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낚시동호회를통해 낚시에 입문했어요. 그리고 정모를 동해에서했었는데 스무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마리도 못잡다가 큰 농어한마리를잡았죠.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서 먹었는데 회에서 달달한 맛이났어요. 타칭 회킬러인데 인생 처음 느껴본 단맛이 아직도 생각이나네요ㅋㅋ 지금은 낚시를 하지않고 회는 자주먹는데 가끔 그때 그 맛이 그립네요ㅎㅎ 수산시장에서 활어를 떠서 먹어도 느낄수없는 그 맛!! 그 때 추억 떠올리며 대리만족하고갑니다😊❤
@guoqi22Ай бұрын
16:07 오늘 바닷물이 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멘트 좋다 ㅋㅋㅋ
@최자옥-h7h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정미양-q2h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츄베릎❤❤
@holy-5252Ай бұрын
역시 회 는 막회가 최고지요ㅋㅋㅋㅋㅋ 뱃살삭제 웃기네요ㅋㅋㅋㅋ
@달콩vАй бұрын
농어 회 제 최애인데 퐝님 처음 드셔보셨군요 ㅋㅋㅋㅋ 현종님 경재님 같이 나온 영상 저번에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 영상 올라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또 재밌는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lamGzeroАй бұрын
캐미가 너무 좋네요 재밌어요 ㅋㅋㅋ
@사푸름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다음 군소 영상 기다려야겠다🤣🤣🤣
@mangokim01207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빠세-l1uАй бұрын
1분 전 라삭라삭~ 재밌게 보겠습니다!
@user-kimds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고생했어요 ❤
@sonoyanoljaАй бұрын
헌터퐝 화이팅~!
@chaeeu15Ай бұрын
오늘도재미이는 영상감사해요😊
@김재훈-i9vАй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islovegone8591Ай бұрын
헌터퐝 영상이라고 이건 못참지😀
@선진상운388번Ай бұрын
토리고고4화(억울해편) 0:30 토리:우리언니와 나는 혼나고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만 일방적으로 혼나고있다 0:51 토리: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무지무지 억울하다 0:57 토리:아아아아아 채널만 많지 볼게 하나도 없네7 1:03 토리엄마:토리야 토리:어, 엄마 토리엄마:토리야 일로와봐 1:09 토리엄마:너어~ 토리는 지금 자는구나 지나가다가 싸길레 토리 줄려고 옷하나 샀는데 난또 맞는지 안맞는지 입어볼려고했지 1:21 토리:!!!! 1:40 토리엄마:사이즈가 하나밖에없어서 토리 한테는 클지 모르겠다 우리나 줄까?? 2:06 토리:엄마오셨어요 와 이뿌다 2:13 토리엄마:아무튼 토리한번 입어볼래?? 2:36 토리:으응 하하하하 하하 3:37 토리엄마:으흠?? 역시 큰가?? 3:45 토리:아뇨 엄마 여기도 걷고 여기도 이렇게 바지에 넣으면 입을수있어 봐봐봐봐 3:48 토리엄마:그래 토리도 더 클텐데 그때까지 두구두구 입지뭐?? 4:12 토리:오예~ 4:42 보바:따라와 메이야 보바:하하하~ 4:45 우리:엇? 4:59 토리:우리언니 나봐라 우리엄마가 옷 사줬지롱 5:04 우리:뭐? 뭐야? 5:11 토리:하하하하하하하 5:17 토리엄마:토리야 아까 새옷 어딧니?? 5:22 토리:여기요 왜여?? 5:38 우리:어 이거구나 엄마 이거 한번만 입어 봐도되요?? 5:44 토리:안돼 내옷을 언니가 왜 입어봐??