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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둘레 특강#29]
IMF로 갑자기 어려워진 가정환경으로 인해 아버지를 도와
뻥튀기 장사를 나갈 수밖에 없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의 어린 시절.
사춘기 소년이었던 김대중 베드로 신부가 하느님을 만나고
사제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가톨릭 둘레 특강 29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대중 베드로 신부
2011년 사제 수품
현재 원주교구 영산 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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