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w4wh3sk5m저정도면 아직 엄마개랑 형제견들이랑 같이 자라며 어미강아지한테 혼나도 보고 가르침도 자연스럽게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일찍 분리되어 저런 겁니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줄 모른단 말도 괜히 있는데 아니구요ㅜ 제 경험상 저런 새끼때 저런다고 쭉 가는거 아니고 저 시기 잠깐이에여 ㅎㅎ 주인이 그냥 조금만 훈육해줘도 정상적으로 잘 자라는 케이스가 훨 더 많아용 !! 그리고 셰퍼드들 등치만 크지 순둥이들 ㅠ 맹견으로 훈련받은 경우만 아니면 정말 지능 높고 사회성 갑
@user-nw7hk8nx4x2 ай бұрын
@@user-qw4wh3sk5m 아직 어린데 짐 부터 예절교육하면되죠
@user-im7zp9qs4r3 ай бұрын
일어서니 분노조절잘해 ㅋㅋㅋㅋㅋ
@adelayun18372 ай бұрын
그러게욯ㅎㅎㅎㅎ
@user-nr6ox9lr9o14 күн бұрын
댓글 원탑 👍
@user-mh9eo7rl1e4 ай бұрын
참새 만한 녀석이 진짜 웃기네~^^😂 그나저나 세퍼드 복실이 진짜 착한~♥
@user-ch2gs6cq6g4 ай бұрын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겁을 상실했군. ㅎㅎ
@user-nw7hk8nx4x4 ай бұрын
내가깜놀!! 겁 상실한쪼꼬미 세퍼드 순하다 헉~한.덩치에 꼬리내리네🥵🥵🥵❤❤❤
@user-vv3tt2vh9e3 ай бұрын
순한게 아니라 애어른을 아는 훌륭한 어른입니다
@user-sr4qw4pc5z3 ай бұрын
역시 개들은 자기 위치를 알고 바로 꼬리내리고, 순응 ㅋ
@loveis24864 ай бұрын
아기댕댕이 성깔이 보통이 아니네요~ㅋㅋㅋ
@davidhan99794 ай бұрын
저런개는 보신용임
@user-cr4jp4ts1j3 ай бұрын
@@davidhan9979보신용이라니...말이 좀 과하네요...인간도 돈과 권력이 없으면 옛날에는 제물로 바쳐졌죠. 원래 힘없으면 당하는게 우주법계의 이치죠.
진짜 빵 터졌습니다ㅋㅋ당연히 사이좋게 나눠 먹는거 예상하고 보다가 미친듯이 날뛰고 으르렁거리는 아가때문에요ㅋㅋㅋㅋㅋ
@user-jg7is7hs6j4 ай бұрын
조끄만 아가는 겁 상실. 큰 세퍼트씨는 순딩이네요.
@MD-nz8kn3 ай бұрын
베이비 쪼만한게 웃기네 어디서 감히 .... 그릇소리에도 저리 놀라면서 ㅋㅋ ❤❤❤
@user-zu2xu6oc9w4 ай бұрын
ㅋㅋㅋ 세퍼드씨 왈 참~갖잖아서~ 내가 참는다
@swak04103 ай бұрын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지 모른다는 얘기가 이얘기 군요~ㅎㅎ
@user-op2jz1bh1f2 ай бұрын
세퍼드 너무 착해
@user-zs4hm2uw7u3 ай бұрын
착한 쉐퍼드씨 ㅎㅎ아기댕댕아 ㅎㅎ까불다 지가놀래네?ㅎㅎ
@Abigail-kt8lr2 ай бұрын
ㅋㅋ 세퍼드가 일어나니 자신보다 등치가 크니 바로 뒷걸음질 ㅋㅋ
@user-si5id9hc9j4 ай бұрын
ㅋㅋㅋ 한입꺼리도 안되는 녀석이 남의 밥통에서 하는 꼬라지하고는!!!🎉😂❤
@user-el6sj4vk6b3 ай бұрын
애기강아지 깽판칠때 밥그릇에 몸이 다 들어갈정도로 작네요😂
@user-lq6iu6cb2o3 ай бұрын
낑깡대는거 와이리 기엽누 꼬리 내리고 먹는것도 웃기누
@user-love72774 ай бұрын
기특해라 작은아가인것을 알고 참아주는 큰 아가 😊쉐퍼드는 사냥본능이 강하고 충성심도 강한 아가인데 자신보다 작은생명을 알아보고 먹는강한본능 욕구를 참고 밥그릇을 내어주고 아가강아지가 화내도 참고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
@Team-Manager_Kim4 ай бұрын
뭘 다 아가래
@user-love72774 ай бұрын
@@Team-Manager_Kim 순수하니까 아가고 너는 승냥이 ㅋㅋㅋㅋ 😆 ㅅㅂ 남댓글에 시비털지말고 니 일 이나 잘해
@Games-pf6kt3 ай бұрын
캣맘은 고양이도 아가라고 하잖아
@user-love72773 ай бұрын
@@Team-Manager_Kim 너보다 훨 나은 아가. 너는 나르시즘 뇌 아이 ㅋㅋㅋㅋ 😆!
