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이라.. 몇몇 엄청난 신의 눈 서사를 가진 캐릭터의 감동이 좀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양해 부탁드려요:) 애니 주인공 마냥 신의 눈 얻은 캐 TOP 3 • [원신] 애니 속 주인공 마냥 신의 눈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genshinfeeling #원신 #호요버스 #genshinimpact
Пікірлер: 323
@GenshinFeeling11 ай бұрын
한 줄 요약이라.. 몇몇 엄청난 신의 눈 서사를 가진 캐릭터의 감동이 좀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양해 부탁드려요:) 애니 주인공 마냥 신의 눈 얻은 캐 TOP 3 kzbin.info/www/bejne/bH-kp5qZqrKjidk
@xord1208.sohongdangamja11 ай бұрын
한 줄 요약이라.. 오히려 좋아❤
@user-pwh7243navercom11 ай бұрын
그 에일로이는 없네요.
@GenshinFeeling11 ай бұрын
@@user-pwh7243navercom 에일로이는 애초에 신의눈 스토리가 없습니다 :)
@펜네-j2g11 ай бұрын
그래도 감동을 지켜주려고 최선을 다하신게 보여요 ㅋㅋ
@ori_101711 ай бұрын
덕분에 진지하게 뻘소리하는게 개그코드라는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미르-u2n11 ай бұрын
소 오래전일이라 기억안남 별로 중요한 일이아니라며 공식에서 일부러 안 알려줌 의외로 공식에서 안 풀어주는 소 이야기가 진짜 많음 언급만하고 안 알려줌 소 좋아한지 2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본명을 모르는 슬픈 일이...
@aaahk197111 ай бұрын
소의 본명은 샤오입니다(?)
@미르-u2n11 ай бұрын
@@aaahk1971 악!! 누구 놀리냐고오
@Rococo-yo1wc11 ай бұрын
소 본명 금붕입니다!!! 나온지 좀 됐어요
@이수진-j2p8r11 ай бұрын
@@Rococo-yo1wc그거 본명 아니고 호칭이에요
@조랭이떡11 ай бұрын
하필 속성이 자신의 업장을 제거해준 벤티의 속성인 바람이니만큼.. 뭔가 깊은 스토리가 더 있을듯요
@The10Ducks11 ай бұрын
"자고일어났더니 그냥 있었다"가 최고의 웃음벨
@janeyj9711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도리가 이래저래 되게 짠해요... 마신임무에서부터 워낙 돈미새로 나오고 말도 은근 신경 살살 긁어가는 투로 하고 되게 얄미울 수 있기는 한데 모라에 집착하게 된 배경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리고 대사집 보다보면 얘가 돈에 미쳐있을지언정 인간성을 버린 애는 아니거든요 ㅜㅜ 뭔가 내가 정말로 위험에 처해있다면 아무리 돈이 많이 들고 리스크가 큰 일이라도 마다않고 구해준 다음 "야 너 나한테 빚진 거다~?" 하면서 츤츤댈 거 같달까요 ㅋㅋㅋ
@펜네-j2g11 ай бұрын
도리뿐만 아니라, 신의 눈 스토리를 보면 다시 보이는 캐릭터가 여럿 보여요. 죽음조차 장난일 것 같은 호두도, 사실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찾아 헤맸었다는것도 그렇고...
@hayeonkim783811 ай бұрын
와 개인적으로 캐릭들 과거 스토리들 중에서 신의 눈 얻게 된 과정들이 제일 꿀잼이었어서 이번 영상이 특히 넘 반갑네요 ㅎㅎ 특히 그냥 한줄로 요약해보면 뻘하게 웃길 정도로 어이없이 신의 눈을 얻게 된 애들도 꽤 있어서 이번 영상이 더 재밌는 듯요 ㅋㅋㅋ 게다가 썸네일부터 그 사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더 웃겨요 ㅋㅋㅋㅋ큐ㅠㅠ
@S_Hun_011 ай бұрын
진짜 위기가 있거나 무언가 깨닫거나 노력의 보답이 생긴다거나 하는 애들 중에서 그저 이토좌
@KakaoB_hne11 ай бұрын
자고 일어났는데… 응?
@Coiu-b5u11 ай бұрын
이토좌 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를 이길만한 캐릭터는 없을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민-u8p7 ай бұрын
인생을 이토처럼..
@yeni_91311 ай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대박 원신감성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잠 오는 목소리.. 1:54 항상 피슬만 나오면 저 브금에 분위기 바꾸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짱짱!! 캐릭터들 신의 눈 획득 경로를 보니.. 몇몇 캐릭터는 전설임무,마신임무에서 신의 눈을 얻는 그때의 모습이 어렴풋이 상상이되네요..서사 슬픈 애들은 신의 눈 얻은것도 감동이네..
