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바타에 등장하는 AMP 슈트가 현실에 실현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탑승형 이족보행 병기일 것 같네요
@longswordparkour51110 ай бұрын
그쪽 환경은 탱크가 다니기 도저히 힘드니까요 ㅜㅜ
@뽀얀허벅지9 ай бұрын
@@longswordparkour511엥? 그런 환경은 이족보행으로도 무리입니다. 차라리 무한궤도가 훨씬 낫죠. 무게도 훨씬 가벼워져서 오히려 기동성이 더 좋아질겁니다. 게다가 지금도 무한궤도장치로 점프 가능하게 만들수 있는데 굳이 다리를...?
@NONNO-h5j9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 현실에서 가장 큰 이족보행병기가 나온다면 현재로서는 아니, 어쩌면 머나먼 미래에도 AMP슈트 정도의 크기가 딱일 것 같군요.
@쿠쿨칸-q1o9 ай бұрын
그런대 가장 미래 적이고 탑승자의 부담까지 고려한 외장골격 슈트는 애플시드의 외장골격 슈트라고 하더군요 시로 마사무네의 설정집 보면 탑승자의 움직일때의 고관절 운동 범위까지 생각한 고려한 설계라는 설정집도 있다함
@jinturandot81889 ай бұрын
ㅋㅋㅋ 찐은 에일리언2의 작업로봇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지.
@dogfly24109 ай бұрын
병기에 대한 현실적 고찰도 너무 좋았지만, 나와 다른사람의 생각에 대한 태도, 그걸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너무나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k24109 ай бұрын
동감
@쌉가능충-b3k9 ай бұрын
정비병의 유명한 대사가 있습니다. "다리따윈 장식입니다.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
@마우MOW9 ай бұрын
지---옹
@kirasawa857 ай бұрын
그래서 더욱 갖고싶당 MG 네오지옹.....
@lpk81275 ай бұрын
??:근데 이거 다리가 없어 나 주특기 샤아킥인거 모름
@HooSL-p8m9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9:47에 2만조광년 로봇도 나오네요 바로 구독눌렀습니다
@유재빈-x6d9 ай бұрын
적당히 크기 타협하고 가장 현실성 있게 만든 이족보행 로봇물은 개인적으로 패트래이버 시리즈 라고 생각하네요, 너무 현실성 있는 설정으로 마지막에는 대부분 퇴역, 구시대 잔재 처리당하지만...
@시바모토의눈9 ай бұрын
공각기동대 작가 작품이었나...실탄병기에 터져나가는 로봇물은 처음이어서 정말 신선했음
@김태현-t3f8w9 ай бұрын
그래서 패트레이버에선 이족보행은 기술력과시하려고 만들었다고 들었어요ㅋㅋ
@조우바보8 ай бұрын
저 트랜스포머가 제일 개연성있는거 같아요 병기가 아니라 그냥 외계인이니까 효율성 따질 필요도 없으니까요 ㅋ
@ax10618 ай бұрын
@@조우바보이게 골든 정답
@mocminyu32007 ай бұрын
총도 별로 안쏘려고 하는 민간치안용으로 만든 로봇이란점이 괜찮은 구실이긴 했죠
@레이오트10 ай бұрын
우리가 아는 각종 전쟁기계들이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능력에 맞추어 초창기의 것들에 비해 대형화되었다는 것을 볼 때 거대 이족 보행 병기가 현실화 될려면 일단 보병용 강화복의 확장판 개념의 이족 보행 병기부터 상용화시켜야 하지요.
@issuxark978810 ай бұрын
우리가 이족보행 로봇에 열광하는 이유로 총이 나왔어도 육탄전 액션에 열광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남자에게 주먹이란 낭만 그 잡채죠...
@lgetopАй бұрын
이런 흥미로운 설정과 훌륭한 설명이라니, 빨리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ㅋㅋ
@tentacleman834310 ай бұрын
퍼시픽림은 작중에서 설명을 해주지않고 불친절하게 그냥 스킵해버린 설정이 있는데 예거들 내부에는 반중력장치가 탑재되었다고 하지요. 반중력장치가 풀가동하면 작은 수송헬기들 몇대만으로도 공중수송이 가능할 정도지만, 반중력정치 자체도 돌릴수록 동력소모가 크기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적절히 조절해서 쓴다고하네요.
@tank_boy-p1w9 ай бұрын
그 러시아의 체르노알파가 카이주를 밟을때 반중력장치를 해제해서 짖누른다고 하지요
@Joo-ry1gt9 ай бұрын
반중력 장치... 반물질 장치도 아니고 반중력 장치라니... 그건 중력을 조절하는게 가능하다는게...ㄷㄷㄷ 그런데 왜 속절 없이 밀린거지?
