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02초빙강사] 이삭목사 초청집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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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수지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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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2014.05.02. 수지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www.sujigood.org

Пікірлер: 9
@이경호-y6z
@이경호-y6z 3 жыл бұрын
아멘 以信稱義~그래서 우리가 의인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philpskansas6962
@philpskansas6962 8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막혔던 속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편안함을추구
@편안함을추구 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swissbear853
@swissbear853 8 жыл бұрын
주님...ㅠㅠ 전 어떻게 살아야되나요..ㅠㅠ
@user-yw8vb9tb7l
@user-yw8vb9tb7l 8 жыл бұрын
아버지를 사랑하지 못햇다는 목사님 우리가 아니 내가 그 사람에 하나입니다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사랑하사 자기 생명을 드려 사랑 하심인데 나는 얼마나 사랑을 실현했는지? 부끄럽습니다
@김은미-g2v
@김은미-g2v 5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은미-g2v
@김은미-g2v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뜻 나의 뜻
@김용연-r7w
@김용연-r7w 3 жыл бұрын
'북한동포영혼사랑하자
@양순파
@양순파 5 жыл бұрын
사랑보다 정의가 우선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미가6장). 기독교를 박멸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을 환영하는 것이 진정 사랑일까요? 예수님이 자기를 죽이려는 대제사장에게, 빌라도에게 빵을 주며 사랑한다고 하셨나요? 한국교회에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에는 관심이 없고 사랑타령만 하는데, 깡패에겐 아무말 못하고 이유없이 맞은 사람보구 용서만 강조하는 형국.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사랑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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