@GenshinFeeling11 ай бұрын
예이! 감사 감사해요~ ㅎㅎ
@Lime_blue11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jasinja163711 ай бұрын
방랑자는 모든 플레이어블중 유일하게 신의 눈 각성 장면이 나온 캐릭터
@gmlwnsdl11 ай бұрын
일태도르 막았도르
@TUSK__11 ай бұрын
@@gmlwnsdl그건 친구의 번개 신의눈이 일순간 각성한거고 본인의 바람신의 눈은 아니었자늠
@화러사11 ай бұрын
캐릭터중 처음으로 각성장면이 나온건 라나.. 수메르에 뭐가있나
@vegantiger11 ай бұрын
푸리나: 전설임무에 나왔도르
@괴알남11 ай бұрын
@@vegantiger연극하다가 ㅋㅋㅋ 행복해라 푸리나
@Kjy0611 ай бұрын
캐릭터들을 그다지 깊게 파악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다만 느꼈던 점은 벤티는 자유를 느껴야할,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눈길을 주었고 라이덴은 자신과 닮아 소중한 무언가를 잃거나 개성을 지켜낼때 눈길을 준다고 느꼈어요. 또한 나히다는 지혜의 신 답게 자신을 밖으로 깨어낸 이들에개 눈길을 준것 같고, 얼음의 신은 우인단과 관련된 만큼 우인단의 아를레키노 처럼 누군갈 지켜내기 위해 살려내기 위해 행동하는 이들에게 눈길을 준것 같아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이런 생각하며 파티를 꾸리는 다른 플래이어블 캐릭터들에게 원소의 힘을 부여하며 정체성을 창조해주다니 원신에 깊히 몰입하는 재미가있는것 같아요.
@찹쌀이-m4v11 ай бұрын
얼음 신의 눈은 모순에서 생긴다는 해석도 있다더라고요. 예를들어 신앙심없는 수녀 로자리아라든가 과거 켄리아의 스파이로 심어졌지만 현재 몬드에 기병대장인 케이아라든가 술을 싫어하는 바텐더 디오나처럼요.
@je821511 ай бұрын
웃긴건 아를레키노는 불속성 이라는것.
@user-jq5xv8ez7r11 ай бұрын
자유를 느끼고 있는 캐 뿐만 아니라 느껴야할 캐들에게도 눈길을 줬다는 게 정말 좋네요
@user-rt9rm4tf5r11 ай бұрын
바람 자유 번개 절망 혹은 상실 (각청 때문에 쯤 애매함) 바위 무엇가을 지키는 신념 혹은 수호 얼음 상반되는 가치관 혹은 일 불 투쟁 강해지고자 하는 의지 물 선함 순수하거나 올바른 마음 풀 지혜 혹은 따뜻한 마음
@user-H-Runa42111 ай бұрын
전 보통 캐릭터 스토리는 유튜브로만 보는데 카베는 처음으로 모든 스토리를 쉬지 않고 인게임에서 정독함. 맨날 현실에 치이면서 본인이 원하는 이상을 쫒는게 뭔가 맘아프면서도 응원하게됨.. 첨에 캐디는 별로였는데 스토리만으로 최애먹어서 이젠 넘 예쁨
@comteul11 ай бұрын
요요 이유가 너무 깔끔하다 착하고 올바름 이정도면 요요 신의 눈은 신이 요요한테 준 참 잘했어요 도장이 아닐까
@hanseohui54311 ай бұрын
4:17 "그녀에게 주는 합격목걸이"
@Yeran211 ай бұрын
카베는 집도 잃고 가족도 흩어지고 도리집짓는 일도 자기 잘못아닌데 이래저래 크게 망하고 자기 집도 저당잡히면서 돈빌리고 어찌저찌 다 수습했을때 아버지 요리 만들다 얻은거고…
@괴알남11 ай бұрын
얻을만 했네
@휴량-x8g11 ай бұрын
수메르 애들은 뭐랄까 얻은 계기가 정통용사물 아님 날먹 이세계물 같네요 정통용사 콜레이-모두를 지키겠다는 마음에서 생김 도리-가족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생김 캔디스-창을 든것=아루마을의 모두를 지키기 위한 마음에서 생김 레일라-본인의 약한 점을 더는 피하지 않고 이겨내니 생김 파루잔-길고 힘든 시련을 이겨내니 생김 날먹 이세계물 사이노-명상하다 레벨업 타이나리-논리 반박하다 레벨업 닐루-공연하다 레벨업 알하이탐 독서하다 레벨업 데히야-생각하다 레벨업 카베-빵만들다 레벨업 번외 방랑자-갱생했더니 대학원생이 된 건에 대하여
@임주영-i5l11 ай бұрын
방랑자ㅋㅋㅋㅋㅋ
@sugarbitter544311 ай бұрын
날먹 이세계물 끝판왕은 자고 일어났더니 동네최강 이지
@GenshinFeeling11 ай бұрын
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
@휴량-x8g11 ай бұрын
이토는 개그물입니다.@@sugarbitter5443
@플로타-j7g11 ай бұрын
야에 미코급 라노벨식 센스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e202411 ай бұрын
5:10 슬프고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있었다에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eyj9711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마신들+신적 존재에 필적하는 자들에 대한 설명 약간 나폴리탄 괴담st라서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에게서 신의 눈을 보았다면 그냥 무시하십시오. 그들은 지고의 존재입니다. 😂
@고망무11 ай бұрын
7:59 바람신 바위신 번개신 풀의신 사이에 당당하게 껴있는 용왕님
@꿹쀩뽥뀕뾹쁅뽏삟헑11 ай бұрын
가만보니 흐접신도 있네요
@bekaliever10 ай бұрын
신의 심장 사이에 고대 용의 대권...