@FAST-xn6se9 ай бұрын
@@Joo-ry1gt 마찬가지로 영화엔 언급만 되는 설정인데요. 예거가 파괴됐을 때의 재산피해와 예거 제작 시의 예산이 조 단위를 수시로 넘나들 정도로 너무 커서 정치인들이 예거들을 상당수 퇴역시켰다고 하네요
@조각된밤양갱9 ай бұрын
이 설정을 아는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바로 집시가 출격할때 헬기 4대로 들어올려 바다로 가져가는 씬이나 격납고에서 로봇에 비해 비교적 작은 궤도트레일러로 옮기는 장면이죠
@UltimateTosun9 ай бұрын
@@Joo-ry1gt 그게 카이주 원천 기술이거든요
@johnwilis77819 ай бұрын
타이탄폴은 디자인이 너무 잘빠졌음 무겁지만 날렵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날려버려 부담감을 줄이고 비율을 최대한 줄임으로써 구조적 안정감이 들어 튼튼하고 전술적인 면모까지.... 제발 타이탄폴 3만들어주세요
@행성연방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족보행 로봇 병기중에서는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날렵하고 유연한데다가 지형지물을 통해 은/엄폐도 가능하니
@민혁뽀6 ай бұрын
비티가 멋잇긴했어
@Yunri-collector3 ай бұрын
"Trust me"
@cocoadrink2 ай бұрын
@@Yunri-collector ㅅㅂ 찾았다 내 야동
@R0UTEPI_OFFICIAL1505Ай бұрын
지금도 타이탄폴 커뮤니티는 언제 3편 나오냐고 하네요ㅋㅋ
@현대노령무전고통9 ай бұрын
망상이라고해서 들어와봤는데 흠잡을때없이 냉철한 철학관점에👍
@koeHniJmiK7 ай бұрын
창작의 세계는 현실에 침해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반대로 현실의 세계는 창작된 세계에 지표가 되어줄 책임이 있다.
@채샤껀10 ай бұрын
진짜 건담이 나올려면 건담처럼 레이더 사용불가 유도형태의 무장 사용불가 호버링 기술의 개발 제레식 병기에 강한 장갑이 없는이상 불가능하겠네요
@리리-m1w10 ай бұрын
역시 마법의 똥가루 미노프스키 입자!
@우크렐레-n1u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 세계관에는 볼이라는 마스터피스가 있습니다
@리리-m1w10 ай бұрын
@@우크렐레-n1u 움직이는 관짝...
@fishdope36669 ай бұрын
그러면 영화듄 처럼 인간이 쉴드로 개인방호하고 근접무기를 들고 다시 냉병기전을 벌이겠죠
@exsoftkim9 ай бұрын
@@우크렐레-n1u 어릴 때 건담 설정집 보면서 아무래도 볼이면 될 것 같은데? 손이야 그렇지만 다리가 왜 필요할까? 생각했는데...ㅋ
@shkim02237 ай бұрын
제가 타이탄폴을 메카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상기시켜주셨네요. 즉시 구독함👍
@양사훈-y8w9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 50대인데 스무살 즈음에 고민하던걸 명쾌하게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으셨네요 사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ㅎㅎㅎ 마징가제트가 넘어지면 쇠돌이가 18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충격인데 살아 있는게 말이되냐? 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마징가 가슴속에서 액체로 꽉 채운 캡슐에서 산소마스크 헬맷을 쓰고 마징가와 동기화 되어 조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했죠 나중에 나온 태권브이에는 제 생각이 약간 적용된거 같긴 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가장 현실적 방법은 2족 보행로봇은 인간정도 크기에 전자두뇌를 갖추고 있고 AI를 가진 공각기동대에 나오는 쿠사나기소령의 형태로 발전하게 될것입니다
@양사훈-y8w9 ай бұрын
@@군대변 제가 분명히 스무살 즈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30년도 더 지난 세월 전에 어릴적에 한 생각을 적은건데 뭐 잘못 됐나요? 어린 나이에도 말이 안되는걸 적어 본겁니다 지금 이 나이에 만화 보고 감동 받을일도 없구요
@iLovY0U9 ай бұрын
그거 완전 에반게리온이네ㅋㅋㅋ
@skullleader33889 ай бұрын
스크립트도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정말 잘 쓰시네요. SF 메카물 덕후로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uGreensom2 ай бұрын
전에 봤던건데 다시봐도 재밌고 유익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user-eo4st9xu4l10 ай бұрын
전차, 전함, 전투기의 경우 주무장을 교체하려면 정비사들이 수동으로 연결부를 떼어내고 별도의 조정작업을 거쳐야되는데 손이나 집게를 가진 로봇이라면 단순히 '방아쇠가 달린 무기를 든다' 라는 행동 하나로 해결이 되니 범용성은 좋아짐 물론 꼭 인간형일 필요도 없고 비행형 드론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으니 이족보행을 시킬 이유는 안 되고 굳이 이족보행이 유리한 이유를 들자면 인간이 자연 생태계에서 살아남은 비결과 일맥상통하는데 첫번째가 체고가 높아지면서 시계확보에 훨씬 유리해짐 (미어캣 등의 생물들이 직립을 하도록 진화한 이유임) - 헬리콥터나 드론처럼 호버링이 가능한 장비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문제지만 체공 중에는 계속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엔진을 정지한 상태로도 높은 시야에서 정찰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리할 수 있음, 또한 비행이라는 특성 상 기상조건의 영향을 심하게 받고 역학적으로 고려해야 될 부분이 많은데다가 정숙성, 엄폐능력 같은 부분에서도 지상장비가 여러모로 장점이 많음 - 근데 지상장비면서 시계확보를 최우선으로 설계하라면 나같으면 그냥 크레인에 카메라 달겠음 두번째는 앞으로 나아갈 때 공기와 접촉되는 표면적이 극대화되어 저항이 커지는 대신 방열성능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함 (열을 막는 방열(防熱)말고 열을 뿜는 방열(放熱).) (학자들도 고대인류의 사냥 성공율이 다른 육식동물에 비해 유독 높았던 이유로 방열성능과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근지구력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음) - 물론 동물처럼 별도의 냉각기관 없이 피부로 방열을 해야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는 얘기고, 특히 창작물에서 이족보행 로봇들은 대부분 눈으로 따라잡기도 힘들만큼 고속이라는 설정이 많아서... 마찰면이 적고 와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유선형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긴 함 사실 직립보행이 유리한 진화인 가장 큰 이유는 이동 중에도 양팔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건데, 동물도 아니고 기계가 꼭 팔다리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법도 없으니 논외 결론 : 생물이라면 직립보행이 유리한게 많지만 기계라면 굳이.
