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의 원곡이 1999년에 발표되었으니 벌써 25년이 지난 노래네요. 허스키한 목소리가 곡에 잘 스며들어 감성을 자극합니다.
@백종원-w4c2 күн бұрын
필헌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았습니다. 이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 답지 않게 기교없이 담담한 감정으로 부르니 또 다른 명곡으로 태어났네요.. 잘 들었습니다.
@야구대장-차돌이17 сағат бұрын
하루에 13번씩 듣습니다
@in82332 күн бұрын
그때가 먹먹하고 그리워지네요.. 필헌가수님 너무좋습니다❤
@탐크루즈-c7t3 күн бұрын
1999년 그때가 떠오르는 노래... 괜시리 센치해지고 서글퍼지네... 떠나보낸 그 시간이 사무치게 그립다...
@gogumaman74322 күн бұрын
아마 오셨을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안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였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가.. 이제 가는 거니. 쓸쓸한 바람 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먼길 혼자 갈 수있겠니. 그 길에 나 데려가면 안되니. 첫 눈오거나 비오는 밤엔 가끔씩 들러 줘. 해마다 오늘은 꼭 다녀가야해.. 나의 창가에.. 나의 꿈속에.. 잠시라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나 늦더라도 기다려..
@박수민-k1j8j3 күн бұрын
와 이노래 오랜만이다 어머니가 조성모팬이여서 조성모노래는 항상들었는데😊😊
@Lucas-qt9wn21 сағат бұрын
좋네요 ㅎ
@kyoungwonKook2 күн бұрын
필헌님 목소리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sbkim40552 күн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필헌님 목소리 들으면 늘 반갑습니다!
@운칠기삼-p9t2 күн бұрын
그냥 최고!!
@핑크-h7b4 күн бұрын
슬프고 아픈목소리 최고감성에보이스🎉
@TheSecretArtistsRep3 күн бұрын
아픈 목소리 슬퍼요😂
@Arithekiller4 күн бұрын
He has a very nice husky voice and the song is beautiful ♥️
@ypypy0112Күн бұрын
저는 조성모 화살기도를 제일 좋아하는데 슬픈영혼식도 좋네요 ❤
@양양양-e2o4 күн бұрын
으악♡목소리최고
@니케루스3 күн бұрын
듣고갑니다
@박행자-y3v20 сағат бұрын
본인 노래인듯 잘어울리네요 스산해지는 이기분 어쩌죠~~~
@SeulKiKwon-j1oКүн бұрын
조성모 팬이었는데 원곡보다 멋집니다
@Mark-q5n4q3 күн бұрын
이 정도면 커버 잘했네 느낌 잘살린 듯
@dongtan_Sheriff3 күн бұрын
며칠 전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인데 세월이 지나도 참 명곡입니다. 명곡을 리메이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