@maeng9910 ай бұрын
@@꿹쀩뽥뀕뾹쁅뽏삟헑무라고? 다시말해봐!!
@Melusine_is_a_truly_beautiful.7 ай бұрын
@@bekaliever신의심장은 없어도 신의권능은 있다라....
@느비예트느비예트사랑7 ай бұрын
@@Melusine_is_a_truly_beautiful.원래 용왕의 권능이긴 합니다만..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dolphin_inde_bulman11 ай бұрын
리니 리넷 너무 감동이여… 서로를 지켜겠다고 결심해서 얻은거잖어… 리니 리넷 벽난로의 집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라
@이규민-y1n11 ай бұрын
앞에 애들은 '신이 인정했다.' 이런식 이었는데 갑자기 뜨거워진 중운에게 얼음을 줬다니까 웃기네 ㅋㅋㅋ
@Moving-diluc10 ай бұрын
카베 스토리 좀 인상깊긴 함. 정확히는 자신의 인생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이젠 없는 부모님과의 추억이 있는 집을 팔고, 마지막 집에서 팟타로 건축모형을 짓고 먹기 위해 빵을 부쉈는데 거기서 신의 눈이 나옴.
@rayderray21011 ай бұрын
바위 계약, 그것도 자신이 자기자신에게 건 계약을 진짜 흔들림 없이 꾹 지키고 가는 경우에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로 다른 사람들이면 원하는 신의 눈이 생겼는데도 딱히 달가워하지 않거나 뭥미? 하는 경우가 많다. 응광 : 부를 축적해 군옥각으로 티바트를 가려버리는 것, 이토 : 정신 빠져있는 그냥 동네 바보형 같지만 그래도 절대로 지키는 약속이나 신의는 버리지 않는다는 신념이 있음. 알베도 : 연구 일변도 노엘 : 이게 왜 정식 기사 아님? 정식 기사들보다 더쌘데? 고로 : 군사님에게 충성을! 나비아 : 울아빠 누가 욕했어? 대충 이런 느낌이다. 23/11/09 08 업뎃된 푸리나에 대한 종려의 대사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기자신과 계약하고 500년 동안 그 계약을 지키며 천리의 눈을 속여왔다라...... 난 스스로 행해야 하는 모든 '정의'를 존중한다네. 신성은 사라지고 신좌 또한 더는 존재하지 않지만, 폰타인의 역사로 봤을 때 푸리나는 여전히 인정받아 마땅한 정의의 신일세"를 보고 바위신 눈깔의 전재 조건이 맞았음을 깨달았다. 참고로 위에 없는 운근 또한 스스로 건 계약을 충실히 지키고 있으며 애초에 얘 팬이 돌킹킹킹이라서 눈이 안갈리가.... 물 특별한 요소는 없는 것 같다. 물 눈깔을 달고 있는 놈들이 죄 인간이라 (늬비 빼고) 아무래도 수명상 푸리나가 줬을텐데 푸리나 성향이 성향이기도 하고......... 번개 자기애, 가족애, 등 특정 대상에 대한 동경이나 바람이 큰 연관으로 보인다. 가족애로 각성한 도리나 자신이 동경하는 중2인 피슬이나.... 특히 근처에서 자주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사라의 경우를 보면 아무래도 이쪽인 듯..... 라이덴 에이 자체가 언니에 대한 동경이 꽤 컷고 그 뒤로 영원에 대한 동경을 드러내면서 킹킹킹에 대한 다소의 동경심이 있는 걸 보면 뭐...... 비슷하게 보인다. 시노부의 경우에도 아라타키파의 사실상 엄마로 가족애가 꽤 크고.... 각청도 할아버지 생각을 자주 하는 등 모습이 있긴하다. 리사는 조금 의외로 보이지만 리사가 게으름 피우는 것 자체가 '현상유지'를 위함임을 봤을 때는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영원 추구를 하려는 에이 눈깔이 갔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북두의 경우 이 녀석이 한 짓 자체가 에이가 뱀 모가지 땃을 때랑 비슷해서 눈이 간게 아닐까 싶다. 