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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도어를 걷어내면 바로 앞에 펼쳐진 시화호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벌써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게시네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쓰셔서 어떻게하면 손님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까하고 많은 변화를 주시네요~쑈파부터 폴딩도어 그리고 애완동물과 함께할수있는 테라스공간까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는 모습에 갈때마다 새로움을 느낍니다. 거북섬만이 갖고있는 매력에 한번 빠져보시는건 어떨까요~031,4033-114 거북섬씨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