@user-love72773 ай бұрын
@@Games-pf6kt 나 캣맘 아니다. 그리고개인적으로 캣맘 별로 .예전에는 좋은일 한다고 봤는데 후원받는것 때문에 하는 놀고 쳐 먹고 남자도 없는 개인 캣맘충 보고 인간들 한테는 조금이라도 베푼것 생색내고 싫어졌다.길냥이 불쌍한것 맞지만. 참고로 나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아픈아가 입양해서 한 아이만 키운다. 그리고 반려동물 사랑하는 가족들은 다 아가라고 한다. 개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ㅅㅂ얼마나 할짓거리 없으면 태클,비아냥 이냐ㅅㅂ 년아 콱! 니 ㅜ 중이나 관리 잘해
@user-bm4rv9rg2n4 ай бұрын
♡본능이 정신을 차리는 순간 ~ㅋㅋㅎㅎㅎ!♥
@user-kv7zu1ji8w4 ай бұрын
밥그릇만 한 녀석이 겁대가리 상실했네. ㅋㅋㅋ 먹고 살겠다고 하룻강아지 세퍼드 씨 일어섯을 뿐인데 놀란 하루강아지~ 어디가서 밥은 안 굶겠다~~ ㅎ
@user-hd6gh5dd1l4 ай бұрын
ㅎㅎㅎ 요휴 아기댕 성질 ㅋㅋㅋ❤❤❤❤❤❤
@user-sc5gs6df2n2 ай бұрын
셰퍼드 진짜 애기때 귀엽습니다. 특히 몇개월 지나면 귀가 발딱 서는데, 양쪽중 한개씩 차례차례 서기때문에, 며칠동안 한쪽만 서있더군요. 저 어렸을때 그거보고, 넘 웃겼습니다. 그때 제친구였던 셰퍼드(지타)가 넘 그리워지네요...
@user-ph9fg7nm2s3 ай бұрын
아가 멍멍이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크릉릉🤣 😝😝 큰 댕댕아 고마워 배려 해줘서 🍖🥓🍗🥩🌭😅
@user-ok3hu7bu6o3 ай бұрын
저런거보면 강아지들은 자기가 큰지 작은지 잘 인지 못한다는 말이 맞는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보통 대형견들이 약자들에게 저렇게 관대함 자기가 강하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집에서 몸무계 70kg에 양발로 서면 180cm인 나하고 눈싸움하는 수준의 엄청 큰 멧돼지사냥개 숫놈을 키웠었는데 평소엔 식탐 오지던 놈이 새끼 댕댕이가 와서 밥뺏어 먹으면 항상 저렇게 구경만 했음 집이 산속에 혼자 있어서 작은 개들은 풀어놓고 키웠는데 한번은 작은 개가 올무에 걸려서 크게 다쳐서 옴 그러니까 나을때까지 자기집을 다친 작은개 에게 양보하고 자기는 그 개 지키듯이 자기집 앞에서 잤었음..
@darkkjw4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착하기만 한거 같은데 자기에게 도전하는 놈에게는 얄짤없어서 한번은 뒷산의 공장에서 키우던 진돗개 백구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으르렁거리면서 깝치니까 쇠줄로 묶어놓은거 끊고 달려나가 덥치더니 한방에 목물고 흔들면서 막 패대기 치는데 진짜 그 진돗개 죽는줄 알았음.. 마침 우리가 현장에 있어서 놀라서 달려들어 바로 때놨는데 백구가 온몸에 피칠갑을 하고 적구가 되서 도망가더라.. 그 공장 사람들 따지러 왔다가 우리개 덩치보고 없는 일로 칠테니 새끼 한마리만 달라고 해서 얻어감..
@user-ct4ex6ww3j4 ай бұрын
와~~우 우리나라 속담에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 대단하다 커서 한가닥. 할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