@fishdope36669 ай бұрын
구경이 20미리를 넘어가도 포의 크기와 무게가 상당할터인데 그걸 잡고 또 반동을 제어할 정도의 기계손이라면 그 크기나 무게도 무시못할 수준이 되겠죠 또 손으로 장비하는 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이 급탄 방식인데 무기안에 내장된 탄창이나 배터리팩 형식으로는 전투지속력이 너무나 짧을 것이고, 그렇다고 본체에 연결된 급탄 튜브나 동력 와이어로 공급하는 방식이라면 굳이 주무기를 기계손으로 따로 잡을 필요없이 기체에 고정시키는게 더 경제적이죠
@이창호-s4q2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습니다. 무수한 관절, 무수한 구동부, 이를 위한 동력원 이 세 요소만 하여도 정비병은 야근 특근 철야를 해도 부족합니다. 정비병과 개발자를 살려주세요..
@윤승현-f8j7 ай бұрын
아 뭐지 개 아름답다. 마지막 해설 부분? 귀로 들으면 들을 수록 눈물로 흘러내리는것 같다
@냉동바나나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에반게리온 그렌라간 건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꿀벌-v4v10 ай бұрын
오늘의 결론) 그냥 즐길건 즐기자. 굳이 뭘 본인 취향 아니라고 욕하며 따지냐...그냥 본인이 좋은건 좋다고 즐기고, 남이 좋아하는데 내가 싫은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존중해주자.
@김먼산9 ай бұрын
결론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다쓴연필-v1b9 ай бұрын
바퀴는 길이 있는 곳에만 갈수 있어, 움직임이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퀴대신 다리를 가지는 전투로봇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dlweed8810 ай бұрын
아머드코어 V 시리즈 기체먹여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아머드코어가 매 1~3 시리즈까지는 (사실 그때도 부품별로는 디자인이 변했지만) 디자인이 크게 변하지 않다가 4, V에서는 크게 변하였다가 6에서 3시리즈에 가깝게 변하였거든요. 근데 4시리즈는 전투기, V 시리즈는 전차를 컨셉으로 디자인 했는데 왠지 V시리즈는 맘에 들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쿨칸-q1o9 ай бұрын
V는 진짜 ㅋㅋㅋ 기체 크기도 줄었는대 날지도 못하는 도야지들이 되어버린😅😅
@조각된밤양갱9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아머드코어하니까 휠체어랑 탱크가 왜 강한지 알았다
@남해용왕9 ай бұрын
인간 탑승형(거대)이족 보행 병기에 과학성이나 합리성을 따지면 말이 안되지만 역시 멋있기 때문에 그런 창작물을 즐기게 됩니다. 슈퍼로봇대전은 그런 취향의 사람들에게 별천지죠~ ㅎㅎ
@쿠쿨칸-q1o9 ай бұрын
오로지 낭만😂😂😂 그런 의미로 그렌라간이 정점인듯 하구요😊😊
@흔들어먹는환타9 ай бұрын
스타 골리앗도 외관만 보면 "나 여기 타고있어요" 광고하는 시트석 있는 이족보행 병기지만 골리앗을 보고 테란 자원 입대율이 늘었다죠
@mirkr30709 ай бұрын
공식설정으로 골리앗 전먼 유리판때문에 사망률 엄청나게 높은데 파일럿이 잘뒤지는거지 잘파괴되는건 아니라 쓴다는 설정 ㅋㅋㅋ 경제성이 좋다고 ㅋㅋㅋ 게다가 얘는 지상잡으라고 있는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이동하는 미사일터렛 포지션이긴함. 설정상으로도 그러함. 이걸 제대로 써먹은건 UED인데 설정상 전면유리판 치워버리고 장갑판 달고 카메라로 시야 여는 방식 체택해서 타이탄폴처럼 써먹음.