가문데하라 좆즈하가 중간에 듀얼코어 된 것도 하필이면 듀얼코어 신의 눈이 번개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친구에 대한 생각과 행자 도움을 위한 극적인 순간에 에이의 눈이 일순간 가버린 듯. 결과적으로 지가 지칼을 막아버린 굉장히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빵떡린드는 아직까진 출시가 안되어서 제대로 된 확인이 미묘하다. 바람 자신이 꼴리는대로 열심히 살려고 할 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대체적으로 바람 캐릭터에 괴짜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설탕 : 연구한다고 츄츄족 뼈를 수집한다. 심지어는 꽤 좋아한다...... 흠좀무........ 카즈하 : 집안 터지고 완전히 마이웨이 인 중이다. 사실상 하는 짓만 보면 벤티랑 크게 다를바가 없다..... 사유 : 잘래~ 노인 : 할배의 명예를 걸고! 범인은 바로 너! 뱅랭이 : 존재 자체가 까임과 무지와 피해망상, 근데 이제 좀 잘해보겠다고 열심히 살걸 다짐하니 벤티가 잽싸게 줬다..... 파루잔 : 응? 뇨자소녀? 좀 특이한게 이제 진인데 아무래도 뭐..... 바르바토스 열성신도고..... 맨날 바람 위그드라실에서 기도하고..... 벤티 눈깔이 안가는게 이상할 것 같다. 게다가 열심히 살면서 괴짜인건 이쪽도 만만찮은데.... 아니 싀벌 아프면 보통 사람은 쉰다고! 일좀 고마해! 벤티랑 가장 안닮은 것 같은데 어찌보면 또 죈나게 닮은게..... 불 열정, 열망, 혼란스러움, 불굴 등 전사에게 필요한 요소가 있을 때 눈깔이 가는 것으로 보인다. 향릉 : 모든 요리를 위해! 모든 식재료를 다 탐구하는 열렬한 괴식! 신염 : 락커.............. 클레 : 순수 악..... 그자체......... 하는 짓 부터가 폭탄 터트리고 다니는 화염을 몰고 다니는 꼬맹이...... 엠버 : 열정! 열정! 열저어어어엉!!!!!!!!!!!! 요미 : 열정! 열정 혼라아난ㅇㄴ아안!!!!!! 토마 : 열정!.... 어? 내 마누라 왜 저래!? 다룩 : 기사단이 주옥같아서 그만뒀어도 몬드를 지키겠다는 내 신념은 꺾이지 않는드아아악! 베넷 : 이깟 상처 따위! 아프지 않아! 호두 : 왕새엥다아아앙!!! 님 뒤지면 서비스 이용할 수 있어열!!!!! 데히야 : 불굴, 열정 대놓고 누님 전사계 얼음 비관, 냉철한 자기 판단, 세상에 대한 조롱 및 비판으로 보인다. 가지고 있는 애들이 전부 냉정하게 자기자신을 직관하면서 세상에 대해 삐딱한 부분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놈들..... 케이아 : 딱봐도 ........ 게다가 성장 환경 자체가 의형인 다룩과 딱히 죽고 못사는 관계도는 아닌 것 같고, 베베꼬이긴 제대로 꼬였다. 디오나 : 주정뱅이들........... 아이씨 근데 왜 내가 만드는 음료는 다 맛있냐 싀벨룽겐 중운 : 하이씨... 내 체질... 늬벨룽겐...... 체질빨 개싫은데 아오..... 좀 나와라 귀신들아! 신학 : 친아빠가 미쳐서 그것도 마물 앞에다가 내다 버림, 그런데 4살 꼬맹이 몸으로 그 마물을 거의 반쯤 조져버림..... 존재 자체가 사이코패스 살인마 체질...... 거둬간게 갓운차학선생이라 다행이지.... 아야카 : 냉철하게 자기 판단하고 스팩을 열심히 쌓음..... 그런데 어쿠야? 집안이 흔들흔들하네? 그래도 오빠가 능력자라 양갓집 규슈로 성장한거지 얘도 중증 칼덕인거 보면.......... 샤를로트 : 존재 자체가 세상을 삐딱하게 살아야 하는 괴짜인 기레기...... 치치 : 와 뒤지기 직전에 눈깔주네? 와이씨 얼음신은 초대부터 남 엿먹이는 놈이었나? 라이오슬 : 어? 범죄자 출신인데요 얘? 레일라 : 흑... 어째서 논문과 보고서는 끝이 없나.... 쿨~ "훗 다했다" 감우 : 일...일.....일을해야되요........
