 안정적이고 싶을태고요 가장 먼저 AI로 고도화 될 산업이 게임이라고 봅니다 양쪽의 이견을 좁히려면 자동화외엔 답이 없으니
@hermitinthecabinАй бұрын
손노리시절 어스토니아 스토리도 버그 많았어요...=_=;; 포가튼 사가는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였고. 요즘은 다운로드 방식이니 데이 원 패치나 핫픽스라도 있지 그 시절 게임들은 진짜 노답이었음. 광인터넷도 안돼 모뎀 쓰던 사람들도 있던 시절인데 홈페이지에 패치 올려놔도 받기도 어려웠고...
@jinhyokim0610Ай бұрын
최적화가 잘되서 나오면 와 갓겜임! 하는 시대가 됐음ㅋ 이게 뭔 ㅋ 상품이 재미는 둘째치고 멀쩡하게 나오는걸 감사해야 할판이니
@woans2121Ай бұрын
1:12 돈주고 사는데 뭔 테스트야 완제품을 내놓으라고
@ili-i-ll-i-ll-liii-i-iliАй бұрын
고객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한계를 매번 돈 걸고 테스트 해보는 것이 대세가 된 기묘한 시장...
@bravogame2290Ай бұрын
사펑도 총력전 2년정도 걸린거 같은데 피해는 유저들이 본다
@돈땃쥐미-o7Ай бұрын
확실하진 않지만 스팀도 두고보기 힘든지 셉투다, 새티스 팩토리 얼액 방패로 질질끌다 갑자기 한 순간에 정발하고 대부분 게임도 거의 바로바로 정발하는 것 보니 더 데이 비포 이후로 생각이 바뀐 것 같네요
@뚜껑열린아쎄이Ай бұрын
게임 팔때 완제품 가격을 받으면 당연한거 아닌가? 불완전한 제품이라면 제품값도 깎든가
@fortugalee6639Ай бұрын
유저의 반응을 과소평가한 게 아니라, 비용은 투자됐고 매출은 뽑아야하니 출시된거지... 출시연기 결단을 내리는 건 아주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함. CEO 자리가 위태로워진다는 소리지. 차라리 출시하고 욕 먹는 쪽이 안전함.
@out6844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말야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못해서 추가 패치도 힘들고 게임 하나 출시하면 추가 패치 필요성을 못느낄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는데 요즘 게임은 ㅅㅂ 어디 베타버전을 돈받고 팔더라 일단 최적화 ㅈ같은 게임은 바로 거름 dlss같은 기술믿고 그냥 대충대충 ㅅㅂ dlss도 어느정도 최적화를 해놓고 추가로 빠른 프레임이 필요한 사람이 선택하게 해야지 거의 강제야 강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