@L45A19 ай бұрын
@@mirkr3070스페이스 두돈반ㅋㅋㅋ
@Hun_9 ай бұрын
이 영상 하나로 구독박습니다. 아 메탈레이지 고딩때 즐겼는데 그립네요
@longswordparkour51110 ай бұрын
그러면 그나마 아바타랑 타이탄폴이 그나마 설득혁이 조금은 있겠네요 원래 산업용이라고 하고 아바타는 환경자체가 탱크가 움직이기 정말 힘들고 ㅜㅜ 그리고 중간의 로봇이 전차화되는 개그부분은 ㅋㅋ 아머드코어의 탱크로봇이 출시초기 사기였던게 생각나네요 ㅋㅋ(사실 전 아머드코어 어려운보스들은 탱크메타로 클리어했습니다.ㅜㅜ)
@최병권-u6w7 ай бұрын
로망이란 효율이란 말과 많이 거리감 있는 말이네요...
@ungz1237 ай бұрын
오 머릿속에 항상 충돌하던 두가지 생각이 여기서 터졌네요 고맙습니다 오랜 숙변이 내려간 느낌이에요!
@Ser-yo1ck9 ай бұрын
거대 이족보행병기 에서 병기를 빼면 건설현장같은 곳에서 유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구조현장같은 대에서 잔해치우거나 크레인대신 거대로봇등이 사용되면 안전성이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kyeye85199 ай бұрын
높이가 높아지면 어쩔 수 없이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궤도식 크레인이나 고정형 크레인도 허구헌날 넘어가는데 이족보행이면... 진짜 딱 사람이 들기는 어려운데 그렇게 무거운건 아닌정도로만 쓰일것같네요.
@순살후라이드8 ай бұрын
@@skyeye8519 인간의 걷기 라는 이족보행의 기본 원리는 넘어지는걸 중심이동하여 지탱함의 반복이죠. 이족보행로봇도 마찬가지구요. 크레인이 넘어지는 이유는 틀어진 중심을 바로 대응해 균형을 잡지 못하는 이유지요. 예시로 들기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윤너구리7 ай бұрын
5:50 여기부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nm19008 ай бұрын
영상 주제들 전부 너무너무너무 제 취향이고 마음에 들어요. 오늘 구독하고 정주행 박습니다.
@Judoking2 ай бұрын
영상 후반부에 말씀해주시는 메세지가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hyukkang4209 ай бұрын
한국 군수 기업도 몇년전에 스타 크래프트 골리앗 같은 이족 보행 전투 병기를 프로토 타입으로 2기 만들었었음. 근데 아직도 개발 중인게 작고 오래가며 인체에 무해한 동력원이 없어요.
@mmuanbag96188 ай бұрын
낭만 바사삭 잘 보고 갑니다 다른것도 이렇게 다뤄주면 좋겠어요 바사삭
@ka649310 ай бұрын
거대이족보행병기를 해결할 방법 4가지.. 1. 크기를 줄인다. 2. 간단한 설계를 갖춘 하드형 팔다리와 스프트형 팔다리착용 3. 차량의 보조용으로 쓴다. 4. 용도에 맞는 무기를 개발한다.. 다족보행형, 작은 크기의 강화복 및 외골격 탑승형 외는 쓸모가 없음..
@prime97999 ай бұрын
’거대‘인데 크기를 줄이면 로망이 없으니 기각
@성현박-t7c9 ай бұрын
낭만이 업자나......
@임주영-b9m9 ай бұрын
아머드 트루퍼나 AMP슈트는 멋지니깐 개추
@살인커비9 ай бұрын
이 4가지를 다 해결하는 인조인간 에반게리온
@임주영-b9m9 ай бұрын
@@살인커비 하지만 케이블 짤리면...
@simhae1775Ай бұрын
로망에 대한 멋진 영상이었어요
@jelly_rice7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순간이동기의 현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Delusion-DriveZ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다음 영상 주제를 맞추셨습니다.
@jelly_rice7 ай бұрын
@@Delusion-DriveZ 네?ㅋㅋㅋㅋㅋ
@렝어니10 ай бұрын
타이탄 폴 왜...제밌자너...멋지자너...