@꿹쀩뽥뀕뾹쁅뽏삟헑11 ай бұрын
치치한테는 눈깔을 주면 안됬어....
@shushuinfinite107411 ай бұрын
불 : 열망의 산화 (다 태워버리겠다~ 단순히 파멸적인 뉘앙스는 아닌) 물 : 삼라만상의 결정 (내 모든 건 내가 결정해) 번개 : 찰나의 변화 (따분함은 싫어 매일 순간순간이 새로워야~ 그래서 라이덴이 모순된 존) 얼음 : 유수의 동결 (자신을 중심으로 차가운 결정의 기운이 퍼진다 머리는 뜨거우나 가슴은 차가우리) 바람 : 허공의 자유 (공허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를 향하는 자 근데 그게 자의 뿐이라고 하진 않) 바위 : 계약의 족쇄 (생각이 없어보여도 삶자체는 일종의 계약이어라) 풀 : 지식의 욕구 (앎은 성과가 아니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
@statice554611 ай бұрын
다이루크는 공식 만화에서 자세히 나오죠. 모든일은 겪은 둬 케이야가 선물한 술병인가 도자기 안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moondew_11 ай бұрын
이미 신의 눈이 있었고, 케이아가 선물한 도자기 안에 있던 신의 눈은 이미 다이루크의 것이었던 신의 눈이 어떤 방식으로던 주인에게 돌아오는것을 반영한 장면입니다! 다이루크는 신의 눈을 이미 기사단에 들어갈 적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erekneg88511 ай бұрын
다이루크가 기사단 나갈 때 버리고 간 신의 눈을 케이아가 병 속에 넣어서 돌려 준겁니다. 그 때 신의 눈을 얻은게 아니에요.
@Manman_7711 ай бұрын
이미 다이루크가 신의 눈이 있었는데 버리고 갔던걸 케이아가 도자기 안에 넣어서 돌려준거에요!
@user-rt9rm4tf5r11 ай бұрын
아마 아버지 죽을때 강해졌야되다는 의지에 의해 신의눈을 받은뜻 꽃병 사건은 기사단에 있을때 상급기사가 다이루크한테 아버지 일로 꼽주면서 선넘는짓해서 다이루크가 신의눈 던지면서 기사단 나온후에 케이야가 나중에 꽃병에 넣어서 선물할때 들어있어죠
@LapTop_Ed10 ай бұрын
스포주의 푸리나: 이분은 신의 눈을 얻는 과정이 전설 임무로 존재하신다
@shushuinfinite107411 ай бұрын
불 : 열망의 산화 (다 태워버리겠다~ 단순히 파멸적인 뉘앙스는 아닌) 물 : 삼라만상의 결정 (내 모든 건 내가 결정해) 번개 : 찰나의 변화 (따분함은 싫어 매일 순간순간이 새로워야~ 그래서 라이덴이 모순된 존) 얼음 : 유수의 동결 (자신을 중심으로 차가운 결정의 기운이 퍼진다 머리는 뜨거우나 가슴은 차가우리) 바람 : 허공의 자유 (공허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를 향하는 자 근데 그게 자의 뿐이라고 하진 않) 바위 : 계약의 족쇄 (생각이 없어보여도 삶자체는 일종의 계약이어라) 풀 : 지식의 욕구 (앎은 성과가 아니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
@박명규-o8g11 ай бұрын
오
@hanseohui54311 ай бұрын
8:07 거기서 푸리나 빼고 이렇게 한마디 해주세요 (스포) "약 500년의 시간에서 사람들을 위해 바쳐 자기 자신을 포기했지만, 드디어 '가짜'가 아닌 '진실'을 연기할때 신의 눈이 생겼다"
@Narukami_Raiden_Shogun11 ай бұрын
0:55 그리고 아쉽게도 탈모가 왔고. 결론-원신의 몇몇 캐들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신의 눈이 생겼음 하지만 감동과 낭만이 있지 타이나리 카베 신의 눈 서사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빛의나라-y9j11 ай бұрын
파루잔이 가장 불쌍하고 바람 원소와도 관련깊은데다가 갈망에 대한 걸 가장 잘 표현한 스토리인거 같음
@wooapple496311 ай бұрын
불은 대부분 신념 때문에 생기고 바위는 대부분 관심없는데 생기고 풀은 대부분 선한 마음에 생기고 물은 대부분 깨달을 때 생기고 바람은 대부분 열심히 무언가에 강한 의지나 집중할 때 생기고 번개는 대부분 하나라도 안겹치고 얼음은 대부분 구하고자 할 때 생기네 물론 크게 통일성이 딱히 있진 않은듯
@shushuinfinite107411 ай бұрын
불 : 열망의 산화 (다 태워버리겠다~ 단순히 파멸적인 뉘앙스는 아닌) 물 : 삼라만상의 결정 (내 모든 건 내가 결정해) 번개 : 찰나의 변화 (따분함은 싫어 매일 순간순간이 새로워야~ 그래서 라이덴이 모순된 존) 얼음 : 유수의 동결 (자신을 중심으로 차가운 결정의 기운이 퍼진다 머리는 뜨거우나 가슴은 차가우리) 바람 : 허공의 자유 (공허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를 향하는 자 근데 그게 자의 뿐이라고 하진 않) 바위 : 계약의 족쇄 (생각이 없어보여도 삶자체는 일종의 계약이어라) 풀 : 지식의 욕구 (앎은 성과가 아니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