_ 5:54 우리:야 누가 갔는데 그냥 한번 입어보면 안돼냐?? 6:12 토리:안돼X2안됀다면 안돼 6:15 토리엄마:토리야 토리:안돼 6:19 우리:야 근심 적으로 생각해봐 내가 한번정도 입어. 본다고 해서 내옷도 아닌데 너맘큼 어울리겠냐?? 6:26 토리:그런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좋아 입어보도록 노력할게 6:28 우리:어때 후우~ 후우~ 엄마 어차피 토리에겐 너무커서 입긴 곤란하고 나중에 입는다 하면 당분간은 놀러옷인데 그동안만이라도 꼭맞는 제가 입는게 더 호율제일지 않을까요?? 6:36,6:38 토리엄마: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6:44 토리:크헉!! 7:24 토리엄마:토리야 이닦는거 잊지말고 7:27 토리:내 옷이야 절때 양보못해!! 7:30 우리:다녀오겠습니다 7:50 토리:어 이옷은?? 이치사한 용서못해 이 악마 8:09 우리:야야야야 이거나 옷 찢어져 토리:뭐이렇게 된거지 8:55 토리엄마:아침부터 왠 소란이야 너희들 8:59 토리:언니가 내옷을 입고 나가 잔아 9:22 우리:엄마가 어제 입어도 된다고 했다 9:30 토리:하지만 이건 내옷인데 9:38 우리:니가 클때까지 입는다는거지 누가 갖는데냐 10:33 토리:그래도 11:17 우리:어차피 나도 딱맞아서 얼마못입어 나 몇달 입는거 조차 못맛 당했다면 어제 미리 말을 하던지 11:20 토리엄마:그래 언니가 남이야 토리:왜 나만 진짜 울엄마 맞아 11:22 우리:엄마 토리엄마:어 우리:토리 너무 혼내지 마세요 제 잘못도 있는데요 11:38 토리:말끝내지마 12:32 토리엄마:아니 예가예가 뭘잘했다고 큰소리야 어디서 토리:억울해 억울 12:44 토리:자기물건 강퇴당한 피해자가 누명쓰니 가정적인 이따르면 사회자가 위원한데 12:47 우리:엄마 다녀올게요 토리엄마:그래 차조심하고 13:57 토리:오호~결국 승폐는 말발에 달렸다 이거지 14:30 토리:어 이를어째 14:39 로리:어 언디 14:41 토리:아싸 하하하하 하하 14:49 로리:으으으으으 언니 또해 14:51 토리:얼마든지 15:02 토리,로리:가위바위보 로리:헤헤헤 각오해 언니 토리:누가 돼준데 메롱 로리:토리언니 나빠 (내용생략)로리:토리언니 거기서!! 토리:서라고해서 섰다 어쩔래 로리:좋아 받아라 토리:하하하하하하하 가쓰럽구나 하하하하 하 하차 웃 로리:이거 놔 토리:그래 그럼그러지 뭐~^^ 로리:어어어엇(쨍그랑) 토리엄마:무슨일이야?? 15:06 토리엄마:(토리 보면서)토리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토리:아니 그게 아니고요 아하 15:17(누가 갖는데냐 토리:그래도 우리:어차피 나도 딱맞아서 얼마못입어 나 몇달 입는거 조차 못맛 당했다면 어제 미리 말을 하던지) 16:01 토리:아 말발이야 어머니 제말좀 들어보셔요 저는 그냥 장난친거 뿐인데 로리 계가 먼저 주먹을 날리자 했어요 그리고 발차기 저도 어쩔수 업지 잡을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로리가 원하는데로 발을 놓았을 뿐인데 전부 제 잘못이에요 로리 혼내지 토리엄마:도토리!!! 16:11 토리엄마:로리가 다칠뻔했는데 그런 변명밖에 없는 왜 니 생각만해 동생 걱정은 안해?? 16:39 토리: 이럴수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나 가는건데 그래 따지고보면 모든게 당신 때문이야 16:50 우리:너무 억울해 하지마 내가 보기엔 로리도 잘못햏어 아무래도 로리계가 어리버리해서 엄마가 싸고 도는거지 니가 이해하고 기분풀어라 18:12 토리:흥! 그런말발에 넘어 갈줄 알고?? 난 억울하다고!!!! 18:40 우리:도토리 기분풀겸 공기놀이나 할레?? 19:12 토리:안돼 반면마기에 기죽어지지 말자 그래도 19:37 토리:응 언니 할래 우리:어나 손좀 싰고 토리:안돼 난 억울하다고!!!(토리고고4 억울해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