@Gae_byeong_sin8 ай бұрын
ㅇㅈ~
@hj97467 ай бұрын
정답이네 ㅋㅋ 어디 잡지에서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 "거대" 인형병기 에 문제점이 많은데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팔 드는 것 부터드만 "거대"가 붙었으니 크기는 최소 18미터 이상급은 해야 할 텐데 인형병기 이다보니 각 관절 부위를 중장비 처럼 할 수가 없어서 결국 인간의 근육조직 같은 형태가 필요한데 그 큰 팔을 들려면 무조건 적으로 유압실린더가 필요한데 마치 벌레처럼 커다란 실린더를 유지하기 위해 기체가 커지고 그 큰 기체를 들어 올리기 위해 실린더가 더 커지고 같은 반복이 생김, 어찌어찌 밸런스를 잡았다 해도 다시 같은 문제가 생김 영상에서 말 한것 처럼 피탄면적 덩치가 크니 적군의 최우선 목표가 될테고 그걸 피할 길이 없으니 내구성을 올리는데 그러면 무게가 늘어남 그럼 다시 처음 문제 무거우니 더 큰 실린더.... 두번째로 동력원. 아크원자로 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기동에너지원 공급이 치명적임 내부에 원자로를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되나 문제가 생김 크기부터 안전성 유지까지 한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문제가 다시 생김 애니 에반게리온처럼 전선 연결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나 기동성이나 가동범위에 다시 문제가 산처럼 싸임 어차피 허구이긴 한데 만약 실제로 저런 걸 연구할 연구비가 있다면 그걸로 엑소슈트를 개발하는 게 훨씬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적 있음 그리고 지인중 극 이과이신 분이 말씀 하시길 일본 특촬물 혹은 거대로봇,괴수물 에서 나오는 것 처럼 동작 한다면 움질일때마다 소닉붐이 일어야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로봇이 뒤돌려차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그리고 그 움직임이 실제 사람의 움직임과 같은 비율 이라면 그 크기가 40미터 정도일때 로봇의 발끝은 광속에 가까울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이과가 조금 미워졌음.... 광속이고 나발이고 멋있으면 그만이지!!! 그래!안그래!
@Uuuuumooooo2 ай бұрын
14분 동안 정말 예술적으로 영상 잘 만드셨네요... 근데 기름냄새 개쩌는 육중한 철컹철컹 80미터 로봇이 내앞을 쿵 쿵 지나가면서 반대편 적,괴물한테 진동이 울릴 정도로 묵직한 주먹 펀치 날린다? 이거 참음??? 나였으면 그걸로 그냥 구경하다가 깔려죽음
@SONAMOOU8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면서 매번 불편했던 점 들인데 명쾌히 설명해주셨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결론에 대해서는 깨달았고, 이제는 동감합니다
@류동희-f6f9 ай бұрын
와우굿 확 이해했습니다
@apo092810 ай бұрын
킹치만 하늘을 뚫는 드릴은 로망이 되어 버린걸...
@Fdal02147 ай бұрын
이런 꿀잼썰채널 이 좋은걸 지금까지 니들끼리만 본거야? 당장 구독한다
@kionz09 ай бұрын
사실 메카덕들도 이런 이야기가지고 많이 가지고 놀죠. 이족보행병기의 비효율성 나오면 이어서 나오는 논재가 변신합체 병기의 비효율성 인데요. 이것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blitz-ggolpick-choog9 ай бұрын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변신합체 병기는 무쓸모라고 말할 수 있죠... 저도 가변기체 매우 좋아하긴 한다만 한번 변신할 때마다 관절 다 갈려나가니 관리하는데 돈이 무지막지하게 들겠죠. 비슷한 예로 날개 변형 기믹을 가진 f-14톰캣의 스팩은 현역으로 굴리고 있는 f/a-18e/f보다 스팩이 뛰어납니다만 가변하는 날개 땜에 관리비가 미쳐서 퇴역한 것도 원인이 되죠...(gau-22가스 문제는 어...) 한번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고 싶다 하시며는 rg제타 건담 구매 후 가변 한번 시키면 관절 꼬라지 어떻게 되는지 아시게 될껍니다. 이 문제도 영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inhukj78759 ай бұрын
변신합체는 판타지요소가 붙으면 효율성이 올라서 물론 현실에서는 극도로 비효율
@우크렐레-n1u7 ай бұрын
체인지~겟타~
@Elice-349 ай бұрын
거대이족보행병기 실전성 챙기려는데 자꾸 공중병기님 등장하는거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rin0615 күн бұрын