8:00 왼쪽 부터 페인(라이덴 에이) 카마엘(푸리나) 펜티(벤티) 알츠하이머 말기(종려) 게이와 물 그리고 퍼리을 쫓아다니는 용(느비예트) 나히다
@히카리여11 ай бұрын
리니리넷바뀐건데 의도하신건가
@s1ms1mhan11 ай бұрын
@@히카리여 예
@shushuinfinite107411 ай бұрын
불 : 열망의 산화 (다 태워버리겠다~ 단순히 파멸적인 뉘앙스는 아닌) 물 : 삼라만상의 결정 (내 모든 건 내가 결정해) 번개 : 찰나의 변화 (따분함은 싫어 매일 순간순간이 새로워야~ 그래서 라이덴이 모순된 존) 얼음 : 유수의 동결 (자신을 중심으로 차가운 결정의 기운이 퍼진다 머리는 뜨거우나 가슴은 차가우리) 바람 : 허공의 자유 (공허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를 향하는 자 근데 그게 자의 뿐이라고 하진 않) 바위 : 계약의 족쇄 (생각이 없어보여도 삶자체는 일종의 계약이어라) 풀 : 지식의 욕구 (앎은 성과가 아니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
신의 눈은 노력의 포상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원신의 모티브 신화와 대비시켜보면 신의 눈은 신(집정관x)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 있는 인간이 두려워 한계에 가둬두려고 선사한거란 해석이있죠. 이 추론이 사실이면 나중에 그 신의 눈조차 극복해버린 사람이 나올지도
@이불-k8m11 ай бұрын
바람캐들은 하나같이 '이별'을 경험하였을지도..
@이불-k8m11 ай бұрын
설탕.친구 2명 진.바바라 벤티는 그 시절 친구 소.야차일족 카즈하.친구 사유.사부님 헤이조.친구 파루잔.그 시절 사람들 방랑자. 리넷.리니
@shushuinfinite107411 ай бұрын
불 : 열망의 산화 (다 태워버리겠다~ 단순히 파멸적인 뉘앙스는 아닌) 물 : 삼라만상의 결정 (내 모든 건 내가 결정해) 번개 : 찰나의 변화 (따분함은 싫어 매일 순간순간이 새로워야~ 그래서 라이덴이 모순된 존) 얼음 : 유수의 동결 (자신을 중심으로 차가운 결정의 기운이 퍼진다 머리는 뜨거우나 가슴은 차가우리) 바람 : 허공의 자유 (공허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를 향하는 자 근데 그게 자의 뿐이라고 하진 않) 바위 : 계약의 족쇄 (생각이 없어보여도 삶자체는 일종의 계약이어라) 풀 : 지식의 욕구 (앎은 성과가 아니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
야란도 노력파였다.. 청아 ㅠㅠ.. 몇몇이 되게 감동스럽게 나온거도 멋있고 재밌음..:) 도리가 모라에 집착한 이유가 있었네..ㅠㅠ
@42_cloud11 ай бұрын
피슬 나오는것마다 브금 바뀌는게 왜 웃기지
@PuppleStorm11 ай бұрын
신의 눈을 얻은 설탕은 이걸 끓이면 어떻게 될까? 하고 끓여봤다
@soju890611 ай бұрын
케이아....그냥 맞짱이 아니라 아주 사연 깊은 맞짱이란게 맘찢
@bibibubu0111 ай бұрын
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llow_shark11 ай бұрын
로자리아는...듸게 짠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중2병 우리친구 브금 너무 신난거 아니에요? 눈물 쏙 들어가네 ㅋㅋㅋㅋㅋ
@Coiu-b5u11 ай бұрын
베넷, 치치, 구락...신염은 진짜 힘겹게 얻었네요 베넷이랑 치치는 죽거나 죽어갈때 생기고 신염은 둘보단 아니지만 힘겹게 얻은듯...그리고 이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아무도 못이김ㅋㅋㅋㅋㅋ 아 잘잤다~ 이러다가 신의 눈이 보인거 아니냐구옄ㅋㅋㅋㅋ 그리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아란나라 스토리를 볼때 나오는 리나인가 하는 애는 누군가의 희생이랑 소중한 누군가의 정신적 희생으로 얻은 과정도 참 울적했음...뜬금없이 나타나는 경우랑 달리 희생이 있거나 희생당하거나 당할 뻔하던 인물들은 철자히 시련을 주는걸지도
@경장-h3n11 ай бұрын
각청 보니까 그 만화 생각나네ㅋㅋㅋ라이덴이 기껏 기특한 애 발견해서 신의 눈 줬더니 필요 없다고 부수려드니까 삐져서 안수령 내려버린ㅋㅋㅋ
@maloising966311 ай бұрын
풀의신은 소소하더라도 성실하게 자기 할 일 잘 하고 착한 여캐 or 능력있는 잘생긴 남캐 에게 신의눈을 주는 것 같아요
@히루-s6g11 ай бұрын
아 ㅋㅋㅋㅋ 케이아 저렇게 요약하니까 굉장히 없어보인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kachan_0.x9 ай бұрын
0:23 게이게이야...