개쩌는 신소재? 에너지원? 즉시 무한 근접 항공 지원
@zx_g642710 ай бұрын
11:40 어벤저스 어셈블! 하면서 총들고 돌진하면 그것 나름대로 명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총은 훌륭한 대화수단이니까요
@바른말좋은말3 ай бұрын
와 재밌는거 많네 구독해놓고 나중에 봐야지
@거대한콜라곰9 ай бұрын
거대 로봇 낭만이라면 건담이 빠질 수 없죠 건담 세계관에선 전자기파를 차단시키는 입자인 미노프스키 입자때문에 록온과 유도미사일을 못씁니다 장거리 무선통신과 레이더가 무용지물이 되면서(이래서 모빌슈트가 먹히는 거임) 적을 식별하고 공격하기 위해선 가시광선에 주로 의존하는 고성능 광학 센서들이 다수 개발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자쿠같은 지온계 기체들한테 자주 쓰이는 모노아이(외눈박이)입니다 거기다 당시 지구연방(세계 모든 정부가 합쳐진 정부)은 거함거포주의에 빠져서 모든 병기 대부분을 우주전함을 사용했는데 문제는 앞에 말했던 록온, 유도미사일, 장거리 무선통신, 레이더를 못 쓰니 걍 레이저포만 뿅뿅 싸댑니다 그러다 보니 반란군인 지온세력에선 전함의 공격을 빠른 기동속도와 전함에 비해 작은 크기로 모두 피하면서 전함의 취약한 부분을 공격해 파괴하고 빠지는(히트 앤 런) 방식의 기동병기 "모빌슈트"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 모빌슈트가 건담 세계관 환경에서 잘먹히다 보니 건담 세계관 대부분 병기는 모빌슈트입니다. 거대로봇 모빌슈트는 사실상 미노프스키 입자 덕에 먹히는 거지 현실에서는 얄짤 없습니다. 아마 나온다 해도 해결해야할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개발되려면 진짜 우주전함이라도 개발되야 할겁니다
@푸른곰팡이-p5y9 ай бұрын
사실 미노프스키 입자가 이족보행병기의 당위성을 주는 건 아니지만 옛날 작품이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보는편이죠... 그냥 MS만들 기술로 우주전투기 만드는 게 모든 방면에서 우월하니까ㅜㅜㅜ
@june32509 ай бұрын
사실 건담을 즐겨보긴 했지만 미놉스키 입자가 만능이다 라는 식의 계산법이면 피탄면적 넓고 관절이 많은 모빌슈츠 보다는 전투기에 딱총 달린 도그파이팅으로 롤백 하는게 가장 현실성이 읍읍
@아라-p2r9 ай бұрын
???: 전쟁인데 왜 자꾸 한 새끼랑만 맞다이를 까요
@조각된밤양갱9 ай бұрын
@@아라-p2r 또 나한테 개쪽을 줬어?
@flashzits46719 ай бұрын
솔직히 입자 있다해도 별로 당위성이 ㅋㅋ
@user-kdjalkdsjfoiwef9 ай бұрын
마무리 좋네요
@orca894110 ай бұрын
거대 이족 보행 병기 가 조금 이해 갈만한건 멬워리어 같은 배틀테크 류가 좀 설정이 괜찮은 로봇중에 하나 ㅎㅎㅎ
@NONNO-h5j9 ай бұрын
저는 종류라던가 그런 거 상관없이 거대로봇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와 별개로 현실적으론 거대로봇을 전투병기에 활용하기에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언급하신 것처럼 낭만, 로망이 있기 때문에 거대로봇물이 나오는 거고 또 제가 거대로봇을 좋아하는 거죻ㅎ. 그리고 제가 거대로봇물 매니아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슈트입은 인간이나 전차, 전투기 같은 병기가 거대로봇을 박살내는 장면이 나온다고 해서 딱히 ㅂㄷㅂㄷ하지도 않고 재미만 있으면 아무 문제없죠. 결론은 거대로봇이든 뭐든 취향에 맞거나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거죠~^^
@cd-xi3sb9 ай бұрын
거대라고 해도 진짜 3~4m까지로 크기를 극단적으로 줄이면 시가지전에서 쓸만한 이유는 차고 넘치지
@one_month_only8 ай бұрын
쇼츠보다 왔는데 말 기깔나게 잘하네요
@특촬엔더스10 ай бұрын
그래갖고 현실에서는 전투보다 구조활동이나 탐사하는데에 쓰려고 노력중이긴하죠
@나이스-i5u8 ай бұрын
단점 보완한다면서 점점 탱크로 바뀌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kleeo8310 ай бұрын
킹치만 에반게리온은 애초에 로봇이 아닌걸...괴수임(정확히는 인간을 만든 신급 생명체 중 하나) 그걸 복제해서 전기로 에너지를 주입하고 인간이 만든 장갑을 붙인거
@0AEM019 ай бұрын
장갑이 아니라 신의 복제인 에바 본체의 힘을 봉인하기 위한 구속구임 공격을 막기위한 갑옷이 아니라.......... 그래서 에바 폭주하면 구속구 파츠 떨어져 나가고 입 열리고 위에 엔젤링생기는게 그 이유...
@푸른곰팡이-p5y9 ай бұрын
@@0AEM01 그... 스포는 자제하시는 편이 ㅋㅋㅋㅋㅋ 어쨌든 표면적 이유는 원댓글분 말이 맞으니까
@manager-h2t9 ай бұрын
와 담담한 목소리인데 내용은 엄청 재밌네요!
@vegopadosalaga10 ай бұрын
세상은 주관적이구나
@Kimchi_JJigaa8 ай бұрын
"낭만 뒤지잖아" 영상들이 너무 재밌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thedimlight33123 ай бұрын
5:39 포문은 몇개나 달고왔냐는게 ㅈ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69909 ай бұрын
아머드 코어 좋아하는 입장에서 변호해 보자면 AC는 발만 두발달렸지 걷거나 뛰는동작은거의 없고 부스터로 이동하며 날아다니는 전차처럼 운용함 그리고 거대로봇이라고 할정도로 크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기동력이 좋은데다가 모든 지형과 상황에서 대응 가능하게 범용성이 높음 게임도 보면 AC쪽이 거대 로봇이 아니라 거대병기쪽을 중형로봇인 AC가 이리 저리 날라다니며 잡는경우가 많음
@KGN20C9 ай бұрын
결국 다리는 "멋" 뿐이라는 것.
@행성연방9 ай бұрын
그러면 그냥 다리 떼고 부스터만 다는게...
@Takamiya_Mio9 ай бұрын
@@행성연방 다리는 랜딩기어일 뿐. 4계의 넥스트 Type-Lahire ON
@izumiowner2 ай бұрын
@@행성연방 다리때고 궤도 달 수 있긴함
@kim_8-87 ай бұрын
5:52 이거 인스타에서 보고 개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
@Kainder13210 ай бұрын
형 그랜라간논스탑 39시간강의를 들려주고싶어
@tank_boy-p1w10 ай бұрын
워해머 40K에서도 인류의 최고 기술로 만든 타이탄도 50m 정도임 걔는 최소한 반중력장치랑 에너지방어막이라도 달려있고 원자로로 움직이기라도 함 또 타이탄은 크기도 겁나커서 뛰어다니지 않음 그냥 천천히 걸어다님(걸어다니면서 쏴다녀도 도시하나씩 없애버리기라도 함)
@박성찬-c1w9 ай бұрын
거대이족보행병기는 피탄면적이 크기때문에 에너지방어막같이 방어 수단이 확실치 않으면 진짜 움직이는 과녁행이죠....
@yiwonyong6 ай бұрын
와중에 비효율적인것도 정말 잘 알고 있지만 낭만을 부르짖는 몇몇때문에 가용중인 ㅋㅋㅋㅋㅋ
@tank_boy-p1w2 ай бұрын
@@박성찬-c1w 에너지 보호막 장치를 가리겠다고 성을 쌓아둠 ㅋㅋㅋ
@Claymore-chobo2 ай бұрын
거대한 빌딩이 걸어다니는거 같은 느낌인데 비현실적이래요. 하중도 하중이지만 제작 자체가 안됨😅 정말 초합금 초 울트라 튼튼한 소재가 있어야 하고 어마어마한 에너지 낭비가 필요하죠😅 그냥 서있는것도 힘든데 움직이먄 다 박살남😅
@KAI-eg6ih9 ай бұрын
다족보행병기가 탱크나 전투기와 비교해서 피해를 입어도 전투를 지속할 수 있는 점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차를 예시로 보면 전차는 무한궤도가 파괴된다면 수리를 하기 전까지 그자리에 가만히 있어야하지만 다족보행병기는 팔로 기어가든 다른 다리를 쓰든 이동이 가능할 것 입니다. 또한 전차는 포탑이 날아가거나 포신이 고장나면 전투를 지속할 수 없지만 다족보행병기는 매니퓰레이터(손)에 다른 무기를 장비할 수 있습니다.
@黑山-z9v9 ай бұрын
시작은 픽션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었지만 결론은 매우 우문현답적인 내용이군요 ㅎㅎ
@phiduizer74909 ай бұрын
나무위키 그대로 거의 그대로 쓰셨네
@리오-u9j7 ай бұрын
저랑 생각 진짜 똑같네요
@scarletflandre36739 ай бұрын
결론은 그거였다고 생각함. "굳이 논파를 해야하나?"
@클리블랜드37 ай бұрын
결론 : 터미네이터까지는 현실적&실용적으로 가능 건담은 아웃
@mehero20088 ай бұрын
놀고있네!!! 적당히 용어들 섞어서 애기하면 이론적으로 맞는 말 같지... 바퀴달린 것들은 바리게이트 쳐서 못 들어오게 막으면 끝이다. 군인들이 열심히 치우면서 전쟁했지... 지금이야 인간들이 건물들을 지으면서 평지가 많아진거지 원래는 산악지형이 국토의 대부분이다. 그러니 동물들이 이족이나 사족보행들로 진화된 것이다. 무게때문에 땅이 푹푹 빠진다고 ? 그럼 공룡들은 어떻게 돌아다녔냐? 시가전에서 건물들 다 파괴되어 도로를 다 막고 있는데 전차가 돌아다니나? 바퀴달린 것은 도로가 필수다. 산악지형을 가진 못하지..괜히 사족보행 로봇을 군에서 개발한 게 아니다.
@yj46458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말하자너 거대만 빠지면 쓰기 좋다고 현실성 없는건 '거대'라고 틀딱 아재요 꼼꼼히 좀 봅시다. 그리고 딱 봐도 영상에서 말하는 거대의 기준은 공룡 보다 더 큰 레벨이자나 눈치 드럽게 없네
@ddddd-n4l2 ай бұрын
이상한사람이네 ㅋㅋ
@와사비가이2 ай бұрын
바리케이드는 들이받거나 보병들 시켜서 제거하면 그만이고... 지형 지물은 그 지역을 돌아서가거나 항공기를 사용하면 그만이고... 병기는 생존보다 사살이 목적인 존재다...