@rkd494411 ай бұрын
0:35 신도 인정해준걸 인정안하는 기사단.....아 그러고보니 신이 벤티지?
@레임-d4k11 ай бұрын
방랑자:수메르에서 신댈려고 깽판치다 참교육당하고 반성하고 생겼다
@5.45x39mmbp11 ай бұрын
이재 점점 영상 위치성정이 좋아지는군
@EUNHA_loev2 ай бұрын
3:59 요요는 역시 착행❤
@DoheeKim040711 ай бұрын
뭔가 감동적인 애들이 많네
@mrsjungeun10 ай бұрын
2:36, 신의 눈도 삶아먹겠다…
@은촛대-p2j4 ай бұрын
야에 궁사는 뭔가 장난이라기에는 감추려는 느낌인데, 진짜 드발린처럼 원소생물같은 존재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도리가 언니를 잃고 사라가 적에게 패배해 숲을 잃고 시노부가 신앙, 신념을 잃고 레이저가 동료를 잃은 것처럼 유독 번개 신의 눈이 상실에 대한 경험에서 생겨난 걸 봐서 아마 호재궁 어르신이나 동료 요괴들을 잃으며 생긴 거 아닐까 싶네요.
@ryueunrabbit7 ай бұрын
푸리나도 신의 눈을 얻는 과정이 전설임무로 존재하신다 8:01
@장꾸장난꾸러기2 ай бұрын
신의 눈 얻는 법 1. 잘생기거나 귀엽거나 예뻐야함 2. 신의 맘에 들어야함 (・д・)
@카구야-e3n10 ай бұрын
2:59 '뜨거운' 투지.... 얼음 신의 눈 강림 양의 체질이라고 얼음 신의 눈 줬나
@inb427611 ай бұрын
하지만.. 푸리나의 물의 신의 눈은 푸리나의 눈물인걸요.... 엉엉엉엉 푸리나 괴롭히지마 흑흑흑흑흑
@min1boy48311 ай бұрын
근데 여기서 나오는 신이 ~을 만났다 신이 ~을 인정했다 할때 나오는신이 우리가 아는 그 신들 맞나요 라이덴이 번개 신의눈주고 푸리나가 행추 인정하면서 신의눈주고 이런그림이 상상이 안가는데 ㅋㅋㅋㅋ
@김태영-m4t11 ай бұрын
5:25 내가 신의눈이 생겨난것을 알려면 우리 가문부터..
@lem44111 ай бұрын
신의 눈을 가진 이들은 사실 천리의 폰(체스말) 이엇다는 추측으로 추측하면 염원 그런거 없이 그냥 적성이나 재능 같은걸 보고 주는걸지도
@애플파인파인애플YouTub11 ай бұрын
역시 자유로운 곳이구나 몬드
@솔이-o8d11 ай бұрын
알하이탐 너가 이렇게꺼지 행복한걸 바란 건 아니었어
@아쉽게도까먹었어-x7g8 ай бұрын
얼음신의 눈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었을때 생긴다는데
@NAES11 ай бұрын
6:40 아니 근데 사이노는 저 시기가 대풍기관 취임식직전이라는게 포인트 아니냐구~~
@player-플레이어10 ай бұрын
몬드:폭탄 만들다 생김 리월???:걍 죽지 왜 살아났냐 이나즈마:흐암 잘 잤다~어? 수메르???:난 몬드에 모든 사람을 죽일 수 있어
@bori043111 ай бұрын
오니족은 진짜 뭐냐 자고일어나니 있었고 신을 더이상 안섬기니 생겼고
@한지상-e4f11 ай бұрын
사라가 그 절벽에서 신의 눈을 얻고 쿠죠 타카유키가 사라를 데리고 가서 키워준건데 그 신의 눈때문에 데려간게 솔직히 넘 안타까움 ㅜㅜ
@user-skysloth11 ай бұрын
나는 공부가 싫었다 그래서 공부를 때려쳤더니 신의눈이 생겼다
@user-onyu3152 ай бұрын
슬픈 브금 까니까 ㅅ,ㄹ퍼요
@yutomi-h8u7 ай бұрын
불 의지 번개 필요 물 보호 바람 변화 바위 시도 얼음 도전(자신의삶에 대한 도전) 풀 시작 기본적으로 전부 무언가(선원, 리월사람들, 자신)에의해 인정을 받았을떄 같네용 이토,리사는 이해가안가긴하는데
@팽돌-k2b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요❤ 미카 귀엽다 ㅋㅋㅋ
@qwertddcggtedhjufv11 ай бұрын
7:58 아니신 분이 한 분 계신거 같은데요....??