@성이름-n3b6c2 ай бұрын
동물이 보행하는 이유는 바퀴가 생체-공학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그런거고
@sss-w1q9 ай бұрын
만약에 효율 이나 전쟁에서의 효용성등 논리 다 떠나서 그냥 거대 이족 보행 로봇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들어가는 비용계산도 빼고 실제 걷는거라던지 관절 구동 걸을때나 관절등 작동시 동작정도의 내구성 구현은 가능할까요? 아직까지 실제 인간형 사이즈나 조금 더 큰 로봇들 만든거 보면 모터나 유압관절등의 유격때문에 이동시 로봇이 덜덜 거리는 움직임을 많이 봐와서.. 실제로 물리적으로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하네요 일본 요코하마 건담 움직이는 속도 보면 움직이는건 되지만 더 빨리 움직이거나 다리 한번 땟다가 붙이는 순간 관성이나 중력등의 물리법칙으로 관절체결된 부위의 나사나 볼트등이 다 떨어져 나가고 관절 및 뼈대 철판은 다 휘어버리면서 바로 옆으로 쓰러질것 같기도 하구요 무리인것 같긴 한데 말이죠 그래도 최고의 기술과 비용을 전부 다투입해서 만든다고 가정하면 실제 어느정도 움직임의 속도로 이동이나 움직임이 가능한 거대 로봇이 구현은 되는지.. 물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지만.. 궁금하네요 퍼시픽림에서는 예거를 군대 병기나 핵미사일등으로 퇴치하다보니 몇주동안 싸워야 되고 군대의 피해도 크고 싸움터 주변이 온갓 미사일과 핵으로 초토화 되다보니 예거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물리법칙때문에 구현이 안되겠지요?
@늘하-e9q10 ай бұрын
이번영상 진짜 개쳐웃기네 ㅋㅋㅋㅋㅋㅋ
@joo07299 ай бұрын
딱 내가 로봇영화보면서 생각한걸 그대로 설명해주시네요
@김성현-r6e1b10 ай бұрын
근데 마지막은 설명은 자기취향 설명하지마요 겁나 지루하네;;;;;
@jhc29949 ай бұрын
네, 당신말이 옳습니다.
@pcretropcworkshop80319 ай бұрын
와우 잘 보고 갑니다.
@Null-iq5rj7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머드코어가 가장 말되는것같은데 특성따라 다르겠지만 앵간한 무기 한방에 유폭 안당하고 방향전환,기동과 무장사용 자유로운 전천후 전투기나 마찬가지라서
@Gil-Baraki9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KGN20C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blacksinusecho7 ай бұрын
와 이거 완전 미친 놈이 만든 채널이네 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현종진-b7z7 ай бұрын
그래도 기동전사 건담의 모빌슈트는 다리가 우주에서 방향전환, 자세 잡을때 사용한다는 그나마 그럴듯한 설정이 있음
@KischurZelretch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재미있고 흥미롭고 유쾌하네요. 혹시 시간 되시면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을 보시고 생각나는 대로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겠어요.. 위에 나온것들에 대해 나름 고증이 있다던가 혼자 생각 나서리.,,
@모니-v6b9 ай бұрын
낭만...❤ 거대이족병기?!간지나자나❤
@kwondonghwan-kc9oe10 ай бұрын
멋있기 때문이다
@4spikespiegel479 ай бұрын
주인장이 소년들의 낭만을 무참히 깨버렸어 ㅜㅜ
@jetvwe8 ай бұрын
2:55 짤 개웃긴0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민-t8w10 ай бұрын
거대 이족보행 로봇이 판타지에만 나오는 이유 잘 봤습니다^^
@수진단자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서양쪽을 재밌게 보시는군요. 저는 서양쪽 보다는 일본 작품 쪽을 선호하지만 다른 시점에서 생각할 수 있어 많이 배우고갑니다. 그러므로 건담 G세이비어도 서양쪽이니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노잼이었지만 작성자님한테는 취향일 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플라이앵그리10 ай бұрын
로봇병기 좋긴한데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야 상용화가 가능할듯 하네요.
@sefe_fas6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rimo84199 ай бұрын
그냥 뭐든 결과적으로 판타지라도 뭔가 현실적인 느낌의 메카물이 재밌음 예를들면 퍼시픽림1 조종사 이런거 말고 로봇만 봤을때 묵직한느낌 커서 느리고 강한 느낌, 트렌스포머1 이 이후는 뭔가 디자인이 매끄러워져서 오히려 거부감이듬 장난감 처럼 진짜로 저렇게 변신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메탈리이지 건담이나 타이탄폴보다 뭔가 더 현실적인 느낌 빠른기동은 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추진장치로 기동하는거 낭만 메탈레이지 다듬어서 다시 출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