@nothing_of_nothingness4 ай бұрын
우리 인생에도 보이지 않는 신의 눈이 있죠
@민채원-o1r11 ай бұрын
스컹크를 만나고 신의 눈을 얻은 달달이아조씨 화생방 열외
@아무개-h4g11 ай бұрын
치치랑 베넷이 가장 극적인거같네....
@몰루-g7c11 ай бұрын
아니 알베도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이토 방랑자 신들 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의문과단속28 күн бұрын
번개의 신의 눈이 별로 없는 이유 히키코모리였던 라이덴이 용기내어 다른 지역의 사람(각청)에게 내리자 감사하긴 커녕 부수려고 온갖짓을 해대는 것을 보고서 PTSD가 생겨 타 지역 사람에게 번개 신의 눈을 주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 (오피셜 아님, 그냥 개소리이니 넘어가시길)
@steelhyun11 ай бұрын
그저 이토햄..
@스카디-k9h11 ай бұрын
북두 해산을 신의눈도없이 이겼다는게 진짜 레전드네 인자강 ㄷㄷ
@대학원생레일라10 ай бұрын
진정한 인자강
@주박자-s5p11 ай бұрын
최근에 원피스 정주행해서 그런가 도리에게 원피스 나미의 과거사와 겹쳐보여서 저에게 있어 유독 눈에 띄게 보이네요
@sonjin070211 ай бұрын
신의눈 사용방법이 다양하네요.
@을지로4가11 ай бұрын
누구는 뼈를 깎는 노력의 끝에 신의 눈이 생기고, 심지어 누구는 죽어야 생겨나는데 누구는 그냥 숨쉬니까 생기고… 너무 불합리한거 아니오 천리선생.
@shushuinfinite107411 ай бұрын
불 : 열망의 산화 (다 태워버리겠다~ 단순히 파멸적인 뉘앙스는 아닌) 물 : 삼라만상의 결정 (내 모든 건 내가 결정해) 번개 : 찰나의 변화 (따분함은 싫어 매일 순간순간이 새로워야~ 그래서 라이덴이 모순된 존) 얼음 : 유수의 동결 (자신을 중심으로 차가운 결정의 기운이 퍼진다 머리는 뜨거우나 가슴은 차가우리) 바람 : 허공의 자유 (공허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를 향하는 자 근데 그게 자의 뿐이라고 하진 않) 바위 : 계약의 족쇄 (생각이 없어보여도 삶자체는 일종의 계약이어라) 풀 : 지식의 욕구 (앎은 성과가 아니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
@모코땅11 ай бұрын
조건이 이상해보이긴 하지만 속성별 자기만의 길을 관철해서 생긴것맞습니다
@hyolin1237 ай бұрын
도리가 그냥 돈에 미친애가 아니였구나.... 왜케 슬프냐 모라가 없으면 소중한걸 잃는다는게...
@ori_101711 ай бұрын
아니 씨밬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케이야 다이루크랑 맞다이하다가 얻었다니 ㅋㅋㅋㅋ
@desastsaber11 ай бұрын
"자다 일어났더니 있었다."
@Ri_shi66411 ай бұрын
피슬 중2병 같은데 난 좀 짠 했음.... 오즈가 왔다....
@김준수-r4l4d6 ай бұрын
6:18 나름 이유가 있는 수전노였군요. 근데 게임에서 모습만 보면 그냥 구두ㅅ...
@유메타츠11 ай бұрын
베넷이 낭만 넘치긴하네ㅋㅋㅋ
@유메타츠11 ай бұрын
근데 이제 슬슬 마신임무에서 신의눈이 없다가 각성하는 캐릭터도 한명쯤 나올때가 됬는데..
@mag876411 ай бұрын
@@유메타츠나왔어요 방랑자요
@TyrantFox11 ай бұрын
각청 : 아 이거 존나 시러! 신의 눈 : 어쩔ㅋ
@vanselli571611 ай бұрын
이거 리사보다 쉽게 얻은 캐릭 있나? 리사 제 기억엔 공부하다가 신의 눈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신의 눈 앞에 나타났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